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mera3아 제 말을 오해하신 것 같은데 마냥 쉽다는 게 아니라 복싱은 어렵더라도 몇 체급씩 석권하는 게 나온다는 말이었어요 근데 UFC 같은 종합격투기에서 몇 체급씩 석권하는 거 본 적 있으심?... 그런 면에서 복싱은 그나마 체급의 허들이 종합격투기처럼 절대적인 건 아닌듯해서 한 말이었습니다
체급차이는 서로 경량일때 더 차이가 두드러지는거여.. 같은 10kg 정도 차이라 할지라도 미들이 헤비랑 하는거랑 벤텀이 라이트랑 하는거랑은 차이가 있지.. 헤비급이 체격적으로 우위에 있다 하더라도 미들이면 이미 충분한 중량과 신장이 있기 때문에 10kg 차이라 할지라도 정타나면 어찌될지 모르는것이고.. 벤텀과 라이트 정도의 차이라면 정말 체격차를 극복하기 힘들것이다
일단 맷집도 약하고 시작부터 기죽은? 작은 선수 기량이 많이 뒤쳐진건 명백한듯요 체급 체급 하시는분들 물론 동급실력이라면 체급차이가 크겠지만 저건 그냥 기량 차이 자체가 많이 나는거 같네요 타이슨을 생각해보세요 같은 헤비급이라도 평균 두세체급 이상급에게 밀리나요? 실력 차이입니다
평체 60kg 후반으로 중학 선수생활 했을 때 평체 80kg대 코치나 프로선수들과 스파링하면 압박감 만으로 진짜 아무것도 못함... ㅋㅋ 툭툭 던지는 잽이 동체급 스트레이트급이고 동체급이면 가드 위로 때려도 어느정도 반응이 있는데 체급 차이 심하면 이악물고 때려도 무반응임 ㅋㅋㅋㅋ
@@SixTeen-br7rl 1. 체급을 구분하는 종목이라는 것은 체급이 경기력에 매우 매우 크게 작용하는 종목이라는 것인데...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급이 상이한 사람끼리 대결을 한다면, 경량급의 선수의 기량이 상대적으로 출중하다 (스스로)판단하는 경우에 대결이 성사되겠죠. 3. 하지만, 본 영상의 두 선수의 경우 오히려 경량급 선수의 기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입니다. . . . 따라서, 자신과 상대의 기량에 대한 판단 조차 부족한 도전은 "멋진 도전"이 아니라 매우 "무모한 도전"이며 이에 더해, 경기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인 체급을 뛰어넘는 도전은 무모함을 넘어 "겁대가리 상실"이라는 표현이 다소 격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아주 틀린 표현도 아니다. 만약 "멋진 도전"과 "겁대가리 상실"이라는 두 표현 중 반드시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겁대가리 상실"이 더 적절하다 봅니다.
부드러움이 없으면 강함을 유지할수없어요 예를 들면 맵집이라던가 근육 가동범위에서 나오는 회전 모멘트나 부상확률등은 유연성에서 나오죠 타고난 피지컬리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프로선수급이라면 배구 축구 선수라도 최홍만급 피지컬 가진 탈일반인 제외하고 100키로쯤 가뿐히 넘는 일반인이라도 상대불가합니다 진심으로 싸우면 30초안에 죽을수도있어요 그게 무술이나 운동의 무서움입니다 무술은 체급을 뛰어넘게해줍니다 물론 둘다 비슷한 수준운동선수라면 체급의 벽을 뛰어 넘기란 거의불가능하죠 역사가 증명해줍니다 역사상 격투 종목에서 체급을 뛰어넘은 사람은 몇명안되고 그들은 그분야를 넘어 다른 운동선수들에게 조차 신적인존재로 추앙받습니다.
@@송완규-e3t 복싱이나 종합격투기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체급을 넘어섰다고는 하지만 정작 그 사람들 체급에 따라 자기 체중을 바궜으니까요. 자기 체중 그대로 했으면 그걸 체급의 벽을 넘었다고 부를만한거죠. . 애초에 그 프로 선수들 조차 체급의 벽을 넘지 못해서 체급에 따라 체중을 올리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강한힘을 내기 위한 부드러움과, 강함힘을 이기는 부드러움은 에초에 비교 대상이 아니죠.
