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도 1950 ~1960년대는 비슷한 삶이었습니다 발전하여 오늘날 장족의 발전을 이룬거지요 그 시절을 겪어 보지 않은 자녀들 세대는 북을 찬양하고 동경하는 젊은이들이 있어 우려됩니다~ 감사한줄도 모릅니다 모든것이 하늘에서 떨어진것으로 아는듯합니다 김기자님~ 늘 건강하시고 하루 하루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풍요로운 삶을 살수 있는것은 우리 부모세대의 땀과 노력의 댓가입니다. 저는 65년 생인데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어렸을적 말씀을 잊을수가 없네요 옛날에 보릿고개라고 먹을것이 없어서 삼시세끼를 굶다시피하고 살아오셨다는데 산업화를 이룬 부모세대와 민주화를 이룬 형님세대 덕분에 지금의 풍요로운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대한민국이 한번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통일의 길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합니다 남북이 통일되면 세계 TOP 3~5위의 경제도약이가능하다는 전문가의 보고서를 읽은 기억이 납니다. 그런의미에서 먼저온 통일이신 우리 탈북민들이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행복하셨으면 하는 소망과 기대를 갖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남북을 비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늘 행복하세요.
장미빛 보고서만 보셨네요. 통일을 정치적 목적으로 강조하면서 실제적 대비는 되어 있는지 참 의문입니다. 통일에 따른 정치, 경제적 혼란과 문제점을 부작용을 최소화 하며 어찌 해결할지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청회 조차 김정은이 눈치를 보는지 한번도 하질 않고 있습니다. 몇몇 연구소에서는 대비 매뉴얼을 만들어 놓았는지 몰라도 여기 채널을 보면 볼수록 국민적 각오와 준비 없이 통일이 되면 어떤 혼란이 올지 상상만해도 두렵네요. 통일만이 지고한 선이다 라고 강조만 하는 60년대식 발상이 아직도 통하는 것이 무섭습니다. 경제적 희생뿐 아니라 아마도 우리 민주화 과정 못지않은 많은 혼란과 희생이 필요할 겁니다.
김길선님 말씀 너무 재밌고 명쾌하게 하셔서 영상 보는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정말 너무 많은걸 누리고 살다보니 아무생각없이 사용했던것들이 풍요로운것이 얼마나 고마운것인지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더불어 북한의 동포들도 하루빨리 대한민국의 풍요로움을 누리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두분의 말씀들으면서 잊고살았던 내조국 대한민국의 아들로 태어나 60여년 넘게 살면서 감사 하지못한 일상을 돌아보게 됩니다. 자유 라는단어를 다시한번 되뇌어봅니다. 일부 복에겨워 북한의체제를 옹호하고 벌써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했을 김씨 일문의 거짖과 사상을 추종하는 알수없는 위정자들과 일부 단체를 보면서 씁쓸한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풍요로운 삶 그리고 무궁한발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인들은 보통 신발을 기능별로 골라서 신는거 같습니다 현장직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안전화가 필수고 등산할때 등산화 보통 내근직인 회사원들은 구두를 주로 많이 신고 실내에서는 편한 실내화를 많이 신죠 운동할때는 조깅화 농구화 축구화 골프화 등 종목별로 다른 운동화를 신죠 계절별로도 여름에는 쪼리나 슬리퍼 샌들 장화 겨울에는 보온화 부츠 등 기능성 신발을 따로 신죠 평상화는 보통 나이키 아디다스 캔버스 푸마 브랜드 신발을 남녀노소 많이 신죠
두분의 30분 넘는 대화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오히려 그 때 보다도 못하면 못했지 나을 게 없는것 같습니다. 몸과 맘의 자유가 있었으니까요. 북은 생각할 수록 생지옥! 요즘 젊은이들 생각없이 하는 말 "헬조선"은 북한을 표현하는 가장 적합한 영어인데 그 것을 낙원에서 투정으로 쓰고 있으니...
