크흐~흰우유는 진짜 조심해야 하는거 1. 절대로 네스퀵 또는 제티 를 남들 한테 보이면 안됌 2. 만약 눈에 띄면 들고 튀어야 함 3. 색깔만 낼게 하고 제티 절반 쳐 붙는놈은 콧 구녕에 코렁탕 한사바리 해줘야함 4. 간혹 집에서 각설탕 가져와서 넣어 먹는 빌런 나옴 (그게 나였지...아무도 달라 않함 개꿀)
여중 때 생각난다... 급식실이 멀리 있어서 4교시 땡 하면 운동장이 혼돈의 도가니였는데 진짜 너므 살벌했음 ㅠㅠ 특히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돌계단 세 칸씩 뛰어내려가던 3학년 언니; 관성을 못 이기고 계단 아래로 넘어졌는데 멀쩡하게 일어나서 다시 달려가던 거 존나 무서웠음 호달달
고등학생때 학교매점에서 잔치국수를 팔았어요 추운 겨울날 아침을 안먹은 날은 1교시가 끝나고 짧은 쉬는시간을 이용해 매점으로 냅다 튀어가서 잔치국수를 사먹고는 했죠 1000원이었는데 플라스틱 대접에 멸치육수에 지단이랑 파 조금 들어가고 단무지 몇 개 올려준게 다였지만 점심까지는 버틸 수 있는 나름 든든한 한끼였죠 매점내에 식탁이 없어 서서 들고먹었던 기억이 드네요 잔치국수먹을때마다 그 때의 기억이 떠오르고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매점있는 학교 다녔었는데 용돈이 거의 없어서ㅠ 매점 맨날 가서 과자 사먹는 애들 ㄹㅇ부러웠다... 가끔씩 먹으니까 후랑크햄이랑 피자타임 저런 불량음식들 정말 기가 막히는 맛이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 생각해보면 영양가 없는 간식으로 배채워서 급식 다 버리게 될 거 생각하면 하나도 달갑지 않다...
@@DJK-cf1ti 저도 그렇게 엄청 먹던 학생이어서 님말 공감됨요 근데 내가 몰랐던 건지 몰라도 요즘 애들은 진짜 급식 적게 먹음요. 지금 우리 학교 급식 맛있고 급식실 없는 학교라 교실에서 담임인 내가 같이 배식해주는데 아예 안 먹는다는 애들도 많고 최대한 적게 달라고 하기도 하고 몸매 관리탓인지 몰라도 많이 안 먹어서 진짜 신기함. 위장 나이가 꺾여서 많이 못먹는 나보다 더 안 먹음..ㅠ 여기서 매점까지 있으면?...예상컨데 반 이상 버려야됨..ㅠㅠ 웬만큼 맛없는 학교 아니라면 한창 클 땐 급식을 더 많이 먹었으면 좋겠음 아토피나 무슨 병으로 고생하지 말고 ㅠㅠ
난 저때 매점가는애들이 너무 부러웠음...집이 너무 가난해서, 고등학교 학비도 못내줄 형편의 가정에서 자라서...결국엔 고등학교도 못가게 되었지만...중학교때만해도, 쉬는 시간, 점심 시간에 저렇게 천원, 2천원 들고 매점으로 달려가는 같은반 친구들 보면서, 너무 부럽고 그랬음...근데 가난한게 죄는 아니고, 오히려 기회가 될수도 있음...그렇게 고등학교 못갔지만, 국비로 다닐수 있는 직업전문학교 가서, 공부를 미친듯이 해 모든 기능사 자격증따고, 선생님들 추천으로 대학교수님 도움으로, 검정고시 3개월만에 끝마치고 결국 독일 유학까지 가는 기회도 운좋게 있어서...그나마 이런 영상들을 미소지으며 볼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함
힌침 클나이고 뛰어 놀때라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죠 ㅎ 전 아제라 급식을 모르는 세대라 급식도 중학교나 고등학교 졸업후 3년뒤에 급식으로 바겼더라고요 ㅜ.ㅠ 학교 식당에서 파는 라면이 다시 생각 나네요 ㅠ.ㅜ 쉬는 시간 십분 사이에 학교식당 까지 뛰어가서 30초 컷하고 다시 교실까지 뛰어 오고 ㅠ.ㅜ 당시 한반에 50명이고 한학년 전교생이 500명이라 쉬는시간 식당 경쟁도 치열햇죠 요즘 중고등 학교 식당에서 라면파나요 ??
이스트팩, 잔스포츠 90년대 인싸들이 메던 거 알고 있었음?
90년대 청소년들의 외제선호사상(?) 보러가기 ☞ ruclips.net/video/3I21BViNsxY/видео.html
쩝
닥터마틴...