그냥 실력차이
경량급은 거의 초짜네요 거리조절도 안되고 스텝도 안 밟네요
어쩔줄 모름 ㅋㅋㅋㅋ
아웃복싱을 하겠다는거야 뭐하겠다는거야 겁나 개초보네
파퀴아오가 그랬음 75kg 체급벨트 따고 바로 반납하며 한 말 체급차이 무시못한다고 펀치를 맞을때마다 충격이 엄청 나다고 그래서 방어전은 안하고 벨트 반납한다고
메이웨더랑 함 붙어봐라
몸무게 10kg만 차이나도 가드할때 골아프던데 잘못 생각한거지
무슨 ㅋㅋㅋㅋ 겁대가리까지 나와
근데 헤비급이 그닥 풀파워 한거같진 않은데,,
체중차이 얼마 안나보이는데 무신 경량급과 헤비급이야ㅋㅋ
체급차이는
동등한 실력일때 발생하는거지ㅋㅋ
ㅋㅋ 체급은 넘사벽
경량긒이 삼체급 석권 운운 하시는분들 계신데
어렵습니다~
비슷한 헤비 미들 월터 급들은
자웅을 겨룰수가 있어도
저기에 신종훈 있었어봐. 다운은 상대방이지ㅋㅣㅣ
그렇다면 메이웨더가 오면 어떨까....
체급차이 많이 안나보이는데
체급차가 아니라 실력차이같은데
둘 다 똑 같은 크기구먼. 뭔 소리여?
김황길선수정도면 이길까요?
스피드도 밀리네
메이웨더기 타이슨에게 안까부는 이유
체급 차이도 있지만 기량도 차이나네...
가끔 "헤비급은 느리다", "치고 빠지면된다"라고하는데 반은맞고 반은틀린말을 본인한테 유리한쪽만 생각하는 경향이...
막상 눈앞에 있으면 본인의 동체시력보다 훨씬빠르다는걸 온몸으로 느끼지...
경량급이 스탭도 제대로 밟지도 않는데.. 1:1에 가장 기본은 거리감이고 몸이 가벼우면 그만큼 빠르고 오래 스탭을 밟을 수 있는건데 무슨 본인이 타이슨 펀치력이라도 가진줄아나...
경량급이 헤비급보다 스피드도 느린거 같은데 말 다했지 뭐
경량급이라서 깨진게 아니라
경량급이 하수라서 쉽게 깨진 것이다
경량급이라도 복싱기술이 저 중량급 보다 더 낫다면 저렇게 쉽게 당하지는 안는다.
프로의세계에선 급수의 차이는 하늘과땅 차이입니다
@@usernzmzm 이 둘의 시합에서는 기량 차이가 분명히 보이네요.
@@usernzmzm그나마 복싱은 낫지 않아요?
몇체급씩 석권하는 경우도 있던데
@@노을지는건물뒤에그게 쉬운거 같나요 ㅋㅋㅋㅋ
@@chimera3아 제 말을 오해하신 것 같은데
마냥 쉽다는 게 아니라 복싱은 어렵더라도 몇 체급씩 석권하는 게 나온다는 말이었어요
근데 UFC 같은 종합격투기에서
몇 체급씩 석권하는 거 본 적 있으심?...
그런 면에서 복싱은 그나마 체급의 허들이 종합격투기처럼 절대적인 건 아닌듯해서 한 말이었습니다
그냥실력이 모자라는듯
아니 이게 맞아? 경량급이 오히려 펀치 속도도 더 낮고 힘을 빼고 치는데? 이건 스파링이 아니라 그냥 과시잖아.
경량급이랑 붙을땐 풀파워로 하지 말고
디펜스 훈련, 스피드 적응 한다 생각하고 해야지. 저렇게 풀파워로 재낄꺼면 스파링 하는 의미가 없잖아
누가 스파링을 레예스 끼고 해
풋워크 전혀..
