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엄마고 남의 아이지만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회사생활에 참 마음이 외로워요. 어딜 가든 저는 잘 못하는 것 같고 막대하는 사람들 앞에서 마음을 굳건하게 그냥 넘기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치만 잘하리라 생각합니다. 잘 해결해 나가리라고 여겨요. 아이는 잘 크고 있죠? 엄마가 그런 마음이라면 아이는 참 잘 클것 같아요. 저도 엄마 생각이 나네요 외국에 나와서 일하고 있어서 가족과 떨어져 있어서 더 그렇지만 잘 해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잘해나갈 수 있을거에요.
@@freedomhello9946 저도 오랫동안 외국생활을 하다가 한국에 돌아온지 4년 되었어요. 가족 떠나있는 마음 잘 알아요ㅠ 어디에있던 가족들의 사랑 마음에 새기시고 잘 해내시길 바래요🎉 지금은 내가 못하고 있는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 뒤돌아보면 내 자신이 얼마나 기특한지 그 힘으로 살아가게 된답니다.
아델은 정말 겨울과 너무 잘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생각함....... 목도리 둘둘 매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녁에 트리 세워진 광장 걷다가 어느 클래식한 가게에서 흘러나올 것 같은 목소리임,,,, 걷다가 목소리에 홀려서 가만히 서서 끝까지 들을 것 같음..진짜 매일 밤 찾아와서 듣는데 들을 때마다 겨울 같고 포근해....아련하면서도 포근함
가끔씩 새벽에 혼자 드라이브를 나갈때면 항상 이 노래를 듣습니다 공허한 도로에서 혼자 달리면서 이 노랠 들으면 고요하기도 하고 웅장하기도 하고 쓸쓸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그날 있었던 힘든 일이 잘 잊혀지더라구요ㅎㅎ 다른 분들도 이 노래 들으시고 위로 받으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 데 생전 바쁘다는 핑계로 못 찾아뵙다 장례식장에서 편안히 잠드신 듯한 모습을 보고 너무 후회했습니다 할머니가 계실 때는 저를 무척이나 기다리고 좋아하신 걸 몰랐었는 데 어제 마지막 길 모시고 나서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할머니와 추억을 뒤돌아볼 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집에 와서 방에 걸린 할머니 사진과 할머니가 이 세상에 더 이상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에 방이 더 차갑게 느껴졌어요 Adele 곡이라는 것은 알고는 있었는 데 오늘 이 곡을 들으니 저를 위로해주고 할머니를 향한 마음을 쓰다듬어주는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When the rain is blowing in your face 그대 얼굴로 비바람이 불어닥치고 And the whole world is on your case 그대가 온 세상의 무게를 짊어졌을 때 I could offer you a warm embrace 난 그대에게 따뜻한 안식처를 줄 수 있어요 To make you feel my love 그대에게 내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When the evening shadows and the stars appear 저물녘 어스름이 깔리고 별들이 나타날 때 And there is no one there to dry your tears 그리고 그대의 눈물을 닦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 I could hold you for a million years 난 백만년 동안 그대를 안아줄 거예요 To make you feel my love 그대에게 내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I know you haven't made your mind up yet 그대가 아직 마음을 못 정했다는 걸 알아요 But I would never do you wrong 하지만 내 마음은 확실해요 I've known it from the moment that we met 우리가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알고 있었지요 No doubt in my mind where you belong 그대가 내 마음 속에 있다는 것에 한치의 의심도 없어요 I'd go hungry, I'd go black and blue 난 굶주리고, 시퍼렇게 멍들 수도 있어요 I'd go crawling down the avenue 대로에서 기어다닐 수도 있어요 No, there's nothing that I wouldn't do 내가 하지 못할 것은 없어요 To make you feel my love 그대에게 내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The storms are raging on the rolling sea 폭풍우가 사납게 날뛰고 있어요 파도치는 바다 위로, And on the highway of regret 그리고 후회의 길 위로 The winds of change are blowing wild and free 변화의 바람은 거칠고 자유롭게 불어오고 있는데 You ain't seen nothing like me yet 그대는 아직 나처럼 아무것도 볼 수 없겠지요 I could make you happy, make your dreams come true 난 그대가 행복하도록, 그대의 꿈을 이루도록 할 거예요 Nothing that I wouldn't do 내가 하지 못할 것은 없어요 Go to the ends of the earth for you 그댈 위해 지구 끝까지라도 가겠어요 To make you feel my love 그대에게 내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눈이 펑펑 내리고 있지만 바람은 불지 않는 코끝시린 겨울. 복작이는 거리에는 커다란 트리, 그 트리속의 크고 작은 오너먼트가 네온사인에 비춰 별처럼 빛나고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뽀득이는 눈길을 걸으며 목도리 속으로 시린 얼굴을 숨기고 나란히 걸을때에 거리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왔으면 좋겠어요.
