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옛날에 개무서웠던 썰 있었는데. 내가 자랑은 아닌데 기억력 하나는 오지게 좋아서 지금도 그날 생각하면 아직도 무서움. 6살때 늦은 저녁이었음. 거의 밤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어두운 저녁인데 부모님이 회사 무슨 모임좀 다녀오신다고 해서 난 나혼자 안방에서 코코몽 보고있었음. 안방 구조는 밖으로 나가는 문 하나랑 베란다랑 연결된 창문이 있음. 근데 그 당시 창문도 닫혀있었고, 문도 내가 무서워서 진짜 문 꼭 닫아놓고 집안 전체 문이란 안방문 빼고 다 잠가 버렸음. 그래도 무서워서 인형들을 문에 기대놓고 해서 문이 덜 닫혔다고 해도 누군가가 아닌이상 절대 열릴 일은 없게 됬으니까 안심하고 코코몽 보고있던 중이었음. 코코몽 보다가, 엔딩 나오니까 급 뭔가 이상한 느낌 들어서 문쪽 봤더니 인형은 흩어져 있고, . . . 문은 활짝 열려있었던거...
저도 실제로 무서운 이야기 있어요! 제가 몇년 전에 할아버지 신부름 있어서 이제 신부름 할려고 나갔어요. 나갔는데 그때 옆집을 지나가고 있었거든요? 그때 옆집 문이 열리는거에요ㅠㅠ (같은집 옆 말고 옆건물) 근데 그 옆집 문은 자동문이란 말이에요.... 그러면은 사람이 보여야 되잖아요. 거기에 위에 전등까지 켜졌는데 아무도 없는거에요... 들어간 사람이나 나온 사람도 없고.... 그리고 자동문이랑 전등은 사람이 있어야 센서가 작동해서 움직이는데.... 아무도 없는데 움직이잖아요...ㅠㅠ 가까이 있는것도 아니고, 맞은편 건물에 더 가까웠단 말이에요ㅠ 그때 시각이 저녁. 8시,9시 그렜단 말이에요. 그때 진짜 무서웠어요ㅠㅠ
소음 없어지는 새벽 시간대 환풍구로 밑층 아래에서 사람들 말하는 소리 들릴수 있다. 건물은 어쨋든 여러 관이나 통로가 수직으로 관통 하기 때문에 관 재질이나 구조 따라서 잘 들릴수 있는 경우 있음. 보통때는 작은소리라 자기가 내는 소리나 소음때문에 안들리다가 조용해지고 집중할데가 사라지면 들리는 것. 예를 들면 벽시계 소리. 자려고 누우면 벽시계 째깍거리는 소리가 천둥같아서 쳐 부숴버리고 싶을정돈데 바로 그 전까지는 시계 소리 존재를 눈치 못채는것과 비슷한것.
5학년 때 일이었는데 그때 수학여행이 취소되고 아쉬워하는 애들이 많아서 5학년 담임(남자)쌤이 다른 여자쌤이랑 같이 5학년 아이들이랑 학교에서 1박2일하자고 못오는 사람은 안와도 된다고 하셨었어요. 아이들은 너무좋다면서 꼭오자고 같이 자자고했어요. (남녀따로 잤슴다...) 이제막 보물찾기하고 학교 3층에서 5층까지 순찰도는데 제가 다리 수술하고 몇일 후라 계단을 이용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여자쌤이랑 엘베로 가는데 학교 정수기옆이 유난히 검은거에요. 학교 정수기가 깜빡깜빡 빨간색으로 빛나고 애초에부터 파란색으로도 불이 꼭 켜져있는데 앞에 사람형상을 띈 검은 그림자가 지어져있는거에요. (저희학교는 2019기준 지어진지 14년이어서 오래되지도 않았고 그 땅이 묘지도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뭐지 하 고 5층까지 갔다가 3층내려와서 신비한 동물사전보러 체육관에 갔어요. 치킨먹으면서 보다가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이 (자유롭게 앉았음) ''너희도 그거봤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뭐가?''라고 물으니 ''정수기 앞에 있던 그 그림자!'' 이러는거에요 근데 우리반 절반이 그 그림잘 봤어요. 애들이 본게 다 비슷했는데 키는 내 키랑 비슷한키(130)에다가 머리는 묶고있었고 검어서 잘 못봤는데 입이 찢어지게 웃는게 아니라 아련하게 웃는 얼굴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아이는 뭘보고 아련해하며 웃었을까요... 친구와 함께 있는 우리였을까요?
