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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ㅋㅋ 아이한테는 밥먹었냐는안부인사 한 번 안해주는거잖아요ㅋㅋㅠㅠ
말하기도 전에 이미 돈을 쥐어주거나 사주고 있으니까.. ㅋ
초등학생도 너무 하죠
@@지존쨩_감귤이 밥
@파란 와라비 모찌 었
@@빥꾸돉꾸 니
밥믁이랑 밯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나도
나도나도 ㅎㅎㅎㅎㅎㅎ
밯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짧아지는게 아니라더 컨셉에 충실해지는것같은뎈ㅋㅋㅋㅋㅋ
@@김혜진-f6v4g ㅎㅇ
@@김혜진-f6v4g 김도순 엄마다
😅
.짹짹.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밯'으로 내 몰폰 경력은 날라감.....큐ㅠㅠㅠㅠㅠ방에서 갑자기 딸내미가 웃어재끼니까 엄마가 의심하기 시작함...
ㅋㅋㅋ 마지막은 진짜 야밤에 거실 식탁에 음식있는지 살피는거잖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소리까지 사라지네 중학생 부터ㅋㅋㅋㅋ 게다가 아이에겐 안부인사 하나도 안해주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말할 때마다 어슬렁 거리는게 꼭 주먹으로 한 대 칠 것 같은 표정이야 ㅋㅋㅋㅋㅠㅠ
때리고싶게 생긴거 아닐까요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안중근𱁬하지만 그녀는 말했다 '아! 맞다 아껴둔 고춧가루가 있었지'하곤 쪽 빨아 먹었다
@@에코-c5c 반응해주지마세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븧 에서 진짜 저항없이 터졌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냐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적어지고 점점 고령화 사회로 가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제주어를 통하여 표현하다니 대단합니다 선생!
@@dboong??
마지막은 짧은 게 아니라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출산율이 급저하로 형체도 보기 힘들어진 지금 사회를 반영한.... 애국합시다
@@모니카-k7nㅋㅋㅋㅜㅜ
@@모니카-k7n그럼 동성애자들은 애국자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밯은 머냐고요 ㅋㅋㅋㅋ 근대 제주말이 짧은 느낌이 있어서 좋은것도 있어요. 더 친한 느낌
점점 짧아지는게 아니라 점점 사라지는거잖아ㅋㅋㅋㅋㅋㅋ
저두제주도사람입니다너무웃겨요 ㅎ 진짜최고
저도 제주도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에게는 텔레파시로
아이는 그냥 귀여워서 쳐다보는거잖아ㅋㅋㅋ
아니 나 이게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번을 돌려봐도 웃겨서 계속 빵빵터지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
와 1년만에 다시 봐도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 갈 수록 뇌절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리도 잘 안들려ㅋㅋㅋㅋㅋㅋ하 웃기다 이채널
ㄹㅇ
20대 밥 먹어샤 귀엽네여 ㅎㅎㅎ 아이는 그냥 보고 가는거 아닌가요?😂😂
흙먹어본사람 밥먹었냐고 답글남기면 먹은거 말해줌
밯?
ㅂ?
.