가드가 너무 부실한데
가ㅡㅇ연습하는거 같은데 왠 겁대가리상실
헤비급기량이 더 뛰어난거같은데ㅋㅋㅋㅋ
경량급애들 손도 잘 못내는 초보를 대려다 놓고 . . . .ㅉㅉㅉㅉ
경량급이 헤비급이랑 붙으면 안되지만
막상 붙게 된다면 저런 방식으로는 안됩니다
경량급은 스피드만이 유일하게 헤비급 선수보다 나을건데 치고 빠지는 전략외는 답이 없습니다
그죠 아웃복싱 해야죠 바디 내구성 정도는 있어줘야 붙었을때 앞면가드 확실히 해줘야 좀 비뱌 볼수있죠
더파이팅 열심히봤나보네
치고 빠지는 게 실력차가 난다는 건데 기어끼고 온스높은 스파링일 땐 안밀리는 게 중요해요. 헤비급 체중 못싣게 해야합니다. 체중실은 잽잽투 맞으면 걍 갑니다 죽 밀어서 더티복싱해야합니다
저리 좁은 링에서 그러기 쉽지않죠
근데 헤비급이 대체로 리치도 더 길죠
체급차는 그닥 나보이지 않고 기량 차이가 더 거보이네. 작은 선수가 큰 선수보다 기량까지 부족하구만.
저 정도면 체급 존나 차이나는 겁니다
복싱은 몇키로부터 헤비로보나요
85
저건 체급을 떠나서 기량차이가 너무나내요
경량급이 기본도 안돼 있는 초짜라서
깨진걸로 보이는데ㅎ
만약에 저 경량급 선수가 파퀴아오였어도
저랬을까?
그냥 국대선에서 정리
몸이 중량급정도는 되어 보이는데?
김주현 챔피언 아닌가요?
체급차이는 서로 경량일때 더 차이가 두드러지는거여.. 같은 10kg 정도 차이라 할지라도 미들이 헤비랑 하는거랑 벤텀이 라이트랑 하는거랑은 차이가 있지.. 헤비급이 체격적으로 우위에 있다 하더라도 미들이면 이미 충분한 중량과 신장이 있기 때문에 10kg 차이라 할지라도 정타나면 어찌될지 모르는것이고.. 벤텀과 라이트 정도의 차이라면 정말 체격차를 극복하기 힘들것이다
주짓수한테는 안되지유😅😅
체급차이도 있겠지만 기량 차이도 보이네요..
ㅇㅇ기량차이도 심함ㅋㅋ
저 피지컬 상대로 경량급이 스피드 이용해서 치고 빠지면 된다는건 개소리임
저 피지컬로 못 도망치게 압박하면서 다가와도 멸치한테 공포 그 자체임
복싱 안배운 헤비급이라면 따라 들어오는거 아웃복싱 으로"실력 좋은 경량급 복서"가 이길수도 있지만.
일단 맷집도 약하고 시작부터 기죽은?
작은 선수 기량이
많이 뒤쳐진건 명백한듯요
체급 체급 하시는분들
물론 동급실력이라면 체급차이가
크겠지만
저건 그냥 기량 차이 자체가 많이
나는거 같네요
타이슨을 생각해보세요
같은 헤비급이라도 평균 두세체급
이상급에게 밀리나요?
실력 차이입니다
그냥 실력차이가 나는데
무슨 경량급 겁대가리 상실 이러면서
어그로끄냐 요즘 복싱관장들 전부 유튜브에
빠져서 지 회원 찍어서 고로시하는거
너무 역겨운데
헤비급이 잘하는게 아니라, 그냥 경량급이 실력이 안 되는거네...
팔 돌리는 꼬라지 ㅋㅋㅋ 야 나랑 붙자
체급보다 기량에서부터 차이가 분명히 보이네
헤비급이면 헤드기어라도 빼지...