저도 7년 전에 서울로 취직해서 반지하에 살고 있었는데 .. 침실 창문 앞에 담벼락이 가깝게 붙어있어서 해도 잘 안드는 집이었음. 그런데 새벽에 계속 누가 쳐다보는거 같은거임. 안경을 써서 시선이 느껴지는 쪽을 보니 창문에 사람 상반신 그림자가 딱보이는데 억!!... 순간 너무 놀라서 지갑만 들고 밖으로 뛰쳐나옴; 반지하라... 사람 상반신이 그림자로 보일리도 없고; 담벼락과 창문사이에 틈이 사람이 들어갈 정도가 안되는데 그림자가 보인다는게 소름끼쳤음;
난 어릴 때부터 모르는 사람이면 문을 안 열어주는 습관이 있었는데 예전에 살던 집은 현관문 옆에 흐리게 보이는 창문이 하나 있는 구조였음. 초1때인가, 주말 저년 넘어갈락 말락 할 시간 쯤에 엄마가 택배시켜서 곧 갈꺼라고 했었음. 알겠다고 하고나서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몇분 뒤에 누가 문을 두드렸는데 엄마는 퇴근할 시간아 아니고, 아빠는 야근이라해서 텍배아저씨인가보다 하고 조용히 있으면 놓고 가겠지 했는데 갑자기 문을 부실듯이 두드리는 거임 당시에 내 윗층, 윗층의 옆집, 우리층 옆집, 아래층에는 사람이 안살았고 아래층의 옆집 아저씨는 야간알바라서 없었어서 누가 도와주러 올 상황이 안됐었음. 현관문에 짤싹 붙어가지고 손으로 입막고 울고있는데 문 두드리는게 멈추더니 갑자기 형관문 창문쪽을 깨뜨릴려고 작정한듯 치는거임 그리고서 내가 끝까지 말 안하니까 창문에 딱 붙어서 "다음에 또 보자 꼬마야." 라고 하고 감. 이 얘기는 부모님한테도, 친구들한테도 얘가 안했던건데 여기서 하네...
김치를 썰 때마다 뇌세포도 써는 거였던거임
무서운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앜ㅋㅋㅋㅋㅋㅋ
왜요??
가장 무서운 이야기 : 이런 이야기를 말해줄친구가 없......... 전화할 친구도.............
소오오오름
무섭다....
그냥 아싸 인거시여떤거시여떤거시여떤거시여따
아니 가장 심각하고 무서운 이야기있잖아요;;
살찐거..
가장 무서운 것
학원쨋는데 엄마가 그 사실을 아는것
1:33 노크소리 너무 리얼해서 깜짝놀랐네
하윤박 ㅇㅈ
ㅇㅈ 심멎할뻔
아니 진짜 리얼하네 ㄷㄷ 2층 독서실 창가에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쿵 거려서 간 떨어질뻔했네 띠밤;;
헤드셋 끼고있었는데 똑똑똑에서 소름돋음요.. ㅂㄷㅂㄷ
우리방 노크인줄...
나도그거듣고 누가 집문두두리는줄알고 현관문열고 아이씨 뭐야 누구야 이러고 지X떨었음
ㅇㅈㅇㅈ..ㅠㅠㅠ
똑..똑..똑 해서 문을 딱 열었더니 짜잔! 택배가 왔어요!
방금 듣고 온몸에 힘 딱 들어감
방음이 안되는 자취방이였군요. 방음부스가 필요할 듯
ㅋㅌ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
@아아 아 닉네임 개노잼..솔직히 아아라고할거면 아아아아 인투디언논이라고 하든지...
@맞춤법_빌런 뭐지 삭제했나?
궁금하네
@@뫄뽜촤콰 멍청아 아아는 아이스아메리카노란말야
귀신 들어와도ㅠ강형이
이기지 않음......?