인민군대살인살상무기와 사람과 집과자연 을 파괴하는 핵미사일개발에만 혈안이되어 백성들의삶은 관심도 없군요. 김씨체제가 끝까지 살아남기위해서는 핵 무기밖에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자유를찾아 오신 용기 대단하십니다. 만사형통하시고 건강과행복누리며사 시기 바랍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오늘처음 이영상 보게되었습니다. 덕분에 대한민국에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한지를 다시 생각하게된 시간이었습니다. 두분모두 대한민국에 와주셔서 감사하고 또 환영합니다. 두분모두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행복하시고 보람되시고 즐거우시며 원하시고 바라시는 것을 이루어내실수있게 되기를 바래봅니다~영상 감사합니다😄
@@김숙자-y1i 아쉽지요 그런데 한국에서 제조업을 하지못하거나 사업장을 옮겨올 수 밖에 없었던 사유도 참작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한국인 기업가가 생산하는 제품이지 싶습니다.제조업을 일으켜 고용을 창출하는 사업자가 정치인, 또는 관변단체, 노조등의 갈라치기로 인해 예우는커녕 시기의대상이나 인격모독을 당하는 지금의 현실은 매우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십수년 외국에 있으며 사업장을 옮겨오는 개인사업자들과 어울리며 당신들 다 이러면 한국은 뭐 먹고 살으란 말이냐? 물어보면, 한국 여건이 좋지않아 어쩔수 없었다 합니다.
대단하신 김기자님....사람이란 좋은 것은 당연하게 느껴져 남한의 단점만 생각하게 될텐데..초심을 잊지않고 언급해주셔서 탈북자와 남한사람들도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매슬로우 5단계 욕구설.....(안전의 욕구가 해소되면,,,먹는 욕구,,,,,먹는 욕구가 해소되면 명예 재산욕구)그래서 나중 점차 불만만 쌓이는데요
아직도 북한에는 빈대가 있나봅니다. 내나이가 현재 70살인데 옛날에 빈대가 있었다는 말은 들었지밀 실제로 빈대를 본적은 없습니다. 바퀴벌레는 간혹 니타나는 때가 있어 바퀴약을 놓으면 바로사라지더군요. 머리나 몸에 기생하는 이는 60년대에서 70년대 초반까지 우리나라에도 있었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아마 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를것 입니다.
엄마 입던 속옷을 자식이 물려 입는다는 부분에서 와... 하고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양말을 그렇게 갈아신지 않으면 각종 무좀과 발 피부질병에 시달릴텐에요. 위생문제가 참 심각하군요. 물론 태어날때 부터 나를 포함해서 모든 주변의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아왔다면 아마 나도 살아갈 수 있을겁니다. 인간은 적응하니까요. 하지만 만약 지금 저보고 북한에서 살라고 하면 끔찍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한국도 1950, 60년대에는 지금 북한처럼 모든 물자가 귀했습니다. 70년대까지만해도 한국에서 치약을 끝까지 알뜰하게 짜서 쓰자는 운동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 기억으로는 전기나 물은 그런데로 항상나왔습니다. 70년대부터 거의 모든 가정집에 보급되게 시작한 냉장고들이 전기가 끊어졌다면 사람들이 난리났겠지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북한도 이제 베트남처럼 개방체재로 가서 남북이 협력하고 함께 발전되어 북한분들도 지금보다 나은 생활환경에서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세월이 아까운 분이신 듯...홧팅!!♥♥
김길선 기자님께서 오신것은 대한민국의
복 입니다 고맙습니다
기자출신분이린 말씀이 너무 파이팅이 넘치고 열정이 넘치십니다~~김길선님 흥해라~~~
북한상황 많은 것을
새롭게 알게되네요
재밌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안됐기도하고
기막히기도 하고
김기자님
국회의원이나 장관
꼭 하세요~~~
김기자님과 심하윤안내통역원이대한민국을
사랑하고자랑스러워한 그이상으로
대한민국국민모두 두분을사랑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대한민국도 1950 ~1960년대는 비슷한 삶이었습니다
발전하여 오늘날 장족의 발전을 이룬거지요 그 시절을 겪어 보지 않은 자녀들 세대는 북을 찬양하고 동경하는 젊은이들이 있어 우려됩니다~ 감사한줄도 모릅니다 모든것이 하늘에서 떨어진것으로 아는듯합니다
김기자님~ 늘 건강하시고
하루 하루 행복하시길 빕니다.~^^
김길선 기자님 넘 솔직 담백 합니다 북동포들 참 너무도 불쌍하네요~~ 언제쯤이면 그들도 혜택을 누리고 살수 있을까요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했으니 우리모두 노력 합시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풍요로운 삶을 살수 있는것은 우리 부모세대의 땀과 노력의 댓가입니다. 저는 65년 생인데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어렸을적 말씀을 잊을수가 없네요 옛날에 보릿고개라고 먹을것이 없어서 삼시세끼를 굶다시피하고 살아오셨다는데 산업화를 이룬 부모세대와 민주화를 이룬 형님세대 덕분에 지금의 풍요로운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대한민국이 한번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통일의 길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합니다 남북이 통일되면 세계 TOP 3~5위의 경제도약이가능하다는 전문가의 보고서를 읽은 기억이 납니다. 그런의미에서 먼저온 통일이신 우리 탈북민들이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행복하셨으면 하는 소망과 기대를 갖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남북을 비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늘 행복하세요.