When the rain Is blowing in your face And the whole world Is on your case I could offer you A warm embrace To make you feel my love When the evening shadows And the stars appear And there is no one there To dry your tears I could hold you For a million years To make you feel my love I know you Haven't made Your mind up yet But I would never Do you wrong I've known it From the moment That we met No doubt in my mind Where you belong I'd go hungry I'd go black and blue I'd go crawling Down the avenue No there's nothing That I wouldn't do To make you feel my love The storms are raging On the rolling sea And on the highway of regret Though winds of change Are blowing wild and free You ain't seen nothing Like me yet I could make you happy Make your dreams come true Nothing that I wouldn't do Go to the ends Of the Earth for you To make you feel my love 비바람이 스칠때나 세상의 짐이너무버거울때 내가 당신을 따뜻하게 감싸줄께요 당신이나의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땅거미가 지고 별은 더오르는데 당신의 눈물을 닦아줄 사람곁에아무도없을때 내가 당신을 백만년 동안이라도 안아줄께요 당신이 내사랑을 느낄수있도록말이죠 당신이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는것을 알고있어요 하지만난 괜찮아요 우리가 첨 만난 그 순간부터 느껴왔으니까요 당신이 내사람이란걸 의심해본적없어요 난 밥도 굶고 미친사람처럼 길거리를 기어다닐 수도 있어요 내가 하지 못할 일이라곤 없을거에요 당신이 내 사랑을 느낄 수만 있다면 험한파도위에 폭풍이 불어 닥치고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어온다해도 당신은 나같은사람을 또 만나지는 못할거에요 다시는 내가 하지 못할 일이라고 없어요 당신을 위해서라면이지구끝까지라도 가겠어요 당신을 행복하게해줄께요 당신의 꿈을 이뤄줄께요 당신이 내사랑을 느낄 수있도록 그대가내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그대가 늘 행복할 수 있도록 오래도록 그대에게 행운을 날려줄게요 내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저에게도 지난 봄에 맘속으로 많이 좋아했던 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 후 직장이동으로 한양갔어요. 6개월 후에 만나기로 했지만 소식이 없네요. 아마 생각해보니 혼자한 사랑이었나봐요. 그렇지만 그녀가 건강하고 행복하였으면 좋겠어요. 생일이 2월6일인데 가까이 있었으면 생일추카한다는 말이라도 전해볼텐데.... 모두 모두 사랑하는 분과 맺어지기를 기원합니다. J.Y에게
When the rain is blowing in your face 빗물이 당신의 얼굴에 스치고 And the whole world is on your case 온 세상이 당신을 판단하려들 때, I could offer you a warm embrace 내가 당신을 포근하게 안아줄게요, To make you feel my love 당신이 내 사랑을 느끼도록. When the evening shadows and the stars appear 해 질 녘 그림자와 별이 뜨기 시작하고 And there is no one there to dry your tears 당신의 눈물을 멈춰줄 사람이 없을 때, I could hold you for a million years 내가 아주 오랫동안 당신을 안아줄게요, To make you feel my love 당신이 내 사랑을 느끼도록. I know you haven't made your mind up yet 당신이 아직 결정 못한 걸 알지만, But I will never do you wrong 난 절대 당신을 다치게 하지 않을 거예요. I've known it from the moment that we met 우리가 만났던 그 순간부터 난 알았죠, No doubt in my mind where you belong 당신이 내 사람이라는 걸 마음속으로 확신했죠. I'd go hungry, I'd go black and blue 내가 배고프거나 다칠 수도 있겠죠. I'd go crawling down the avenue 길거리로 나앉을지도 모르지만, Know there's nothing that I wouldn't do 내가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건 알아요, To make you feel my love 당신이 내 사랑을 느낄 수만 있다면. The storms are raging on the rollin' sea 거친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에 폭풍이 몰아치고 And on the highway of regret 모든 것들이 후회스럽기만 하겠죠. The winds of change are blowing wild and free 어떤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고 느꼈겠지만, You ain't seen nothing like me yet 그건 날 만나기 전의 일이에요, I could make you happy, make your dreams come true 이젠 내가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고 당신의 꿈을 이뤄줄게요. Nothing that I wouldn't do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가 못할 건 없죠 Go to the ends of the earth for you 당신을 위해서라면 지구 끝까지라도 가겠어요, To make you feel my love 당신이 내 사랑을 느끼도록. To make you feel my love 내 사랑이 당신에게 닿을 수 있도록.