지금 든 생각인데 저걸 정면에서 보고계시는 매점 아주머니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돈덩이
매일매일 일상이 영화 ‘부산행’
ㅋㅋㅋㅋ
빅 데이터 분석결과.
일상이 새벽의 저주라 나중에 좀비 터져도 여유롭게 썰고다니실듯
안드로이드 ㄴㄴ 또 학생으로 착각하고 ‘뭐사러 왓댜~?’하고 바로 잡혀 먹히실듯
반마다 급식표 달달 외우는 애 한명씩 있었짘ㅋㅋㅋㅋ무슨 급식 통신원같은애ㅋㅋ
그게나임
그게 저였..
그건 지금돜ㅋㅋㅋㅋ
오늘은 클로렐라밥, 오징어채, 닭볶음탕, 깍두기, 미역국, 디저트 케이크야 ^^ 이러는애들 반에 꼭 1명씩있다
특: 공부 못함
신기하게 집에서마시는 우유하고 학교에서 마시는 우유맛이 다름
학교에선 저가품 '앙팡' 이딴거 줘서 그럼
학교에선 우유가 아니라 물에 우유맛을 내기 위한 칼슘 이런 거 집어넣은 우유물이 나와서 노맛우유임
아 ㅇㅈ 이상하게 학교에서 먹으면 속 매슥거림 ㅠ
다른우유임ㅋㅋ
학교 우유는 신선한 우유를 줘서 그렇다네용
크흐~흰우유는 진짜 조심해야 하는거
1. 절대로 네스퀵 또는 제티 를 남들 한테 보이면 안됌
2. 만약 눈에 띄면 들고 튀어야 함
3. 색깔만 낼게 하고 제티 절반 쳐 붙는놈은 콧 구녕에 코렁탕 한사바리 해줘야함
4. 간혹 집에서 각설탕 가져와서 넣어 먹는 빌런 나옴 (그게 나였지...아무도 달라 않함 개꿀)
코렁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
않함 - 안 함
각설탕 ㅇㅈ
도대체 않은 일부러 쓰는건가?
3:03 ㅠㅠ말고 ㅜㅠ했으면 완벽한데
내가봣을때 우유 저거는 교육부쪽 고위공무원과 우유업계 간 커미션이 있었다고본다.. 그렇지않고서야 애들 패면서까지 우유 강제신청하고 먹일리가 없어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애들 우유급식 의무화 한거 따라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쪽도 일리가 있네요 ㅠㅠㅋㅋ 어느 쪽이든 애들 자율이 아닌데 강요하는건 진짜 별로였어요ㅠㅠㅠ
아 진짜요?
우유 진짜 왜 먹지 배아픈데
그건 아님...내가 학교 다닐때는 우유업체 매년 바꼈음
@@SoliDeoGloria-ec6zx 니 뱃속이 우유를 안받는거지 모든 사람이 우유먹으면 아프다고 생각하는건 니 착각
매점이 폭력성을 얼마나 유발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매점을 폐쇄해 보겠습니다.
레더맨 ???:야 매점 누가 폐쇄했어 씨벌
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ㅌㅋ
ㅋㅋㅋㅋㅋ 피시방
폐쇄하는 동시에 곳곳에서 폭력적인 빈응이 터져 나옵니다
아~먹으려 했었는데.미치겠다.x발
저희 때는 학교우유 먹기 싫어서 가방에 넣었다가 터진 친구 정말 많았습니다... 그시절은 교과서 가방에 넣어 다니던 시절 이였는데...오우..
수정뒤 와 이게 뭐라고 답글이랑 좋아요가 이리 많은지 고맙습니당
ㅋㅋㅋㅋ맞아요
가방에서 우유냄새나는 애 하나씩있었죠ㅋㅋ
헉 저도 그랬는데
ㄹㅇ 가방에 넣고 다니면 적어도 한 번씩 터진 경험 있음
저도 터져서 교과서 열심히 말렸지만 한학기동안 쭈글쭈글한거 썼음ㅋㅋㅋㅋㅋㅋㅋ
전 우유 엄청오래 넣어둔거 까먹어서 상한채로 폭발함 가방에서ㅋㅋㅋㅋㅋㅋㅋ
2:07 어머 내 프사가
진정해 론
미역이 ㅋㅋㅋㅋㅋ
닥쳐 말포이
피의 배신자 빨간머리 론
0:45 잘생겼다 ㅋㅋㅋㅋㅋ
저 사람 연예인 아님? 누구 닮았는데 그냥 닮은건가
@@Bj북유럽억양 소녀시대 윤아 학생때 남자 버전..??
