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의 음악세계(NA'MM'SE) Earlsome Mix Playlist 191 00:00 Naul - Soul Pop City 00:13 Sade - Keep Looking 05:23 Sad Cafe - Shellshock 08:33 Tim Feehan - Alone 13:10 Bettye Lavette - Either Way We Lose 16:30 Marcy Levy - Get To Know You 20:17 Tim Goodman - Tell Your Mama 24:21 Tony Sciuto - Cafe L.A. 29:15 Burt Bacharach (Feat. Michael McDonald) - I've Got My Mind Made Up; Reprise: I Don't Need You Anymore New Single Naul "1993" 2024.06.04(TUE) 6PM Released
주일 말씀 드립니당ㅋ🦭🩷 KJV 로마서 8장 18절 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 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 (아멘🙏) 끝까지 주만 바라보시어 최후 승리자가 되시길 기도해요 집사님 화이팅~🙉! ㆍ ㆍ ㆍ 집사님 이번주도 잘 지내셨어요^-^? 저는 양궁🏅보며 지냈어욥ㅋㅋ🥲🤡ㅋ 이번주 나음세 썸넬 너무나 섹시..🙈💖ㅋ 집사님 멋있네욥..ㅋㅋ🙈💖 그런데 심하게 더워서 그런건지.. 집사님 살이 더 빠지시는거 같아요.. 말라가세요.. ㅠ_ㅠ.. 슬프쟈나..🤧 혹시 여름타시나요? 항상 마르셔서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구 있어요.. 꼭 건강하세요~~♡ 사랑해욧ㅠ 그리고 저 어제 디깅 듣다가 완전 빵🍞🔥 터졌어요ㅋㅋNight and Day 이 곡ㅋㅋ 종명님께서 주제랑 안어울린다고 쫌..면박 주셔서 집사님이 아무말이나 막 하시면서 주제와 어울린다는듯 긔엽게 우기시고ㅋㅋ🤣ㅋ 전 두 분이 선곡으로 티격태격 하실 때가 젤 웃긴거 같아욥♡ㅋㅋㅋ 집사님은 디깅에서 항상~ 매번~ 너어무 긔여워요♡ 매번ㅋ 넘넘 뻔뻔해요 🥰ㅋㅋㅋㅋ집사님~ 항상 고맙습니닷♡ 집사님 덕분에 제가 웃네요ㅋ넘나 사랑스럽고 유쾌하신 유형님 (>_
나음세 115에서 소개됐던 Con Funk Shun의 가 들어간 79년 앨범 를 얼마 전에 구매했습니다. 얼썸 믹스에서 틀어주셨던 곡들이 들어간 음반들은 믿고 구매하는 편인데요. 신기하게도 매번 사는 음반마다 나머지 수록곡들마저 굉장히 준수해서 무척이나 만족감을 주더라구요. 는 해당 앨범의 마지막 트랙에 자리하고 있는데 인트로부터 마지막 곡까지 기승전결이 완벽한 구성이었습니다. Side 1의 네 곡과 Side 2의 네 곡이 같은듯 또 다른 느낌의 진행이어서 듣는 사람으로서는 무척이나 즐겁더라구요. Con Funk Shun의 앨범들은 오리지널 일곱 멤버들이 모두 노래와 악기 연주에 참여하는 구성인데 오랜 시간 합을 맞춰온 덕분인지 세션에서 엄청난 타격감이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70년대와 80년대 비슷한 느낌의 펑크 밴드들이 많았지만 소위 ‘근본’이라 부를 수 있는 몇 안되는 팀 중 하나가 바로 이 Con Funk Shun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Con Funk Shun은 Mercury 레이블에서 76년부터 86년까지 10년 동안 열 한 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했는데 기존에 소장하고 있는 앨범 외에도 차근 차근 구해보려고 합니다. 음악을 듣는 기쁨과 음반을 모아가는 재미, 나음세 채널이 아니었다면 누릴 수 있었을까 생각도 드네요. 오늘은 또 어떤 시대의 그루브를 들고 오셨을지 기대해보면서 감사 인사도 전하고 갑니다. 금요일의 근본, 나음세!