[Verse 1] When the rain is blowing in your face And the whole world is on your case I could offer you a warm embrace To make you feel my love [Verse 2] When the evening shadows and the stars appear And there is no one there to dry your tears I could hold you for a million years To make you feel my love [Bridge 1] I know you haven't made your mind up yet But I will never do you wrong I've known it from the moment that we met No doubt in my mind where you belong [Verse 3] I'd go hungry, I'd go black and blue I'd go crawling down the avenue Know there's nothing that I wouldn't do To make you feel my love [Instrumental Break] [Bridge 2] The storms are raging on the rollin' sea And on the highway of regret The winds of change are blowing wild and free You ain't seen nothing like me yet [Verse 4] I could make you happy, make your dreams come true Nothing that I wouldn't do Go to the ends of the earth for you To make you feel my love To make you feel my love
0:26 When the rain is blowing in your face And the whole world is on your case 0:39 I could offer you a warm embrace To make you feel my love 0:52 When the evening shadows and the stars appear And there is no one there to dry your tears 1:06 I could hold you for a million years To make you feel my love 1:17 I know you haven't made your mind up yet But I will never do you wrong 1:30 I've known it from the moment that we met No doubt in my mind where you belong 1:44 I'd go hungry, I'd go black and blue I'd go crawling down the avenue 1:56 No, there's nothing that I wouldn't do To make you feel my love 2:35 The storms are raging on the rolling sea And on the highway of regret 2:47 The winds of change are blowing wild and free You ain't seen nothing like me yet 3:00 I could make you happy, make your dreams come true Nothing that I wouldn't do 3:13 Go to the ends of the Earth for you To make you feel my love 3:25 To make you feel my love
![김고은 - Make You Feel My Love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 KBS 240216 방송](http://i.ytimg.com/vi/-T68X4GOLVM/mqdefault.jpg)
약 8-9년전 제가 짝사랑하던 남자사람친구가 어떤 힘든일로 괴로워할때 이 노래를 들려줬어요. 지금은 제 남편입니다 ㅋㅋ 이젠 남편이 반대로 절 더 쫓아다녀요ㅋㅋ 여러분도 인생의 파도가 칠 때 그 속에서 고요함을 선물해주는 사람을 만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Tarte 와 멋있어요 ㅠㅠ
근사합니다ㅡpeace!
넘 멋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힘이 나네요.2020년에도 건강하세요~
남편분께서 반하실만 하네요.
멋있어요
아이 생일때 편지에 이 곡을 적어 주었어요. 나중에 이 노래를 들을줄 알게 될때 엄마의 사랑이 이 만큼이란걸 알아주었으면…❤️
이 댓글보고 마음이 쿵~~~ 했어요. 저도 편지로 써보려 해요. 곧 첫아이 생일인데 뻣뻣한 중학생이 엄마사랑을 알아주려나 몰라요^^ 많이 많이 감사해요.
@@gabanaraba ❤️❤️❤️표현하진 않지만 엄마사랑 듬뿍 느끼고 감사해할거에요^^
남의 엄마고 남의 아이지만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회사생활에 참 마음이 외로워요. 어딜 가든 저는 잘 못하는 것 같고 막대하는 사람들 앞에서 마음을 굳건하게 그냥 넘기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치만 잘하리라 생각합니다. 잘 해결해 나가리라고 여겨요. 아이는 잘 크고 있죠? 엄마가 그런 마음이라면 아이는 참 잘 클것 같아요. 저도 엄마 생각이 나네요 외국에 나와서 일하고 있어서 가족과 떨어져 있어서 더 그렇지만 잘 해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잘해나갈 수 있을거에요.
