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만성우울증과 공황장애, 경계성 인격장애, 대인기피, 조울증 등 각종 마음의 병들을 달고 살며 자살시도로 중환자실까지 가본적이 있는 제가 지금은 그 누구보다 긍정적으로 살아갑니다. 저 또한 몰입을 통해 이렇게 됐는데 당시에는 그게 몰입인지 발악인지 뭔지 아무것도 몰랐어요. 지나고 나니 그게 몰입이었단 걸 깨닳았습니다. 단순 긍정효과인줄 알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몰입이 맞았네요. 지금의 저는 이보다 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칙연산도 어버버하던 제가 요즘은 법인 세무 회계를 공부중입니다. 몰입과 자기신뢰가 시작된 이후로 인생 그래프가 단 한번의 어그러짐 없이 계속 상향중입니다. 이 영상 또한 몰입하게 되네요..
100% 몰입때문이라는것에 동감합니다. 진짜 천재라는것은 서번트증후군처럼 순간본것을 그림으로 그려내거나 차이코프스키 협주곡을 그자리에서 이조 할정도의 능력, 즉 뇌의 어느한부분이 장애로 볼 정도로 발달될경우나 가능한것입니다.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그러고 자신과 다르다는이유로 상대를 깍아내리거나 타고난줄 아는데 정말 답답하죠 , 경험해본사람만이 알수있는 경지, 그것을 느꼈을때 절대 멈출수없다는것도요, 그게 진짜 몰입인데 말이죠.
예전에 EBS 에서 선생님 강의보고 감동 받아서. 실제 약 2주 이상 몰입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안 만나고 티비나 동영상도 안보고. 심지어 노래도 일부러 안 들었습니다. 성과도 말도 안되게 좋았는데. 당시에는 슬로우 씽킹이라는 개념을 몰라서 무리했는지 2주 후에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더니 몇일을 앓아 누웠습니다. 그 후에 무서워서 무리해서 머리를 쓰지 않았고 지금은 다시 평범한 인간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몰입 효과의 경험자로서 제 생각을 말하자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있으면 틈날 때마다 그 문제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해결 방안을 '의식적'으로, 하나 식 하나 식 제시하면서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방안들이 확실히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의식적'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저의 뇌가 저에게 '무의식'으로 제가 지금껏 제시했던 방안들을 재구성해서 답변을 보내기 시작합니다. 즉, 나도 모르게 우리의 뇌가 '무의식'적으로 그 문제에 대한 답들을 나에게 무수히 제공해 줌을 알게 됩니다. '의식'을 하지 않았는데도 '무의식'적으로 아이디어나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방안들이 저절로 떠오름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주로 산책을 하는 경우, 많은 아이디어가 쏟아지더라고요. 그럴 때 기분이 너무 상쾌하고, 그 시간을 계속 이어가고 싶어집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의식적'으로 우리의 뇌에 문제해결 재료를 끊임없이 제공해 주면, 뇌가 그 재료들을 잘 엮어서 '무의식'적으로 아이디어를 뿜어 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나이 50이 넘어 한번도 지적욕심이 없이 살았는데 이 나이때 뒤늦게 공부욕심이 생겨 책도 많이 읽고 싶고 영어공부도 하고 싶고 재테크의 달인도 되고 싶고...정말 욕심이 끝이 없이 샘 솟는데 머리와 몸이 안따라줘 속상해 눈물도 쏟고 한계가 느껴지는 이때 저도 해볼 수 있겠다는 희망과 가슴벅참이 생깁니다.감사합니다 ㅎㅎ
영어는 미드에 빠지는 게 최고영어 공부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안하고 그냥 미드만 재밌게 열심히 몇년 봤는데 토익 800점대 중반 나옴 물론 900점대가 수두룩하니 높은 점수가 아니라 느낄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토익 문제집도 사놓기만 하고 단 한 문제도 안 풀었고 따로 토익 문법이나 단어를 공부한 적도 없으며 무엇보다 시험 유형도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친 거였음
인정 합니다. 제가 직접 겪은 일들 입니다. 이책은 학자로서 학문으로 제작 되였지만 정신세계의 입문서 같은것 입니다. 제가 정신세계 수련을 할때 수시로 몰입 상태에 들어가고는 했습니다. 몰입상태에서 일반생활도 불편없이 했으나 나의 몸과 뇌는 끊이지않고 몰입 상태 였습니다.젊을때 정신수련을 했는데 제가40이 넘어서 몰입이라는 책을읽고 깜짝 놀래습니다. 오늘도 책장 정리하다 이책을 보았고 이책을 책꼿이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는 책 입니다.
평소에 생각에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십여년전 대구 서문시장 대화재가 있었습니다 몇날몇일을 불태웠습니다 그후 상인들의 대체상가를 찾는 회의가 끝도 없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매일신문에 댓글을 달수 있는 창이 있어 "셔틀버스가 옮겨 갈 상가와 현재의 위치를 연결해 준다면 쉽게 해결 될것 같다" 얼마뒤 우연이 서문시장에 들렀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셔틀버스가 해답이었더군요 비슷한 사례가 수없이 많습니다 어릴때 부터 집중하는 작업?을 부모님이 시키신것 같습니다 초등입학도 전에 "뎃상과 약화"라는 미술입문서를 주셔서 그림에 열중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몰입의 과학적 이해 참인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50대입니다. 가만히 생각해서 지난 날을 돌이켜 보니, 중 3시절에 제가 공부하면서 황홀함을 느꼈던 적이 있는데, 그때 그게 몰입을 경험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방송반에 가입하고, 공부보단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그리고 개인적인 의지 부족으로 후회스런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었는데... 중 3시절에 경험했던 그 경혐을 다시는 경험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 이 강의를 들으며 모든 것이 명확해 지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이 몰입을 잘 활용해서 남은 삶은 보다 더 생산적으로 살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Secret of success 1. Set the goal (목표 설정) 2. Constant acquiring knowledge (지식 습득) 3. Hard-work (노력) 4. Perseverance (인내) 5. Practice (실천) 1. You must have a dream 2. You must continually acquire knowledge 3. Hard work 4. Perseverance 5. Not afraid of problems 실패는 도전해본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힌두교에서 환희의 경지에 이르는 단계를 사트 Sat (존재), 칫 Chit (의식), 아난다 Ananda (환희, 황홀경), Sat-Chit-Ananda 라고 하는데 이것을 몰입으로 풀어서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힌두교에서는 이 과정을 따르고 그 환희의 경지에 이르는 것을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이고 존재의 목적으로 풀이합니다. 가장 궁극적인 경지에서 자신의 의식을 꿰뚫어 보고, 스스로의 존재를 인지하면 황홀경에 이른다고 보는데 교수님의 말씀대로 곧 '참나'의 경지에 도달한 것이라고 합니다. 힌두교와 인도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니 모처럼 오래 듣지 못했던 애창곡을 아주 오랜만에 듣는 것 만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몰입이라는 표현 정말 공감 가네요. 가봐야지만 알 수 있는 그 영역 물론 처음에는 막막하고 내 스스로 너무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그게 쉬운 게 아니라는 걸 아니까요. 하지만 성공했을 때 오는 그 순간 잠깐 스쳐가는 그 느낌은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더라고요. 내가 생각했던 거보다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지금 몰입하려고 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몰입에 인생을 거셨다는 말씀에 존경의 말씀의 표합니다. 강의 초반에 성리학과 불교, 힌두교 예를 드셨는데요, 성리학이 유학으로부터 한 발 더 발전하게 된 이유를 살펴보시면 지금 하시는 일에 더 큰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성리학의 사상을 해부해 보면 《중용》의 첫 구절수도(修道)를 알게 되고, 그러면 도가 사상과 우리 민족의 전통 사상인 선도(仙道, 禪道)가 모두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좀 더 깊이 들여다 보시면 불교뿐만이 아니라 기독교 사상도 근본에 같은 원리가 작동함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관념에 가로막혀 빛을 보지 못하는 좋은 수련법들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부족한 의견입니다만 저의 작은 제언이 지금 연구하시는 몰입에 큰 도움이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모쪽록 성과가 더욱 확대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시길 응원 드립니다.