쌉ㅇㅈㅋㅋㅋㅋ
??!?!? 팩트인걸?
겁나놀라는식으로해서 개뚜드려팰듯
손에 집을 만 한 것만 있으면 됩니다
@@아카-q6o 아무거나 들고 걍 패는건가ㅋㅋㅋ
1:33 진짜 방문에서 두드리는줄 알고 "네 해버렸자너"
아무리 안되서 교회 뒤로 이사를 ㅋㅋㅋㅋㅋㅋ
1:32 이어폰끼고들으면 옆에서 진짜 똑.똑.똑하는것 같아서 놀람...
깜짝아 ㄹㅇㅋㅋㅋ
ㅗㅜ 나두나두ㅠㅡㅠ
저도 하필 문있는쪽이랑 소리나는 쪽이 같아서 개놀람
아이씨 깜짝아
ㅇㅈ
편집자님 강형한테 맞으시는 거라면 다음 영상 끝에
강공지주를 자막으로 달아주세요
마지막에 자막 사커킥 각인데요.. ㄷㄷ 커신보다 무섭다
편집자님 포상인가요?
@@호떡소떡-x8c 그런듯
갑질일 수도...
강지>귀신
ㄷㄷ... ㅇㅈ
교회 뒤로 이사간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강형답지 않게 커엽잖아?
3:34 편집자님 귀여웤ㅋㅋ
게임 딱총소리 멀리서 들으면 이런 느낌인가
ㅇㄴ 밤에게임하다 모르는사람한테 전화와서
쫄았는데 받아보니까 "차 빼새요~"이래서 안무서웠슴 ㅎ
찡긎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만.. 나는.. 차가 없는데..!
@@샤녜리 어떤 ㅁㅊ놈이 내전화 써놨어!!!!!!
@@톼-e3c 알고보니 전번따갔던 여자인거임 ㅋㅋ
라는 내용의 애니 추천좀
앜앜앜ㅋㅋㅋ
와 이거 아직 보는 사람들이 있을까?
녱
ㅔ
ㅔ
ㅔ
1:40 *소오름*
2:30 *더 소오름*
3:33 *---아씨 깜짝아--*
3:50 *아놔!!!*
4:54 *!?!?!!!*
이어폰으로 들으면 1:32에 ㄹㅇ 개놀램... 폰 던졌음...
@다마 저도 집에서 혼자 이 영상 보면서 게임하고 있는데 1:32에서 🐶깜놀...진짜루...
3:33 이거 걍 도마에 칼 난무하는 소리 아님..?
ㄷㄷ 6:21
*외로워하지 말아요, 강공지주에겐 블루님이 있잖아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트수도 있다귯
트수는 그냥 구슬속의 아주 작디작은 미니 정령같은 존재일 뿐...
우리도 있다구욧!
편집할때 소리 질렀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커여우시네 ㅋㅋㅋㅋ
자다가 가위 눌렸네요 왜냐면요
아 정정할게요
동생이 발로 깔아뭉개서 3시간을 움직이질 못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첬다 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머...
동생에 의해서 납작해지셨군요....
3:15 3:15 반복재생
3:15 3:15
3:18
?
강형 혼자여서 몸을 단련했구나....
강공지주
ㄴ
다들 외쳐!! 강 공 지 주!!! 짝짝짝짝짝!!!
강군지주
3:34 편집자님 엌ㅋㅋㅋ
괜찮아요 저도 그래요..(쭈긂)
와 소름..강지님 너무 무서웠겠어요ㄷㄷ힘네세요!
오늘영상도 굿굿♡현기증 물러나라~!
목소리 개꿀로조씁니다하ㅏㅏㅠㅠ
나 옛날에 개무서웠던 썰 있었는데.
내가 자랑은 아닌데 기억력 하나는 오지게 좋아서
지금도 그날 생각하면 아직도 무서움.
6살때 늦은 저녁이었음.
거의 밤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어두운 저녁인데
부모님이 회사 무슨 모임좀 다녀오신다고 해서
난 나혼자 안방에서 코코몽 보고있었음.
안방 구조는 밖으로 나가는 문 하나랑
베란다랑 연결된 창문이 있음.