장미빛 보고서만 보셨네요. 통일을 정치적 목적으로 강조하면서 실제적 대비는 되어 있는지 참 의문입니다. 통일에 따른 정치, 경제적 혼란과 문제점을 부작용을 최소화 하며 어찌 해결할지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청회 조차 김정은이 눈치를 보는지 한번도 하질 않고 있습니다. 몇몇 연구소에서는 대비 매뉴얼을 만들어 놓았는지 몰라도 여기 채널을 보면 볼수록 국민적 각오와 준비 없이 통일이 되면 어떤 혼란이 올지 상상만해도 두렵네요. 통일만이 지고한 선이다 라고 강조만 하는 60년대식 발상이 아직도 통하는 것이 무섭습니다. 경제적 희생뿐 아니라 아마도 우리 민주화 과정 못지않은 많은 혼란과 희생이 필요할 겁니다.
@@지명환-j8v 감사합니다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우리가 준비하지 않고 겪어보지 않는 미래를 환상으로 바라보기에는 북한의 현실이 참담하고 통일이란 대명제도 상상하지 못한 비용과 예상치 못한 혼란발생은 너무
대한민국 6~70년대가
현재 윗동네 실상입니다
@@사명대사-n3g 70년대는 아님 70년대우리집 수세식 화장실 비대 욕실아파트 중앙공급식 난방등등이었고 tv,냉장고 다보급되었는데~
@@슬기로운-r2s
ㅎㅎ 비대
그래 부자다
김기자님,
너무 풍족한 사회에 살면서 사소한거에 감사할줄 아는 마음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북한의 동포들 너무 불쌍하네요,
빨리 자유 대한민국 체제로 통일된다면
세금이 많이진대도 기꺼이 내고 같이 잘사는 세상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는 김길선 기자님을 참 좋아한다 그건 내 스타일니까! 거짓이 없는 솔직한 그 성격때문이다 비록 간사함이 없으면 북에서 살아가기가 힘들겠지만 간사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두분이 말씀을 아주 재미 있게 유익하게 끌어 가시네요.
잘 듣고 실감나게 들었읍니다.
남은 인생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북녁과 비교 말씀 하나하나가 국가에 대한 사랑이 넘쳐납니다. 두분 진정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 입니다. 사랑합니다.
정말이기적인 돼지한마리때문에 같은동포들이 저런고생하고있다는게 너무가슴아픕니다. 김길선기자님 오래건강하세요.