누구나 할수 있다고 하는 것은 타고난 집중력과 학습력과 지능을 물려 받은 다이아몬드수저의 사람들이 경솔하게 내 뱉을수 있는 말 중에 하나이다. 물려 받지 못한 사람들이 되본적이 없는 잘난 사람들의 실수이다. 저런 사람들에게 "너도 밤낮으로 쉬지 않고 연습 하면 메시처럼 될 수 있어~" 라고 하면 분명 타고난 운동 신경이 없다라고 할것이다. 하지만 자기가 이미 가지고 있는 능력은 타고난 것이라 생각 안하고 자기가 노력한 결과라고 착각 하지.
북미 아이들이 받고 있는 교육과 통하는것 같네요 답을 알려주지도 않고 정답이 따로 없는, 내가 생각하고 생각해서 찾아내는 답이 답인데 거기서 모순이 생기면 또 내가 생각해야 하고 그것이 다음단계의 내 능력과 자신감을 만들어내는.. 한국 아이들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줬으면 해요 어른들이 말하는 버리고 놓쳤다는 그 시간들이 사실은 미래 더 중요한것들을 풀어낼수 있는 몰입의 훈련이되고 밑거름을 되는거 같아요
사물 영상 본 것이 세세한 부분까지 뇌속 상에 남고 칼라로든 흑백으로든 존재해야 몰입이 되는거지 기억하지 못하면 그냥 순간을 스치는 것 타고난 기억력을 갖은 천재는 몰입도 높을 수밖에 없음.속도감도 더해질 수밖에 처리능력은 타고 나는 것이나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방법도 많이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박종섭-e8i 저는 그렇게 장시간은 어렵고 10년을 목표로 꾸준히 차분하게 매일 기타치는걸 연습을 하는데 잘안되도 계속 집중해서 꼭 성공 하도록 할겁니다.이 말을 함으로서 책임감이 생겨서 더 집중을 하겟죠. 시작한지가 오래되도 하기 싫어서 어영부영 햇는데 한 칠개월 전부터 집중햇더니 쬐끔 되네요.
몰입은 집중과 같은 관계가 아닐까요 저는70을바라보는 할밴데요 예전에 둘째가 한곳에 꼿히면 주위에서 굿을해도 몰랐을 정돈데 게임을 해도 상위0.1% 이고 고2부터 공부에 집중하는데 tv를 크게 틀어놔도 신경안씀 대학은 공대를갔는데 로스쿨졸업하고 현재는 법조인임 그래서 집중은 타고나는거 같음
사람은 다 똑같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뇌의 지적 정도, 심리적 상태, 집중력 등 인간이 가지는 여러가지 신체적 기능과 심리적 특성이 다릅니다. 유전적 특성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중 ADHD 특성만 보더라도 매우 높은 사람, 매우 낮은 사람, 일반적인 경우 등 다양한 기질을 갖고 태어나는데, 이것은 90프로 이상 유전적 요소 때문입니다. 같은 집안에서 같은 부모로 부터 태어난 아이들 중에서 어떤 아이는 부모가 아무리 좋은 환경을 만들고 공부해라 공부해라, 앉아서 피아노 쳐라, 뭐해라 뭐해라 코치해도 5분, 10분, 20분을 못넘기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애가 있는가 하면, 어떤 아이는 아무리 모진 환경에서도, 또 공부하지 말라해도 알아서 잘 하고, 두시간, 심지어 5시간 동안 앉아서 피아노 쳐라 하면 두시간, 다섯시간 동안 꼼짝 않고 피아노 치는 아이가 있습니다. 무서운 집중력으로 두 세번만 읽으면 책의 서너 페이지를 완전히 암기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결국 몰입은 집중력을 발휘하는 능력의 최상위 능력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유전적으로 이미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서만 제대로 발휘 되는 것이지 대부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ADHD 성향의 유전적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경우, 또는 높은 경우에는 장시간 집중력을 발휘하기 힘듭니다. 물론 많은 노력으로 어느정도 극복할 수는 있습니다만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의 경우에는 아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이 세상 사람들이 유전적 기질과 지적 능력 수준, 심리학적 도덕 수준, Psychological 성향이 같다고 보는 것입니다. 즉 사람은 어느 누구나 어떻게 어떻게 하면 다 그렇게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편견 아닌 착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황농문 서울대 교수가 몰입의 법칙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최규호 변호사가 천재가 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했다는 것은 결국 그 사람들이 일반적인 사람보다 더 우세한 유전인자와 신체적 정신적 좋은 성향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부족한 환경과 뛰어나지 않은 지적, 신체적 조건에서도 꾸준한 노력으로 소기의 성과를 올리고 업적을 발휘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황교수가 얘기하는 것처럼 50시간 몰입을 어느 누구나 노력하면 다 할 수 있다는 식의 역설은 일반인들에겐 먼 이야기 꺼리라 여겨 집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또 가르치면서 느낀 건. 몰입하는 특성도 타고나야 한다는 것이죠.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분야가 다 다르기도 하고요. 개인적인 능력에 저마다 차이를 보이는 아이들에게 너도 몰입하면 공부 잘할 수 있어 라고 말하는 건 학대가 아닐까싶어요. 저 교수님도 공부하기 좋은 유전자로 우연히 태어난 것 뿐이죠. 부모님께 감사할 것도 아니예요. 그 부모님이 노력한 게 아니니까요. 그냥 남들처럼 잔 것 밖에 더 있나요. 어릴적 고향에서 바람끼 않은 여자와 시골노총각이 결혼했는데 딸이 서울대를 갔어요. 둘다 머리 좋은 것과 관련이 없고요. 사실 그 딸은 아빠가 누군지 말이 많았어요. 부모의 노력으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 것에는 감사하는 게 맞겠죠. 부모는 알콜중독에 개차반이었어도 자녀가 좋은 머리와 성실함으로 태어나 잘 사는 것도 봐왔고요. 여튼 다른 댓글에서 원인과 결과를 거꾸로 놓고 강의한다는 말에도 극공감합니다. 제가 아는 몇몇 애들 저 교수님한테 데려다놓고싶네요.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구나 깨달으시겠죠. 서울대애들 가르치다가 유전적으로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애들 가르치다보면 열통터져서 교수님 쓰러질 겁니다. 다른 분야에서 능력이 타고난 애들을 붙잡아놓고 수능시험 위해 몰입해보라 하면 그애들도 아마 자살하고싶을 겁니다.