@@user-in4hl2xx9f 윤아는 모르겠고 학교 같은 옛날 학원물에 나온 사람 닮음
강성민닮으심
차은우 살짝닮음
00:45 이행님 존잘이네
접니다
@@Mrson-ev7ed ㅈㄹㄴ
@@Mrson-ev7ed 사실 접니다
다 최신 댓이네
@@clear4035 Yes
여중 때 생각난다... 급식실이 멀리 있어서 4교시 땡 하면 운동장이 혼돈의 도가니였는데 진짜 너므 살벌했음 ㅠㅠ 특히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돌계단 세 칸씩 뛰어내려가던 3학년 언니; 관성을 못 이기고 계단 아래로 넘어졌는데 멀쩡하게 일어나서 다시 달려가던 거 존나 무서웠음 호달달
섹스
@@헐래랭-v8v섹스?
상지여중이 대박이였지
@@한소리-x1v 뭐 그럴수도있지 프로필보니깐
@@헐래랭-v8v ㄴㄷㅆ
유당불내증 있었는데 그딴거 안 통하고 우유 강제로 신청하게 만들어서 우유 마시고 매일 화장실행. 내 기준에선 고문 이었음.
우리 동네는 모든 초중고 우유 무상급식이였음. 우유 안먹는 애들 많으니까 고등학생 땐 막 서너개씩 먹는데도 남음
우리나라는 우유먹는 문화가 없어서 유당 소화 못함...
난 아직도 기억하는게
아파서 못먹는다는애 몽둥이 가지고 와서
뚜들겨 패는데 애가 먹으면서 토하는데도
때리면서 억지로 먹이는게 아직도 안잊혀짐
@@Ppap_Bar.618 문화가아니라 동양인 장기구조가 장이 짧아서임
헐 저도
우유급식은 솔직히 지금도 이해안감
동양인 중 상당수가 유당불내증인데......
아침마다 설사 뿡
ㄹㅇ요?첨 알았어요
군대에서는 아침마다 먹어야하자나 ㅋㅋㅋ
유당불내증인 저도 학교다닐때 우유급식 억지로 먹으라고해서 진짜고역이였어요;
그래서 숨겨놓으려면 썩으니까
(우유폭탄하는 남자애들있었음)
얘네 줘버림
저는 하교할때 학교앞 문구점 가서 바꿔먹었어요 우유주면 뻥크림으로 바꿔줬어요 옛날 꽃무늬 비락우유
나 초딩 때 애들이 안먹는 우유 다 갖고 집에왔다ㅋㅋㅋㅋ울집 하루에 우유 큰걸루2팩씩먹엇어서ㅋㅋㅋ10개넘게 갖고와도 순식간이었었는데...추억이다
ㅋㅋㅋ물론 여중 여고 급식도 존나 똑같음이거랑ㅋㅋㅋ 존내좀비마냥 개뛰어서 매점앞에 가야 쉬는시간동안 햄버거먹을쑤잇음
ㅋㅋㅋㅋ요즘도 수다날 있으려나
@@Wicle 있더라고욬ㅋㅋㅋ
cho eun Kim 쉬는 시간 동안 햄버거 먹는 다구요? 카페에서 브런치 드십니까?남고는 햄버거 1분 컷인데;;
어쩐지 여자애들 여중여고 나오면 살쪄있더라
@선생님 왜 지 혼자 빡친거야...
저도 매점없는 학교다님ㅋㅋ
학교학생회장선거 다가오면 매점 만들겠다고 공약거는 놈들 많았슴. 결론은 한국정치였슴.
공약만 번지르르
한국정치 미친놈인갘ㅋㅋㅋㅋㅋ
그거 회장이 얘기해도 교장새끼가 빠꾸치는거임ㅋㅋㅋ 회의때마다 의견나오는데 그거 전달하러가면 무조건 안된다임ㅋㅋ 씹꼰대틀딱새끼들
회장은 매점 설치하자고 건의하는데 교장씹새끼가 계속 반대하는거임
@@윤성우-s7u 매점 만드는게 손해가 됐을 때 감당하는건 교장이지. 학생회장은 그런거 못하니까ㅋㅋㅋㅋ
우린 중학교1학년 입학하자마자 신입생이
회장 뽑아주면 자판기 설치한다고 해놓고
정작 뽑히니까 다른학교로 전학감
그러면 또 뽑아야하는데
투표도안하고 아무공약없던애 막뽑음...
ㅆㅂ
졸업할때까지 끝까지 전교생들이 욕했는뎈
진짜 저때시절로 돌아가고싶다..
휴대폰이라고는 슬라이드폰하나 달랑차고
우유번호를 확인하고 마시면서
떠들다가도 종소리하나면 전부 조용해졌던
시절... 그때는 뭘해도 기분이 좋았는데
나도 엄마아빠처럼 어른이 되서 마음대로
살고싶었는데 현실을 알고나니 부모님께
죄송스럽고 진짜 힘들게 살았다...