@@freedomhello9946 저도 오랫동안 외국생활을 하다가 한국에 돌아온지 4년 되었어요. 가족 떠나있는 마음 잘 알아요ㅠ 어디에있던 가족들의 사랑 마음에 새기시고 잘 해내시길 바래요🎉 지금은 내가 못하고 있는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 뒤돌아보면 내 자신이 얼마나 기특한지 그 힘으로 살아가게 된답니다.
이 노래 듣자마자 4개월된 우리 아기 생각이 났는데 저도 언젠가 들려주고싶네요❤
아델은 정말 겨울과 너무 잘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생각함....... 목도리 둘둘 매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녁에 트리 세워진 광장 걷다가 어느 클래식한 가게에서 흘러나올 것 같은 목소리임,,,, 걷다가 목소리에 홀려서 가만히 서서 끝까지 들을 것 같음..진짜 매일 밤 찾아와서 듣는데 들을 때마다 겨울 같고 포근해....아련하면서도 포근함
갠적으로 캐롤 한번 내줬으면 좋겠음…
뭔 개소리여
전 반대로 좀 쓸쓸한 느낌인것 같기도함
가을에도 더 어울림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론 크리스마스보다는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외롭고 쓸쓸한 1월이 생각납니다
당신 노래 듣고 정말 위로 받았고 행복하다고 아델한테 직접 말하고싶다..
감동적이에여
하지만 영어 회화가 안 돼 못했다고 한다...
내가 전해줄게
저두요^^
지나가는 사람인데 혹시 몰라 써봅니다 다들 은근히 아델 곡으로 알고 계시는데 원곡은 음유시인으로 유명한 밥 딜런입니다.
가끔씩 새벽에 혼자 드라이브를 나갈때면 항상 이 노래를 듣습니다 공허한 도로에서 혼자 달리면서 이 노랠 들으면 고요하기도 하고 웅장하기도 하고 쓸쓸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그날 있었던 힘든 일이 잘 잊혀지더라구요ㅎㅎ
다른 분들도 이 노래 들으시고 위로 받으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해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지난주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 데 생전 바쁘다는 핑계로 못 찾아뵙다 장례식장에서 편안히 잠드신 듯한 모습을 보고 너무 후회했습니다 할머니가 계실 때는 저를 무척이나 기다리고 좋아하신 걸 몰랐었는 데 어제 마지막 길 모시고 나서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할머니와 추억을 뒤돌아볼 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집에 와서 방에 걸린 할머니 사진과 할머니가 이 세상에 더 이상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에 방이 더 차갑게 느껴졌어요
Adele 곡이라는 것은 알고는 있었는 데 오늘 이 곡을 들으니
저를 위로해주고 할머니를 향한 마음을 쓰다듬어주는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할머님의 마음도 댓글 쓰신 분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시길!
토닥토닥해주는거같아요
가사를 보지않고 듣고만있는데도
아프지말라고 다독여주는것같음
토닥해 주면 안될까여 ㅡㅡ 전 남자
사람에게서 이런 소리가 난다는게 참 신기하다 Adele의 모든 노래에 경의를..
가사가 너무 따뜻해
무mean 노벨 문학상 수상자의 가사답죠 ㅎㅎ
언젠가 다시 만나 꼭 이 노래를 함께 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부디 멀지 않은 미래에 나에게도 그런 행복이 찾아오기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 마음같은 가사들
누군가를 사랑하면 사람들은 다 똑같아지나봐요
그 사람이 지금 몹시 보고 싶습니다
내가 내 자신에게 해주고싶은 말이다.
너무너무너무 아름답다.. 무대도 어쩜..
저곳에 함께하고싶따..
가슴이 먹먹..
모두 따뜻한 사랑했으면💜
5년 전 쯤 호주 있을 때 아델을 첨 알게됬어요.
외롭고 힘든일 있을때 이노래 참 많이 들음..