@@Cowm935 맞아요. 경험하지 못합니다. 뭔들 제대로 하지 못해요.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뭔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말이 맞습니다. 추가로 정보가 필요하시면 정신 분석학(Psychology) 기초 서적을 읽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인간은 육과 혼과 영이 존재합니다 혼적인 지식은 몰입하면 어느 정도 노력하면 지식이 늘겠지만 영적인 부분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부분이죠 누가 귀신이 들리고 싶겠습니까? 몰입? 영적인 부분에서 하나님의 영을 받느냐 사탄의 영을 받느냐가 중요하겠죠... 성경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으리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마음속 깊이 부를 수 있는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바랍니다~~
몰입의 예로 3박4일 자지 않고 탑을 도는 수행을했어요 2박째부터 세상이 빛과같이 맑아지는 경험을하고 검은동공이 아주작아졌어요 또 어릴때부터 생각을 깊게하는 성격이라 1을 생각하면 3개가 떠오르고 근데 저는 문제가 생기는게 모든게 생각으로 삶의문제를 해결하는건 불완전하다는걸 알았어요 행동하지 않고 생각으로 모든 일을 시작과 결과를 예단하게 되고 눈에보이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정말 필요한 구체적인 경우 몰입은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위험할수도 있는게 인체에너지 균형이 깨져서 외부에너지가 들어올수도 있습니다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내자신의 내외적 모든 것을 중화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모든 개개인의 삶은 각자의 개개인의 인생에서의 아픔과 힘듦이니까요. 그상황이 어떻던 듯 그것이 인생에 있어서 내자신이 살아감에 있어서는 그 무게감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내자신의 바꿈은 자라오고 지금의 내가 처해진 상황이 아니라, 지금 이순간 당신, 즉 자신의 선택과 생각에서 비롯되니까요.
@Show Pan W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이상적으로는 몰입이 정말 중요하고 천재성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결국 몰입을 방해하는 내면 외면의 요소들이 항상 문제라는 것이고.. 그것들을 누구도 해결해줄 수 없다는 것이 팩트임.. 내가 이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야 되는거지.. 근데 외부적인 요소들은 내가 환경이나 장소를 바꾸면 되지만 결국 내부적인 요소들을 사람들이 못찾아내서 정신과 가고 우울증걸리고 마음에 병 걸리고 하는거지.. 이런 것들을 거의 완벽하게 극복해본 나로서는 이런 말이 맞는 부분이지만 과정에서 이런 것들을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확실한건 몰입하는거 자체의 과정이 길어질수록 고통이 더 극심해지고 이 고통이 왔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내가 장착이 되있어야 더 길게 오래 몰입할 수 있다는거지.. 어째뜬 행동이 아닌 생각 오래한는거 자체를 몰입이라고 하는 부분이 신선한거 같고 결국 task를 정하고 고민없이 생각으로만 문제해결될 때까지 밀어붙이는 훈련은 꾸준히 해줘야 되는게 중요하긴 하다고 생각 결과가 깨지든 성공을 하든 말이지..
이미 노력도 DNA 다 라고 뇌과학자들이 말하고 있는데 교수님 말씀데로 누구나 몰두가 가능하다면 지금 주변에 박사과정 서울대 학생들 말고 공부 안하는 고등학생이나 중학생으로 테스트 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미 어느정도 서울대 입하고 박사과정에 들어가거나 변리사 시험 공부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베이스 DNA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조금 더 희망적이고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노베이스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에게 테스트 해보시는게 검증 결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게 운동도 안한 사람이 스퀏200키로를 들려고 하는 이치라.. 부상이 옵니다. 보통 정신수련 하시는 분들은 주화입마 오죠. 저런 몰입을 많이할수록 환상과 정신이상현상등으로.. 정신이 쇠약해지면서.. 정신이 오락가락합니다. 조울증 증세도 생기고 자페증세도 심해짐. 보통 수행해 본 사람은 많이 경험해 보죠 ㅎㅎ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사례로 말씀해 주신 몰입에 좋은 점 몰입 잘 한사람, 몰입 했을 때 현상은 말씀 해 주셨는데 몰입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말씀이 부족해 보입니다. 몰입에는 몰입 이전, 진입, 경험, 습관으로 정적인 상관이 있습니다. 칙센트 미하이에 따르면 일단 몰입에서 몰입 이전 즉, 목표, 계획을 세워야 몰입 진입 즉,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면 시간 왜곡현상이 일어나 시간가는 줄 모르는 Flow상태가 됩니다.~ 그것 잘 되면 몰입 결과로 습관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죠~ 학생들 모두 몰입하고 싶어 하지만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것이 부족 해 보입니다. 몰입의 시작인 몰입 이전에서 목표와 계획을 세워서 몰입에 진입하여 집중 할 수 있는 상세한 계획을 말씀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는 자유로운 공간이니 개인적 의견을 적어 봅니다.~
몰입,음부경,저한텐 정말 중요한 내용임=고자선청,농자선시= 장님은 듣는 능력이 뛰어나고 귀머거리는 보는능력이 뛰어나다.(고자선청,농자선시).절리일원 용사십배= 다른것을 차단하고 하나에 집중하면 능력이 열배가 된다 삼반주야 용사 만배=3일동안 하나에 집중하면 능력이 만배가 된다 이 글을 앞으로 제 좌우명으로 삼겠습니다. 힌두교 수행자 스와미 시바난다 = 밖으로 향하는 빛을 거두어 들여라 참선하라 참나 안에서 살아라 당신의 전 존재는 일종의 환희 또는 신비한 황홀경으로 고양되리라, 천인들의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놀라운 평화가 그대를 감쌀 것이다. 축복의 바다에 잠길 것이다,=모든 욕망이 무화되고 모든 이름과 형태는 사라질 것이다 모든 곳에서 오직 참나만을 볼 것이다. ~미지의 영역~창의성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생각하면 잠재능력을 발휘한다.?= 그것이 능력이다 ? 노력~ 지적능력 발달~혁명인가
심각한 만성우울증과 공황장애, 경계성 인격장애, 대인기피, 조울증 등 각종 마음의 병들을 달고 살며 자살시도로 중환자실까지 가본적이 있는 제가 지금은 그 누구보다 긍정적으로 살아갑니다.
저 또한 몰입을 통해 이렇게 됐는데 당시에는 그게 몰입인지 발악인지 뭔지 아무것도 몰랐어요. 지나고 나니 그게 몰입이었단 걸 깨닳았습니다.
단순 긍정효과인줄 알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몰입이 맞았네요.
지금의 저는 이보다 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칙연산도 어버버하던 제가 요즘은 법인 세무 회계를 공부중입니다.
몰입과 자기신뢰가 시작된 이후로 인생 그래프가 단 한번의 어그러짐 없이 계속 상향중입니다. 이 영상 또한 몰입하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지금 무기력증 불안장애로 심각한 위기임을 느끼고 있는데 도움좀 주실수 있을까요?? 처음 시작을 어떻게 하셨는지 어떤방법으로 벗어나셨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5개월 뒤 이 글에 공감하길 바라면서 댓글남겨봅니다
100% 몰입때문이라는것에 동감합니다. 진짜 천재라는것은 서번트증후군처럼 순간본것을 그림으로 그려내거나 차이코프스키 협주곡을 그자리에서 이조 할정도의 능력, 즉 뇌의 어느한부분이 장애로 볼 정도로 발달될경우나 가능한것입니다.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그러고 자신과 다르다는이유로 상대를 깍아내리거나 타고난줄 아는데 정말 답답하죠 , 경험해본사람만이 알수있는 경지, 그것을 느꼈을때 절대 멈출수없다는것도요, 그게 진짜 몰입인데 말이죠.
