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총 인구가 약 67억인데 그러면 총 26개 구에 평균 2.5억명 정도가 산다는 뜻이니 3억이 줄어드는거면 날개 하나랑 구 하나가 통채로 증발한다는 뜻이죠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가능성은 단테가 백야 본래의 힘을 각성해서 클리포트 제어 없는 백야로 돌아가서 둥지 하나를 지우는게 아닐까 싶네요
만들어진 신 벌때마다 림버스 그레고르가 나중에 만들어진 신될 것 같아... 그레고르 주입받은 항체가 프로토타입이고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도 그렇고, 다른애들 에고랑 다르게 혼자 에고가 자기 팔로 만들어진 거랑... 전 g사가 유전자 조작과 관련된 특이점이었다 가정하고, 그레고르를 만든 박사가 현재 있는 회사의 목적은 궁극적인 인간. 그리고 현재 박사가 만든 새로운 구인회에 아세아의 유리창 효과가 이상과 달리 모든 가능성을 하나로 겹친다는 점... 모든 가능성을 담을 수 있는 완전한 그릇을 만드는 것이 박사의 목적이었고 그레고르가 제대로 힘을 발현하기 시작한다면 나중에 납치를 당하거나 강탈당해 모든 가능성을 겹친 하나의 완전한 인간, 신으로 만들어낼 수도 있겠다 싶네요...
확실히 다른 수감자의 경우 무기, 도구형으로 에고를 발현한 반면 그레고르만 유일하게 자신의 신체와 일체화된 모습을 보이네요. 헤르만이 특별하게 여기기도하고 진짜, 과학이나 특이점으로 신에 근접한 무언가를 만들려는 건가...싶네요.. 그레고르가 첫번째 스토리의 주인공이었던만큼 다시 주역으로 나오는 챕터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전에 다른 수감들 이야기부터 끝나야 하겠지만...
림버스의 시작인 유리의 죽음 그 죽음이 카발라에서 케테르로 향하는 가장 빠른 길 희생을 상징한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적있음 이전에 언급됬던 그레고르의 여동생 그리고 유리의 죽음 이 두 죽음이 그레고르의 각성을 위해 소비된 희생이라면 나중에 그레고르에게 또다시 소중한 이를 잃게되는 순간이 올지도..
@@manword8581 어쩌면 단테 = 백야 떡밥이 존재하고 수미상관을 좋아하는 애들 스토리 특성상 그레고르가 처음을 했으니 마지막을 장식하고 13번째 수감자니까 배신을 뜻하는 유다의 포지션이기도 하죠... 그래서 든게 단순하게 그레고르가 배신을 하고 싶어서 할 리는 없을테니까 아마 헤르만이 림컴 애들을 두고 협박을 한다거나 해서 배신을 하게 되거나 아니면 납치 후 각성을 하면서 인간성을 잃어서 주인공 세력과 적대하게되는 것도 일종의 배신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4:41 동랑 개화 E.G.O가 안나오는 결정적 이유는 실제 구인회가 일제강점기와도 관련이 있지만 동랑이라는 인물자체가 제대로 친일파였습니다 네 솔직히 아무리 캐릭터라 해도 실존인물이 친일파라서 악역과 배신자로 설정한듯한데.... 더이상 말을 아끼겠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니 다시 지나가겠습니다
샤덴은 과거, 점박이가 이차원 저차원 돌아다니다가 샤덴이랑 눈 마주쳤고, 점박이는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데 샤덴만 못건너오고 차원 입구에서 대기타고 있었습니다. 그 후, 점박이는 길수와의 전투중 자신의 힘을 유지 못하게 되었고 자신의 제어하는 힘이 약해지자 그 틈을타고 샤덴이 점박이안에서 튀어나온것처럼 연출 이란게 제 뇌피셜😊
와....처음 2분만보고 나중에 보려고 킵해놓고 지금 다시 보는데 이분 세계관 이해도 개쩌네..... 개인적으로는 창백한 사서라던가 노움이나 혈귀같은 그런 존재가 어케 도시에 존재하는지도 궁금하고..삼새가 머리를 비유한다는데 검은 숲에 원래 살고있었고 걔네는 또 왜 로보토미에 있고... 어렵다
만들어진 신이 무슨 석판 모양의 다양한 색을 가진 괴물들이었는데 처음 밝혀진 검지의 만들어진 신은 하늘색 신이 아닐까요? 검지의 복장이 눈을 가리고 지령을 두른 모습인데 이게 좀 억측이긴한데 하필 하늘색 신이 검지 색이랑도 일치하고 하늘색 신의 모습은 사슬?로 감싸져 있는 큰 눈알인데 이 눈이 도시의 모든걸 관찰하고 사슬?이 지령을 내리는 도시의 소리?가 아닐까요? 찰스 사무소 얘들은 롤랑 행적이랑 언급보면 얘들이 진심으로 개판치면 리버스 잔향악단 또 마주칠 꺼 같은데...