그 당시 집앞 경기장에서 아델 콘서트가 열려 멀리서나마 들었는데 너무 짜릿했던기억이. ㅜㅜ
혹시 도클랜드 계셨었나요? 맞다면 그 근처 어디서 저도 듣고 있었을거같네요 ㅎㅎ
@@김클로이-b3w 헉 맞아요 ㅜㅜㅜㅜ 와 신기해 ㅋㄱㅋㅋㅋ
ㅠㅠㅠ대박... 그때 친구집에서 한잔 하면서 울리던 아델 목소리가 안잊혀져요. 이 노래만 들으면 그 때 그 순간으로 모든게 멈춰있는 기분 ㅎㅎ
ㅋㅋ 추억을 공유할수잇어서 참 좋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진짜 아델이랑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게 너무 고마울따름ㅠ
이게 라이브임?? 지렸따..... 도입부부터 입벌리고 감상함ㅜㅜㅜㅠ
입은 언제 닫으셨나요?
When the rain is blowing in your face
그대 얼굴로 비바람이 불어닥치고
And the whole world is on your case
그대가 온 세상의 무게를 짊어졌을 때
I could offer you a warm embrace
난 그대에게 따뜻한 안식처를 줄 수 있어요
To make you feel my love
그대에게 내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When the evening shadows and the stars appear
저물녘 어스름이 깔리고 별들이 나타날 때
And there is no one there to dry your tears
그리고 그대의 눈물을 닦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
I could hold you for a million years
난 백만년 동안 그대를 안아줄 거예요
To make you feel my love
그대에게 내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I know you haven't made your mind up yet
그대가 아직 마음을 못 정했다는 걸 알아요
But I would never do you wrong
하지만 내 마음은 확실해요
I've known it from the moment that we met
우리가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알고 있었지요
No doubt in my mind where you belong
그대가 내 마음 속에 있다는 것에 한치의 의심도 없어요
I'd go hungry, I'd go black and blue
난 굶주리고, 시퍼렇게 멍들 수도 있어요
I'd go crawling down the avenue
대로에서 기어다닐 수도 있어요
No, there's nothing that I wouldn't do
내가 하지 못할 것은 없어요
To make you feel my love
그대에게 내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The storms are raging on the rolling sea
폭풍우가 사납게 날뛰고 있어요 파도치는 바다 위로,
And on the highway of regret
그리고 후회의 길 위로
The winds of change are blowing wild and free
변화의 바람은 거칠고 자유롭게 불어오고 있는데
You ain't seen nothing like me yet
그대는 아직 나처럼 아무것도 볼 수 없겠지요
I could make you happy, make your dreams come true
난 그대가 행복하도록, 그대의 꿈을 이루도록 할 거예요
Nothing that I wouldn't do
내가 하지 못할 것은 없어요
Go to the ends of the earth for you
그댈 위해 지구 끝까지라도 가겠어요
To make you feel my love
그대에게 내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개비정한세상 정확한 번역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영문과 해석 끝까지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이 무대는 에이미 와인 하우스를 추모하는 무대
아델이
노래 시작 전에 언급하고
휴대폰 후레쉬 켜달라고 함
하늘에서도 볼 수 있을거라고
아델 역시 세계적인 가수싶니다
아델 특유의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누군가 옆에서 위로해주는 것 같아요
I love, we love adele
사랑이란 참 거룩한 선물인것같아요.
힘들때나 기쁠때나 들어도 힘이 되어주는 아델 목소리 ㅠㅠ 직접 들을 수 있을까ㅜㅜ
mi mi 내한하면 슝~ 하고 갈 텐데...❤️
아델 음색은 언제 들어도 좋아요..
너무 좋다.
나랑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것도 좋다.
저는 이곡을 들으면 너무 슬퍼요
사랑하는 먼 가족이 코로나 시기에 너무 힘들어 스스로 하늘로 떠났을때....
그 분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듣고 울었어요..
그래서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분을 떠올릴수 있고 슬퍼서 눈물이 나요
그냥 .. 그렇다구요..
2000년도 이후 팝과 음악을 찾아듣지 않았네요 아델이란 가수도 이름만 알았지…. 이 멋진 노래를 인류에게 선물해준 밥과 빌리 아델에게 감사합니다
아델 콘서트가고싶네요. 버킷리스트 추가됬네요. 조성진공연이랑 아델콘서트...꼭 가고싶네요
밥딜런 원곡 들어가며 아델 노래도
들어 봅니다.
차분해 지는 저녁.
오늘은 흐리다 보니 더더욱 기분이 가라앉아 음악에 빠져 들기 좋았네요.
감사하게 듣습니다.
