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욕에 욱했던’ LG 김민성을 반긴 롯데 손아섭 '찐~절친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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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김민성 #손아섭 #롯데자이언츠 #LG트윈스 #사직야구장 #프로야구
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경기장에 도착한 LG 김민성이 훈련 중인 롯데 손아섭에게 다가가 활짝 웃으며 한동안 대화를 나눴다. 88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2007년 롯데 유니폼을 입고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경기 전 두 절친의 케미를 영상으로 담아봤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이제 김민성이 롯데로 오고 손아섭이 NC 갔네..
김민성 김민수가 한 컷에 있네ㅋㅋㅋㅋㅋㅋㅋ
와 저 시절 롯데가 너무 그립다
손아섭: (김)민성아, 오랜만이야. 잘 지내고 있어?
가지가지 한다
1할타자가 연습 안하고 있고
한놈은 팀이 연패에 빠져 있는데 좋다고 웃고
이런놈이 fa 선수라......
에휴 니가 더 가지가지다
@@Ehdkvhrrirrl 메롱메롱메롱메롱 메롱메롱
@@rocc8000 ㅋㅋㅋㅋㅋㅋ 웃고간다
@@Ehdkvhrrirrl 웃고 잘가라 바보야
@@rocc8000 어휴 잼민 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