만지지마 환상체의 경우 인간이 가진 충동, 본능으로 인해 벌어지는 장난같으면서도 끔찍한 비극을 상징한것 같은데 그 비극이 어쩌면 일어날 수 있는 미래 또는 도시에 잠들어있는 괴물이 깨어나는것을 암시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아예 여태까지 도시가 담아두고 있던 문제들이 모조리 다 튀어나온다던가
경우의 수가 좀 많다봐요. 1. 보고 뇌세척을 받았지만 연기의 근원처럼 완전히 지워지지 않았다. 2. 연기의근원이 만들어진 신에 속한다. 3. 롤랑의 가면처럼 인식저해가면효과가 있어 관계자 외에는 보더라도 뇌가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지워진다. 등등 가능성은 많다봐요. 말하는거 보면 한 번만 본것도 아닌거 같구
좀 터무니없을수도 있지만 외곽 자체가 z사의 둥지라고도 생각 해본적 있음 좀 이상한 이야기처럼 들려도... 응시자가 외곽을 보지 않는 이유: 외곽을 볼 필요가 없을수도 있지만 정체불명의 괴물들의 존재 때문에 마냥 내다버릴순 없을것 같음 그래도 보지 않는 이유는 어떤 이가 이곳을 관리(?)하고 있다고도 생각 가능하고 저는 그곳이 z사라고 생각도 합니다. 그리고 유적의 마법같은(?)것들도 z사의 특이점?이라고도 생각하고요 이렇게 보면 뭔말이야?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저도 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제 가설은 z사는 외곽을 둘러 관리할정도로 강한 화사여서 외곽을 관이중이고 외곽 밖 생물들이 들어오지 않도록도 하고 A사가 보지 않는 이 외곽을 A 대신 관리하고 있다고 가설을 새웁니다(뭔소리야?)
칼리의 경우 빛의씨발아 이전에 에고를 각성한 타입이라 빛이전,이후 차이는 크게 없을거 같고, 칼리의 강함은 에고를 잘다루고 누구보다 강한 정신력에서 나오는 만큼 미미크리(프로토타입)이나 갑옷을 실낙원, 황혼으로 바꿨을 때의 고점을 보는 게 더 좋을거 같아여. 물론 칼리의 에고인 갑옷보다 확실하게 좋은 갑옷형 에고웨폰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아니면 낭만과 간지를 가지고 땅에 수많은 에고웨폰을 박아서 상황에 맞게 에고웨폰을 교체하며 싸운다거나(?)