근데 그 당시 창문도 닫혀있었고,
문도 내가 무서워서 진짜 문 꼭 닫아놓고
집안 전체 문이란 안방문 빼고 다 잠가 버렸음.
그래도 무서워서 인형들을 문에 기대놓고 해서
문이 덜 닫혔다고 해도
누군가가 아닌이상 절대 열릴 일은 없게 됬으니까
안심하고 코코몽 보고있던 중이었음.
코코몽 보다가, 엔딩 나오니까
급 뭔가 이상한 느낌 들어서 문쪽 봤더니
인형은 흩어져 있고,
.
.
.
문은 활짝 열려있었던거...
어머니오신듯
그럴땐 코코몽 보면서 사는곳 어른들 다깰정도로 웃으셈
귀신도 **놈 하고안올듯
@@nevernunu123 ㅋㅋㅋㅋ
저도 무서운일 있었음 12시에 화장실에 갈려고 방문을 크게열어놓고 나왔는데 갑자기 문이 쾅다치면서 문이 닫히길레 문을따고 들어가니깐 누가있던 흔적도없음... 근데 소름돋는게 창문은 닫혀있었고 열려있지도 않았음
근데 코코몽 보는거 귀엽...
5:30 엄마 !!! 이씨 .... 깜짝아...
주머니에서 띠드버거 냄새가 나더니 새영상이 올라왔네
난 누가 문을 두두려서 나가보니깐......
엄마가 똭!
세상 최고로 무섭네
흐메 시벌것
저는 문두드리길래 문열었더니 경찰와서 놀랬는데 이제보니 층수를 착각해서 윗집가야하는데 잘못왔다는ㅋㅋ
ㅎㅎ ㅇㅈ
ㅋㅋ
1:30 이 영상에서 제일 무서운것
3:50 벨튀가 아니라 노튀네(노크튀기)
귀신이 강형보고 쫄았을거같은데...
1:30 이어폰끼고 있었는데 내방에 진짜누구온줄알고 이어폰빼고 돌아봤다
ㅇㅈㅋㅋㅋㅋ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진심 놀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운이 가시지 않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깜짝놀람ㅋㅋㅋㅋ
아 ㄹㅇ 놀랐네 소오름!!
화장실에서 ㄸ싸고 있었는대 이거 듣고 막와......아니ㅠㅠ......진짜 순간 무슨
생각이 스쳐갔는대 이거 변기아래
귀신있는거 아니냐며 생각하고
또 내 머리위에 있는거아니냐며ㅠㅠ
.....하.ㄸ 싸면서 그렇게 무서웠던
적이 없었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
똥쌀때 변기속에 있던거면 귀신은 무슨죄야 ㅠㅠㅠㅠㅠㅠ
@@have_been_pass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ve_been_pass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7 공포얘기에 뜬금포 고양이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이야기보다...무서운건없...자...잠깐만...사커킥이여???편집자님...부디살아남으시길..
앞 이야기보다 무섭자너 ㅋㅋ
좋아요 홀수면
6년동안 좋아했던 누나한테 고백안함
그냥 깔끔하게 고백하고 성공해라 등신아
@@popetiss 네 형님!!
하지마라
동료를 잃고 싶지 않다...
일단 와드 박아 둔다ㅋㅋㅋ
@@popetiss ㅋㅋㅋ 성공하면 알려주세욬ㅋㅋㅋ
난 왜 이 동영상을 보면서 냉동실에 있는 만두 먹고싶다 이생각만드냐?
ㅋㅋㅋㅋㅋㅋ 정상이닼ㅋㅋㅋ
배고푸니까
@@응으으으으음 그사람은 mi☆thin 사람이니까요
흐어 편집자님 귀여우세요..ㅠㅠ
1:32 ... 깜짝아 ㅋㅋㅋㅋ 진짠줄 알았잖어~ 싸운드 오져~...