이제 그뒤를 제가 이어갈께요
건강하게 잘살아주세요 말로하기 부끄럽고
쑥쓰럽지만 언제가 말할수있는날이 오겠죠?
사랑합니다😊😊😊
문자무제한이 짱이었던 시절이죠ㅋㅋ
2:29 코막고 먹는거 공감이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공감. 한 번씩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지린내? 같은 거🤔
90년대~2000년대 초반까지 급식이었는데 진짜 격하게 공감...ㅋㅋㅋ
햄버거 먹는 이들도 많았지만, 빵 중에서 비스마르크가 진짜 맛있었음
비스마르크는 역사인물인데
@@포비야-m7h 비스마르크라는 빵 있음. 비스마르크 전함 얘기할 때도 "그건 역사 속 인물인데" 라고 얘기할 인간이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ㅉㅉㅉ
틀 ㅋㅋ
@@최지원-p2j -메-
@@Chopin-Waltz-No.10-In-BMinor 틀 ㅋㅋ
우리학교애들은 초딩때 우유 드럽게 먹기싫어했는데 중학교가니까 우유 안주니까 솔직히 서운하다....
이랬음
그 우유에 알게 모르게 길들여진거임 ㅎㅎ
ㅇㅈ
입으론 싫다해도 몸은 아닌걸..??
근데 막상 주면 안먹음
중학교도 우유주지않음??
0:46 ㅗㅜㅑ 너무 잘생기셨....기분나쁘시면 지우겠수요 저시절 못느껴봤는데 뭔가 알거같다....
김가은 ㄹㅇ 보고 깜짝 놀람요
인피니트 엘닮음;
차은우 느낌 남요
이영표
@@jin3763 ㄹㅇ 영표형 ㅋㅋㅋㅋ
나 진짜진짜 모든우유좋아하는데 어찌나 학교에서 먹는 우유는 좆같던지...ㅋㅋㅋ
ㅇㅈ 우유에 물타서 나오는줄
ㄹㅇ 등교전 학교앞에서 네티 꼭사야됨 제티는200원이라더맛있긴한데 네티가 100원이라 네티삼 용돈많이받읁날엔 제티삼 제티사면 꼭 좀 달라는 새끼들붙음 근데 집에서 네스퀵가져가면 그날 그자식은 금수저대우받음
맞아요. 왤케 맛이 없었을까요. 진짜 토할 것 같았는데
ㅇㅈ 나 우유 진짜좋아하는데 가끔 학교에서 저지방인지뭔지요상한거 주는데 우유에서 쓴맛이남
ㅆㅇㅈ 나우유 좋아하는데 우리집 우유보다 구골 플렉스 정도 로 맛없음...우리학교도 우유 선택할수 있으면 좋겠당.....근대 서울우유가 학교에서 나오는데 사서 먹을때는 더 맛있지???
2:45 남자초등학생 말투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애들은 진짜가 아니라 졸라라고 하드라...
@@삶을이어가다 아 인정합니다
존나 같은 단어를 졸라라고 발음하고
@@삶을이어가다 ㅋㅋㅋㅇㅈ
없으면 뛰어내리겠다는 각오 이 문구 나올때 남자분 잘생기겼다..
와 지금은 한 아이에 아버님이 되어 있겠지..?
잘생기셨어요......
0:13 절대 이렇게 느리게 안뜀. 진짜 문 시게 열고 계단 4걸음당 한세트씩 클리어 하면서 떨어지듯이 내려감
ㅇㅈ 초딩때 그런애들 많았는데ㅋㅋㅋ
나는 그냥 난간잡고 발 슬라이딩 했는데 그게 훨씬 빠름 ㅋ
난 계단 안밟고 착지할곳 있으면 계단 난간잡고 뛰어내렸음.
걍 계단 뛰어내리는ㅅㄲ있었음
그게 나임
다들 뭐 거의 그냥 파쿠르 수준이네 그 꼬맹이 시절에 ㅋㅋㅋㅋㅋ
1:51 실화냐...학교에 랍스터가 왜나와ㅠㅠ
저런덴 사립일걸요..?
학교 급식실에서 매일 매일 돈을 받아서 음식을 하는게 아니고 한달급식비를 받아서 그걸 나눠쓰기 때문에 보통 비싼메뉴가 나오면 그 전 며칠이나 그 후 며칠은 싼 메뉴가 나온데요.
ㄹㅇ루.....클라스 쩌네....미쳤다
우유급식ㅋㅋㅋ생각해보니까 유당불내증있는 사람들 어떡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강하게 키웠다.......미친...