애초에 저 체급차이에 왜하는거에요? 심판도 있는거보면 프로테스트인가..? 그래도 문제 아닌가요
평체 60kg 후반으로 중학 선수생활 했을 때 평체 80kg대 코치나 프로선수들과 스파링하면 압박감 만으로 진짜 아무것도 못함... ㅋㅋ
툭툭 던지는 잽이 동체급 스트레이트급이고 동체급이면 가드 위로 때려도 어느정도 반응이 있는데 체급 차이 심하면 이악물고 때려도 무반응임 ㅋㅋㅋㅋ
체급 저정도나면 때려도 데미지 들어가는 느낌도없고 가드해도 충격 다전해짐 실력차이라기보단 뭘할수있는 경우가 적어짐 ,,,
프로테스트 중인거 같은데
가오를 왜케 잡는겨 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생각 ㅋㅋㅋㅋㅋ 가오는 왜잡놐 ㅋㅋㅋ
ㅋㅋㅋㅋ팔돌리는거
인류최강 맷집이었던 마크헌트를
40kg 가벼운 멜빈 맨호프가
단 한방의 펀치로 실신시켰죠
이 경기는 무게 차이보다 기량차이가
심한거 같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괴물되어 나타난 멜빈
한대 맞아보고 쫄아서 발이 굳었구만 뭘 체급 차이가 나면 생각했던 통증이 아니라서 겁이 나는게 정상임. 그래서 체급 구분 하는거
저건 헤비급도 아닙니다ㅋㅋ키차이도 안나는데 체중이 의미가 얼마나 큽니까..
경량급 친구 초보자
체급을떠나서 실력차가있구만..
동체급이였어도 헤비급 선수가 이겼을듯요
@@근육과근성장 하지만 메이웨더라면 어떨까
헤비급기량이 훨 더 좋음.
뭔 . . . 이런 미스매치를 업로드 하지??
체급 같았어도 결과는 똑같았겠다
울 체육관 162에 58키로 형님 계시는데 그분 헤비급이랑 스파링 하면 다 디펜스 해 버리고 헤비급 주먹 한대 나올 때 그 형님은 두 세대 항상 더 때리심 저건 저 경량급이 약한 거라고 말하고 싶음
체급을 수준으로 나누냐 ? 왜 항상 중량급은 수준이 떨어지는고 경량급은 강한 경우만 상정 하는지 ㅋㅋㅋ 둘다 엇비슷하다거나 중량급이 두세수 아래여도 체급 극복은 좆나 어려운거다 정타 허용 하는 순간 흔들리고 연타나면 뻗는다
운동하면 할수록 몸무게 늘리는 이유가 허리만 돌릴줄알면 펀치에 몸무게 다 실리게 할수있음. 멸치가 아무리 발악에 스피드 좋아봐아 일반망치와 오합마 차이.. 맷집과 무게중심은 보너스
무슨 상황이지? 테스트 하는건가
팔 돌리는거봐 ㅋㅋ 가오가 온정신을 지배중 ㅋㅋ
ㄹㅇㅋㅋ 지보다 높은체급 만나면 지 머리통 쳐맞고
머리통 돌리고 있을듯ㅋㅋ
그라운드가 저리 작은데... 무슨 헤비급 몸빵하는곳 같네요
”파퀴아오,메이웨더는 체급 석권을 하였다.“
그들만의 리그죠 땅꼬마들 싸움 솔직히 복싱은 헤비급이 재미지죠 두 땅꼬마 경기 그돈내고 보는거 자체가 ㅎ 거품이죠
@@야화-t2j 운동 모르시면 답글을 달지마세요; 원래 모든 무술 운동 자체가
약자가 훈련하여 강해지는걸 초점을 맞춥니다
그런면에서 밴텀급이나 경량급 선수들이 전체급 석권하는건 무도인으로서 리스펙을 보여주는거죠
@@야화-t2j 파퀴아오랑 메이웨더 앞에서 그 말씀하실수 있으세요? 국내 경량급 챔피언 앞에서도 못할말 넷상이라고 씨부리지마세요
몇파운드 차이로 시합이 취소가 될 정도인데 경량이랑 헤비는 주먹 무게 차이도 엄청 나지만 맷집도 비교불가입니다. 이론상 더 빠른건 맞지만 그렇다고 헤비급의 주먹이 느린것도 아니고 가드 위에 맞아도 뇌가 떨립니다.