나얼의 음악세계(NA'MM'SE) Earlsome Mix Playlist 191
00:00 Naul - Soul Pop City
00:13 Sade - Keep Looking
05:23 Sad Cafe - Shellshock
08:33 Tim Feehan - Alone
13:10 Bettye Lavette - Either Way We Lose
16:30 Marcy Levy - Get To Know You
20:17 Tim Goodman - Tell Your Mama
24:21 Tony Sciuto - Cafe L.A.
29:15 Burt Bacharach (Feat. Michael McDonald) - I've Got My Mind Made Up; Reprise: I Don't Need You Anymore
New Single
Naul
"1993"
2024.06.04(TUE) 6PM Released
Cafe L.A. & I’ve Got My Mind Made Up; Reprise: I Don’t Need You Anymore 🥰🥰🥰😍😍😍🙏🙏🙏👍👍👍
주일 말씀 드립니당ㅋ🦭🩷
KJV 로마서 8장 18절
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 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 (아멘🙏)
끝까지 주만 바라보시어 최후 승리자가 되시길 기도해요 집사님 화이팅~🙉!
ㆍ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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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이번주도 잘 지내셨어요^-^?
저는 양궁🏅보며 지냈어욥ㅋㅋ🥲🤡ㅋ
이번주 나음세 썸넬 너무나 섹시..🙈💖ㅋ
집사님 멋있네욥..ㅋㅋ🙈💖
그런데 심하게 더워서 그런건지.. 집사님
살이 더 빠지시는거 같아요.. 말라가세요..
ㅠ_ㅠ.. 슬프쟈나..🤧 혹시 여름타시나요?
항상 마르셔서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구 있어요.. 꼭 건강하세요~~♡ 사랑해욧ㅠ
그리고 저 어제 디깅 듣다가 완전 빵🍞🔥 터졌어요ㅋㅋNight and Day 이 곡ㅋㅋ
종명님께서 주제랑 안어울린다고 쫌..면박
주셔서 집사님이 아무말이나 막 하시면서
주제와 어울린다는듯 긔엽게 우기시고ㅋㅋ🤣ㅋ 전 두 분이 선곡으로 티격태격 하실
때가 젤 웃긴거 같아욥♡ㅋㅋㅋ
집사님은 디깅에서 항상~ 매번~
너어무 긔여워요♡ 매번ㅋ 넘넘 뻔뻔해요
🥰ㅋㅋㅋㅋ집사님~ 항상 고맙습니닷♡
집사님 덕분에 제가 웃네요ㅋ넘나 사랑스럽고 유쾌하신 유형님 (>_
얼님의 선곡이 더욱대단한이유 앨범에서 안유명한데 제일감각적이고 좋은곡들을 가져오심. 전부다 통으로 들었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예전에 멜론에서 한 인터뷰처럼 이쪽음악에 대한 열정은 진짜 누구에게도 뒤쳐지지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진짜 숨은 명곡 만 쏙쏙 들려주심니다.. ㄷ대박...
최고나얼~~
감사합니다 200회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도파민 뿜뿜 나음세!
오늘도 감사합니다!!❤
Sade, keeping looking! Thanks USA fan
Michael mcdonald just kills me....sooo beautiful❤
멋진나얼님 존재만으로도
든든합니다 무더위 잘보내세요
날이 너무 덥습니다.
여름 건강히 잘 나시기 바랍니다~😊
역시 멋집니다. 올림픽으로 핫한 여름밤 잘들을게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나시길 바래요 :)
눈감고 휴양지 상상하며 들어보렵니다 ㅋㅋ
후덥지근한 여름밤에 첫곡부터 청량감있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오늘도 덕분에 즐감하면서 집까지 딱 걸었습니다!!❤
❤❤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해요 형님!
