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친정엄마가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장례식장에 오신 엄마를 아시는 친척분들.함께. 추억을 공유한 많은 친구분들 .모임에서 만난분들. 절에서. 만나신 많은 분자분들 이분들과는 수십년동안. 많은 위로와 위안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누었다고 생각하니 감사의 인사로 잔치도 좋고 식사대접 하면서 엄마랑 같이 좋은시간 함께 해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를 드릴걸.. 많은 후회가 남 네요. 지금도 부모님께 잘~하시겠지만 살아계실때 자주 만나세요. 지금 제가 가장 부러운 사람은 엄마있는 사람 입니다. 오늘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은 불효녀가. 몇자 적어봅니다
요샌 칠순 초대하면 욕먹어요 가족끼리 드세요
요즘은 여행보내주는게 좋다네요~
아니.자식이 보내준다기 보다 본인들이 간다고합니다.
자식들은 거기에 마음을 보태는거죠 ~
사람불러서 먹고노는게 뮈가좋아요~주위에서 뭔날이라고 자꾸 연락오는것도 부담스러운 세상입니다
제발 쓸데없는 가족잔치 노노 가족잔치 가족끼리하세요
요즘은 가족들끼리만 하는 거요 남초대하면 욕먹어요
자기들은 좋아도 일부러 가야 하는 사람은 진짜 힘들어요
정하고 싶다면 가족 끼리만 히세요
가족도 힘들어요.간소하게 식사하면되지 환갑부터 난리치더니 칠순 팔순 구순지나서 낼모래 백수잔치하게생겼음.
잔치때마다 돈받으시는 시어머니만 따땃하시지.친척분들에게 연락하는것도 미안함.물론 시어머니가 원함.
친정부모님은 열살밑이신데 조용히 두분이 환갑 여행다녀오시고 그담부터는 간단히 자식들만 식사모임으로 했네요.
@@goekdghk-p9x 돈받는데. 재미가. 붙었나보네요 ㅎㅎ
요즘 누가 잔치를 해. 스포트라이트를 누구나 다 좋아하진않지. 여행을 가는게 훨 낫겠다
개코 같은소리 하고있네 낭비다
엄씨도 옛날여자임. 사고방식이 그시절에 머물러있는..
작년에 친정엄마가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장례식장에 오신 엄마를 아시는 친척분들.함께. 추억을 공유한 많은
친구분들 .모임에서 만난분들. 절에서. 만나신 많은 분자분들 이분들과는 수십년동안. 많은 위로와 위안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누었다고 생각하니 감사의 인사로 잔치도 좋고 식사대접 하면서 엄마랑 같이 좋은시간 함께 해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를 드릴걸.. 많은 후회가 남
네요. 지금도 부모님께 잘~하시겠지만 살아계실때 자주 만나세요. 지금 제가 가장 부러운 사람은 엄마있는 사람 입니다. 오늘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은 불효녀가. 몇자 적어봅니다
분자분들이 아니라 불자분들 입니다.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답니다
누구의 도움도 받고 싶지 않습니다
본인 입장 이겠지? 소리 꽥꽥
있는집에 돈많은 집 얘기지 무슨 먹고죽을것도 없는데 잔치냐 가족들끼리 먹으면 되지 목소리 존나크네
엄행란씨생각하는마인드는가저는괜찮던데...할수있을때해줘야죠~우리네부모님들고생한거생각하면혼자하는것도아니고같이나눠서간단하게라도해줘야죠~
돈벌려고
환갑잔치하나
말도 안되는소리
특수인간의 생각이라 다 공감할 수 없음 시절이 옛날같지 않다우
개코같은 소리?
자기. 속으로 낳은 자식들 봉투도 안내고 식구대로 주디만 들고 와서 쳐먹고 가는 자식들 많다.맏며느리 큰아들 등골 빠지고 서분하다고 한마디 하는 순간 그집 분란난다.
엄선생님 오랜만 입니다 목소리 들어니반가워요 향상건강하세요
주위사람 괴롭다.가족끼리 해라
가족잔치는 가족끼리해야한다 왜남을밥먹여야하는지
남에게 돈 받을 생각은 하지 맙시다. 부모, 자식 간의 일을 왜 다른 사람에게?
요새 누가 칠순하나요
할머니 봉시좀하시지요
남탓하지말구
특수인간 돈마니버니 독거노인들도와드리시지
꼭 자기 주장안 강하시네
코로나 이후 사람들이 모이는걸 꺼리는 경향이 세진듯 근데 옛날분들은 칠순잔치 원하시는 분들 꽤 될거임 말로는 싫다지만 서운한건 있어
요즘 잔치가는거 부담입니다 연락못해요
ㅋ.ㅋ언제적
돈 갖고오는 사람들 심정은
아는지
민폐라는걸 모르시네
듣기싫어
엄앵란선생님!!!!!
감사합니다
나이 먹는게 머 벼슬이냐??
환갑진갑 칠순 팔순 그딴것 하자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