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나 K5둘다 C필러쪽부터 트렁크쪽까지 쿠페형상이여서 예전차량들에 비해서 낮게 설계되어서 2열 승객석 시트가 엉덩이쪽 부분이 더 기울어져 있는 형상이여서 상대적으로 2열 승객석 헤드룸 공간 확보하면서 2열에 앉게 되면 몸이 엉덩이 뒤쪽으로 기울져서 앉아 있기때문에 골반에 있던 안전밸트가 복부까지 밀려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네여
모두가 신차를 매년 사서 타는사람은 없고 19년 출시해서 지금까지 팔고 있는 차량이기때문에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구요 쏘나타 k5가 페리는 있었겠지만 프레임변경이나 안전관련 업그레이드는 둘다 없다고 봐야할것같네요 그리고 충격적인건 그나마 미국에서 생산해서 미국에 공급되는 차량은 내수용보다 튼튼하게 만든다고하던데요 국내출시용을 미국으로 보내 똑같은 테스트하면 더 아찔하지 않을까 합니다
캠리가 실용성,안전성을 중시하는 미국시장에서 여전히 매우 높은 판매량이 나오는 이유를 알것같네요....
도요타 캠리는 유일하게 뒤드렁크 오픈되고 뒷열 유리 깨지면서 관성의 법칙때문에 안으로 총알같이 다 비산되는데도 .. 소나타 k5 보다 높은 등급이라니..
쏘나타나 K5둘다 C필러쪽부터 트렁크쪽까지 쿠페형상이여서 예전차량들에 비해서 낮게 설계되어서 2열 승객석 시트가 엉덩이쪽 부분이 더 기울어져 있는 형상이여서 상대적으로 2열 승객석 헤드룸 공간 확보하면서 2열에 앉게 되면 몸이 엉덩이 뒤쪽으로 기울져서 앉아 있기때문에 골반에 있던 안전밸트가 복부까지 밀려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네여
쏘나타 K5는 2열 사이드에어백을 없애야 할 듯. 커튼 에어백이랑 간섭생겨서 더미 목이 돌아가 버리네... 와우
저도 동감..... 에어백 때문에 목 부러지네요..
없으면 사망임... 도대체 뭔 논리임...
에어백을 개선해야지
심각한 부상으로 끝나는것도 좋진 않지만 없으면 바로 즉사임
에어백에부딪치는건 크진않음 안전벨트프리텐셔너가 없어서 어깨랑 가슴 압박도가큰거임 지금 국내출시차량중에 2열 프리텐셔너 있는건 제네시스랑 k9 k8 신형3세대이후 싼타페소렌토코나 이정도가전부임
정면충돌대문에 사이드에어백을 없애버리면 옆에서 박힐땐 어쩌려고 ㅋㅋㅋㅋㅋㅋ
저런 테스트라도 받는 쏘나타는 그나마 다행.
그랜져는 내수 전용이라서....ㄷㄷ
어코드가 짱이네..
어코드는 23년식이네
미생님 채널 보니 2열 안전밸트 당겨주는게 너무 약하더라구요 프리텐셔너인가 그게 너무 약해서....감다가 마는 느낌??
영상보니 어코드는 밸트 제대로 감지도 않은거 같은데 굿등급 나오네...구조설계를 잘한건가 벨트 감는기능 없는거 같은데도 G네...
싸이만 지켜주는구나 K5 소나타 ㅋㅋㅋ
머리 자꾸 도는게 에어백 형상이 문제가 있는건가...전개 방식이 문제인건가...에어백이랑 닿아서 머리가 자꾸 도네
2열 프리텐셔너는 없는거같고 아예....
EV9 안전벨트 감싸는거 현기가 협찬없이 두번째로 나왔지만 제일 낮은등급은 옵션에도 추가할수가 없다는... 그랜저IG 에어백도 50만원 옵션인 현기... 안전기술은 옵션이네;;;;
테스트 회사나 이름이?
미국의 IIHS
0:01 재생하자마자 나오는데ㅋㅋㅋ 영상안보고 댓글만 ㅋㅋ
발작버튼 눌려서 영상 보지도않고,ㅂㄷㅂㄷ거리는거 ㅈㄴ추합니다.
쏘나타는 디자인이나 안정성이나 모든게 구리네... 안타깝다
안전을 위한 5030도 거부하는 소비자가 다수인 국가에 어울리는 차량이군요
아마 조금 있으면 딱 그 부분만 보완을 해서 생산을 하겠지요
확실히 국산차가 충격흡수가 약하네요다른 외산차에 비해 쏘나타 k5는 튕겨져 나가면서 뒷쪽 붕 뜨네
23년도에 19년 출시된 차량으로 안전도 시험 하는 것은 뭔가 맞지 않네요. 과거의 안전도를 체크하는 것 같아요.
지금. 23년에 판매중인 차로 하는거니... 보는 사람들이 구형 플랫폼인건 감안하고 봐야죠. 구매할 소비자들이 보고 아니다 싶음 소나타 같은 경우 24년형 풀첸지를 기다리던지요.
모두가 신차를 매년 사서 타는사람은 없고 19년 출시해서 지금까지 팔고 있는 차량이기때문에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구요
쏘나타 k5가 페리는 있었겠지만
프레임변경이나 안전관련 업그레이드는 둘다 없다고 봐야할것같네요
그리고 충격적인건 그나마 미국에서 생산해서 미국에 공급되는 차량은 내수용보다 튼튼하게 만든다고하던데요 국내출시용을 미국으로 보내 똑같은 테스트하면 더 아찔하지 않을까 합니다
Iihs 테스트는 미국 보험회사들 지원으로 이루어지는거라서요. 그런 사정 봐줄거 없이 평가하고 소비자가 현시점에서 구매시 판단에 도움 되게끔하겠죠. 이건 차량 안전도 시합이 아니니까요...
네... 그렇군요. 그래도 제 생각에는 23년도에 안전도 테스트를 한다면 19년이라는 표기보다," 23년도 출고차"라고 표기하면 사람에 따라서 19년 출시차량, 또는 23년도 출고차량으로 더 이해가 잘 될 것 같네요.
도로에 다니는 차들은 대부분 중고차나 연식이 조금 있는 차들이라
이 방식이 바람직한거죠
그 사이 안전규정도 강화 됐고요
캠리 유리 깨지는거보니 진짜 끔찍하다
소나타 ㅇk5 타는게 더끔찍함
캠리는 안정성도 뒤지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