눈이 펑펑 내리고 있지만 바람은 불지 않는 코끝시린 겨울. 복작이는 거리에는 커다란 트리, 그 트리속의 크고 작은 오너먼트가 네온사인에 비춰 별처럼 빛나고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뽀득이는 눈길을 걸으며 목도리 속으로 시린 얼굴을 숨기고 나란히 걸을때에 거리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 노래 오래전에 알았거든요.. 그래서 14년생 우리 아들 뱃속에 있을때 매일 들려줬어요. 제 마음을 가득 담아서.. 이제 많이 큰 아들에게 다시 들려줘야겠어요.
원곡은 밥 딜런인데 그는 가사와 멜로디를 우리한테 들려주고 아델은 가사와 멜로디를 우리와 함께 하려는거 같음
아델 목소리는 겨울철 따뜻한 체온이 남아있는 두꺼운 이불에 다시 들어간 느낌이다
아버지와작은아버지의부고로가슴한쪽이뻥뚫린기분이었는데
올겨울은더욱건조하고쓸쓸하고먹먹하네요
아델노래들으니조금
위안을얻네요
오늘 하루 힘들었는데..아델 노래듣고 힐링되네요.. 감사합니다....
나의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항상 감사합니다~👍😊🎊
나 : 이제 자야지
유투브 :너 아델 라이브 들어볼래?
응 들어볼래~
누가 평화로운 좋아요 365 의 수치를 파괴햇는가 ?!
하나만 더눌러줘 500이야
아델 💗따스한 목소리
위로받는기분
눈물나도록 좋으네요
When the rain
Is blowing in your face
And the whole world
Is on your case
I could offer you
A warm embrace
To make you feel my love
When the evening shadows
And the stars appear
And there is no one
there To dry your tears
I could hold you
For a million years
To make you feel my love
I know you
Haven't made Your mind up yet
But I would
never Do you wrong
I've known it
From the moment
That we met
No doubt in my mind
Where you belong
I'd go hungry
I'd go black and blue
I'd go crawling
Down the avenue
No there's nothing
That I wouldn't do
To make you feel my love
The storms are raging
On the rolling sea
And on the highway of regret
Though winds of change Are
blowing wild and free
You ain't
seen nothing Like me yet
I could make you happy
Make your dreams come true
Nothing that I wouldn't do
Go to the ends
Of the Earth for you
To make you feel my love
비바람이 스칠때나
세상의 짐이너무버거울때
내가 당신을 따뜻하게 감싸줄께요
당신이나의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땅거미가 지고 별은 더오르는데
당신의 눈물을 닦아줄 사람곁에아무도없을때
내가 당신을 백만년 동안이라도 안아줄께요
당신이 내사랑을 느낄수있도록말이죠
당신이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는것을 알고있어요
하지만난 괜찮아요
우리가 첨 만난 그 순간부터 느껴왔으니까요
당신이 내사람이란걸
의심해본적없어요
난 밥도 굶고
미친사람처럼 길거리를 기어다닐 수도 있어요
내가 하지 못할 일이라곤 없을거에요
당신이 내 사랑을 느낄 수만 있다면
험한파도위에 폭풍이 불어 닥치고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어온다해도
당신은 나같은사람을 또 만나지는 못할거에요
다시는
내가 하지 못할 일이라고 없어요
당신을 위해서라면이지구끝까지라도 가겠어요
당신을 행복하게해줄께요
당신의 꿈을 이뤄줄께요
당신이 내사랑을 느낄 수있도록
그대가내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그대가 늘 행복할 수 있도록
오래도록 그대에게 행운을 날려줄게요
내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원데이위드아델 특별 콘서트 티비로 시청하고 늦게나마 이노래를 알게 되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더 넘치는 사랑을 줄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자 하는마음이 샘솟네요!! 모두 멋진 사랑하고 받길 바래요💕
언제나 들어도 힘이되고 사랑이 느껴지는 아델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 아침 덕분에 영혼이 힐링받고 가네요^^
아델 노래감성 너무 좋아요.
생각이 깊을땐 아델노래 자주 듣게 되요.
오늘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노래를 보냈습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우리 심장은 함께 있자고.. 그녀를 많이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아름답다..
정말.. 진심으로.. 아름답다..
다른말은.. 떠오르지가 않는다..
