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묵상, 마틴 로이드존스 | [역사적 사건들] | 요한복음 17장 2절

2월 7일 묵상..역사적 사건들..그가 영생을 주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17장2절..우리의 입장을 전적으로 경험에 근거한다면 아무도 설득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역사적 사건과 사실을 다루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지금 이 순간 제가 어떤 감정을 느끼든, 비록 제가 어둠의 상태에 있고 완전히 낙담하고 있다고 느낄지라도, 제 위치는 여전히 안전하며,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이러한 일들 때문에 저는 안전하다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저는 제 감정에 따라 제 입장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감정은 위험합니다. 감정은 왔다가 사라지고,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 모두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해본 적이 있지 않나요?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면 평화와 기쁨, 행복으로 가득 찬 자신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놀라운 하루를 보내고, 성경을 읽고, 기도의 자유를 누리고, 모든 것이 잘 풀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 날도 더 멋진 하루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면 생기가 없고 지루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만약 당신이 자신의 모든 입장을 경험과 감정에 근거한다면, 당신은 매우 불행한 사람이 될 것이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의 삶은 매우 불안정할 것입니다.그러나 그 답은 이 놀라운 구원의 계획입니다. 물론 저는 그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제가 주장하고싶은 것은 당신이 이러한 축복을 누리고 싶다면, 그리고 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진정으로 살고 싶다면, 이러한 것들을 바라보고, 그 위에 안주하고, 원한다면 찬송가의 가사처럼 말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겁니다..나의 소망은 아무것도 아닌 것 위에 세워졌네..예수님의 보혈과 의로움뿐이네..아름다운 육체를 믿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이름만 신뢰한다네...숙고할 생각..저는 제 기분에 따라 제 입장을 결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