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1:03 AI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것은 옳은가? 04:36 AI 리터러시가 우선순위인 이유. 08:59 AI 규제를 위해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12:31 대한민국은 AI 주권을 가질 수 있을까? 16:22 AI 인재 육성에 필수 학문은 '기초과학' 21:17 규칙이 있어야 AI가 발전한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의대증원해서 그나마 차선의 인재들도 의대로 다 갈듯....ㅋ 기초과학이 흥해야 나라가 사는데... 미래가 아찔하네요... 의학,약학도 의대 많이 간다고 발전하는건 아닌데... 화학,생물학 등 기초과학 인재들이 의학, 약학을 성장하게 하는데... 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의사는 진료하고 수술하는 숙련된 기술자 아닌가요? 물론 이런 기술적인 장인도 필요합니다만... 사람의 손끝보다는 첨단 전자,광학기계, 수술도구들을 의사가 만드는게 아니잖아요. 안과의사, 치과의사가 현대적 장비없이 스스로 뭔가를 할 수 있을까요? 의대를 의학의 발전을 위해서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지방에서 연봉 수억 주면서 채용했더니 얼마 있지도 못하고 서울로 가버리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반면 기초과학 전공자들은... 일자리 구하기도 점점 더 힘들어지고... 그나마 여유가 있어 유학가면 해외에 눌러 앉아버리고... 노벨상에 거론되던 대한민국의 노 교수들마저 외국에서는 거금을 주면서 다 스카웃해버리는 현실을 보면 대한민국은 이제 정점을 찍고 내려간다는 느낌외엔 별생각이 안듭니다. 기초과학의 고급인력들이 AI를 활용하여 그 능력을 증폭시켜야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라도 희미하게 보일정도 밖에 안되는데... 국가에서는 떵인지 된장인지도,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으니 무개념 세상같습니다. 다 깔아놓은 밥상에 숟가락 올려서 한류의 번창을 자화자찬하고... 죽어라 반대하던 자주국방도 다 깔아 놓은 밥상에 숟가락 올려서 자화자찬하고... 아무런 이익도 없는 당사자도 아닌 전쟁에 당사자로 개입해서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려고 발광하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우크 패전국 되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손해를 감수할려고 그러는지... 누가 우리를 도와줄것을 기대하지만 실상 도와줄 나라는 없습니다. 1 도와주고 10을 뺏아가는게 국제사회의 현실인데... 그렇게 당하고도 종놈이 되어 국민을 노예로 만들고 국토를 폐허로 만들려고 안깐힘을 쓰는 것들이 참 슬픕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자가 우리의 주적인데.. 그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각설하고.... 과거 학력고사 시절 전국 최 상단의 학생들은 서울대 물리학과에 갔었는데... 386세대, 486세대들이 대한민국의 IT세대를 태동시켜서 그 결실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 먹고 살만하니까 한치 앞도 못보고 눈앞의 돈벌이에만 눈이 멀어 자멸할것 같은 그런 분위기가 풍기는군요. 노동시간도 줄이고 일자리도 나눠서 수요와 소비 그리고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세상이 굴러 갈 수 있는데 미래 펼쳐질 새로운 패러다임엔 별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개인의 힘으로 , 사기업의 힘으로 죽자고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여전히 지금까지 이루어 왔던 엄청난 정신력으로 모든걸 다 극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거대한 국가의 정치적, 경제적, 외교적 지원을 받는 거대한 기업들을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믿는 환타지에 젖은 젊은 국뽕러들이 너무 많아서 참 슬픕니다. 지난 수십년간 이렇게 성장해 왔으니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라는 아무런 근거없는 그런 믿음이 대한민국을 자멸에 빠지게 할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웃나라의 잃어버린 30년이 아니라 잃어버린 100년을 맞이 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근본적인것은 국민들이 더 현명해져서 더 똑똑한 리더들을 뽑아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자신보다 못한 자들에 의해 다스려려져셔 결국 다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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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01:03 AI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것은 옳은가?
04:36 AI 리터러시가 우선순위인 이유.
08:59 AI 규제를 위해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12:31 대한민국은 AI 주권을 가질 수 있을까?
16:22 AI 인재 육성에 필수 학문은 '기초과학'
21:17 규칙이 있어야 AI가 발전한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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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 의장님 쓴소리 듣고나니 역시 우리나라엔 답이 없는거 같네요. 역시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
프런티어 모델 만들 때 사람들의 성명: "국제적인 어떤 합의와 규제 없이는 AI 발전이 지체될 수 있다."
규칙이 필요하다. 게임의 룰을 만들자.
20:08 유행따라 학부만드는 대학, 뭐 어제 오늘 일인가...국가 R&D 정책지원이 그 모양이니 대학도 돈 받으려면 그 모양 그 꼴이겠죠.