예전에 EBS 에서 선생님 강의보고 감동 받아서. 실제 약 2주 이상 몰입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안 만나고 티비나 동영상도 안보고. 심지어 노래도 일부러 안 들었습니다. 성과도 말도 안되게 좋았는데. 당시에는 슬로우 씽킹이라는 개념을 몰라서 무리했는지 2주 후에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더니 몇일을 앓아 누웠습니다. 그 후에 무서워서 무리해서 머리를 쓰지 않았고 지금은 다시 평범한 인간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몰입 효과의 경험자로서 제 생각을 말하자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있으면 틈날 때마다 그 문제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해결 방안을 '의식적'으로, 하나 식 하나 식 제시하면서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방안들이 확실히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의식적'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저의 뇌가
저에게 '무의식'으로 제가 지금껏 제시했던 방안들을 재구성해서 답변을 보내기 시작합니다.
즉, 나도 모르게 우리의 뇌가 '무의식'적으로 그 문제에 대한 답들을 나에게 무수히 제공해 줌을 알게 됩니다.
'의식'을 하지 않았는데도 '무의식'적으로 아이디어나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방안들이 저절로 떠오름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주로 산책을 하는 경우, 많은 아이디어가 쏟아지더라고요. 그럴 때 기분이 너무 상쾌하고, 그 시간을 계속 이어가고 싶어집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의식적'으로 우리의 뇌에 문제해결 재료를 끊임없이 제공해 주면, 뇌가 그 재료들을 잘 엮어서 '무의식'적으로 아이디어를 뿜어 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그래요 😄
인생 힌트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의식과무의식의영워한체용무극대도
정말 놀랍습니다..나이 50이 넘어 한번도 지적욕심이 없이 살았는데 이 나이때 뒤늦게 공부욕심이 생겨 책도 많이 읽고 싶고 영어공부도 하고 싶고 재테크의 달인도 되고 싶고...정말 욕심이 끝이 없이 샘 솟는데 머리와 몸이 안따라줘 속상해 눈물도 쏟고 한계가 느껴지는 이때 저도 해볼 수 있겠다는 희망과 가슴벅참이 생깁니다.감사합니다 ㅎㅎ
비슷한 연배이신듯한데 참으로 공감되는
저와같은 고민이십니다.
현제 저는 다독을 목표로 일주일에1권정도
월4권정도씩 관심분양의 책을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한분야에 25년이상 몸담아 왔어서인지 나보다 어린 친구들에겐 배울것이 없다라는
고정관념으로 중년을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깨우쳐 관심분야에 조금이라도
나보다 잘하는 사람에겐 나이를 가리지않습니다. 그렇지못했던 지난날이 너무나도
부끄럽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원하시는 모든것을 이루시며 사시길
진심으로 바람니다.
영어는 미드에 빠지는 게 최고영어 공부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안하고 그냥 미드만 재밌게 열심히 몇년 봤는데 토익 800점대 중반 나옴
물론 900점대가 수두룩하니 높은 점수가 아니라 느낄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토익 문제집도 사놓기만 하고 단 한 문제도 안 풀었고 따로 토익 문법이나 단어를 공부한 적도 없으며 무엇보다 시험 유형도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친 거였음
절때 포기하지 마세요!
멋있으시네요. 일면식도 없는 분이지만 응원하겠습니다!
@@아음-u9j 저도 대학교 때 방학동안 csi만 봤는데 LC 하나 틀렸었어요 ㅎㅎ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몰입은 예술가에게는 열정이죠.
열정을 가지고 몰입을 하니
놀라운 일이 벌어지더라고요.
모든 사람에게 이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신의 일부이고 신이라는걸 기억해야 합니다
인간에겐 뇌 가소성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나이를 얼마나 먹든 노력한다면 당신의 뇌의 변화는 점점 가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66일이면 인간은 습관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열심히 하는 분들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치매를 제일 무서워하는 이유
@@아음-u9j ㄱ4
@@황의남-t5w객 사?😅
인정 합니다.
제가 직접 겪은 일들 입니다.
이책은 학자로서 학문으로 제작 되였지만 정신세계의 입문서 같은것 입니다.
제가 정신세계 수련을 할때 수시로 몰입 상태에 들어가고는 했습니다.
몰입상태에서 일반생활도 불편없이 했으나 나의 몸과 뇌는 끊이지않고 몰입 상태 였습니다.젊을때 정신수련을 했는데
제가40이 넘어서 몰입이라는 책을읽고 깜짝 놀래습니다.
오늘도 책장 정리하다 이책을 보았고 이책을 책꼿이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는 책 입니다.
음... 문맥이 좀 어색한데...
@182mm 부족하고,어리섞고,못난인간들은 세상을 하상 그런 눈으로 본단다.
감사합니다
전육십대중반인데
공부합니다
부동산
또몰입해서
성공했습니다
건물월세
천만원이상받고
있습니다
@@콩이할머니-q3c부동산도 몰입으로 성공할수 있는 문제였군요;;
평소에 생각에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십여년전 대구 서문시장 대화재가 있었습니다 몇날몇일을 불태웠습니다
그후
상인들의 대체상가를 찾는 회의가 끝도 없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매일신문에 댓글을 달수 있는 창이 있어
"셔틀버스가 옮겨 갈 상가와 현재의 위치를 연결해 준다면 쉽게 해결 될것 같다"
얼마뒤 우연이 서문시장에 들렀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셔틀버스가 해답이었더군요
비슷한 사례가 수없이 많습니다
어릴때 부터 집중하는 작업?을 부모님이 시키신것 같습니다
초등입학도 전에 "뎃상과 약화"라는 미술입문서를 주셔서 그림에 열중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몰입의 과학적 이해 참인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50대입니다. 가만히 생각해서 지난 날을 돌이켜 보니, 중 3시절에 제가 공부하면서 황홀함을 느꼈던 적이 있는데, 그때 그게 몰입을 경험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방송반에 가입하고, 공부보단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그리고 개인적인 의지 부족으로 후회스런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었는데... 중 3시절에 경험했던 그 경혐을 다시는 경험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 이 강의를 들으며 모든 것이 명확해 지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이 몰입을 잘 활용해서 남은 삶은 보다 더 생산적으로 살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Secret of success
1. Set the goal (목표 설정)
2. Constant acquiring knowledge (지식 습득)
3. Hard-work (노력)
4. Perseverance (인내)
5. Practice (실천)
1. You must have a dream
2. You must continually acquire knowledge
3. Hard work
4. Perseverance
5. Not afraid of problems
실패는 도전해본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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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말씀을..
@@wonholee129 이 당연한걸 모르고 무시하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죠 ~
@@달몬트-o7i 멋지십니다 ~ 😊😊😊
가장 중요한게 빠져 있네요 몰입하면 즐거워져요 인내가 크게 필요없어요 고통을 감수한다 이런 개념이 아니에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은 내인생의 또하나의 등불이 되셨습니다.