김기자님 하윤씨 개인위생이 저렇게 엉망이니 질병이 안 생길래야 안 생길수가 없겠네요 첫째가 상수도가 제대로 되지않으니 씻지도 못하고 청소도 못하고 깨끗한 물도 제대로 못먹으니 안따깝네요 김기자님 하윤씨 말씀 잘 듣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ㅋ
기자 출신이라서 그러신지, 논리가 정연하고 말을 조목조목 잘하시네요.ㅎㅎ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국민계몽에일등공신입니다
언제나 들어도 김길선기자님의 목소리는 통쾌합니다
속이 시원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예리하고 정확한 기자 출신 분의 분석입니다. 두 분 말씀 너무 잘 하십니다. 북한 동포들도 속히 해방되어 자유롭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김선생님 이야기들으니 1960년대 남한의 실상과 똑같네요 지난 50년전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처가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길선님 말씀 너무 재밌고 명쾌하게 하셔서 영상 보는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정말 너무 많은걸 누리고 살다보니 아무생각없이 사용했던것들이 풍요로운것이 얼마나 고마운것인지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더불어 북한의 동포들도 하루빨리 대한민국의 풍요로움을 누리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길선 선생님...북한 사정이 않 좋은줄 매번 놀라지만 또한번 충격이네요...영상 감사합니다..🙋♂️
두분의 말씀들으면서
잊고살았던 내조국 대한민국의 아들로 태어나
60여년 넘게 살면서 감사 하지못한 일상을 돌아보게
됩니다. 자유 라는단어를
다시한번 되뇌어봅니다.
일부 복에겨워 북한의체제를
옹호하고 벌써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했을
김씨 일문의 거짖과 사상을 추종하는
알수없는 위정자들과 일부 단체를 보면서 씁쓸한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풍요로운 삶 그리고 무궁한발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체제를 옹호하거나 숭상하는게 아니라 북한 사람들이 불쌍해서 그런거라는거 모르나요?
김정은 나쁜놈인것은 북한사람들도 알아요
지금 북진통일 할 수도 없는데 어쩌라구요,,,ㅠㅠ
길선 누님에 정갈하신 논조에 늘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살면서 당연한 일로 여겼던 현실이 북한과 비교해서 이야기해 주시니
놀라면서도 감사한 일이 많네요~
항상 열정과 힘있는 말씀 재미있고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길선언니말은 듣고 있으면 정말..놀라움~ 빠져듬~ 말발이 짱이예요!!~~ㅎㅎ
두분 참으로 사실적으로 비교설명 잘 하시네요. 저의 소시적인 우리의 60년대 생각이 나는군요. 두분의 이러한 노력이 통일의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기자님의 영혼이 담긴 외침인 김일성 족속이 멸족할 때까지 노력 부탁합니디
역대급 재밌는 방송입니다.
정은아 너하나만 마음고쳐먹으면
북한 동포 행복하다
화상아
정은이옆에서 손바닥 비비며 굽신거리는 꼰대들이 더 문제임.
ㅇㅈ 이제는 김정은이가 고쳐먹어도 권력가진 측근들이 그권력을 포기할지 그래도 어찌됐건 통일가야죠
말씀을 어찌나 이리 재미있게 하시는지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존경하는 김길선기자님. 북녘의 실상을 들으면 뒤떨어졌다는 생각보다는 앞으로 개선의 희망이 없다는것에 좌절됩니다. 이렇게 수많은 매체에서 알리는게 조금은 희망이 되겠죠? 기자님과 심하윤씨도 추위에 감기,독감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한수정씨도요.
말씀을 재미나게 잘 하시는 김길선 선생님 오늘도 잼 나게 잘 들었습니다 ❤
손을 씻는게 가장 좋은거라니 정말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저도 여기 창원 북면 온천을 자주 갑니다.온천물에서 반신욕하고 사우나가서 뜨거운온도를 이겨내고 나와서 냉수물에 들어가 있으면 이게 행복이구나 하고 느낍니다.
북한 여자들 정말 불쌍하다........................... ㅠㅠ
두분의 대화를 들어보니 새삼 우리대한민국이 고마워 집니다.수고하셨습니다.
김 대표 님,
자유대한의 고객만족 생활, 저희도 다시 생각해 보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북한통일 주민해방 하루빨리!!!
한마디로 처참하다
김 기자님 너무 리얼 리얼
리얼합니다,
최고입니다,
광팬입니다
선생님! 제 배꼽빠지겠습니다
너무웃느라 ~^^
언제 봐도 두분말씀 재밌게 들으면서, 느끼는바가 큼니다. 대한민국으로 오신걸 또다시 축하드립니다. 날마다 행복하십시오.👍👍👍
길선 하윤님 오늘 이야기 아주 적나라하고 실감이 납네다..
한분은 정확한 헤드라인 한분은 디테일한 부연설명 환상의 조합입니다
그 모든 것을 공기처럼 당연히 누리고 살았군요..
