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의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께 나의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가지만 나에게 넌 남아있어 추억에 갇힌 채 넌 울고 있었어 난 이젠 너에겐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그런 넌 용서할지 몰라 부족했던 내 모습을 넌 나를 지키며 항상 위로했었지 난 그런 너에게 이젠 이렇게 아픔만 남겼어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는 상상했었지 나의 곁에 있는 널 이젠 모든 나의 꿈들을 너에게 줄께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노래 잘들었습니다 잘 하시네요 하지만 아쉬운건 노래가 흘러가는걸 억지로 끌고갈려고 하는것 같네요..어렵다 생각 마시고 내꺼라 생각하며 흘러가는대로 맡기시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저의 생각이에요 기분 나쁘라고 한 말이 아니니 좋게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코로나 시기 건강 잘 챙기시며 늘 웃고 행복하길 바래요 ~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임재범 - 사랑보다 깊은 상처 [cover] 곽병찬 (J Music Vocal School)](/img/1.gif)
마이크버전도 많이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ruclips.net/video/T8TB-o7u3r4/видео.html
김범수 성악가버전 + 샤우트 일반인 버전, 이지만, 노래가 다양해서 너무 너무 좋습니다
잘하시넹.ㅎ
잘들었습니다 너무 좋네용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퇴근송.
굿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퇴근이 늦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멋지네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개고수시네..;;
짱짱짱 입니다
WoW 아쉽다
다음엔 여친과 2부기대
GooD 👍👍👍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의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께 나의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가지만 나에게 넌 남아있어
추억에 갇힌 채 넌 울고 있었어
난 이젠 너에겐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그런 넌 용서할지 몰라 부족했던 내 모습을
넌 나를 지키며 항상 위로했었지
난 그런 너에게 이젠 이렇게 아픔만 남겼어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는 상상했었지 나의 곁에 있는 널
이젠 모든 나의 꿈들을 너에게 줄께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멋진 오후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
와...원키로...ㄷㄷㄷ 너무 잘하네요!! 노에코 무보정 쌩라이브라니...너무 부럽네요
부족한 노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쌉고수시네 은은한 스크래치까지 ㅋㅋㅋ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수"인 "임재범"과, "박정현"씨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MBC 수목드라마 "해바라기" O.S.T)"라는 이
곡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원키면 쉽지않앗을텐데
대단하시네요
안되는 실력이지만 용기내어 원키로 불러봤네요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발음을 더 멋있게 하면 더 최고
노래 잘들었습니다 잘 하시네요 하지만 아쉬운건 노래가 흘러가는걸 억지로 끌고갈려고 하는것 같네요..어렵다 생각 마시고 내꺼라 생각하며 흘러가는대로 맡기시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저의 생각이에요 기분 나쁘라고 한 말이 아니니 좋게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코로나 시기 건강 잘 챙기시며 늘 웃고 행복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