그딴개념도 없던시절..ㅋㅋㅋ 우유먹기싫어서 꾀병부린다고 혼나던때
ㅋㅋ 그딴건 없었음 어릴때 우유 잘만 마시며 자랐는데 성인 되니깐 우유만 마시면 배탈남. 이게 뭔일이여 ㅎㅎ
맨날 먹고 설사함 ㅠㅠ
결국 안먹고 집에 가는길에 풀밭에 쭉 부어줌
내가 그랬는데...!!! ㅠㅠㅠ 우유만 먹으면 화장실 슝..
분명히 학교랑 우유업체랑 리베이트있었다
고등학생때 학교매점에서 잔치국수를 팔았어요 추운 겨울날 아침을 안먹은 날은 1교시가 끝나고 짧은 쉬는시간을 이용해 매점으로 냅다 튀어가서 잔치국수를 사먹고는 했죠 1000원이었는데 플라스틱 대접에 멸치육수에 지단이랑 파 조금 들어가고 단무지 몇 개 올려준게 다였지만 점심까지는 버틸 수 있는 나름 든든한 한끼였죠 매점내에 식탁이 없어 서서 들고먹었던 기억이 드네요 잔치국수먹을때마다 그 때의 기억이 떠오르고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동년배들 다 신발 밑창에 용돈 숨겨봤다;;
90년대 용산전자상가에서 삥 뜯는 불량배 기억남?
▶ 영상 보러가기 ruclips.net/video/zYTd3ba3N_Y/видео.html
2시간전 실홥니까???!?!?!!!?!?
밑창도 뒤지더라 ㅅㅂ..
@@---jx5gl ㄴㅈ
쉬벌 초코우유 선택이 가능하다고? 나때는 쉬발 그냥
흰우유 그냥 벌컥벌컥 했어 임마
@현자타임 ㅇㄷ
현자타임 자랑으로 보이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자타임 ㅋㅋ크컨셉인데
@현자타임 Wls
@현자타임 찐
급식업체 조리사로 근무합니다. 회사원도 점심시간에 뛰어옵니다
저 뛰던 애들이 지금 회사원입니다 ㅋㅋㅋ
저녁 시간도 뛰어옵니다.
좃까 주작하냐
@@냐옹-b2x 베충이는 꺼지셈
아무도 안뛰는데... 뭔소리임...?? 뛰는 사람이 있다고요?!
남녀공학 공감할거다. 여자애들 체육시간에 제대로 뛰지도 않다가, 점심시간에는 전부 육상선수가 되어있음
흰둥이 맛없는 저희 학교는 .......
ㅇㅈ 여자애들 점심때만 겁나빠름
그래 그 매점이 코로나때문에 닫힌 사람은 얼마나 슬프겠어....
2번째 인터뷰 한 사람 존잘이다 미친
와 고딩때 매점에 유행하던 빵이랑 간식 다시 먹어보고 싶다ㅋㅋㅋㅋ 매운빵 한때 유행해서 그것만 먹었었는데ㅋㅋㅋㅋㅋ
부럽댜
헐 뭔지 알음 매운빵ㄷㄷ 약간 호떡같이 생김
와 매운빵 진짜 오랜만에 듣네
요즘은 매점을 자판기로 대체하는 추세에요...
근데 확실히 학교우유는 시중에 파는 우유보다 퀄이 떨어진 느낌이였음 맛있는 gt우유 였는데 핵노맛
이거 군대내에서도 똑같은 루머 돌았는데 우유 회사들이 해명한 내용이 재료아끼자고 공정하나 더 추가하는게 오히려 손해라고했죠ㅋㅋㅋㅋㅋㅋ
응 남양~
지역마다 다른듯 저흰 서울우유먹음
일부 학교는 어디 회사 우유 먹을지 개개인이 선택하게 했을걸요
저 당시 그래서 지역이나 학교마다 다른거 같아요
난 매일우유파 ㅋㅋㅋ 뭔가 쫌더 크리미한 맛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아ㅋㅋ 진짜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ㅋ
창밖에 투척 여름억 사물함에 넣으면 치즈생기고
겨울에는 난로위에 오래 대피면 구멍난데에 거품나고
딸기우유나오면 밑에부터보는 경우
초딩때 우유급식 진짜싫었는데 그럴때마다 제티는 항상이였죠
0:45 잘생김
지금은 배달음식이나 이것저것 맛있는거 많이 먹어서 입맛이 높아졌지만 어렸을때만해도 대충 고기패티비슷한거 들어가면 환장하고 먹음 ㅋㅋ
지금도 불벅 씹꿀맛임 ㅋㅋㅋㅋㅋ 피방에서 가끔 있는데 먹으면 ㄹㅇ마약
@@간지남-q5z 게임하면서 먹는 음식은 다 개꿀임
고급진맛은 아니지만 그 패티만의 매력이있음
솔직히 소스빨이지 ㅋ
맞앜 그 예전에 피방에 컵라면이랑 냉동식품 등등 그거말고 없을때
천원에 불벅이랑
1500원주고 튀김우동 존나맛있었는데
단무지 계속달라그러궁
인스턴트 커피 꽁짜인뎈ㅋ
하루에 7잔이상 머겄는데
저소리 지금 들으니 뭔가 설레네...
