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오늘부로 페이커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페이커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페이커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페이커는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페이커가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페이커가 말하면, 나는 듣는다.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대상혁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대상혁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대상혁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대상혁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대상혁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대상혁. 내 삶의 빛, 내 몸의 불.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대 - 상 - 혁.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대. 상. 혁. 대상혁,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대―상―혁.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대. 상. 혁. 그는 이, 아침에는 한쪽 양말을 신고 서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바지를 입으면 상혁이였다. 라이엇에게는 희망. 서류상으로는 프로게이머.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대상혁이였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 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고통.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대상혁. 셋째는 대상혁이 영구적 월클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대상혁이 함께하길. 대상혁.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신이여. 이 추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대 상 혁. 롤드컵을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지몽매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죄. 나의 영혼. 우리의 단죄 대
ruclips.net/user/shortsBRr1yCO8ErI
페이커의 위풍당당한 하품소리
여자한텐 낯가리는 페이커 귀하닼ㅋㅋ
지여자한테만 잘할 상이긴해ㅋㅋㅋ
상혁이형 나랑 같은과구나
페이커형님은 그렇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나는 일단 여자들 꼭 남자처럼 안으면 페미년들이 지랄하지 않을까 개인적 생각임
안 가져
남녀차이도 있지만 저 남자분은 너무 진심인게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 안날수가 없을듯
ㄹㅇㅋㅋ
개부럽다ㅠ
여팬 무빙칠때부터 뒤에서 해맑에 웃고있는 남팬보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이빨까지 다 쏟아지는중 ㅋㅋㅋㅋ 너무행복해보인다 증말 ㅋ
거울이나보셈ㅋ
@@호날도-u4t ?
@@호날도-u4t 갑분거울
내셜의 이빨이어쨋다고??
이빨이 쏟아진댘ㅎㅋㅋㄹㅋㅋ
너무나 행복해보이는 남자팬
ㅋㅋㅋㅋㅋㅋㅌ
무슨 여자아이돌 본 기분 같아 보이네 ㅋㅋㅋ
진짜 해맑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페이커, 그는 대체 왜 모든 남성들을 일본여고생처럼 만드는가
군필여고생!.!.!
@@user-nc1td2re7am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다
ㅋㅋㅋㅋㅋㅋㅋ
센빠이...!
남자팬 진짜 팬인가봐.. 나도 이커형 한번 만나면 저렇게 될듯 ㅋㅋㅋ
@니고자tv 구독안하면니엄마죽임 • 1초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고자tv 구독안하면니엄마죽임 • 1초 전 ㄷㄷ
10
@니고자tv 구독안하면니엄마죽임 • 1초 전 컨셉 야발..ㅋㅋㅋ 어매가 없나 그렇게 시비걸고 다니면 니 인생에 도움이 될것만 같냐? 찐따 잼민이놈아
@니고자tv 구독안하면니엄마죽임 • 1초 전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면 그냥 같이 묻혀계세요
남자분과는 완전히 포옹하는데 여자분은 등에 살포시 손만 올리는 거 너무 귀엽다 ㅠㅠㅠ
정화 반응 미쳤다...
아 이댓글 너무 웃긴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01초 반응 ㄷㄷ
매혹풀기 ㅋㅋㅋ
5
ㅅㅂ 존나 해맑고 순수해ㅋㅋㅋㅋㅋㅋㅋ
수상할 정도로 남자에게 웃는 상혁쿤
호..혹시?
오히려좋아❤
ㅅㅂㅋㅋ
ㅅㅂ ㅋㅋㅋㅋ 그거 아니야 ㅋㅋㅋㅋ
페이커는 관중과의 묘한 감정이 그저 롤로 이루어진것이 아님을 느꼈습니다...
여자가 건 매혹은 피했지만 남자가 건 매혹까진 예상하지 못한 승혁씨…
저것도 매혹으로 카운트합니까? 저건 오른 돌진같은데
트런들이 매혹쓰면 죽어야지 ㅋㅋㅋㅋ
대댓글 존나 너무하네❤
승혁이가 누구여
@@1Iikesleeping 우리 중대장님
무빙으로 매혹 피하기 ㄷㄷ
ㅋㅋㅋㅋㅋ
@@tkdydwk1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아닌가
@@tkdydwk1 탱템이라서 원콤안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캐웃겨
넌 나가라 ㅋㅋ
남자팬은 진짜 얼마나 자기를 좋아하는지 티나니까 저렇게 웃어준듯ㅋㅋㅋ 저렇게 좋아 죽을정도로 웃으면서 자기 응원하러 왔으면 나같아도 좋을듯
세상을 잘 아는 상혁쿤...