하지만 너무 흔해서 무심코 낭비하는 단점도 있답니다.
필요한 만큼만 쓸줄 아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가난은 그렇다 쳐도 생활총화? 그건 숨막혀 못살거 같아!
네. 숨막혀. 매일 감부자 찬양만 들으면 정신병 걸린것 같애요
한국인들은 보통 신발을 기능별로
골라서 신는거 같습니다 현장직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안전화가 필수고
등산할때 등산화 보통 내근직인
회사원들은 구두를 주로 많이 신고
실내에서는 편한 실내화를 많이 신죠
운동할때는 조깅화 농구화 축구화
골프화 등 종목별로 다른 운동화를 신죠
계절별로도 여름에는 쪼리나 슬리퍼
샌들 장화 겨울에는 보온화 부츠 등
기능성 신발을 따로 신죠 평상화는
보통 나이키 아디다스 캔버스 푸마
브랜드 신발을 남녀노소 많이 신죠
안녕하세요. 좋은아침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어제 부터 정주행하고 있어요. 유익한 얘기 감사합니다.
오십대 중반인데요 ㆍ 어릴적도 북한과 같은 궁핍한 경험은 못 해 봤네요 ㆍ 참 기본 경제 하나 해결 못 하는 북한 위정자들 문제 입니다.
정은아, 밥이 넘어가냐. 왜 사니.,인간아,
뚱🐷🐖돼지일뿐 인간이 아닌데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두 분 다 행복 하세요.
기자님 말씀들으면 저 어릴때 생각납니다 참 안타까운 북한 사정입니다 늘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북한하고 비교를 한다는것부터가 넌센스죠 ..ㅎ ㅎ 한국이라는 이 조그만한 나라가 세계경제력 10위 나라입니다.. gdp 10위 군사력7위
1인당 gdp는 중국이 한국을 따라올려면 20년은 걸리는 무지 잘사는 나라입니다...
개인 지디피는 영원히 못 따라 온다고 봅니다 ㅎ ㅎ
북한전체 경제력이 10년전 삼성 투자금액이랑 비슷한데 뭐
@@ohmytrance ㅋㅋㅋㅋㅋㅋㅋ
두분의 30분 넘는 대화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오히려 그 때 보다도 못하면 못했지 나을 게 없는것 같습니다. 몸과 맘의 자유가 있었으니까요. 북은 생각할 수록 생지옥! 요즘 젊은이들 생각없이 하는 말 "헬조선"은 북한을 표현하는 가장 적합한 영어인데 그 것을 낙원에서 투정으로 쓰고 있으니...
기자님
입담 짱
감사 ,감사합니다대한민국화이팅 ~
한국도 60년70년에 벌레가 많아는데 어느던 국가가 발전하면서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안계시지만 그시절 고생 하시든 부모님들 덕에 살기좋은 세상에서 삽니다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전혀 생각지고 못하는 점이 있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북한 실상에 대한 시원시원한 말씀에 귀에 속속 잘 들어옵니다ㅎㅎ
절세미인 심하윤님이 빈곤허술하게 살았다니 상상이 안돼네요~^^
인민군대살인살상무기와 사람과 집과자연
을 파괴하는 핵미사일개발에만 혈안이되어
백성들의삶은 관심도 없군요.
김씨체제가 끝까지 살아남기위해서는 핵
무기밖에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자유를찾아 오신 용기 대단하십니다.
만사형통하시고 건강과행복누리며사
시기 바랍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김기자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대한민국의 60-70년대 모습입니다 이만갑을 보면서 항상 우리의 70년대 모습을 기억하면서 공감하는데 마치 생활습관이나 문화등이 비슷하던데요 김가왕조 봉건시대에서 사시다가 미래로 오신 김기자님을 열렬이 환영합니다
북한은 맨날 남공격하려고 전쟁준비하고있는데 뱃속에는 회충, 집에는 벌레들이 공격을하고 있었네요.