모든예를 수학으로 드시는데- 그러면 수학문제 풀수없는 사람의 몰입은 어떤거 영 없나요??
@@myungkim9767 몰입은 수학문제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난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마스터키와 같은 역할을 할수있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거 하고 똑같네요. 근데,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사람들은 생각을 길게, 많이 한다는거죠. 문제는 관심이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입니다. 풀리지 않는 문제를 몇날 몇칠 생각하고 심사숙고하다보니,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가게 되더군요.
공감합니다 ᆢ몇날몇일고민하다가 해답을찾았어요 ᆢ왜 내가 미처 생각을 못했지?하면서
황농문 교수님 강의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내용이 미지의 세계였습니다
무지한 저에게는요~~~~
감사합니다
생각할 줄 아는 것이 능력이다.
그 또한 타고 나는 것이다.
가장 좋아하는 책을 물어보면 늘 몰입을 이야기합니다.
코딩을 하면 하나의 문제에 몇 일 고민하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놀라워요. 그 어떤 자기계발 동기부여영상보다 근본적인 동기부여가 되네요 싸랑해요 교수님 ~~^^ ㅋ
힌두교에서 환희의 경지에 이르는 단계를 사트 Sat (존재), 칫 Chit (의식), 아난다 Ananda (환희, 황홀경), Sat-Chit-Ananda 라고 하는데 이것을 몰입으로 풀어서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힌두교에서는 이 과정을 따르고 그 환희의 경지에 이르는 것을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이고 존재의 목적으로 풀이합니다. 가장 궁극적인 경지에서 자신의 의식을 꿰뚫어 보고, 스스로의 존재를 인지하면 황홀경에 이른다고 보는데 교수님의 말씀대로 곧 '참나'의 경지에 도달한 것이라고 합니다.
힌두교와 인도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니 모처럼 오래 듣지 못했던 애창곡을 아주 오랜만에 듣는 것 만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몰입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몰입이라는 표현 정말 공감 가네요. 가봐야지만 알 수 있는 그 영역 물론 처음에는 막막하고 내 스스로 너무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그게 쉬운 게 아니라는 걸 아니까요. 하지만 성공했을 때 오는 그 순간 잠깐 스쳐가는 그 느낌은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더라고요. 내가 생각했던 거보다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지금 몰입하려고 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디!
집중인데 타고나는거임.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님. 이게 된다고 성공하는것도 안된다고 실패하는것도 아님.
고등학교때 딱한번 느껴봤네요
정말 천재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캄캄한 길을 가다 등불을 발견한 느낌입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도전에 있어 몰입 을 해보지 않고는포기하지 말라는 뜻이신거 같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굉장히 핵심적인 point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아들 얘기인데요. 학원도 보내지 않았는데 초딩때 부터 수학을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아주 어려운 문제를 몇 날 몇 일 고민하는게예요.
그리고 풀고나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이런 경험이 쌓이고 나니 집중과 몰입을 잘 하게 되는 것같더군요.
이게 제대로 된 방향입니다
원래 자기 아들은 어릴땐 다 특별해 보임
고딩정도 되면 찐인지 아닌지 알수있을거임
몇날 몇일 고민할정도면 천재는 아닌것 같네요...
저도 어렸을때 천재소리 듣고 멘사회원이지만 뭐...
지금은 번아웃와서 다니던 직장도 때려치우고 그냥 사회부적응자인것 같습니다.
똑똑한 사람은 많습니다. 그냥 주위 환경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Bitcoin77722 몰입을 어릴 때부터 경험해본 사람을 사람들은 영재라고 부르기도 함
참나..댓글들 보니 초딩 상대로 칭찬은 못할 망정 나중에도 잘하는지 보자는 고까운 댓글을 달고 있네😮💨나이라는 걸 먹고 애들 상대로...🤦♂️참 한심하다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하는 내용이라고 봅니다.방법론도 구체적이고 몰입은 선의 경지에 오르는 느낌과 비슷하다고 할까? 엄청난 해결책을 제시해주죠.
방구석이서 이런 좋은 말씀을 듣다니.. 세상 참 좋아졌네요
내가명확한목표를가지고
지속적으로생각을하면
이루지못할건없다 ^_^
나쁘게생각하면
나쁘게나타날거고
좋은쪽으로생각하면
좋게나타날거구요~
방법은모르지만
해낼수있게만드는건
생각의힘이네요
그생각을잠재의식에심어라
고맙습니다♡
훌륭한 가르침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몰입에 인생을 거셨다는 말씀에 존경의 말씀의 표합니다.
강의 초반에 성리학과 불교, 힌두교 예를 드셨는데요, 성리학이 유학으로부터 한 발 더 발전하게 된 이유를 살펴보시면 지금 하시는 일에 더 큰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성리학의 사상을 해부해 보면 《중용》의 첫 구절수도(修道)를 알게 되고, 그러면 도가 사상과 우리 민족의 전통 사상인 선도(仙道, 禪道)가 모두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좀 더 깊이 들여다 보시면 불교뿐만이 아니라 기독교 사상도 근본에 같은 원리가 작동함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관념에 가로막혀 빛을 보지 못하는 좋은 수련법들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부족한 의견입니다만 저의 작은 제언이 지금 연구하시는 몰입에 큰 도움이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모쪽록 성과가 더욱 확대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시길 응원 드립니다.
제가 살면서 경험하고 깨달은것 몰입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몰입하면 행복하다. 동감합니다. 당연히 내가 원하는 거에 몰입해야겠죠.
맞는 말씀 같아요..
누구든지 허심으로 비밀을 찾는 이가 있으면 자연은 결국 비밀을 털어놓게 되어 있다 라고 했는데 일맥상통 됩니다.
누가 한 소린지는 묻지 마시길..
누구나 할수 있다고 하는 것은 타고난 집중력과 학습력과 지능을 물려 받은 다이아몬드수저의 사람들이 경솔하게 내 뱉을수 있는 말 중에 하나이다.
물려 받지 못한 사람들이 되본적이 없는 잘난 사람들의 실수이다. 저런 사람들에게 "너도 밤낮으로 쉬지 않고 연습 하면 메시처럼 될 수 있어~" 라고 하면 분명 타고난 운동 신경이 없다라고 할것이다. 하지만 자기가 이미 가지고 있는 능력은 타고난 것이라 생각 안하고 자기가 노력한 결과라고 착각 하지.
몰입했는데 5시간이 5분 처럼 느껴졌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였습니다 하노이의 탑입니다 결국 다 완성했습니다
황농문 교수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북미 아이들이 받고 있는 교육과 통하는것 같네요 답을 알려주지도 않고 정답이 따로 없는, 내가 생각하고 생각해서 찾아내는 답이 답인데 거기서 모순이 생기면 또 내가 생각해야 하고 그것이 다음단계의 내 능력과 자신감을 만들어내는.. 한국 아이들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줬으면 해요 어른들이 말하는 버리고 놓쳤다는 그 시간들이 사실은 미래 더 중요한것들을 풀어낼수 있는 몰입의 훈련이되고 밑거름을 되는거 같아요
수천년 구도의 답을 쉽게 풀어 주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몰입 책 하루만에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히는 '생각이라는 걸 안하는 친구였어요' 보다는 '궁리'라는 걸 한 적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사실 생각이라는 건 누구나 하루종일 하는데, 특정 문제에 몰두하는 건 결국 '궁리'가 아닌가 합니다.