비슷한 기량으로 붙여놓고 체급타령을 해야지 이건 그냥 실력부터 차이나는데 뭔수로 비벼
헤비급이 경량급때리는게 이상한거아닌가
아니 몸만 봐도 경량급이 아닌데 👊😡
웃기고 자빠젛네
링에서 절대 백명중 한명 이길까? 선수대결에서는 절대 이기기 힘들지 반면 길에서는ㅈ경량급이 확률이 확 올라가지
뒤에 글귀..ㅋ
그렇게 헤비급도 아닌거같은데
이분 이번에 시합한 선수네요...그시합도 주먹 몇번에 케오로 이기시던데..펀치력이 얼마나 좋으시길래..ㄷㄱㄷ
체급이 깡패에요
???: 테익다운 들어가서 파우딩치고 백쵸크 들아가라
주짓수를 배우는 법이 있죠
싸커킥 과 엘보로 극복가능~
권투가 괜히 체급세분화된게 아니지
체급이 30키로 차이나면 경량할배가 와도 못이기징
아가야 80키로 정도 부터는 100키로 이상 하고도 비빌만 하단다 ㅋ 니가 복싱을 아냐 ㅋㅋㅋㅋㅋ
@@안야인 80이 100이랑 비빈다니
@@안야인아가야 니가아가야네
@@안야인 니몸무게 80되냐ㅋㅋ
110이랑 비벼봐라 ㅁㅈ놈
@@안야인 스피드에선80키로대가빠르겠죠 코너에. 밀리는그순간 경기끝남 몸무게20키로 차이면 키차이난다는거고 리치 파괴력차이가 넘사에요. 평균적으로 리치가 14~15com차이인데감당못해요10만차이나도. 치명적인게복싱입니다
체급도 체급이지만 ㄱ본적인 실력에서 이미 차이가 많이 나보이는데
도전하는건 멋진거지
그걸 겁대가리 상실이니 뭐니;;;
인성터지네
저 정도의 기량차이에 체급까지 무시한 도전이면...
멋진 도전이라기 보다는 겁대가리 상실이 맞다고 봅니다.
@@fat_rhinoceros 인성터지셨나보죠 뭐
@@SixTeen-br7rl
1. 체급을 구분하는 종목이라는 것은 체급이 경기력에 매우 매우 크게 작용하는 종목이라는 것인데...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급이 상이한 사람끼리 대결을 한다면, 경량급의 선수의 기량이 상대적으로 출중하다 (스스로)판단하는 경우에 대결이 성사되겠죠.
3. 하지만, 본 영상의 두 선수의 경우 오히려 경량급 선수의 기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입니다.
.
.
.
따라서, 자신과 상대의 기량에 대한 판단 조차 부족한 도전은 "멋진 도전"이 아니라 매우 "무모한 도전"이며
이에 더해, 경기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인 체급을 뛰어넘는 도전은 무모함을 넘어 "겁대가리 상실"이라는 표현이 다소 격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아주 틀린 표현도 아니다.
만약 "멋진 도전"과 "겁대가리 상실"이라는 두 표현 중 반드시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겁대가리 상실"이 더 적절하다 봅니다.
@@fat_rhinoceros 매칭 동기나 과정도 모르면서 어떻게 그런 결론에 도달함?ㅋㅋㅋㅋㅋㅋ
@@SixTeen-br7rl
그렇네요.ㅎㅎ
그런데..
상식적으로 상대적 중량급이 먼저 경량급에게 대결을 요청했을까? 절대 아닐텐데...라는 생각은 지울 수 없네요 ㅋㅋㅋ
무슨깡으로 경량급이 바디를안치냐 저건 실력차이지 무슨...바디만잘쳐도 모르는건데 맞아주기만하는구만 무슨...
바보인가? 일반인 헤비급 이면 모르지,,,,같는 복싱출신이면 답안나온다.