이리저리 오른쪽왼쪽 돌아다니면서 물어보는거 웃음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
밥이나 식사하셧수과라고 막상 말하면 반말한느낌들지만 되물어오시는 어르신의 니는 밥먹어샤? 소리에 어 괜찮구나 하는 시골사람 일상 ㅋㅋㅋㅋ
중학생 부터 아이까지 음성오류인줄 알았어요ㅎㅎㅎ 수도권은 눈이 펑펑 내렸어요제주도에서 눈을 자주 볼 수 있는 중산간 마을에 사는 분과 해안가와 서귀포에 사는 분들의 눈에 대한 심리가 궁금합니다
이게말이죠...서귀포도 어딘 눈오고 어딘 안오기도하고 제주시도 어딘 오고 어딘 안오기도하고 일단 눈오면 516이나 1100은 죽어도안타고 평화로타고가면서 중간에 사고난 차량을 보면서 벌벌떨면서 차타고갑니다
대구 눈 한톨도 안왔습니다
@@임성원-i2e 화요일에는 오긴 왔잖아
부산은 눈 안옵니다
내륙에서 수도권으로 수정 했어요 ㅎㅎ
간간이 들리는 바닥장판에 발 챱챱 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믛
아닠ㅋㅋ 안들려서 뭔가 했네요. 소리 올려셔 또 봤어요 댕웃김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실례지만 존함이 어떻게 되세요? 성함이 어떻게되세요?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이름이..? 이름? ㅇ ㅔ? 패러디군여ㅋㅋ
😂😂😂밥먹언다정히들림방금저녁 다먹구보니실감나네요식사는하션마심나이됨😂😂😂😂
고등 미만부턴 ㅋㅋㅋㅋㅋㅋㅋ 뇌절ㅋㅋㅋㅋ
중학교이하부터
밥 먹언? 은 실제로 고딩들끼리는 씀
밥먹언은 오히려 1 20대들은 앞에거들보다 많이쓰는데
고딩 미만
물어볼 아이가 없다... 정치적 발언까지 많은 고민이 있으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아이가 없당 슬프다
아... 마지막은 아이를 찾는거구나...
와 아들한테는 말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믁 부터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애들은 고픈거 못 참아서 이미 먹었거나 먹고 있어서 말할 필요가 없긴 함ㅋㅋㅋㅋㅋㅋ
꼭 두번씩 보게되는 머랭이님의 쇼츠...
유치원생한테 하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표가 입으로 낼 수 있는 문자였구나 “!”
우압~ 대박!!! ㅎㅎ 제주어도 재밌고 신기하지만 뭐랭님 표현력, 연기력이 매번 매력 쩔어요~~ 🤣👍👍👍
왔다갔다 하면서 숨차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제주말은 짧아지면 소리도 작아 지나보네요…
어렸을 때만 제주도에 살아서 어른들한테 사투리로 존댄말 할 줄 몰라 항상 밥 먹언이라고 했다가 뒤지게 혼났는뎅ㅋㅋㅋㅋ
zzzzzz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밯ㅋㅋㅋㅋㅋㅋ 개웃기잖슴
초딩 밯ㅎ,,,,,,부터 걍 저항없이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의 묘미죠 ㅎㅎㅎ 좋은거같음
말이 아니라 어슬렁거리기만하는게 넘 웃기다ㅋㅋ
젊은나이에 "밥은 먹어시냐?" 하고 있는 나......
유치원생 그냥 “허” 소리 밖에 안 나요ㅋㅋㅋㅋㅋ
아이씨... 재밌으니 넘어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
😂 내 웃음 버튼 ㅋㅋㅋㅋㅋ껄렁껄렁 아저씨 발바닥 왜 끈적거려여!!!!!
ㅍㅎㅎㅎㅎㅎㅎ~개웃김요
말하고 바로 퇴장하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아웃겨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
밯이란 한글자로 날 울리다니..지독한놈😂😂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ㅠㅠㅠㅜ
30대 완전 똑같아몇번을봐도 재미져ㅋㅋ어찌 이런생각을
ㄱㅋㄱㄱ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ㄱㄱ 갸웃기네 ㅋㅋㄱ
아잌ㅋㅋㅋㅋㅋㅋ 아이 입가에 음식 묻어있나 보고 가는 마냥ㅋㅋㅋ
컨텐츠 너무 좋다. 제주도 방언 신기하다😊
밥 먹언까지가 찐이고 ㅋㅋ 그담은 개그용 어까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언어능력이 퇴화하는거 가튼데ㅋㅋ귀여우심
오늘 하루종일 본다... 개웃기다....
아니 마지막은 개수상하잖아ㅋㅋㅋㅋㅋㅠ
이렇게 다양한 표현이 있는게 신기방기
"밥믁?"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
진짜 점점 짧아진다는거 예상은 했는데 진짜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 한달살기하고 있는 두아이 엄마예요. 쇼츠 제주에서보니 더잼있네요. 😂
쇼츠에서 제주도 사투리 3초들리고 3초 안들린다고 했었는데 맞는것 같음 ㅋㅋ
왔다갔다할수록 숨차는거 졸귀❤
맨 마지막은 밥 먹었냐 물어볼 필요도 없이 먹었나 안먹엇나 살피고 가는 거냐고 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너무 재밌어요. 고맙수다양.