식겁했잖아요!! 편집자님!!ㅋㅋㅋㅋㅋㅋ
4:14 귀신들은 밤에 작은소리로 속삭이는 소리에 이끌린다고 하네요 ㅎㄷㄷ
ㅋㅋㅋㅋ교회 뒤로 이샄ㅋ
커여워yee
오른쪽 고양이 사진 나만 의식하면서 봄? 갑자기 발광 할 것 같아서 진짜 훨씬 무섭게 본거같은데ㅋㅋ 영상ㅋㅋㅋ
ㄷㄷㄷㄷ무셔...근데 난 아니여서 갠차나~ㅋㅋ 그나저나 실화?? 김치써는데 1시간....ㅋㅋ(강지님.... 아푸지마ㅠ)
와.. 이건 몇번을 봐도 브금이랑 상황 소름돋네
뭔가 진짜 있을법해서 더 무섭다 ㄹㅇ
블루님이랑 통화하세요
다음날...블루님이 같은소리를 했다고한ㄷ((((퍼버벅
ㅋㅋㅋㅋㅋㅋㅋ
타언급하지마세요......
@@user-fr2ju6rh2l 타언급이아니라
타스트리머언급입니당~
@@heejungeo줄인겁니당
이제 건강단이 함께 있습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닐거에요!
감기 조심하시구여!
앞으로도 잼있는 영상 올려주세여yeee
-김블루랑 있으니 혼자는 아니-
(not177@naver.com)
김블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헐...소름......
그것보다 즐겁게 춤을추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 뿜꼬 그전에 김치를 1시간동안..ㅋㅋ강지님 거의 귀신 몰고 다니시네...ㅎㄷㄷ
leejjss8726@naver.com
이어폰 둘다 끼고서 이야기 듣고 있었는데 효과음 똑똑똑때문에 진심으로 놀랬어욤ㅁ...ㅠㅠㅠㅠ
으아아 이런 류인줄 모르고 보다가ㅜㅠㅠㅠㅠ 으아 넘 무서워요 으아 내일 아침에 다시 봐야지ㅜㅜㅜㅜ 하필 이거를 새벽에.... 나레기ㅠㅠㅜㅜㅠ
ㅎㄷㄷ 😨무섭네여...자취란 그런건가..
저 그래가지고 애들이 무섭다면서 자취하면
갔이 할래?? 이래욬
저도요ㅋㅋ근데 대학교가 각자 다른데면 같이 못한다는게 함정..ㅡ
우리 집은 새벽에 애들 뛰어노는 소리 들리고 위층에서 계속 쿵쿵대고(참고로 윗층 옥상) 이상한 할아버지가 현관문으로 뚫어져라 쳐다보다 가고(방울소리 들림. 이때 진짜 소름돋음;) 이따금 창문에 손바닥 찍히던데...
이사가야되나..?
형 무서워서 지렸어...바지 사줘
ㅎㅇ
@@Woongkacola_halmaleunhanda ? 스승님 왜 여기계세요?
먼뎈ㅋㅋㅋㅋㅋ
머얔ㅋㅋㅋㅋㅋ
@Nam Angel 이상한거 올리지마;;
그래도 빨리 이사가서 너무 다행이에요. ㅠㅠ
편집자님은 현실 공포가 바로 옆에 ㅋㅋㅋ
아니.. 독서실에서 이거 틀어놓고 공부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그 똑똑똑 소리나는 부분에서 진짜 뒤에서 누가 문 두드리는 줄 알고 깜짝 놀래서 쳐다 봤자나여..
1:32 현관문 쳐다봤습니다
0:00 ●━━━━──────6:40
⇆ ◁ㅤㅤ❚❚ㅤㅤ▷ㅤ ㅤ ↻
이거 외국인분들이 많이 하던거? 맞나
0:01초로 해 주세요!!
참신하다 ㅋㅋㅋ
재생 되는줄알고 눌렀는데 댓 보러 온것처럼 되었네..?
와 대박이다..
2019년에 보시는분있나...
2시거의 다되가는데 무섭넹..
저는 2020년입니다
@@장준형-c2e 저도요 ㅎ
저도요
전 2020
김블루님 영상보고 와서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ㅋㅋㅋ
강지님 유투브31만 축하드립니다ㅎㅎ
40만가즈아~~
김치를 한시간 썰던 그녀가 어떻게 악녀까지 때려잡는 전사가 되었는가!!!
캬 이거 출판각!