일단 스토리모드는 보는것보다 하는게 재밌는 타입이라, 시청자에게 재밌는 영상을 제공한다라는 제 취지랑 맞지않아 잘 하진 않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전투책장 하나만 있는 모드의 경우에도 일단해보고 재밌게 살릴수 있다면 영상으로 가공되서 유듀브에 업로드 중입니다. 저도 최대한 다양한 모드의 영상을 만들고 싶지만, 유튜버란게 일단, 구독자의 시간을 뺏고 재미를 주는 사람이라 영상의 재미를 최우선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라오루 다음 영상으로 하나 기획중인게 있으니 다음영상도 기대해주세요. + 모드 추천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생각해보니까 애초에 롤랑의 복수의 대상을 진짜 다 따지고 보면 엔젤라가 아니라 호크마 아닌가? 저놈이 연기전쟁 발발 시키고 고용했는데 이제 와서 대가를 안 주고 런 쳤고 애초에 연기전쟁 자체가 안 일어났으면 9구가 아니라 10구나 23구에 있었을 수도 있음 왜냐면 정황상 I사로 이주하려다 오지말라고 빠꾸먹어서 어쩔 수 없이 9구에 살던거로 보이는데 그러면 피아니스트를 마주치지 않았을 수도 있음...
![[프문세계관노가리] 프문세계관 병x월드컵](http://i.ytimg.com/vi/zlP-uu7HEFg/mqdefault.jpg)
![[프문세계관노가리] 프문세계관 병x월드컵](/img/tr.png)
![[프문노가리] 림버스컴퍼니테마시절의 햄햄팡팡은 어땠을까?](http://i.ytimg.com/vi/jn22Q0x4QDU/mqdefault.jpg)
![[프문세계관노가리] 프문세계관 여캐 이상형월드컵](/img/1.gif)
이상형월드컵 링크
www.piku.co.kr/w/1hjJHv
제가 당분간 메이플하이퍼버닝으로 바쁠예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8:13 지금보니까 올리비에 설명에 오류가 있네요 올리비에는 3과입니다 선생님
@@rlarbtjd 맞네여 제가 말실수했나보네여.
1과는 주홍십자랑 손잡고 노숙악단한테 다죽었었죠.
제가 이런실수를ㄷㄷ
아마 1급 해결사를 생각하며 말하다 합쳐졌나봐요
단테 과거가 아마 D사의 대표라거나 최 정상에 가까운 존재가 아닐까하는...
단테 과거사 중에 '과거엔 당신도 날개의 높으신 분'이라는 대사도 있고... 단테의 과거와 관련되어있는 데미안이랑 색깔 (단테는 빨강,데미안은 파랑)도 대비되서 관련성을 강조하고... 서로 D자 돌림이기도 하면서 림버스 시작도 D사니까....
충분히 가능할지도...아우...D사가 뭐하는 곳인지 정보 풀린것도 없으니 갑자기 확 궁금해지네여
이름도 Dㅏㄴ테
나가 그랬는데 단테는 Z사 관련 인물일수도 있다는데
도시 총 인구가 약 67억인데 그러면 총 26개 구에 평균 2.5억명 정도가 산다는 뜻이니 3억이 줄어드는거면 날개 하나랑 구 하나가 통채로 증발한다는 뜻이죠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가능성은
단테가 백야 본래의 힘을 각성해서 클리포트 제어 없는 백야로 돌아가서 둥지 하나를 지우는게 아닐까 싶네요
단테의 폭주가 원인이 아닐까 하는 의견이 확실히 가장 많네요 ㄷㄷ
페일뎀ㄷㄷ
인트로부터 미치겠넼ㅋㅋㅋ
그치만 호크마 행적이 그렇게 보이는걸요
ㅋㅋㅋㅋ
만들어진 신 벌때마다 림버스 그레고르가 나중에 만들어진 신될 것 같아... 그레고르 주입받은 항체가 프로토타입이고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도 그렇고, 다른애들 에고랑 다르게 혼자 에고가 자기 팔로 만들어진 거랑... 전 g사가 유전자 조작과 관련된 특이점이었다 가정하고, 그레고르를 만든 박사가 현재 있는 회사의 목적은 궁극적인 인간. 그리고 현재 박사가 만든 새로운 구인회에 아세아의 유리창 효과가 이상과 달리 모든 가능성을 하나로 겹친다는 점... 모든 가능성을 담을 수 있는 완전한 그릇을 만드는 것이 박사의 목적이었고 그레고르가 제대로 힘을 발현하기 시작한다면 나중에 납치를 당하거나 강탈당해 모든 가능성을 겹친 하나의 완전한 인간, 신으로 만들어낼 수도 있겠다 싶네요...