매점있는 학교 다녔었는데 용돈이 거의 없어서ㅠ 매점 맨날 가서 과자 사먹는 애들 ㄹㅇ부러웠다... 가끔씩 먹으니까 후랑크햄이랑 피자타임 저런 불량음식들 정말 기가 막히는 맛이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 생각해보면 영양가 없는 간식으로 배채워서 급식 다 버리게 될 거 생각하면 하나도 달갑지 않다...
저나이때는 특히 남자들은 불량음식에 다른것도 많이먹고 급식도 다 먹을 나이입니다 쬐끔 먹는애들은 애초에 저렇게 안함
@@DJK-cf1ti 저도 그렇게 엄청 먹던 학생이어서 님말 공감됨요
근데 내가 몰랐던 건지 몰라도 요즘 애들은 진짜 급식 적게 먹음요.
지금 우리 학교 급식 맛있고 급식실 없는 학교라 교실에서 담임인 내가 같이 배식해주는데 아예 안 먹는다는 애들도 많고 최대한 적게 달라고 하기도 하고 몸매 관리탓인지 몰라도 많이 안 먹어서 진짜 신기함. 위장 나이가 꺾여서 많이 못먹는 나보다 더 안 먹음..ㅠ 여기서 매점까지 있으면?...예상컨데 반 이상 버려야됨..ㅠㅠ 웬만큼 맛없는 학교 아니라면 한창 클 땐 급식을 더 많이 먹었으면 좋겠음 아토피나 무슨 병으로 고생하지 말고 ㅠㅠ
@@조으네조아 요즘 애들은 맛있는게 널려서 그런거같아요
0:46 존잘;;
저때라면 ㄹㅇ 여자친구 갈아탈 정도의 잘생김
아ㅋㅋㅋ 저거 제티 내가 사오면
애들 한명씩 달라하고 주면 다음날
편지 왕창 와 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반 마다있는 흰색 난로 위에 우유 올려 제티 타먹고
교과서 안 젖으려고 비닐 커버씌우고
난 저때 매점가는애들이 너무 부러웠음...집이 너무 가난해서, 고등학교 학비도 못내줄 형편의 가정에서 자라서...결국엔 고등학교도 못가게 되었지만...중학교때만해도, 쉬는 시간, 점심 시간에 저렇게 천원, 2천원 들고 매점으로 달려가는 같은반 친구들 보면서, 너무 부럽고 그랬음...근데 가난한게 죄는 아니고, 오히려 기회가 될수도 있음...그렇게 고등학교 못갔지만, 국비로 다닐수 있는 직업전문학교 가서, 공부를 미친듯이 해 모든 기능사 자격증따고, 선생님들 추천으로 대학교수님 도움으로, 검정고시 3개월만에 끝마치고 결국 독일 유학까지 가는 기회도 운좋게 있어서...그나마 이런 영상들을 미소지으며 볼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함
0:46 존잘
요즘 세상 좋아졌네ㅡㅡ우유도 골라서 마실수 있고ㅋㅋㅋㅋㅋㅋㅋ;;
우리때는 무조건 흰우유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휴 라떼충 개극혐
무조건 서울우유
라때는 분기마다 딸기 우유가 나왔어
지금도 대부분 학교는 걍 흰우유에요
그때 그 시절 ㅇㄷ가서든 이야기만 잘 하면
남의 가족과 밥 먹던 시절 그립네요ㅋㅋ
00:29 브금은 28주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네요ㅋㅋㅋㅋㅋ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의 종이 쳤을 때 수업을 마치지 않고 질질 끌던 선생님이 미웠던 기억이 나네요
힌침 클나이고 뛰어 놀때라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죠 ㅎ 전 아제라 급식을 모르는 세대라 급식도 중학교나 고등학교 졸업후 3년뒤에 급식으로 바겼더라고요 ㅜ.ㅠ
학교 식당에서 파는 라면이 다시 생각 나네요 ㅠ.ㅜ
쉬는 시간 십분 사이에 학교식당 까지 뛰어가서 30초 컷하고 다시 교실까지 뛰어 오고 ㅠ.ㅜ 당시 한반에 50명이고 한학년 전교생이 500명이라 쉬는시간 식당 경쟁도 치열햇죠
요즘 중고등 학교 식당에서 라면파나요 ??