일반인대 선수면몰라도 선수대선수는 답없는듯 ㄹㅇㅋㅋㅋ
포기하면 약자.이겨내면 강자 . 허튼소리. 내길이 아니면 일찍 포기 하는게 현명. 미련하게 버텨내면 미련 곰탱이.
마지막 래프트바디는..봐도..정말통증이느껴지는듯하네ㅇ.
빤찌 무게감 오지네.. 울동네 양아치 아저씨좀 때려줬으면..ㅠㅠ
실전에서는 다를 수 있업
? 제목이 맞다면 심판까지끼고..에바 아인교..
경량급 상대로 너무 진심으로하네 ㅋㅋ 190에 100키로고 복싱 2년했고 레슬링 1년째하는중인데 mma 룰로 함 해보고싶네 ㅋㅋ
저본타가 은가누이길수있을까 ㅋ 은가누가 별기술안쓰고 붕붕훅으로 3초ko낼수있을거같은데? 체급무시못한다 알리스타오브레임 타격고자가 바다하리 잡았을때 다경악했다
경량급 선수가 꼬치 때리면 이겼을 듯,,,
ㅋㅋㅋ😊
해비급 이랑 한다해서 맵 집 좋은줄... 저 맵 집 으로 덤빈다는게 저 사람 무시 하는거 아닌가?
맷집이에요 ㅜㅠ
체급에 마땅한 상대가 없어서 헤비급이랑 프로테스트 진행된건가?
탁탁도 아니고 퍽퍽..
이걸왜올리지 당연한결과같은데 재랑인가
실력이 뭐 재대로 치질 못하는데
일반인은 죽을수도
있겠네 후덜덜
파워가다르지 한방임
경량급이 헤비급과 인파이터로 ? 용기가 가상하다 ㅎ
그래도 싸우는 선수 용기가 대단한데 겁대가리 상실이 뭡니까~~뭐 중량급은 다 잘하나요 ㅋㅋ
결론: 강함을 이기는 부드러움은 없고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무술도 없다. 모든것은 타고난 체구와 체급으로 결정된다.
그런것 같아요 옛날이야 기술이 발전하지 않아서 그런 낭만적인 말이 통용될때가 있었는지 몰라도 지금은 배운사람들 사이에서는 통용이 안되는말 같아요
무식한사람이 신념을 가진만큼 무서운건 없다
부드러움이 없으면 강함을 유지할수없어요 예를 들면 맵집이라던가 근육 가동범위에서 나오는 회전 모멘트나 부상확률등은 유연성에서 나오죠 타고난 피지컬리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프로선수급이라면 배구 축구 선수라도 최홍만급 피지컬 가진 탈일반인 제외하고 100키로쯤 가뿐히 넘는 일반인이라도 상대불가합니다 진심으로 싸우면 30초안에 죽을수도있어요 그게 무술이나 운동의 무서움입니다 무술은 체급을 뛰어넘게해줍니다 물론 둘다 비슷한 수준운동선수라면 체급의 벽을 뛰어 넘기란 거의불가능하죠 역사가 증명해줍니다 역사상 격투 종목에서 체급을 뛰어넘은 사람은 몇명안되고 그들은 그분야를 넘어 다른 운동선수들에게 조차 신적인존재로 추앙받습니다.
@@송완규-e3t 복싱이나 종합격투기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체급을 넘어섰다고는 하지만 정작 그 사람들 체급에 따라 자기 체중을 바궜으니까요. 자기 체중 그대로 했으면 그걸 체급의 벽을 넘었다고 부를만한거죠. . 애초에 그 프로 선수들 조차 체급의 벽을 넘지 못해서 체급에 따라 체중을 올리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강한힘을 내기 위한 부드러움과, 강함힘을 이기는 부드러움은 에초에 비교 대상이 아니죠.
@@hikerfrantz5829 파퀴아노나 심권호 같은 분들이 아니라 정말로.. 자기체중 그대로 윗체급을 이긴경우를 말한거에요
경량급이다 . 다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