ㅎㅎㅎㅎㅎ 이렇게 웃으면 밥먹었냐고 몇번 물어본거냐 나는ㅋㅋㅋ
짧아지면서 목소리도 작아지는 듯… ㅋㅋㅋ❤
인간의 진화를 거꾸로 보는거같냐ㅋㅋㅋ진화론의 저자가 기절할 영상이다ㅋㄱㅋ
너무 귀여워요😅오랜만에 찐으로 웃었어요^^
먹이를 찾아 두리번 거리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아 나 이런거 너무 좋앜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30대 제주도민인데 고딩~30대는 완전 현실적으로 잘됨ㅋㅋㅋ
제주 방언의 독특한 어감, 귀여움♡
분명히 봤는데 어떤 영화인지는 생각이 안남,아무튼 그 영화에 이런 대사가 있음, "너 어째 말이 점점 짧아진다~!"...
ㅋㅋㅋㅋ 밥이라고 할거 같더라니...ㅋㅋㅋㅋ 재밌어요 ㅋㅋ
걍 서울말로 해도 짧아져요ㅋㅋㅋ나이 드신분한테 하면 수식어가 늘어나니까 ㅋㅋ할아버지 진지 잡수셨어요?아버지 식사 하셨어요?삼촌 밥 드셨어요?형 밥 먹음?야 밥은?밥은?밥ㅂ
새벽에 진심 육성으로 터졌네욬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집털기 전 도둑이 동태를 살피는 것 같네요
ㅋㅋㅋ 내 웃음포인트 뭐랭하맨❤
아니 진짜 10대씩 차이로 다 달라ㅋㅋㅋㅋ😂😂
제주도민으로서 밥 먹언 까지는 맞는게.. ㅋㅋ
밥므? 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서 몇번을 보는지...ㅋㅋㅋㅋ
60대에게: 아 삼촌 진지는 잡수셨습니까?50대에게 식사는 하셨습니까?40대에게: 식사는 하셨어요?30대에게: 밥은 먹었어요?20대에게: 밥 먹음?고등학생에게: 맛점함?중학생에게: ㅂㅁ?초등학생에게: ㅂ,,유치원생에게: ,,아이에게: (뿌애애애앵ㅇㅇ애)
😂😂😂 볼 때마다 웃겨~ ㅋ
와~~ 😂넘. 귀엽습니다
마지막거의 보고 빵 터짐ㅋㅋㅋ 진짜 껄껄껄 웃음ㅋㅋ 근데 아빠가 그거 보고 째려봄ㅋㅋㅋㅋ
한번을 표준어를 안 쓰네 다 조금씩 비껴가 ㅋㅋㅋㅋㅋㅋㅋ😂
그 말도 짧아지고 소리도 뮤트처리 되네요 ㅋㅋㅋㅋ
저출산으로 인해 아이들이 없는 현 시대를 풍자하셨군요 ㅜㅜ 천재세요
뒤로 갈수록 발바닥 찹찹 소리만 나욬ㅋㅋㅋㅋㅋㅋ
다시 들으니 큰소리로 어른 챙기는거 보기좋다
똑똑하신 분입니다. 유머.컨텐츠 짱입니다요
짧아지는게 아니라 안들리잖아요 ㅋㅋ
넘 재미있습니당 ㅎ
잘 하시네요 👍👍👍👍
아이에게 밥은 묵음인갘ㅋㅋㅋㅋ아 밥이 묵음이라 밥묵음이구나근데 서울말도 그냥 반말로 가면 짧아지는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ㅡ리야 누가저렇게얘기해 😊
아 ㄱㅇㄱ 밥 먹언까지는 정상적이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잘도 재미진게 ..맞아맞아...들을수록 재미진 우리제주어...또 들어바사쿠다..ㅎ
아니 ㅋㅋㅋ 중학교부터 뿜었네 ㅋㅋㅋㅋ
침대에서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반말로 갈수록 조용해지는 제주어'
아니ㅋㅋㅋㅋ 아이한테는 밥먹었냐는
안부인사 한 번 안해주는거잖아요ㅋㅋㅠㅠ
말하기도 전에 이미 돈을 쥐어주거나 사주고 있으니까.. ㅋ
초등학생도 너무 하죠
@@지존쨩_감귤이 밥
@파란 와라비 모찌 었
@@빥꾸돉꾸 니
밥믁이랑 밯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나도
나도나도 ㅎㅎㅎㅎㅎㅎ
밯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짧아지는게 아니라
더 컨셉에 충실해지는것같은뎈ㅋㅋㅋㅋㅋ
@@김혜진-f6v4g ㅎㅇ
@@김혜진-f6v4g 김도순 엄마다
😅
.짹짹.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밯'으로 내 몰폰 경력은 날라감.....큐ㅠㅠㅠㅠㅠ방에서 갑자기 딸내미가 웃어재끼니까 엄마가 의심하기 시작함...