확실히 다른 수감자의 경우 무기, 도구형으로 에고를 발현한 반면 그레고르만 유일하게 자신의 신체와 일체화된 모습을 보이네요.
헤르만이 특별하게 여기기도하고 진짜, 과학이나 특이점으로 신에 근접한 무언가를 만들려는 건가...싶네요..
그레고르가 첫번째 스토리의 주인공이었던만큼 다시 주역으로 나오는 챕터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전에 다른 수감들 이야기부터 끝나야 하겠지만...
림버스의 시작인 유리의 죽음
그 죽음이 카발라에서
케테르로 향하는 가장 빠른 길
희생을 상징한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적있음
이전에 언급됬던 그레고르의 여동생
그리고 유리의 죽음
이 두 죽음이 그레고르의 각성을 위해 소비된 희생이라면
나중에
그레고르에게 또다시 소중한 이를 잃게되는 순간이 올지도..
@@manword8581 어쩌면 단테 = 백야 떡밥이 존재하고 수미상관을 좋아하는 애들 스토리 특성상 그레고르가 처음을 했으니 마지막을 장식하고 13번째 수감자니까 배신을 뜻하는 유다의 포지션이기도 하죠... 그래서 든게 단순하게 그레고르가 배신을 하고 싶어서 할 리는 없을테니까 아마 헤르만이 림컴 애들을 두고 협박을 한다거나 해서 배신을 하게 되거나 아니면 납치 후 각성을 하면서 인간성을 잃어서 주인공 세력과 적대하게되는 것도 일종의 배신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4:41 동랑 개화 E.G.O가 안나오는 결정적 이유는 실제 구인회가 일제강점기와도 관련이 있지만 동랑이라는 인물자체가 제대로 친일파였습니다 네 솔직히 아무리 캐릭터라 해도 실존인물이 친일파라서 악역과 배신자로 설정한듯한데.... 더이상 말을 아끼겠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니 다시 지나가겠습니다
와...
실존인물이기에 조심스러워서 못나왔다.
는건 알았는데 그 이유는 처음 알았ㄴ니ㅣ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_ _)
찰스 사무소 13명
백야 사도들 13명
림컴 수감자 13명
얘네 왜이리 13명을 좋아함
서양에서 13을 불길하게 여겨서 13에 집착하는거 아닐까요?
찰스랑 백야 둘다 배신자가 있던걸 보면
림컴도 배신자 있을듯
@SodaJohn-t7o 은근 오티스가 배신할거라는 추측이 많죠.
그리고 생각해보니 티페리트B, 아인3형제까지 다치면 세피라도 13명이네요. 물론 배신자도 있고
8:53 약속의!!!소중함을!!!!
새긹빌요가! 있었으니깐!!!
이오리가 d사에서 실험받았고 d사의 특이점이 차원(dimension)관련 특이점?
그리고 d사의 임원, 혹은 사장인 단테가 이오리한테 쫓기는게 림버스의 시작이라면?
이란 상상을 해봤습니다
W사 특이점의 정체를 생각해보면 은근 안겹치고 가능할지도?
단테가 백야라는게 충분히 그럴수도있는게 일단 프문특성상 백야같은 인기있는놈을 한번우려먹기로 놔둘일도없고 일단 애초에 시계생김새부터가 일단 ㅋㅋㅋㅋㅋ
12사도
12정공
백야의 시계
단테의 머리
이제와서 짜쟌 전부 우연이었습니다~
하기엔 너무 떡밥이 많은...
@@예왕그래서 더 정이가는거같습니다( 최애가 백야)
샤덴은 과거, 점박이가 이차원 저차원 돌아다니다가
샤덴이랑 눈 마주쳤고, 점박이는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데
샤덴만 못건너오고 차원 입구에서 대기타고 있었습니다.