의장님은 철학적으로도 훌륭합니다
국개의원 도 AI의원을 꼭 좀 해야되겠으요 지방 의원포함
의대증원해서 그나마 차선의 인재들도 의대로 다 갈듯....ㅋ
기초과학이 흥해야 나라가 사는데...
미래가 아찔하네요...
의학,약학도 의대 많이 간다고 발전하는건 아닌데...
화학,생물학 등 기초과학 인재들이 의학, 약학을 성장하게 하는데...
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의사는 진료하고 수술하는 숙련된 기술자 아닌가요?
물론 이런 기술적인 장인도 필요합니다만...
사람의 손끝보다는 첨단 전자,광학기계, 수술도구들을 의사가 만드는게 아니잖아요.
안과의사, 치과의사가 현대적 장비없이 스스로 뭔가를 할 수 있을까요?
의대를 의학의 발전을 위해서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지방에서 연봉 수억 주면서 채용했더니 얼마 있지도 못하고 서울로 가버리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반면 기초과학 전공자들은... 일자리 구하기도 점점 더 힘들어지고...
그나마 여유가 있어 유학가면 해외에 눌러 앉아버리고...
노벨상에 거론되던 대한민국의 노 교수들마저 외국에서는 거금을 주면서
다 스카웃해버리는 현실을 보면
대한민국은 이제 정점을 찍고 내려간다는 느낌외엔 별생각이 안듭니다.
기초과학의 고급인력들이 AI를 활용하여 그 능력을 증폭시켜야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라도 희미하게 보일정도 밖에 안되는데...
국가에서는 떵인지 된장인지도,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으니 무개념 세상같습니다.
다 깔아놓은 밥상에 숟가락 올려서 한류의 번창을 자화자찬하고...
죽어라 반대하던 자주국방도 다 깔아 놓은 밥상에 숟가락 올려서 자화자찬하고...
아무런 이익도 없는 당사자도 아닌 전쟁에 당사자로 개입해서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려고 발광하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우크 패전국 되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손해를 감수할려고 그러는지...
누가 우리를 도와줄것을 기대하지만 실상 도와줄 나라는 없습니다.
1 도와주고 10을 뺏아가는게 국제사회의 현실인데...
그렇게 당하고도 종놈이 되어 국민을 노예로 만들고 국토를 폐허로 만들려고
안깐힘을 쓰는 것들이 참 슬픕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자가 우리의 주적인데.. 그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각설하고....
과거 학력고사 시절 전국 최 상단의 학생들은 서울대 물리학과에 갔었는데...
386세대, 486세대들이 대한민국의 IT세대를 태동시켜서 그 결실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 먹고 살만하니까 한치 앞도 못보고 눈앞의 돈벌이에만 눈이 멀어
자멸할것 같은 그런 분위기가 풍기는군요.
노동시간도 줄이고 일자리도 나눠서 수요와 소비 그리고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세상이 굴러 갈 수 있는데
미래 펼쳐질 새로운 패러다임엔 별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개인의 힘으로 , 사기업의 힘으로 죽자고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여전히 지금까지 이루어 왔던 엄청난 정신력으로 모든걸 다 극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거대한 국가의 정치적, 경제적, 외교적 지원을 받는 거대한 기업들을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믿는
환타지에 젖은 젊은 국뽕러들이 너무 많아서 참 슬픕니다.
지난 수십년간 이렇게 성장해 왔으니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라는 아무런 근거없는 그런 믿음이
대한민국을 자멸에 빠지게 할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웃나라의 잃어버린 30년이 아니라 잃어버린 100년을 맞이 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근본적인것은 국민들이 더 현명해져서 더 똑똑한 리더들을 뽑아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자신보다 못한 자들에 의해 다스려려져셔 결국 다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샤이니 타이거 ㄷㄷㄷ 너무 좋아!!!
돈되는 얘기를 좀 해야할것가은데 챗팅하면 뭐가 바뀔건데? 하면 답이 없을듯
이런 얘기는 AI 교수님 이런 분을 부르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은 드는데.. IT에 관심 많은 출판사 분보다는..
이 사람 .. 믿음이 안간다.
충분한 자료를 주면 국회의원 정수를 늘리는 것에 대한 반대가 더 심해지기 때문에 MBC,KBS가 공론화를 시키지 않는 것이죠.
그럼 줄이죠? 한 10명? 한명이 법 만드는건 어때요?
멀안다고???
그래서 국개를 증원하자고?
오픈AI는 챗봇AI임. AI의 총아가 아님. 챗봇 모델과 AI를 구분 못하는 듯
회사명, ChatGPT, GPT
일본 핵오염수 방출 사안 좀 다뤄주세요. 지금 가장 집중해야 할 이슈
개념없네 ㅎㅎ 하이퍼클로바는 21년 일본에 출시 했었음,오픈AI보다 더 빨리 어쨌든 중단했지만
하이퍼클로바 X ~> 어제 DAN23 기사 참고하시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