오~~~ 예리하심
황농문 교수님 항상 반복해 찾아 듣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풍족하세요 건강하세요 몰입하세요
사물 영상 본 것이 세세한 부분까지 뇌속 상에 남고 칼라로든 흑백으로든 존재해야
몰입이 되는거지 기억하지 못하면 그냥
순간을 스치는 것
타고난 기억력을 갖은 천재는 몰입도 높을 수밖에 없음.속도감도 더해질 수밖에 처리능력은 타고 나는 것이나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방법도 많이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몰입은 누구나 할수 있음.
결국 자신의 성장에 도움되는 행동에 몰입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
게임하느라 아무것도 안들리는것도 일종의 몰입.
나는 누구인가 내가 왜 인간의 모습으로 이 지구에 왔는지 몰입하였더니 눈앞에서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리는 경이로운 경험을 하고 해답을 찾았습니다.
우리들이 모두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다들 알면 좋겠어요 그러면 아름다운 세상이 올거에요
그런 문제는 해답이 없어요 님의 판단일 뿐
@@violin7955 그것이 맞긴 해요. 해답을 찾았다고 좋아라 했는데 그래도 힘들어서 그 차원에게 물어보았더니 인간의 육신으로 이 지구에 있는한 어쩔수가 없답니다 생노병사요.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네 해답을 찾았다고 만족하는 것보단 끊임없이 의심하고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큰 도움받았습니다❤
그 행복을 모르는 사람들은 안탑깝죠. 늘 불교철학 공부를 해야 그상태를 유지 할수 잇죠.계속 한가지로 몰입하면 효과는 크게 난다고 생각합니다.인간의 뇌는 참 신기 궁금합니다.
하는일에평생지극정성으로소요유하라
@@박종섭-e8i 저는 그렇게 장시간은 어렵고 10년을 목표로 꾸준히 차분하게 매일 기타치는걸 연습을 하는데 잘안되도 계속 집중해서 꼭 성공 하도록 할겁니다.이 말을 함으로서 책임감이 생겨서 더 집중을 하겟죠. 시작한지가 오래되도 하기 싫어서 어영부영 햇는데 한 칠개월 전부터 집중햇더니 쬐끔 되네요.
일단 몰입을 하려면
좋아해야하는거 같아요
참 좋으신 말씀입니다 아카데미에서 들어보려 하는데 단가가 어마 무시 하네요 몰입도 돈이 있으면 더 좋겠네요 교수님 사업 아이템 굳입니다 갑부 되세요
맞습니다 몰입은 웬만한 명문대생이면 기본으로 할줄 아는 것이죠 그걸 왜 그렇게 오래 설명하시나 했는데 꽤나 괜찮은 사업 아이템이었나 보군요
몰입은 집중과 같은 관계가 아닐까요 저는70을바라보는 할밴데요 예전에 둘째가 한곳에
꼿히면 주위에서 굿을해도 몰랐을 정돈데 게임을 해도 상위0.1% 이고 고2부터 공부에 집중하는데 tv를 크게 틀어놔도 신경안씀 대학은 공대를갔는데 로스쿨졸업하고 현재는 법조인임
그래서 집중은 타고나는거 같음
몰입 상태에 들어가기 까지가 고통이죠. 그걸 극복하는 것이 의지일테고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저의 경우 우연한 순간에...
신비롭고 경이로운 기운이 감돌고 내주위에 와 있음을 체험 했읍니다 엄청난 에너지.자유 자비로움. 희열.진리.저는 이 순간의 체험을 영상화하고싶은데......
설계합니다 근무강도가 한때 주 84시간 강제몰입을 한적이 있죠 이제 17년차인데 내가 이걸 이해하지 못하면 계속 야근을 해야하므로 살기위해선 잘 이해해야한다 생각하면 확실히 효과가 있죠
대신 수명이 줄어든거 같은게 단점입니다
거의 초보에서 중급까지 진행중입니다. 매우 행복감이 꽉차는듯 합니다. 벌써 3년정도 지속
창의성이란 챗 Gpt가 할수 없는 것을 해 내는 것
와우 ~
사람은 다 똑같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뇌의 지적 정도, 심리적 상태, 집중력 등 인간이 가지는 여러가지 신체적 기능과 심리적 특성이 다릅니다. 유전적 특성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중 ADHD 특성만 보더라도 매우 높은 사람, 매우 낮은 사람, 일반적인 경우 등 다양한 기질을 갖고 태어나는데, 이것은 90프로 이상 유전적 요소 때문입니다.
같은 집안에서 같은 부모로 부터 태어난 아이들 중에서 어떤 아이는 부모가 아무리 좋은 환경을 만들고 공부해라 공부해라, 앉아서 피아노 쳐라, 뭐해라 뭐해라 코치해도 5분, 10분, 20분을 못넘기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애가 있는가 하면, 어떤 아이는 아무리 모진 환경에서도, 또 공부하지 말라해도 알아서 잘 하고, 두시간, 심지어 5시간 동안 앉아서 피아노 쳐라 하면 두시간, 다섯시간 동안 꼼짝 않고 피아노 치는 아이가 있습니다. 무서운 집중력으로 두 세번만 읽으면 책의 서너 페이지를 완전히 암기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결국 몰입은 집중력을 발휘하는 능력의 최상위 능력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유전적으로 이미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서만 제대로 발휘 되는 것이지 대부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ADHD 성향의 유전적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경우, 또는 높은 경우에는 장시간 집중력을 발휘하기 힘듭니다. 물론 많은 노력으로 어느정도 극복할 수는 있습니다만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의 경우에는 아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이 세상 사람들이 유전적 기질과 지적 능력 수준, 심리학적 도덕 수준, Psychological 성향이 같다고 보는 것입니다. 즉 사람은 어느 누구나 어떻게 어떻게 하면
다 그렇게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편견 아닌 착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황농문 서울대 교수가 몰입의 법칙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최규호 변호사가 천재가 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했다는 것은
결국 그 사람들이 일반적인 사람보다 더 우세한 유전인자와 신체적 정신적 좋은 성향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부족한 환경과 뛰어나지 않은 지적, 신체적 조건에서도 꾸준한 노력으로 소기의 성과를 올리고 업적을 발휘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황교수가 얘기하는 것처럼 50시간 몰입을 어느 누구나 노력하면 다 할 수 있다는 식의 역설은 일반인들에겐 먼 이야기 꺼리라 여겨 집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또 가르치면서 느낀 건. 몰입하는 특성도 타고나야 한다는 것이죠.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분야가 다 다르기도 하고요. 개인적인 능력에 저마다 차이를 보이는 아이들에게 너도 몰입하면 공부 잘할 수 있어 라고 말하는 건 학대가 아닐까싶어요. 저 교수님도 공부하기 좋은 유전자로 우연히 태어난 것 뿐이죠. 부모님께 감사할 것도 아니예요. 그 부모님이 노력한 게 아니니까요. 그냥 남들처럼 잔 것 밖에 더 있나요. 어릴적 고향에서 바람끼 않은 여자와 시골노총각이 결혼했는데 딸이 서울대를 갔어요. 둘다 머리 좋은 것과 관련이 없고요. 사실 그 딸은 아빠가 누군지 말이 많았어요. 부모의 노력으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 것에는 감사하는 게 맞겠죠. 부모는 알콜중독에 개차반이었어도 자녀가 좋은 머리와 성실함으로 태어나 잘 사는 것도 봐왔고요. 여튼 다른 댓글에서 원인과 결과를 거꾸로 놓고 강의한다는 말에도 극공감합니다. 제가 아는 몇몇 애들 저 교수님한테 데려다놓고싶네요.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구나 깨달으시겠죠. 서울대애들 가르치다가 유전적으로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애들 가르치다보면 열통터져서 교수님 쓰러질 겁니다. 다른 분야에서 능력이 타고난 애들을 붙잡아놓고 수능시험 위해 몰입해보라 하면 그애들도 아마 자살하고싶을 겁니다.