ㅋㅋㅋㅋ개웃기노
아나운서 말투가 벌써 눈까리 핏발서서 사람을 잡아묵을듯이 말하는 함 보세요
고생 많으셨네요. 한국에서 즐겁게 사시기 바랍니다
오십대 후반인 내가 들어도 무슨 일제때 우리 부모님 어렸을 때 이야기를 듣는 것 같습니다ㆍ혹시 북한은 지금도 광복이 안 된 건 이닌지 한번 잘 훑어 보세요 ㅋ
선생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북한 인민들은 아직까지 김일성족속식민지에서 해방되지 못한 동포들입니다. 그들을 위해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저히 사람 살곳이 아니군요..ㅜ
저정도일줄은..
오늘처음 이영상 보게되었습니다.
덕분에 대한민국에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한지를 다시 생각하게된 시간이었습니다.
두분모두 대한민국에 와주셔서 감사하고 또 환영합니다. 두분모두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행복하시고 보람되시고 즐거우시며 원하시고 바라시는 것을 이루어내실수있게 되기를 바래봅니다~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2020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계적으로 우리처럼 청결한 국민들 비교 대상이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깨끗합디다 중국사람은 진짜더럽데요
일본이 습하고 온천문화가 발달해 있으니 청결하겠죠.
가슴 아픕니다 때타올이 한국꺼가 아니고 메드인차나 라는게,,,
@@김숙자-y1i 아쉽지요 그런데 한국에서 제조업을 하지못하거나 사업장을 옮겨올 수 밖에 없었던 사유도 참작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한국인 기업가가 생산하는 제품이지 싶습니다.제조업을 일으켜 고용을 창출하는 사업자가 정치인, 또는 관변단체, 노조등의 갈라치기로 인해 예우는커녕 시기의대상이나 인격모독을 당하는 지금의 현실은 매우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십수년 외국에 있으며 사업장을 옮겨오는 개인사업자들과 어울리며 당신들 다 이러면 한국은 뭐 먹고 살으란 말이냐? 물어보면, 한국 여건이 좋지않아 어쩔수 없었다 합니다.
매번 남.북한 비교담 재미나네요.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북녁동포들도 일상적인 행복을누렸으면 좋겠습니다~
김여사님 점점더 톤이 부드러워지시는게 아주좋습네다😁😁😁🤗
고생하시고 대한민국에 오신 탈북민 모두모두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빕니다. 김기자님 내년에도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하시고 가정 내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북한 주민들이 너무 고생하네요 빨리 고생이 끝나길 기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위생이란 용어가 맞습니다. 청결이란 부분적인 분야를 표현할때 쓰는것 같습니다.
속깊은 북한 실정을 리얼하게 공개하시니 쏙쏙잘들어오구요 실감이나네요 두분행복하세묘😁😁😁
위생, 청결 부문은 대한민국이 세계최고! 세상이 다 인정하는 것 중 하나!
김기자님 애기를 정말 정겹게 재밋게 잘하십니다 혼자 즐겁게 키득키득 웃지요 너무재밋서서요 ^^
넘 재밌는 분..말씨...쵝오...시원시원 홧팅!!♥♥
영상잘봣습니다~수고하세여
김기자님
너무 진행을 잘 하십니다
북한의 실상이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 보다도 훨씬더 후지고 촌스럽군요.기가 막힙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하고 대한민국 우리나라 만세!!!!
안녕하세요 ㆍ김길선님깨소심하게자세히말씀해주셨감사합니다~대한민국을말씀해주셨서감사합니다
대단하신 김기자님....사람이란 좋은 것은 당연하게 느껴져 남한의 단점만 생각하게 될텐데..초심을 잊지않고 언급해주셔서 탈북자와 남한사람들도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매슬로우 5단계 욕구설.....(안전의 욕구가 해소되면,,,먹는 욕구,,,,,먹는 욕구가 해소되면 명예 재산욕구)그래서 나중 점차 불만만 쌓이는데요
정말 참혹한 현실ㅡㅡ> 북한! 김정은과 특권층 빼고 고생하는 북한주민들이 행복하게 살수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북한 위생환경사정 알려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루속히 평화통일 되어서 한민족 모두가 좋은 환경에서 평화롭게 살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기자님 덕분에 북한의 실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맘이 아프고
속상하고
눈물나고..