진심.. 아름다운 소리를 가진.. 아름다운 사람♥♥♥
비오는 날 그가 들려줬던 노래가 아직도 제 최애곡이네요
감사합니다..그저 이 노래를 듣는것에..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어요 힘든 모든분들께 그이유가됐으면 좋겠어요
아프고 힘들때 아델 노래 열심히 듣고 삽니다 힘내서 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델 힘들때 위안을 받아요
오랜만에 반복해 들으면서 너무 감동이네요.
우리나라 가수 누가 이렇게 소울풀하게 커버할 수 있을까? 기교적으로 말고요
왠지 양희은님이 이 곡 부르면 어울릴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델의 노래를 정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참 좋군요.
양놈들 노래가 이리 내마음을 따숩게 할수있는지...눈가에 눈물이 흐른다.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이 모든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준 그대를 생각하며.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지을 수 있게 해준 그대에게 감사하며.
이노래를 듣고 이순간 이시간
모든이에게 위로가되길
온몸에 전율이..~~날 위로해주네..ㅠ
이노래가 정말 힐링그자체다
나처럼 좋아하는 맘도 없으면서 이런 노래 알려준 그 사람🥲 가사랑 제 상황이랑 비교돼서 맘 정리 해야겠다 싶었던 기억이 나요 근데도 아직도 왜 생각하는지ㅜㅜㅜㅜㅜ바보 같다
노래로 안아줘서 고맙습니다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우연히 이노래 듣고 위로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나의 최고의가수 아델
그때 나한테 들려주었던 노래 이제는 영원히 다른 사람옆에 있는 그대
아델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언젠가 눈쌓인 저녁 퇴근길에 버스 정거장에서 따듯한 피아노소리에 버스를 한번보내며 알게된 노래예요
지금껏 들었던 노래 중에 모든게 가장 완벽한 노래
음원보다 라이브가 진짜 좋네요..
최고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영원하라고 말하고 싶다!
멋져요 아델~~~
이런 멋진 노래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니..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다
감동받은 따듯한 노래~추천 감사해요 :)
왜눈물이나지..
우울증을 막아준 그 노래 그 이름
너무나 좋우신 글과느낌과 그리고 감성에.!
진짜 이 목소리의 묵직함....
너가 너무 보고싶다.
내가 평생 살면서 진정으로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순간
단 한번만이라도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시 아델의 계절이 찾아왔네요
이번 겨울,모두 무난하게 지나가길 바래요☃️
She is so Beautiful ♥
내가 사랑했던 것들 안녕.
괜찮으신가요?
대답해보세요...
여보세요.... ?
곧 내려간다더니 아직도 있넹 ㅌㅋ
Beautiful lights, whole setting is nice
눈물 주르륵이네요 ...
당신께 비가 불어닥칠때
온 세상이 당신을 뒤흔들때
내가 꼭 껴안아 줄거야
내 사랑을 느끼게
밤이 찾아와 빛이 사라질때
아무도 당신 곁에 없을때
내가 그 곁에 서 있을거야
내 사랑을 느끼게
겨울마다 듣는 노래입니다! 가사 해석 너무 잘하셨네요 !
Dear lady as from my side i will say you are the queen of flowers and love .Dear lady hope for you always happy and nice songs.
아델은 언제 내한올까...ㅜㅜㅜ 죽기전에 아델 라이브는 봐야겠다....
사랑하는 남편과 동생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
저에게도 지난 봄에 맘속으로 많이 좋아했던
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 후 직장이동으로 한양갔어요.
6개월 후에 만나기로 했지만 소식이 없네요.
아마 생각해보니 혼자한 사랑이었나봐요.
그렇지만 그녀가 건강하고 행복하였으면 좋겠어요.
생일이 2월6일인데 가까이 있었으면 생일추카한다는 말이라도 전해볼텐데....
모두 모두 사랑하는 분과 맺어지기를 기원합니다.
J.Y에게
헤어져야하는데 너무사랑하는 우리오빠.. 오빠를 마지막으로 보러가야하는데. 준비해야되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고 이노래만 계속듣고있네
When the rain is blowing in your face
빗물이 당신의 얼굴에 스치고
And the whole world is on your case
온 세상이 당신을 판단하려들 때,
I could offer you a warm embrace
내가 당신을 포근하게 안아줄게요,
To make you feel my love
당신이 내 사랑을 느끼도록.
