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덤프트럭 기사, 성토작업 중 적재함에 끼여 숨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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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어제 오전 9시쯤 강원 동해시 용정동 한 성토작업 현장에서 40대 덤프트럭 기사 A 씨가 적재함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 씨는 적재함을 들어 올린 뒤 틈새에 있던 진흙을 덜어내던 중 옆에서 회전하던 굴착기가 트럭 적재함을 누르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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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는 좀 철저하게 조사좀 해봐야 겠네!
덤프에서 흙 긁어내는 작업 하고 있었음 뻔히 적재함 뒤에서 흙이 밑으로 떨어지는 것도 보이고 사람 다리도 보이는데
더군다나 덤프 들려있음 공사장에서는 덤프가 무언가 작업하고 있는거 모르는 장비는 없는데
그리고 굴삭기가 왜 들려있는 덤프 문짝을 눌러? 굴삭기가 덤프 기사 요청도 없이 덤프 문짝을 누를 이유가 없다!
스윙하다 오무리로 밀었겠지 잘알지도못하는게
정말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강원도동해스카이물류사장님찬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근데 공사현장의 안전사고는 끊임없이 일어나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전 규칙좀 제발 안전규칙 안전규칙 안전규칙 🙏🙏🙏
감독자가 없었나
뻔히 보일텐데
고의살인인가???
선진국에서 이건 정말 아니다. 어떻게 안전의식이 결여되어서 사람이 죽어나가야 하는건지. 사람보다 돈이 더 중요하단 말인가? 이래서 진정한개혁을 바라는데 180석이 아까운 이 현실이 안타깝다. 이재명만이 바꿀수있단 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랄을하네
ㅋ
웃기는ㅉㅉㅉ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