저기까지 어떻게 올라갔는데. 한순간 나락은 시도 조차 못 하게 하지~
현명한페이커
목숨살려줘도추행거리니까
역시판단력최고
@@sj3468 여팬은 아무것도 안해도 쿵쾅이들이 여팬 빙의해서 쿵쾅 거림
@@예디니 차피 페미국이라 100명중 80명에서 85명돼봐야 큰차이는...
그냥 가끔 일어나는 사고를 조심하기 위해 그러는거지
영상 보면 여팬은 잘못한게 없는게 맞음
댓글들 보면 저 여성 팬분을 나쁘다로 뭐라 하는게 아니라 사고 안나게 차선 잘 지켰다의 의미잖음
웃을 때마다 왤케 귀여움,,?그는 사람이 아니다
신이다
남팬분ㅋㅋㅋㅋㅋ 온몸과 얼굴로 기쁨과 반가움을 표현하심ㅋㅋㅋㅋ
아근데 진짜로 남자팬 분 너무 진심으로 행복한 게 느껴져서 나라도 저렇게 웃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커:제이상형은 저보다 롤잘하는사람입니다
사실상 독신선언
쵸비 제카 소메이커 ?
@@jun8440 흠 뭐라는거지..
@@jun8440 쵸비 쇼메는 뭐임 ㅋㅋ
자기가 ㄹㅇ 좋아하면 져준다는 뜻아님? ㅋㅋㅋ
아 저 남자팬분 보면 웃음이 지어져 ㅋㅋㅋ 찐행복해보임 ㅋㅋ
그냥 혹시 모르니까 조심하는것 같음
이게 맞지
ㄹㅇ 혹시 모름
그게 아니라 여자팬들한테 막 안기면 네티즌 반응이 어떻겠냐 온라인피해망상들아
@@차소호 그니까 그게 혹시 모르는 상황인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차소호 니가 왜 과민반응하냐ㅋㅋ
상혁이 어릴때부터 연습생이랑 프로게이머 시절 보내서 제대로 된 연애 같은걸 안해봐서 여자 앞에서는 부끄러워 하는거임 ㅋㅋ
기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지
남자팬 진짜 행복해보인다. 나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기분임.
카시 궁 반응 미쳤다 ㄷㄷ
ㅅㅂㅋㅋㅋ
피했죠?
매혹 미세무빙으로 피해버리네..
@니고자tv 구독안하면니엄마죽임 • 1초 전 그라가스 바로 배치기 들어오네
@니고자tv 구독안하면니엄마죽임 • 1초 전 똑똑한 사람과의 논쟁에서 이기기란 어렵다 하지만 멍청한 사람과의 논쟁은 이기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저 모든 상황은 자신의 커리어를 지키기 위해서 라는 말로 모든게 이해된다.
ㅋㅋㅋㅋㅋ
뭐라는 거임?
@@Abcdefg-of7vf 이해력 딸리면 조용히 지나가라 ㅋㅋㅋㅋㅋㅋ
현명한 판단 ㄹㅇ
저기까지 어떻게 올라갔는데. 한순간 나락은 시도 조차 못 하게 하지~
남자팬 진짜 존나 행복해보이네 ㅋㅋㅋㅋㅋㅋ
남자팬 졸커여움ㅋㅋㅋㅋㅋ 퇴근한 주인만난거 같넼ㅋㅋㅋㄲ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팬이 존나 좋아하니까 본인도 모르게 웃는거 아닐까?
근데 진짜 페이커 너무 좋아…. 페이커만 보면 국뽕이 차올라.. 사랑한다 상혁이형!!
GOAT...
그죠.. 사람이 완벽해도 취향까지 완벽할 순 없죠
@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게이야 ㅋㅋㅋ
무친놈아 ㅋㅋㅋㅋ
@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뜻이에요?
@@VIP-fs2tc 게이게이야 초성
@@VIP-fs2tc 70700 = ㄱㅇㄱㅇㅇ = 게이게이야…
남자팬 너무 행복해 보여서 나도 조으당 ~
그 행복함이 너무나 크게 전달되었다
저게 찐 행복이지 ㅋㅋㅋ
안기는 남자분 완전 함박웃음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우리 쑥스러워하는 상혁이 ㅋ
논란도 무빙치는 그..
피했죠?