안타깝습니다ㅠ
얼른 통일되서 그들을 구원하고싶습니더
아직도 북한에는 빈대가 있나봅니다.
내나이가 현재 70살인데 옛날에 빈대가 있었다는 말은 들었지밀 실제로 빈대를 본적은 없습니다. 바퀴벌레는 간혹 니타나는 때가 있어 바퀴약을 놓으면 바로사라지더군요. 머리나 몸에 기생하는 이는 60년대에서 70년대 초반까지 우리나라에도 있었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아마 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를것 입니다.
30대 후반인데 이가 어케 생긴지 아주 잘 압니다..ㅋㅋㅋ 제가 어릴적 초등학교때만해도 바글바글했었어요.
30대 후반인데 이 잘 알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내일이면 70입니다 저 역시 빈대는 못보고 살았습니다..일설에 연탄아궁이로 개조를 한이후로 연탄가스로 이ㄴ해 멸종의 단계로 들어 섰다고 합니다.
ㅎㅎ...ㅠㅠ 전 03년생 22살이고 빈대는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는 초등학생때 옮아온 적 있었어요ㅠㅠ
그때 엄마가 막 비명을 지르고 요새도 이가 있냐고 미치겠다고 짜증내던게 기억나네요ㅋㅋㅋ큐ㅠㅠ
우리가 자주 쓰는 송월타월이 49년에
창립되었네요. 애경이나 LG화학도
그 정도 연륜이 되니 품질이 우수해서
믿고 사용합니다.
정말 옷이 그렇게 부족하다니 충격이네요 ㅠ
옷은 하루에 한개씩 버리는 것을 목표?로 ...
옷땜에 정리가 안돼서 힘들다고 매일 투덜되는
나를 반성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바퀴벌레 천적=개미
개미가 바퀴벌레 알을 먹이로 훔쳐가기 때문에 바퀴벌레 수가 적음 대신에 큰 어미만 있음
그야말로 '엽기' 그 자체네요. 북한 주민 생각하면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이만갑에서 뵌 김길선선생님 보여서 반가워 클릭해서 들어왔어요^^
말씀 재밌게 잘 들었어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2020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길선님 홧팅임다.
갈수록 더 젊어지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어서 빨리 자유민주주의체제로 통일되길...
엄마 입던 속옷을 자식이 물려 입는다는 부분에서 와... 하고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양말을 그렇게 갈아신지 않으면 각종 무좀과 발 피부질병에 시달릴텐에요. 위생문제가 참 심각하군요. 물론 태어날때 부터 나를 포함해서 모든 주변의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아왔다면 아마 나도 살아갈 수 있을겁니다. 인간은 적응하니까요. 하지만 만약 지금 저보고 북한에서 살라고 하면 끔찍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한국도 1950, 60년대에는 지금 북한처럼 모든 물자가 귀했습니다. 70년대까지만해도 한국에서 치약을 끝까지 알뜰하게 짜서 쓰자는 운동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 기억으로는 전기나 물은 그런데로 항상나왔습니다. 70년대부터 거의 모든 가정집에 보급되게 시작한 냉장고들이 전기가 끊어졌다면 사람들이 난리났겠지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북한도 이제 베트남처럼 개방체재로 가서 남북이 협력하고 함께 발전되어 북한분들도 지금보다 나은 생활환경에서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말ᆢ 믿어지지가 않은 북한 주민들의 실생활 이군요 ᆢ먼저 마음이 좋지 않군요 ᆢ우리 동포들에게 희망을~~~
션션한 말솜씨 팬입니다 😊😊😊
김길선동무의 열정은 변함이 없구만 기래... ㅎ ㅎ ㅎ
길선씨대한민국에서
맘껏즐기면서사세요
남한에 옷이 많다고 하는데 우리 딸은 옷이 한 60벌 정도는 되는것 같은데 맨날 입을 옷이 없다고 투덜 대고 있습니다.
60벌은 일도 아님ㅡㅡ 하....
& 말씀들어보니 그동안 지옥에서살다가 탈출하셨네요 잘넘어오셨네요 결론은 북정권은 앵벌이 왕초나다름없네요 이곳 자유대한민국에서 그동안 누리지못한 자유를 맘껏 느끼면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람니다
중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