When the evening shadows and the stars appear
해 질 녘 그림자와 별이 뜨기 시작하고
And there is no one there to dry your tears
당신의 눈물을 멈춰줄 사람이 없을 때,
I could hold you for a million years
내가 아주 오랫동안 당신을 안아줄게요,
To make you feel my love
당신이 내 사랑을 느끼도록.
I know you haven't made your mind up yet
당신이 아직 결정 못한 걸 알지만,
But I will never do you wrong
난 절대 당신을 다치게 하지 않을 거예요.
I've known it from the moment that we met
우리가 만났던 그 순간부터 난 알았죠,
No doubt in my mind where you belong
당신이 내 사람이라는 걸 마음속으로 확신했죠.
I'd go hungry, I'd go black and blue
내가 배고프거나 다칠 수도 있겠죠.
I'd go crawling down the avenue
길거리로 나앉을지도 모르지만,
Know there's nothing that I wouldn't do
내가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건 알아요,
To make you feel my love
당신이 내 사랑을 느낄 수만 있다면.
The storms are raging on the rollin' sea
거친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에 폭풍이 몰아치고
And on the highway of regret
모든 것들이 후회스럽기만 하겠죠.
The winds of change are blowing wild and free
어떤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고 느꼈겠지만,
You ain't seen nothing like me yet
그건 날 만나기 전의 일이에요,
I could make you happy,
make your dreams come true
이젠 내가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고
당신의 꿈을 이뤄줄게요.
Nothing that I wouldn't do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가 못할 건 없죠
Go to the ends of the earth for you
당신을 위해서라면 지구 끝까지라도 가겠어요,
To make you feel my love
당신이 내 사랑을 느끼도록.
To make you feel my love
내 사랑이 당신에게 닿을 수 있도록.
[Verse 1]
When the rain is blowing in your face
And the whole world is on your case
I could offer you a warm embrace
To make you feel my love
[Verse 2]
When the evening shadows and the stars appear
And there is no one there to dry your tears
I could hold you for a million years
To make you feel my love
[Bridge 1]
I know you haven't made your mind up yet
But I will never do you wrong
I've known it from the moment that we met
No doubt in my mind where you belong
[Verse 3]
I'd go hungry, I'd go black and blue
I'd go crawling down the avenue
Know there's nothing that I wouldn't do
To make you feel my love
[Instrumental Break]
[Bridge 2]
The storms are raging on the rollin' sea
And on the highway of regret
The winds of change are blowing wild and free
You ain't seen nothing like me yet
[Verse 4]
I could make you happy, make your dreams come true
Nothing that I wouldn't do
Go to the ends of the earth for you
To make you feel my love
To make you feel my love
I like this song of Bob Dylan and I like the song sang by Adele as well. Female version, isnt it superb!!?
조명 진짜 이쁘다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승규님^^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같이 듣고싶어요..어딨니..ㅠㅠ
노래가 너무 좋네요
아델이 내 세상에 있어서 위로가 되엏다
드디어 찾았다... 영어 수업때 쌤이 틀어주신 노래
우림이오빠 이 노래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가사 읽자마자 눈물이 고여요. 그만큼.. 이렇게나 많이 오빠를 사랑해요. 그리고 이 마음은 평생 변함이 없어요. 사랑해요 내사랑♥
우림이오빠 사랑해요❤️
0:26 When the rain is blowing in your face
And the whole world is on your case
0:39 I could offer you a warm embrace
To make you feel my love
0:52 When the evening shadows and the stars appear
And there is no one there to dry your tears
1:06 I could hold you for a million years
To make you feel my love
1:17 I know you haven't made your mind up yet
But I will never do you wrong
1:30 I've known it from the moment that we met
No doubt in my mind where you belong
1:44 I'd go hungry, I'd go black and blue
I'd go crawling down the avenue
1:56 No, there's nothing that I wouldn't do
To make you feel my love
2:35 The storms are raging on the rolling sea
And on the highway of regret
2:47 The winds of change are blowing wild and free
You ain't seen nothing like me yet
3:00 I could make you happy, make your dreams come true
Nothing that I wouldn't do
3:13 Go to the ends of the Earth for you
To make you feel my love
3:25 To make you feel my love
제 최애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아델 라이브 한번만이라도 들어보고 싶다...
This song always makes me cry.. i cant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