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갇힌 무서운 진실 [용감한 기자들] 195회 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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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학부모 회의에서 교장한테 성추행 당한 섬마을에 살고 있던 김 씨.
    진정한 사과를 받지 못 한 김 씨는 검찰에 고소를 했지만 수사는 진행되지 않고
    결국 김 씨와 가족들은 마을에서 왕따를 당하게 된다 ......
    머피 VS 샐리 /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매주 수요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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