ㅋㅋㅋ 마지막은 진짜 야밤에 거실 식탁에 음식있는지 살피는거잖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소리까지 사라지네 중학생 부터ㅋㅋㅋㅋ 게다가 아이에겐 안부인사 하나도 안해주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말할 때마다 어슬렁 거리는게 꼭 주먹으로 한 대 칠 것 같은 표정이야 ㅋㅋㅋㅋㅠㅠ
때리고싶게 생긴거 아닐까요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안중근𱁬하지만 그녀는 말했다 '아! 맞다 아껴둔 고춧가루가 있었지'하곤 쪽 빨아 먹었다
@@에코-c5c 반응해주지마세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븧 에서 진짜 저항없이 터졌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냐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적어지고 점점 고령화 사회로 가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제주어를 통하여 표현하다니 대단합니다 선생!
@@dboong??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마지막은 짧은 게 아니라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출산율이 급저하로 형체도 보기 힘들어진 지금 사회를 반영한.... 애국합시다
@@모니카-k7nㅋㅋㅋㅜㅜ
@@모니카-k7n그럼 동성애자들은 애국자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밯은 머냐고요 ㅋㅋㅋㅋ
근대 제주말이 짧은 느낌이 있어서 좋은것도 있어요. 더 친한 느낌
점점 짧아지는게 아니라 점점 사라지는거잖아ㅋㅋㅋㅋㅋㅋ
저두제주도사람입니다너무웃겨요 ㅎ 진짜최고
저도 제주도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에게는 텔레파시로
아이는 그냥 귀여워서 쳐다보는거잖아ㅋㅋㅋ
아니 나 이게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번을 돌려봐도 웃겨서 계속 빵빵터지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
와 1년만에 다시 봐도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 갈 수록 뇌절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리도 잘 안들려ㅋㅋㅋㅋㅋㅋ하 웃기다 이채널
ㄹㅇ
20대 밥 먹어샤 귀엽네여 ㅎㅎㅎ 아이는 그냥 보고 가는거 아닌가요?😂😂
흙먹어본사람 밥먹었냐고 답글남기면 먹은거 말해줌
밯?
ㅂ?
.
ㅂ?
ㅂ?