그 후, 점박이는 길수와의 전투중 자신의 힘을 유지 못하게 되었고
자신의 제어하는 힘이 약해지자 그 틈을타고 샤덴이 점박이안에서 튀어나온것처럼 연출
이란게 제 뇌피셜😊
와....처음 2분만보고 나중에 보려고 킵해놓고 지금 다시 보는데 이분 세계관 이해도 개쩌네.....
개인적으로는 창백한 사서라던가 노움이나 혈귀같은 그런 존재가 어케 도시에 존재하는지도 궁금하고..삼새가 머리를 비유한다는데 검은 숲에 원래 살고있었고 걔네는 또 왜 로보토미에 있고...
어렵다
아직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긴하죠.
갑자기 든 생각이 노움은 도시로 안받아주는데 혈귀는 받아주는걸로봐선 혈귀도 사람에서 개조,변이의 결과물이겠구나싶네요.
그래도 이렇게 떡밥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많은 세계관이라 좋기도해요.
종교층 보조사선데 호크마님 게이맞다
캬 증언떳다
단악수선이 아인이라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제가 알기로 아마 반대 인걸로 알아요 단한번의 악과 수백가지의 선행? 과 다르게 아인은 L사를 세우고 운영하고 50일에 다다르기까지 수백가지의 악과 빛을 뿌린다는 단한번의 선을 행하니까 반대된다 라고 들었던것 같아요
아인도 로보토미에서 단악수선이야기를 했기도하고, 가능성은 있다고 봐요.
음...단악수선의 정체를 생각해보는데...
얘가 추출팀에서 만들어졌는지 or 자연에 있던 환상체인지 부터 시작해야해서 많이 어렵네여....ㅋㅋㅋ
저는 단악수선이 카르멘과 관련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름이 '단 한번의 악과 수만번의 선'이란 것이 카르멘이랑 비슷해서요.
근데 아인은 단 한 번의 선과 수백가지의 악행이 맞지 않나?
아인 선행이 빛 뿌린 거 말고는 그냥 개쌔끼인데
아인은 단한번의 선과 수백가지의 악행 아닌가?
4:16때 보면 Y사가 굉장히 긴데 그런거면 Z사랑Y사랑 서로 합의?해서 합병된거거나 Z사가 금기 어겨서 Y사랑 합쳐진거 같은데
라기엔 Z사는 따로 존재하는 건 맞는거 같아요.
시살시 5화 에서 마이가 A~Z사라고 언급하더라구요.
마이의 위치를 생각했을 때 그렇게 말을 한거보면 Z사는 존재하는 건 맞는 거 같아요.
만지지마는 아마도 저걸 누르면 뭔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깐
플레이어가 누르라고 명령을 내리면
엘젤라 같은얘가 명령을 수행할 사람이 없게 다 죽이는 걸수도있겠네요
텅텅이 또 너야?
프문이 빨리 스토리를 풀어야 하는데 아오 현실 뒤틀림들 젠장 보라눈물 나도 데려가
ㅈㅈㅂㄹㄴㅁ...
단테가 백야라 치면 나중에 그렉이든
오티스든 싱클이든 단테가 폭주했을때
단악수선 데리고 와서 진정시키지 않을까?
+근데 이건 솔직히 억지는 맞는데
이상은 확실히 백야(단테)를 따를듯
아마 포지션도 배드로 역할이니까....
근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단악수선, 백야는 지금 도서관의 환상체 책장으로 보관중이라 직접적으론 안 나올거라고 생각되거든요.
아마 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해요.
백야라는 환상체의 원본이 단테였다거나
글고보니 백야도 페일뎀지주는거 쓰면 사도들 살아나고 단테도 시계돌리면 수감자 살아나잖아
단테 백야 관계있다는 설이 꽤나 재밌긴해요. 흥미롭고
만들어진 신이 무슨 석판 모양의 다양한 색을 가진 괴물들이었는데
처음 밝혀진 검지의 만들어진 신은 하늘색 신이 아닐까요?