@@복동이-j9n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양파랑 파랑 마늘 많이 먹으니까 확실히 기억력 좋아진 게 체감이 되네요 ㄷㄷㄷㄷ
안되는 이유부터 찾는 사람들은 절대 이 영상속의 상태를 경험하지 못하겠지요.
저분처럼 난재를 풀어내라는 것도 아니고, 그저 몰입해서 본인의 문제를 해결하라고 알려주는데도
주위사람들의 사례들만 보고 안된다고 단념을 하는 사람이라면 뭔들 제대로 하겠어요.
@@Cowm935 맞아요. 경험하지 못합니다. 뭔들 제대로 하지 못해요.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뭔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말이 맞습니다. 추가로 정보가 필요하시면 정신 분석학(Psychology) 기초 서적을 읽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즐겁고 행복한 상태에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최고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와,, 너무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몰입 못해도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겁게 삽시다!
책주문했어요😮
40년전에 저도 모르게 스스로 몰입한적 있는데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어요ㆍ 아무도 믿지않았고 그게 무엇인지 저자신도 이상하다는것으로ㆍ잊지못할 추억이었는데ㆍ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몰입 ,집중, 고민은 차이가 있습니다.
교수님이 얘기하는 몰입에 오해가 있을시 망상,사이비에 빠질 위험이 있으니 학문적(수학,과학등)인것들에 먼저 적용해보세요. 게임,주식,코인,종교,인간관계 등에 몰입은 중독일수도 있어요.
인간은 육과 혼과 영이 존재합니다
혼적인 지식은 몰입하면 어느 정도 노력하면 지식이 늘겠지만
영적인 부분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부분이죠
누가 귀신이 들리고 싶겠습니까?
몰입? 영적인 부분에서 하나님의 영을 받느냐
사탄의 영을 받느냐가 중요하겠죠...
성경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으리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마음속 깊이 부를 수 있는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바랍니다~~
불교는 몰입 일 수 있어도 기독교는 ??
몰입 힘듬
말씀대로 사는 건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
원수를 몰입하면 사랑 ??
@Lavender spa ㅎㅎ 청개구리처럼 자아가 펄펄살아
날 뛰는거죠
말씀과 하나되지 못해서
하나님 이름이 땅에 ㅜㅜ
모든것은경계없는무극
@@blessing.blessings교수님은 영적세계를 모르십니다. 사람들에게 천사나 천국을 본적이나 갔다온적이 있냐고 물으시면 정신병자로 취급하듯, 일반인들에게 저 세상비밀을 함부로 말하지 않으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정신은 일을 하며서도 쉴수 있음
매우 마음대로 쓸수있는 나의정신의 주인이 되어야함
즐겁고 신나는 인생은?
열심히 일하고
남의일에 상관말고
내가 할수 있는 일에 집중
작은 아름다운 창조를 늘 생각해야한다. 남을 칭찬하는것은 창조중 가장 아름답다.
출산을하고 우울감이 오면서 자잘한 육아용품을 쇼핑하고 검색하면서 수시간이상 몰입을 했다. 그런게 반복되면서 신기하게도 지금 일을할때도 몰입이 도움이된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몰입의 예로 3박4일 자지 않고 탑을 도는 수행을했어요 2박째부터 세상이 빛과같이 맑아지는 경험을하고 검은동공이 아주작아졌어요 또 어릴때부터 생각을 깊게하는 성격이라 1을 생각하면 3개가 떠오르고 근데 저는 문제가 생기는게 모든게 생각으로 삶의문제를 해결하는건 불완전하다는걸 알았어요 행동하지 않고 생각으로 모든 일을 시작과 결과를 예단하게 되고 눈에보이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정말 필요한 구체적인 경우 몰입은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위험할수도 있는게 인체에너지 균형이 깨져서 외부에너지가 들어올수도 있습니다
아 정말 도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내자신의 내외적 모든 것을 중화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모든 개개인의 삶은 각자의 개개인의 인생에서의 아픔과 힘듦이니까요. 그상황이 어떻던 듯 그것이 인생에 있어서 내자신이 살아감에 있어서는 그 무게감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내자신의 바꿈은 자라오고 지금의 내가 처해진 상황이 아니라, 지금 이순간 당신, 즉 자신의 선택과 생각에서 비롯되니까요.
몰입에 관한 책, 몰입에 관한 강연, 몰입에 대한 생각 등은 몰입이 참 잘 되는데 이상하게 다른 주제로는 몰입이 안됩니다. 왜일까요? ㅎㅎ
@Show Pan W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보통 교수나 수행자와 같이 외부와 일정의 거리를 만들수 있으면 가능한것으로 들립니다. 보통사람들은 연구실이나 수행실에서 노동을 못하죠. 😂
댓글이 27개 라는 게 ㅠ ㅠ
황교수님 정년하셨구나~~
무엇을 몰입하는거죠?
부자가 되고 싶으면 무슨 몰입을 해야 하나요?
주식
급한분은 16:40부터
황욱곰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황농문교수
꽤 오래전에 교수님이 쓰신 몰입 1 2를 읽었는데 공대생이었던 제게 낮설은 인문학적인 내용들을 쉽게 풀어써서 흥미로웠습니다.
몰입하면 자신의 한계를 초월하고 쾌락을 느끼게되며 삶이 즐거워진다고...하지만 많은것들을 포기해야하죠. 직접 몰입을 해보진 않았지만 느낄수있겠더라고요.
맞아요ᆢ많은걸 포기해야할듯요ᆢ
그게 무슨 느낌이냐면, 하기전엔 치킨을 포기하고 채소를 먹어야 할 것 같은 심정인데, 하다가 몰입상태 되면 채소를 포기하고 치킨과 피자를 얻은 느낌이 됨. 이걸 안하고 살았던 과거의 내가 낯설고 이상하고 어리석게 느껴짐.
@@crescendo_999결국 몸에 안좋다는 소리임?
@@믹믹-v8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유일하게 몰입이라 느낀건 그림을 그릴때와 필라테스나 요가 땀흘리면서 할때요, 근데 전 그림이나 요가와는 전혀 상관없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암만 생각해도 전 제 일에서 몰입할 자신도 없고 그게 행복하지않을거 같애요.
왜 그를까여?