이리저리 오른쪽왼쪽 돌아다니면서 물어보는거 웃음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
밥이나 식사하셧수과라고 막상 말하면 반말한느낌들지만 되물어오시는 어르신의 니는 밥먹어샤? 소리에 어 괜찮구나 하는 시골사람 일상 ㅋㅋㅋㅋ
중학생 부터 아이까지 음성오류인줄 알았어요ㅎㅎㅎ
수도권은 눈이 펑펑 내렸어요
제주도에서 눈을 자주 볼 수 있는 중산간 마을에 사는 분과 해안가와 서귀포에 사는 분들의 눈에 대한 심리가 궁금합니다
이게말이죠...서귀포도 어딘 눈오고 어딘 안오기도하고 제주시도 어딘 오고 어딘 안오기도하고 일단 눈오면 516이나 1100은 죽어도안타고 평화로타고가면서 중간에 사고난 차량을 보면서 벌벌떨면서 차타고갑니다
대구 눈 한톨도 안왔습니다
@@임성원-i2e 화요일에는 오긴 왔잖아
부산은 눈 안옵니다
내륙에서 수도권으로 수정 했어요 ㅎㅎ
간간이 들리는 바닥장판에 발 챱챱 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믛
아닠ㅋㅋ 안들려서 뭔가 했네요. 소리 올려셔 또 봤어요 댕웃김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실례지만 존함이 어떻게 되세요? 성함이 어떻게되세요?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이름이..? 이름? ㅇ ㅔ? 패러디군여ㅋㅋ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밥먹언
다정히
들림
방금저녁 다먹구보니
실감나네요
식사는하션마심
나이됨😂😂😂😂
고등 미만부턴 ㅋㅋㅋㅋㅋㅋㅋ 뇌절ㅋㅋㅋㅋ
중학교이하부터
밥 먹언? 은 실제로 고딩들끼리는 씀
밥먹언은 오히려 1 20대들은 앞에거들보다 많이쓰는데
고딩 미만
물어볼 아이가 없다... 정치적 발언까지 많은 고민이 있으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아이가 없당
슬프다
아... 마지막은 아이를 찾는거구나...
와 아들한테는 말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믁 부터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애들은 고픈거 못 참아서 이미 먹었거나 먹고 있어서 말할 필요가 없긴 함ㅋㅋㅋㅋㅋㅋ
꼭 두번씩 보게되는 머랭이님의 쇼츠...
유치원생한테 하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표가 입으로 낼 수 있는 문자였구나 “!”
우압~ 대박!!! ㅎㅎ
제주어도 재밌고 신기하지만
뭐랭님 표현력, 연기력이 매번
매력 쩔어요~~ 🤣👍👍👍
왔다갔다 하면서 숨차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제주말은 짧아지면 소리도 작아 지나보네요…
어렸을 때만 제주도에 살아서 어른들한테 사투리로 존댄말 할 줄 몰라 항상 밥 먹언이라고 했다가 뒤지게 혼났는뎅ㅋㅋㅋㅋ
zzzzzz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밯ㅋㅋㅋㅋㅋㅋ 개웃기잖슴
초딩 밯ㅎ,,,,,,부터 걍 저항없이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의 묘미죠 ㅎㅎㅎ 좋은거같음
말이 아니라 어슬렁거리기만하는게 넘 웃기다ㅋㅋ
젊은나이에 "밥은 먹어시냐?" 하고 있는 나......
유치원생 그냥 “허” 소리 밖에 안 나요ㅋㅋㅋㅋㅋ
아이씨... 재밌으니 넘어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
😂 내 웃음 버튼 ㅋㅋㅋㅋㅋ
껄렁껄렁 아저씨 발바닥 왜 끈적거려여!!!!!
ㅍㅎㅎㅎㅎㅎㅎ~개웃김요
말하고 바로 퇴장하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아웃겨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
밯이란 한글자로 날 울리다니..지독한놈😂😂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ㅠㅠㅠㅜ
30대 완전 똑같아
몇번을봐도 재미져ㅋㅋ
어찌 이런생각을
ㄱㅋㄱㄱ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ㄱㄱ 갸웃기네 ㅋㅋㄱ
아잌ㅋㅋㅋㅋㅋㅋ 아이 입가에 음식 묻어있나 보고 가는 마냥ㅋㅋㅋ
컨텐츠 너무 좋다. 제주도 방언 신기하다😊
밥 먹언까지가 찐이고 ㅋㅋ 그담은 개그용 어까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언어능력이 퇴화하는거 가튼데ㅋㅋ
귀여우심
오늘 하루종일 본다... 개웃기다....
아니 마지막은 개수상하잖아ㅋㅋㅋㅋㅋㅠ
이렇게 다양한 표현이 있는게 신기방기
"밥믁?"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
진짜 점점 짧아진다는거 예상은 했는데 진짜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 한달살기하고 있는 두아이 엄마예요. 쇼츠 제주에서보니 더잼있네요. 😂
쇼츠에서 제주도 사투리 3초들리고 3초 안들린다고 했었는데 맞는것 같음 ㅋㅋ
왔다갔다할수록 숨차는거 졸귀❤
맨 마지막은 밥 먹었냐 물어볼 필요도 없이 먹었나 안먹엇나 살피고 가는 거냐고 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너무 재밌어요. 고맙수다양.