*2:21** 니모를 찾아서ㅆㅂㅋㅋㅋㅋㅋㅋㅋㄱㅋㄲ*
2:45 칼슘우유 진짜 노맛이였는데 읔;
앙팡인가 개가튼거
0:46 존잘이다
아아아 차은우 몰랐음?
저게 '그시절'이면 도대체 요즘 학생들은 어떤 학교 생활을 하는거야....
우유를 못먹고 심지어 토하는데 무조건 먹이던 선생님.. 엄마가 찾아와서 체질적으로 분유도 토하던 애기였으니 위버린다고 우유먹이지 말라고 했던 엄마 넘 고마웠다 요즘 학생들은 학교에서 우유 아직도 마시나요?? 궁금하네
예전에 초등학교 다닐때 우유 까놓고 먹기 싫어서 가방에 넣어놨다가
책에 다 젖어서 집거실에 다 말려놓은 기억이 있는데 ㅋㅋ
그땐 우유먹을때도 그 냄새 싫어서 꼭 코 막고 마셧음 ㅋㅋ
ㅅㅂ 개추억ㅋㅋㅋㅋ
책밑에 깔려서 내용물다터지고 찌부되있는거 개극혐임.
매점 벽 공사 한다고 7월부터 매점 막았는데 지금도 안끝났다 애초에 8월 7일에 시작해서 9월 20일에 끝날 예정 이였단다 7월에 왜 막았던건지...
@@josephshin2105 ㅇㅈ 우리학교도 급식실 작년에 만들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안됨
라떼는..성적으로 전교 1등까진 못찍었지만, 밥줄 전교1등은 꽤나했었지... 급식소어머니들이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면 많이주세요~♡라고 쫑알거리면서 개 열심히 먹던 추억이 선하구만..
학교가는 이유 50퍼는 급식이 다했다ㅋㅋㅋ
라떼는 말이야 😃
그럼 나머지 50퍼센트는요?
@@ruby4131-g4o 칭구들과 수다..가 한 40이고, 쉬는 시간 네*퀵(초코우유)타임이 10퍼센트..?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맛있었나보네 난 초중고 다 급식 맛없는축에 속해있어서 뛰어본기억이없는데.....
저당시에 우유안먹는 애들.덕분에.매일 5개씩먹음
초중고 다 매점 없었는데 진짜 돌아서면 배고플 청소년시기에 맨날 학교에 몰래 과자 들고와서 먹었음 학교 갖고오는 과자의 기준은 1순위가 냄새 없는거 2순위가 소리없이 먹는거 3순위가 깨끗하게 먹는거
500원짜리 닭강정 진짜 많이 먹었는데ㅋㅋㅋ 생각해보면 닭껍질튀김의 시조새였음ㅋㅋㅋ
김틱무 로만닭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그냥 밀가루튀김에 양념발랐어도 맛있었징..
앜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
와씨 인정
닭강정 300원이였을때 맨날 사먹었엇음 ㅋㅋ
우유 가방에 넣어뒀다가 터져서
가방이랑 교과서 난리난적 있네요ㅜ
교과서 페이지 다 엉겨붙어서 간신히 말려서 한장한장 쩍쩍 떼서 쓰고...
으악 기억난다 한 학기동안 고생했던 책말린다고 ㅋ
@@donkeyekyo7676 우유냄새는 덤이죠ㅋㅋ
교과서 마다 전부 우유자국 ㅋㅋㅋㅋㅋ
고래밥 멸치볶음 우리 고등학교때 나왔던거..
첵스초코 돈가쓰도 나왔었는데.. 그래서 뉴스도 나오고 알고보니 영양사 지 혼자 10년 넘게일했다더라 개충격..
진짜임? 뭔 맛임?
나는 도시락 싸써 다니던 세대..
우리 엄마 3남매 도시락 아침마다 6개씩 싸셨지요. 엄마, 고생하셨어요.
00:02 걸상 뒤로 빼기 연출 나만 웃긴가ㅋㅋ
0:07 발 슬쩍
진짜그랬어요 저건재현이긴하지만
학교급식일때 4교시 끝나기 5분전부터 준비 정말 공감이예요.. 종치면 인사도 안하고 뛰어요
그러면서 바닥소리 나면
지금의 꼰대쌤이면
"똑바로 앉어 쉐키들아
아직 종안쳤어" 꼭이럼ㅋㅋ
친구우유 까준다고 하고 일부로 반대쪽
까서 친구 엿멕인적 생각난다
난 매점이 있는 학교가 없었음...
그래서 맨날 담을 넘었지.. ㅆㅂ ㅡㅡ
편의점가서 라면이랑 삼각김밥..