@@blanc999 ㅅㅂ ㅋㄱㅋㄱㅋ
하지만 여눈은 참지 못하는
@@blanc999 ㅅㅂㅋㅋㅋㅋㅋㅋ
남팬분 텐션 자체가 따라 웃을 수밖에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팬 뒤에 남팬이랑 그 뒤에 남팬이랑 동일 인물인지 몰랐는데 알고 나서 보니까 너무 귀엽다ㅋㅋㅋ 얼마나 좋았을까 이번에 t1 우승한 거 보고 행복해하고 있겠지?
남팬 되게 해맑다 나라도 저럴 듯
이러니깐 싫어할 수 없지
이래서 페이커 여성팬들이 더 좋아함
남팬 리얼 찐으로 좋아하는 반응이여서 그렇고 여팬은 그냥 지나가다 연예인 본 반응이여서 그런듯
그것도 그거고 약간 여자팬도 어쨋든 이성이니까 속으론 좋고 그렇지만 막상 겉으로는 표현이 안되는듯
표현을 못 하지 좋다고 하더라도...
솔직히 여팬만나서 저렇게 좋아하면 분명 무슨 말 나오긴 함ㅋㅋ 그게 긍정이든 부정이든. 유명한만큼 조심하는거지
성별이 달라서 좀 조심스러운거같은데
신체접촉이나 뭐다 하면서 괜히 말 나올거 아니까 조심한거일듯... 아무래도 유명할수록 먹이가 되기 십상이니깐 조심해서 나쁠거읎제
근데 남녀를 떠나서 진심으로 행복해하는데 누가와도 저렇게 좋아할듯
영상 몇번째 돌려보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남팬
아 페이커 존귀네 눈 찡긋하고 웃는거 미친거아님? 대상혁
여자팬을 대놓고 좋아할순 없으니..
ㄹㅇㅋㅋ 대놓고 좋아하면 욕먹음
@@성이름-x7z3m ㅅㅂ 그래도 저건 걍 싫어하는수준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쿠오브더더쿠 갈!!!!!!!!!
억압받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성이름-x7z3m 왜요?
저렇게 해맑게 웃는데 어케 안 웃어!!😂😂
혜지 감지 발동
@@아니아니-w9e ?
@@아니아니-w9eㅋㅋㅋㅋㅋㅋ
눈 찡긋하면서 웃는거봐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좋아하니까 보고있어도 웃음이나네 ㅋㅋㅋㅋㅋ
하... 페이커 매력적이야 ㅜㅜ
진짜 한번만 이커형 손이라도 잡고 싶다.....
아니지.. 그냥 같든 공간 장소에서 있기만해도 만족할듯ㄹㅇ
여자팬 '와 유명한 사람이당' 하고 안기는데 남자팬 ㅋㅋㅋ 아이 신나
첫 아리 매혹 존야로 반응했지만 결국 두번째 라칸에게 당해버린
너무 행복해 보인다 ㅋㅋㅋㅋㅋ ㅠㅠ귀여워
이블린 매혹 q 무빙으로 피하기vs 마오카이 w
언제든지 여자는 조심하라는 어르신 말씀을 잘 듣는 페이커
그는 왜 더 상큼앙큼해지는가
돈도 잘 벌지 외모도 준수하지 능력있지 일부 여자팬들이 얼마나 개수작을 하면 저러겠어..
남자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좋아 죽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커 인성도 좋아보이고 사람이 냉철하고 똑똑해보임... 더 롱런하는 선수가 되길!!