ㅎㅎㅎㅎㅎ 이렇게 웃으면 밥먹었냐고 몇번 물어본거냐 나는ㅋㅋㅋ
짧아지면서 목소리도 작아지는 듯… ㅋㅋㅋ❤
인간의 진화를 거꾸로 보는거같냐ㅋㅋㅋ
진화론의 저자가 기절할 영상이다ㅋㄱㅋ
너무 귀여워요😅
오랜만에 찐으로 웃었어요^^
먹이를 찾아 두리번 거리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아 나 이런거 너무 좋앜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30대 제주도민인데
고딩~30대는 완전 현실적으로 잘됨ㅋㅋㅋ
제주 방언의 독특한 어감, 귀여움♡
분명히 봤는데 어떤 영화인지는 생각이 안남,아무튼 그 영화에 이런 대사가 있음, "너 어째 말이 점점 짧아진다~!"...
ㅋㅋㅋㅋ 밥이라고 할거 같더라니...ㅋㅋㅋㅋ 재밌어요 ㅋㅋ
걍 서울말로 해도 짧아져요ㅋㅋㅋ
나이 드신분한테 하면 수식어가 늘어나니까 ㅋㅋ
할아버지 진지 잡수셨어요?
아버지 식사 하셨어요?
삼촌 밥 드셨어요?
형 밥 먹음?
야 밥은?
밥은?
밥
ㅂ
새벽에 진심 육성으로 터졌네욬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집털기 전 도둑이 동태를 살피는 것 같네요
ㅋㅋㅋ 내 웃음포인트 뭐랭하맨❤
아니 진짜 10대씩 차이로 다 달라ㅋㅋㅋㅋ😂😂
제주도민으로서 밥 먹언 까지는 맞는게.. ㅋㅋ
밥므? 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서 몇번을 보는지...ㅋㅋㅋㅋ
60대에게: 아 삼촌 진지는 잡수셨습니까?
50대에게 식사는 하셨습니까?
40대에게: 식사는 하셨어요?
30대에게: 밥은 먹었어요?
20대에게: 밥 먹음?
고등학생에게: 맛점함?
중학생에게: ㅂㅁ?
초등학생에게: ㅂ,,
유치원생에게: ,,
아이에게: (뿌애애애앵ㅇㅇ애)
😂😂😂 볼 때마다 웃겨~ ㅋ
와~~ 😂
넘. 귀엽습니다
마지막거의 보고 빵 터짐ㅋㅋㅋ 진짜 껄껄껄 웃음ㅋㅋ 근데 아빠가 그거 보고 째려봄ㅋㅋㅋㅋ
한번을 표준어를 안 쓰네 다 조금씩 비껴가 ㅋㅋㅋㅋㅋㅋㅋ😂
그 말도 짧아지고 소리도 뮤트처리 되네요 ㅋㅋㅋㅋ
저출산으로 인해 아이들이 없는 현 시대를 풍자하셨군요 ㅜㅜ 천재세요
뒤로 갈수록 발바닥 찹찹 소리만 나욬ㅋㅋㅋㅋㅋㅋ
다시 들으니 큰소리로 어른 챙기는거 보기좋다
똑똑하신 분입니다. 유머.컨텐츠 짱입니다요
짧아지는게 아니라 안들리잖아요 ㅋㅋ
넘 재미있습니당 ㅎ
잘 하시네요 👍👍👍👍
아이에게 밥은 묵음인갘ㅋㅋㅋㅋ
아 밥이 묵음이라 밥묵음이구나
근데 서울말도 그냥 반말로 가면 짧아지는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ㅡ리야 누가저렇게얘기해 😊
아 ㄱㅇㄱ 밥 먹언까지는 정상적이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잘도 재미진게 ..맞아맞아...들을수록 재미진 우리제주어...
또 들어바사쿠다..ㅎ
아니 ㅋㅋㅋ 중학교부터 뿜었네 ㅋㅋㅋㅋ
침대에서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반말로 갈수록 조용해지는 제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