검지의 복장이 눈을 가리고 지령을 두른 모습인데 이게 좀 억측이긴한데 하필 하늘색 신이 검지 색이랑도 일치하고 하늘색 신의 모습은 사슬?로 감싸져 있는 큰 눈알인데 이 눈이 도시의 모든걸 관찰하고 사슬?이 지령을 내리는 도시의 소리?가 아닐까요?
찰스 사무소 얘들은 롤랑 행적이랑 언급보면 얘들이 진심으로 개판치면 리버스 잔향악단 또 마주칠 꺼 같은데...
동일까진 몰라도 유사개체는 맞지 않을까 싶어요. 지령도 비석들 특징을생각한다면...
찰스 사무소의 경우...
올리비에, 아스톨포는 멀쩡한 새 직장을 가진거 같으니 안심되는데...
나머지 중에서 N사의 의뢰 혹은 계약으로 헤르만과 함께 수감자랑 대립할까봐 좀 무섭네요.
단테....정체가 넘 궁금하다...
데미안 푸른별썰처럼 단테도 백야같은거려나
거물이라했지 사람이라곤 안했으..니까?
(아님 백야 아종?)
만약 진짜 백야급이면 폭주할때 불은병풍 베길수바 피흘리는걸 볼 수있을테니 비대되네용(?)
단테의 머리뒤의버튼을 통해 단테가 3억명을 죽이는게 아닐까요?
제가 추측한건 단테의 폭주, 날개전쟁, D사의 규율위반으로 인한 추출 정도가 떠오르네여.
아니면 피아니스트 이상의 튀틀림이 도시 한복판에서 나타나고 그걸 제압하지 못했거나 정도...?
가능성이 워낙많아서..애매하네요.
만지지마 환상체의 경우
인간이 가진 충동, 본능으로 인해 벌어지는
장난같으면서도 끔찍한 비극을 상징한것 같은데
그 비극이 어쩌면 일어날 수 있는 미래
또는 도시에 잠들어있는 괴물이 깨어나는것을 암시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아예 여태까지 도시가 담아두고 있던 문제들이 모조리 다 튀어나온다던가
단테가 거물이라길래 특색도 인정하는 거물은 뭘까? 같은 특색인가? 정도 생각만함
라기엔 신체능력은 일반인급이라 신체적인 전투쪽으로 대단한 사람은 아니었을거 같아여
@@예왕특색보다는 도시의 창시자라는게 조금더 설득력있을거같네요.특색이 인정할전도고 그렇게 인정머리없으신 배길수께서 그러신건데
솔찍히 머리가 가장 궁금해요(그중 A사의 특이점이)
제 약간의 추측인데 C사도 발톡(Claw)의 C가 아니라 사실은 복사(Copy)의 C가 아닐까 생각도 해봤어요.
아무리 특허를 관리해도 조율자의 요정,자물쇠부터 발톱의 혈청 등 타사의 기술을 그렇게 쓰는건 좀 의심스럽거든요.
A는 진짜 감도 안잡히네여.
와 세계관 엄청 잘 알고 계시네요!!@ 영상 흥미롭고 재밋게 봣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최대한 틀린 정보 애매한건 걸러낼려고 설정집, 게임메인시나리오 계속 뒤지며 만들고있슴다!
나중에 림버스 수감자들이랑 찰스 사무소 1대1로 멘토멘티? 나오는거 보고싶다
롤랑 도서관,안젤리카 사망이라서 남은게 11명인데 애매하지 않을까요?
아마 찰스사무소가 적이면 베길수가 나서야할지도..?
@@lcs3692나머지들도 협회에 들어가거나 유적 탐험하러 가면서 사무소에 남아있는 놈들은 더 적음
1년뒤 3억명이 사라진건..
누군가 누르지마를 눌렀기때문이죠
이제 작중시간 기준으로 6,7개월남았으니 팝콘이나 준비하죠
가장 중요한 떡밥은 돈키는 어디까지 귀여워질건가? 입니다
개속 귀여워진다
동키의 귀여움엔 끝이 없습니당
아스톨포 이미지 왜 다른 달이요...?
달라! 전혀 달라!
전 저 아스톨포가 더 좋은걸요.