샤데이❤
너무 더워요 ❤️🔥엔딩크레딧에 점심메뉴 다시 적어주세요!! 뭐 드셨는지 궁금해요!!💙💛♥️🩵🤍♥️🩵💙 참고로 전 김치볶음밥요 ㅎ 😂
형 사랑해요
😘❤
마지막 곡은 버트바카라 선생님의 느낌이 찐하게 느껴지네요. 리스트 안보고 듣다가, 오, 익숙한 그분이다!! 하고 놀랐어요.ㅎㅎ 나얼님 덕분에 알게된 소중한 음악들,, 항상 감사합니다!!♡
♡♡♡♡♡♡♡
썬글라스😎❤넘넘 긔엽고 넘넘 섹시해요🫣🫣🩷🩷ㅋ 집사님 보고시퍼여ㅋ 복된 주일 보내세여~
이따 교회 다녀와서 주일 말씀 드릴게요~ 오늘도 힘내시구요🦭✝️
💖💖💖
나음세 115에서 소개됐던 Con Funk Shun의 가 들어간 79년 앨범 를 얼마 전에 구매했습니다.
얼썸 믹스에서 틀어주셨던 곡들이 들어간 음반들은 믿고 구매하는 편인데요. 신기하게도 매번 사는 음반마다 나머지 수록곡들마저 굉장히 준수해서 무척이나 만족감을 주더라구요.
는 해당 앨범의 마지막 트랙에 자리하고 있는데 인트로부터 마지막 곡까지 기승전결이 완벽한 구성이었습니다. Side 1의 네 곡과 Side 2의 네 곡이 같은듯 또 다른 느낌의 진행이어서 듣는 사람으로서는 무척이나 즐겁더라구요.
Con Funk Shun의 앨범들은 오리지널 일곱 멤버들이 모두 노래와 악기 연주에 참여하는 구성인데 오랜 시간 합을 맞춰온 덕분인지 세션에서 엄청난 타격감이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70년대와 80년대 비슷한 느낌의 펑크 밴드들이 많았지만 소위 ‘근본’이라 부를 수 있는 몇 안되는 팀 중 하나가 바로 이 Con Funk Shun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Con Funk Shun은 Mercury 레이블에서 76년부터 86년까지 10년 동안 열 한 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했는데 기존에 소장하고 있는 앨범 외에도 차근 차근 구해보려고 합니다. 음악을 듣는 기쁨과 음반을 모아가는 재미, 나음세 채널이 아니었다면 누릴 수 있었을까 생각도 드네요.
오늘은 또 어떤 시대의 그루브를 들고 오셨을지 기대해보면서 감사 인사도 전하고 갑니다. 금요일의 근본, 나음세!
🐤인사동왔어요 늦깍이팬이라 나얼님작품
실제로 처음봤는데 반갑고 멋있네요🧸
오늘플리 집으로 총총 가면서 잘 듣겠습니다!
좋은곡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닷🍭
늦깎이팬분! 자 얼른 팬까페도 가입하시죠ㅋㅋ 누나 나 십오분이면 거기 인사동 갈수있는데 갈까?
@@on98sadp 저 아까 전철탔는디요^^ 일곱시 넘어서까지 하니까 보시고오세요~
팬까페는.. 열심히 활동도 못하는데 나이두 많고 유령회원이면 민폐일까봐🥹 아맞다 내 친구 2월인가 3월에 가입했던데 잘있나 모르겠네
@@christian_anna_얼형님 좋아하는데 나이가 먼상관? 거의다 30,40대 일껄요? 누나 50대는 아니잖아요ㅎㅎㅎㅎㅎ 50대여도 머어때! 친구분 가입했으면 누나도 하면되겠네요.
@@on98sadp어쩜 선글라스는 어떤종류를 써도 다 잘어울리시는지 ㅠㅠ 카리스마 장난아니심
@@christian_anna_실제로보면 카리스마 미쳐요ㅠㅠ
유형 매트 언제 살수 있는거에요... 오프닝 볼때마다 너무 예뻐 현기증나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