❤3일동안❤❤❤
감사함니다
+50시간의 기적❤❤❤❤❤❤❤❤❤❤❤
당연히 뭐든지 집중을 잘해야 성과를 얻는것이다 하지만 집중을하려는데 집증이 잘안되는 사람도 있다 예를들면 축농증비염을 앓고 있는사람은 숨쉬기가 곤란하여 집중이 잘 안된다 집중이 잘안되는 이유는 몇가지 있을수있다 집중이안되는 사람이 집중할수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상적으로는 몰입이 정말 중요하고 천재성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결국 몰입을 방해하는 내면 외면의 요소들이 항상 문제라는 것이고.. 그것들을 누구도 해결해줄 수 없다는 것이 팩트임.. 내가 이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야 되는거지.. 근데 외부적인 요소들은 내가 환경이나 장소를 바꾸면 되지만 결국 내부적인 요소들을 사람들이 못찾아내서 정신과 가고 우울증걸리고 마음에 병 걸리고 하는거지.. 이런 것들을 거의 완벽하게 극복해본 나로서는 이런 말이 맞는 부분이지만 과정에서 이런 것들을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확실한건 몰입하는거 자체의 과정이 길어질수록 고통이 더 극심해지고 이 고통이 왔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내가 장착이 되있어야 더 길게 오래 몰입할 수 있다는거지.. 어째뜬 행동이 아닌 생각 오래한는거 자체를 몰입이라고 하는 부분이 신선한거 같고
결국 task를 정하고 고민없이 생각으로만 문제해결될 때까지 밀어붙이는 훈련은 꾸준히 해줘야 되는게 중요하긴 하다고 생각
결과가 깨지든 성공을 하든 말이지..
보통인: 생각이 많다,이 생각 저 생각
하다 만다
천재인: 생각이 적다, 하나에 몰빵
끝까지 한다
감사합니다
쇼츠보다보면 뇌가 녹는느낌이던데
몰입을 안해서 그런거엿구나
종교와 학문적인 깨달음과 몰입이 모두 같은 거네요...결국 참선하고 신과 만나 천국에 있었다는 선인들이 모두 몰입 상태로 산것의 결과물이었네요
참나의 기쁨은 본인이 경험 해야 알지 언어로는 전할수 없다고 들엇습니다.
뇌몰입능력을 기르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적용하면 사교육비출일수 있고 이로인한 청년출산문제도 해결할수 있다고 보는데 황교수님은 어찌 생각하는지요?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능력으로 세상이 좋아지도록 힘을 좀 써주세요. 왜 세상은, 인간은 계속 나빠질까요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 생각이 안들고 고민만 되는데 뭘 어떻게 생각 하라는건지 생각을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역시 교수님 ” 몰입“최고 😂
저는 120 프로 공감합니다
이미 노력도 DNA 다 라고 뇌과학자들이 말하고 있는데 교수님 말씀데로 누구나 몰두가 가능하다면 지금 주변에 박사과정 서울대 학생들 말고 공부 안하는 고등학생이나 중학생으로 테스트 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미 어느정도 서울대 입하고 박사과정에 들어가거나 변리사 시험 공부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베이스 DNA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조금 더 희망적이고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노베이스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에게 테스트 해보시는게 검증 결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나도 됐으니 너도 된다라는 건 설득력이 좀...
하튼 좀 책도 좀 읽고 생각하고 시도해보고 하자. 쫌
확실한건 이사람은 몰입 안해봄
노력도 dna 이 ㅈㄹ할 꺼면 아주 그냥 운명론까지 꺼내지 태어나자 마자 운명은 정해져 있다고 해 그럼 ㅋㅋ
@@user-mx4xk3tf5j dna에는 사람의 수명 뿐만아니라 질병 우성 열성 인자가 이미 기록이 되어있고 사고나 질병으로 죽지만 않으면 이미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인 것이 저장이 되어있다. 일단 무식하면 찾아보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게 운동도 안한 사람이 스퀏200키로를 들려고 하는 이치라.. 부상이 옵니다. 보통 정신수련 하시는 분들은 주화입마 오죠. 저런 몰입을 많이할수록 환상과 정신이상현상등으로.. 정신이 쇠약해지면서.. 정신이 오락가락합니다. 조울증 증세도 생기고 자페증세도 심해짐. 보통 수행해 본 사람은 많이 경험해 보죠 ㅎㅎ
몰입❤❤
❤집준력과 차이가 몰까요 ?❤50시간몰입??
독서삼매경..이란말이 떠오르네요
근데 몰입뿐아니라 몰입후깨달음 까지 와야 카타르시스가 있어요 근데 이것도 중독이있던데 또 느끼고싶은데 몰입안될때 무지괴로워요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사례로 말씀해 주신 몰입에 좋은 점 몰입 잘 한사람, 몰입 했을 때 현상은 말씀 해 주셨는데 몰입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말씀이 부족해 보입니다. 몰입에는 몰입 이전, 진입, 경험, 습관으로 정적인 상관이 있습니다. 칙센트 미하이에 따르면 일단 몰입에서 몰입 이전 즉, 목표, 계획을 세워야 몰입 진입 즉,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면 시간 왜곡현상이 일어나 시간가는 줄 모르는 Flow상태가 됩니다.~ 그것 잘 되면 몰입 결과로 습관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죠~ 학생들 모두 몰입하고 싶어 하지만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것이 부족 해 보입니다. 몰입의 시작인 몰입 이전에서 목표와 계획을 세워서 몰입에 진입하여 집중 할 수 있는 상세한 계획을 말씀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는 자유로운 공간이니 개인적 의견을 적어 봅니다.~
훌륭하신 첨언이십니다.
말슴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James-wc6mc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 생각을하면서 영상을 보고있네요. 방법론은 아무래도 교수님의 사업아이템이라 그런게 아닐까... 궁금하면 아카데미에 참가해라...그런게 아닐까합니다. ^^
돈 130만원 내면 알려주시네요
생각을 못해서 문제가 아니라..
행동을 못해서 문제겠죠..
일을 잘 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하는데...
생각만 하고 행동(일)을 못하면 아무 소용 없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이 연구와 강의만 하고 살 수는 없을듯 한데요..
교수님 저서 정말 정말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
당시 영상도 열심히 돌렸고요 ~ 젊은 사람들에게 정말 열심히 소개했어요 ~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
몰입,음부경,저한텐 정말 중요한 내용임=고자선청,농자선시= 장님은 듣는 능력이 뛰어나고 귀머거리는 보는능력이 뛰어나다.(고자선청,농자선시).절리일원 용사십배= 다른것을 차단하고 하나에 집중하면 능력이 열배가 된다
삼반주야 용사 만배=3일동안 하나에 집중하면 능력이 만배가 된다
이 글을 앞으로 제 좌우명으로 삼겠습니다.
힌두교 수행자 스와미 시바난다 = 밖으로 향하는 빛을 거두어 들여라 참선하라 참나 안에서 살아라 당신의 전 존재는 일종의 환희 또는 신비한 황홀경으로 고양되리라,
천인들의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놀라운 평화가 그대를 감쌀 것이다.
축복의 바다에 잠길 것이다,=모든 욕망이 무화되고 모든 이름과 형태는 사라질 것이다 모든 곳에서 오직 참나만을 볼 것이다.
~미지의 영역~창의성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생각하면 잠재능력을 발휘한다.?= 그것이 능력이다 ? 노력~ 지적능력 발달~혁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