단테는 두란테를 모티브로 따온거같음
베르길리우스랑도 연관이있음
정답이라고봐요.
두란테가 자신의 이름을딴 단테라는 주인공이 나오는 신곡을 쓰고 자신이 존경하던 베르길리스우스를 등장시키기도했죵.
본 팬만화 중에 호크마랑 아인이랑 ㅅㅅ하는 척 하고 있었는데 병원갔는데 아인 임신해서 앤젤라 태어나는 내용이었음
@@leaffallclover 뭣...제가본건 아인한테 처맞은 앤젤라늘 부러워하는 호크마정도였는데
역시 인간은 재밌네요
만들어진 신 정말 본건지 기억 안난다는게 연기전쟁때 본건가??
경우의 수가 좀 많다봐요.
1. 보고 뇌세척을 받았지만 연기의 근원처럼 완전히 지워지지 않았다.
2. 연기의근원이 만들어진 신에 속한다.
3. 롤랑의 가면처럼 인식저해가면효과가 있어 관계자 외에는 보더라도 뇌가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지워진다.
등등 가능성은 많다봐요.
말하는거 보면 한 번만 본것도 아닌거 같구
혹시 단테가 보라눈무르이 아들???
너무갔구나 죄송합니다
죄송할건 없어용
원래 이렇게 막던지면서 추측하다가 어? 하고 이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용!오히려조아요
좀 터무니없을수도 있지만 외곽 자체가 z사의 둥지라고도 생각 해본적 있음
좀 이상한 이야기처럼 들려도...
응시자가 외곽을 보지 않는 이유: 외곽을 볼 필요가 없을수도 있지만 정체불명의 괴물들의 존재 때문에 마냥 내다버릴순 없을것 같음
그래도 보지 않는 이유는 어떤 이가 이곳을 관리(?)하고 있다고도 생각 가능하고 저는 그곳이 z사라고 생각도 합니다.
그리고 유적의 마법같은(?)것들도 z사의 특이점?이라고도 생각하고요
이렇게 보면 뭔말이야?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저도 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제 가설은 z사는 외곽을 둘러 관리할정도로 강한 화사여서 외곽을 관이중이고 외곽 밖 생물들이 들어오지 않도록도 하고 A사가 보지 않는 이 외곽을 A 대신 관리하고 있다고 가설을 새웁니다(뭔소리야?)
Z사가 외곽이란것도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고봐여, 실제로 외곽에서도 사람이 살고 있기도하고 관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외곽 관리가 Z사라면...
생각이 좀 복잡해지는 이야기네요.
제목에 오타가!..
떡박 > 떡밥
빛보다 빠른수정!
빛을 온전하게 다 받은 칼리는 조율자급이 될 수 있는가? 아니면 그 이상?
칼리의 경우 빛의씨발아 이전에 에고를 각성한 타입이라 빛이전,이후 차이는 크게 없을거 같고, 칼리의 강함은 에고를 잘다루고 누구보다 강한 정신력에서 나오는 만큼
미미크리(프로토타입)이나 갑옷을 실낙원, 황혼으로 바꿨을 때의 고점을 보는 게 더 좋을거 같아여.
물론 칼리의 에고인 갑옷보다 확실하게 좋은 갑옷형 에고웨폰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아니면 낭만과 간지를 가지고 땅에 수많은 에고웨폰을 박아서 상황에 맞게 에고웨폰을 교체하며 싸운다거나(?)
@@예왕게부라:야 롤랑 장갑좀 빌린다 나오면 키야
저는 개인적으로 괼립의 2/3가 잔향악단 2차전에서 같이 부활한건지 아니면 개별적으로 부활한건지 궁금하네요
아 그것도 있었네용 바로추가
??? ???:자 여러분 이 버튼을 누르면 10만 달러 또는 엔케팔린을 얻거나, 망할 수 있습니다! 과연 참가자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9:17 돈키가 만지지마 누른듯
그렇게 동키는 베길수와 면담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겨울이었다...