분식집가서 라면이나 비빔밥 쫄면등...
아님 빵집에서 빵 사먹거나 중국집가서 짜장면이나 짬뽕... 흠..
매점 없는 고등학교도 있어요?
저도없었음ㅋㅋㅋ 있는거라곤 음료수자판기
@@user-xc6eq7yh3q 많아요
우린 매점 재작년에 사라졌다가 이번년도에 자판기 설치함 근데 우린 담을 못넘음..:; 담이 일단 5미터가 넘고 철조망으로 감싸져있음 ㅋㅅㅋ
@@Ri_jung_ddack 거의 군부대아님? 군에도 피엑스는있다 ㅋㅋㅋ
추억 개돋네^^ 시간 날때마다 매점 출첵햇는데ㅋㅋㅋ 공감x100
저 학생들이 이제는 40대가 되었겠네요.
요즘이야 인터넷이나 sns발달해서 부실급식나오면 금방 이슈화되니까 그렇지
옛날엔 급식비 횡령하는 학교가 많아서
개밥보다 못한 급식나오는 학교도 많았음
그러니 매점이 불날수밖에
저희 학교도 수요일이 젤~~~~로 맛있는 날!!
여름엔 아이스크림,수박이 거의 다 수요일에!!! ❤️❤️❤️❤️
수다날 특
-> 나의 학교는 수다날에 반찬 버리는통이 없다고 했는데 있다
0:46 존잘이네...ㄷㄷ
@be폭력주의자간디 배우 임주환
라떼는 교내 매점이없어서 정문 앞에 매점잇엇는데 식사시간 외출금지라서 맨날 뒷담벼락으로 올라타서 갓다오곤햇지 영화 친구 처럼 좉내 뛰어다니면서 몰래 사먹고그랫음
우왕앙~~개신기 ㅠ 난 학교 가는곳마다 매점없었는데 넘나 부럽다
초3때 담임쌤이 맨날 다 먹은 우유 뒤집어 까서 우유방울 나오는지 검사했었는데
우유급식 나는 좋았는데...우유 존맛 ㅠㅠㅠ 우유 맛있다고 ㅠㅠㅠ 우허허러어유유유ㅠㅠ 우유급식 다시 하고싶다 ㅠㅠㅠ 초딩때 나만 우유급식 좋아했어 ㅠㅠㅠ
0:16 그와중에 죄수들 반란하는 장면 같네
코로나 땜시 매점 못가서 이거 보고 있다..
저때가 행복했다.
저만 유우 좋아한건가요? 저희 학교에서는 아침에 시원한 유우 한 개 마시면 너무 좋아요
저도요
나 늙었나바...나때는 학교에 매점 없었는데...급식도 없었는데...도시락 세대임...ㅠㅠ
오우 아버님
이모 아직 안 늙으셨어요...
국민학교 졸업자신가요 전 입학은 국민 졸업은 초등인데
지금은 하도 군것질해서 밥을 잘 안 먹으니까 매점이 없다보니 있는게 꿈이지 ㅎㅎㅎㅎ
현 고2인 03년생입니다
중학교 때 저거 전부 먹어봤고 공부할 때는 다이어트 하는게 아니라는 명목하에 3년동안 25키로 쪘어요
2020년 현 잼민이입니다 학교에서 급식으로 우유
나오면 대부분은 안 먹고 저같은 3~4명이 처리합니다. 문제는 학생수도 적고 왠만해서는 우유를 다 마셔서 3~4명끼리 전쟁남;;
웨스트햄유나이티드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윤시운 잘생김
4교시때 체육시간있으면 쌤이 5분 일찍끝내주시고, 체육복 입은채로 급식실 달려가면 우리반밖에 줄 안섰다 ㅇㅈ????
3:29
이와중에 갓-민초있는거 실화
저것도 2017년쯤 부터 위에서 막음
이거보다 더 옛날을 좀 방송해줘요. 95년쯤, 짜장 우동 쫄면 돈가스 등등 다 즉석 팔던 장면
우리는 매점없음 ㅠㅠ 예전에 있었다네요
솔직히 요즘애들 좋아지긴 했음
흰우유 강제로 마시는것도 아니고 원하는 우유 선택해서 마실수 있으니까
2:13 지호 지방시??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발 내미는거
나랑 친구들이 학교에서 수업 끝내기 1분전에 하는 건데ㅋㅋㅋㅋㅋ
똭 쉬는시간 종 치자마자 인사하고 바로 복도로ㅋㅋㅋ
우유마시고 배 앓이를 안하는 체질이다보니 우유 잘마셨음 난 목마르면 우유바구니 다른애들 안마시는거 또 가져다 마셨는데
잊고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