남자가 좋아하는게 진짜 쉽지않은데 그걸 참 잘아는 상혁씨
아니... 저 쿠마 같은 덩치와 얼굴로 저렇게 기뻐하면서 꽉 끌어... 안는데 얼마나 어이없고 웃길지 ㅋㅋ 나같아도 저렇게 진심 웃음 나올듯. 저항없이 터질것 같은... 둘 다 귀여운 ㅋㅋㅋ 여자분 한테는 조심스러웠고 ㅋㅋ 암튼 넘 귀여운 짤 ❤
남자팬 진짜 행복해보이네 ㅋㅋㅋ
여자팬은 남자팬보다 기분이 안좋은게 아니라 일부러 더 표정관리 하는거임 ㅇㅇ
남자가 되어야하는 이유 첫번째 … 페이커가 웃어준다
남녀를 떠나서 팬이 저 남팬 표정이면 반응을 안할수가 없지 ㅋㅋ
이런남자랑 결혼하고 싶다 다른여자한테 철벽인 남자
하지만 남자에겐 활짝 열린편이라면
여성분은 미소인데 남성분은 함박웃음이라 안웃을수가없을듯ㅋㅋㅋ
아진짜ㅋㅋㅋㅋ몇번을 봐도 진짜ㅜㅜㅜ상혁이형 최고
여자팬 같이수줍어함
남자팬 너무해맑아서 같이 웃게됨
솔직히 페이커는 나도 만나면 ㅈㄴ기쁨 그자체지
나같아도 저렇게 좋아해주는데 웃음 실실 나오겠다 ㅋㅋㅋㅋ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오늘부로 페이커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페이커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페이커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페이커는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페이커가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페이커가 말하면, 나는 듣는다.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대상혁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대상혁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대상혁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대상혁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대상혁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대상혁. 내 삶의 빛, 내 몸의 불.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대 - 상 - 혁.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대. 상. 혁. 대상혁,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대―상―혁.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대. 상. 혁. 그는 이, 아침에는 한쪽 양말을 신고 서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바지를 입으면 상혁이였다. 라이엇에게는 희망. 서류상으로는 프로게이머.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대상혁이였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 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고통.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대상혁. 셋째는 대상혁이 영구적 월클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대상혁이 함께하길. 대상혁.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신이여. 이 추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대 상 혁. 롤드컵을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지몽매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죄. 나의 영혼. 우리의 단죄 대
예전에 트짹에서 마린뱅기페이커 3p 오메가버스 BL팬픽 본적 있는데 여자한테 굳고 남자에게 웃는 이 짤 볼때마다 그거 생각나서 어질어질함
게이야,, 왜 그런걸 보누
아 진짜 넘 귀엽다 ㅠㅠㅠ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해맑게 웃으니까 너무 귀여움ㅠㅠㅠ
약간 오랜만에 좋아하는 삼촌 만난 조카 같음ㅋㅋㅋㅋ
남자들에게 진정으로 존경과 인정을 받는게 느껴진다. 진정한 팬심.
남자팬 행복이 그냥 보여서 웃음이 날수밖에 없어보임ㅋㅋ
ㅎㅎㅎ상당히정색을..ㅋㅋㅋ 여성팬들에게도 살짝만 미소라도..ㅠ.ㅠㅎㅎㅎㅎㅎ 귀여우시네
페이커와 포옹 vs 김태희와 포옹 : 난 페이커 고른다 ㄹㅇ
난 김태희
닥전
언제적 김태희여
김태희 아줌마인데@@마린-g7j6y
많이 늙었더라
나락감지 무빙 미쳤다
대상혁
여자보기를 돌 같이 하라 역시 G.O.A.T
역시 GOAT 사회적지능 만렙
매혹은 존야로 피했는데 돌진기는 피하지 못한 페이커
여자과 남자팬 둘다 불편하지않을정도로 알맞게 리액션한듯
아니 근데 저게 그냥 페이커님이 그러는 걸
수도 있는데 저기서 여자가 안는거 남자 팬
처럼 받아주면 방구석 ㄱ패인 ㅅㄲ들이
오늘은 이거다 ㅋㅋ ㅇㅈㄹ하면서
논란 터트려서 그럼
겉으로는 아닌척 하지만 속에서는 남다른 감정이...
이상혁도 알고있는 "K-펜스룰"
남자팬이 저렇게 해맑게 웃으면서 팬미팅하면 나 같아도 같이 웃을 듯
역시 세체미답게 대마법사였네 ㄷㄷ
자기가 잘하는 챔피언을 닮는다더니 진짜 마법사가 되어버린ㄷㄷ
@@Grinderleettttt 이제 라이즈 되시는건가
남팬 끌어안을때 코 찡긋까지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팬 안아줬다가 한두번 개같은 일을 겪은게 아니니까 저런 반응 나온거겠지
여성들이 안아준거가지고 몇번 시비털었을거고 회사차원에서 대응 몇번 하고 저렇게 됐을듯
그건 진짜 그냥 뇌피셜인듯..
여쟈를 돌 보듯이 하라 캬 역시 멋있어 대상혁
매혹 회피 잘하네
역시 아리 장인
근데 남자팬 너무 행복해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같은 팬심이라도 같은 성별끼리니까 서로 걱정없이 편하게 꽉 껴안을수잇다는게 부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남자팬 부럽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서 그르네 ㅋㅋ 귀엽ㅋㅋ
남팬 귀여우셔서 나같아도 눈웃음 지었다
상혁게이야....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성분은 잘 못 대하면 "페이커 여자 상대로 @@@?" 이러면서 논란 떠서 안될걸용
남자팬들을 떠나지 않는 의리혁
아니 입장할때부터 행복이 입에 걸렸어 ㅋㅋㅋㅋ
잘나갈때 여자는멀리가맞네 자기관리 확실하신 페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