@@예왕 베길수도 포함되는거아녜요..??
동랑인격이 안나오는건 아무래도 모티브한 인물때문에 논란이 좀 있을듯
아...확실히 그런 점도있겠네요
혹시 이상한 방법으로 붉은안개 혹은 보스들을 잡아주실 수 있으신가요?
(예시 : 맥시멈크래시 연기 보라눈물)
일단 저같은 경우 머리쓰며 기믹 파훼하는것보단 날먹빌드로 깨는 사도파지만 여러가지 시도는 해보겠습니당
@@예왕 + 혹시 더 많은 좋은 모드들 (예시: 폐허천사(밸붕이지만....스토리 좋음), 보조사서들의 반란(기믹전) 등)해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채널에 버프모드, 뭔 이상한 월터들이 가득해서 이 분이 다른 좋은 모드를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일단 스토리모드는 보는것보다 하는게 재밌는 타입이라, 시청자에게 재밌는 영상을 제공한다라는 제 취지랑 맞지않아 잘 하진 않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전투책장 하나만 있는 모드의 경우에도 일단해보고 재밌게 살릴수 있다면 영상으로 가공되서 유듀브에 업로드 중입니다.
저도 최대한 다양한 모드의 영상을 만들고 싶지만, 유튜버란게 일단, 구독자의 시간을 뺏고 재미를 주는 사람이라 영상의 재미를 최우선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라오루 다음 영상으로 하나 기획중인게 있으니 다음영상도 기대해주세요.
+ 모드 추천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예왕 오옹 감삼다
아 그래서 호크마가 아인이 동인지에서 크흠 여기까지만
유일하게 카르멘이 아니라 아인에게 이끌린 세피라...
림버스에서 도서관 친구들은 출현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해여
후후 그래서 도서관을 찾아간 수감자들이란 항목도 편집하는동안 월드컵에 추가했지용
궁금한게 구G사도 나왔는데 구L사는 나올수 있을까요?
아마 구L사는 라오루 때 언급 많이했으니 당장은 안나올거 같아요
구H사도 궁금한데 안나올거같고...
13번째 해결사협회도 완전히 삭제된 설정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마 라오루 결말부에서 삭제되면서 없애지 않았나 싶네여
올리비에는 3과 아닌가?
아 1~2과 전멸이니깐 1과네
하나협회 3과소속 1급이라고 말하려다 섞여버렸네용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애초에 롤랑의 복수의 대상을 진짜 다 따지고 보면 엔젤라가 아니라 호크마 아닌가?
저놈이 연기전쟁 발발 시키고 고용했는데 이제 와서 대가를 안 주고 런 쳤고 애초에 연기전쟁 자체가 안 일어났으면 9구가 아니라 10구나 23구에 있었을 수도 있음 왜냐면 정황상 I사로 이주하려다 오지말라고 빠꾸먹어서 어쩔 수 없이 9구에 살던거로 보이는데 그러면 피아니스트를 마주치지 않았을 수도 있음...
듣고보니 롤랑 인생꼬이는거 첫단추가 호크마네요.ㄷㄷ
안개전쟁 참전에서부터 꼬이기 시작했으니...
진짜 이제와서 드는 생각인데
오티스와 그레고르는 롤랑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있을까? 싶음
절대 모르지는 않을것같은데 오티스는
회사탭에 들어갔을때 10번째 수감자가 없는거도 뭔가 있는걸까요
10번째가 단테임
단테 코트 왼쪽 가슴에보면 NO10이라고 적혀있어여.
아마 단테가 왜 수감자에 포함돼 있느냐도 꽤 고민할요소 일거같네용
@@예왕 오 그러네요 기대되는 떡밥이 참 많네요
단테헤…
ㄹㅇ z사는 어디있는거지
대놓고 뭔가 떡밥 같단말이죵
호크마의 전쟁 함 하죠
상남자..크레이지싸이코호모...
단테 맨얼굴
단테 맨얼굴을 볼 때면 거의 림버스 완결날 시기겠죠?
보고픈데 무너가 보고싶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