자취방에서 있었던 일 -수상한 아저씨- 1:30 즐겁게~춤을 추다가~ 전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
쟤밋댜yee~~ 오늘 밤에 불키고 자야지yee~~~~
전등불타는밤YEE~~~
현기증이 왜나지 김치써는대...사람마다 달으니까 하하 교회 뒤로이사간거 실화야..무섭
아니 깜짝이야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똑똑똑 사운드 창문 사운드랑 똑같아서 창문 쳐다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이 왜뜬거여...역시 유튜브 알고리즘이란...
좀있으면 블루님이 지켜주실 거예요
ㅋㅋㅋㅋ
아니 진짜 우리집 초인종이 바람에 버튼이 눌러져서
띵동×무한 젠짜으아아앙악
04:14 네 지금은 블루님과 전화를 하면서 자겟군요..ㅎㅎ ㅁㅇㅁㅇ..!
이때 강지님 굉장히 풋풋하셨구나??? ㅎㅎㅎ 처음주터 보고 있는 새 구독자입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와.. 이건 김블루님 불러서 같이 자야될듯
갓닉스RUclips ㄴㄴ 킹갓블루님만 부르면 블루님이 엠포들고 와서 미친 에임으로 두들겨(네...그만할게요..)
같이 자면 일나는 게.....(그만;;)
또또 발정난 찐따새끼들 선넘네
tkatmdfl1130@naver.com
두번째 이야기에서 똑똑똑하는 사운드 어떤거를 두드려서 나는 소리인거예요??
편집자분처럼 진짜 저희 집에서 나는줄알고 놀랏어요
밤에 몰폰하는데 똑똑똑해서 들킨줄알구 개놀랏네
저도 실제로 무서운 이야기 있어요!
제가 몇년 전에 할아버지 신부름 있어서 이제 신부름 할려고 나갔어요. 나갔는데 그때 옆집을 지나가고 있었거든요? 그때 옆집 문이 열리는거에요ㅠㅠ (같은집 옆 말고 옆건물) 근데 그 옆집 문은 자동문이란 말이에요.... 그러면은 사람이 보여야 되잖아요. 거기에 위에 전등까지 켜졌는데 아무도 없는거에요... 들어간 사람이나 나온 사람도 없고.... 그리고 자동문이랑 전등은 사람이 있어야 센서가 작동해서 움직이는데.... 아무도 없는데 움직이잖아요...ㅠㅠ 가까이 있는것도 아니고, 맞은편 건물에 더 가까웠단 말이에요ㅠ 그때 시각이 저녁. 8시,9시 그렜단 말이에요. 그때 진짜 무서웠어요ㅠㅠ
소음 없어지는 새벽 시간대 환풍구로 밑층 아래에서 사람들 말하는 소리 들릴수 있다. 건물은 어쨋든 여러 관이나 통로가 수직으로 관통 하기 때문에 관 재질이나 구조 따라서 잘 들릴수 있는 경우 있음. 보통때는 작은소리라 자기가 내는 소리나 소음때문에 안들리다가 조용해지고 집중할데가 사라지면 들리는 것. 예를 들면 벽시계 소리. 자려고 누우면 벽시계 째깍거리는 소리가 천둥같아서 쳐 부숴버리고 싶을정돈데 바로 그 전까지는 시계 소리 존재를 눈치 못채는것과 비슷한것.
썸네일이 이상하다... 맹고님 혹시 개인사정이 강형한테 싸커킥 맞아서 병원가서 못나온거 아니죠? 포상받은거 아니죠? 힘내요 맹고주스님...
진짜 썸네일 적응 안된다ㅋㅋㅋ
난 잘때 옆집 불이 껏다켰다이러는거애요
그레가지고 무서워서 이불속에숨은건 안비밀
강지님 혼자였어요...?ㅜㅜ 혼자있지마요ㅠ
nik7873nik@naver.com
이제는 혼자가 아니죠.. 하하
@@user-Bhyung 남친생기심?:
@@반빜 하하 블루님.. 컨셉이니까 오해는 금물! ㅎ
30만명 호우!!공주님 축하드립니다
이사를 되게 자주 가시네요??
그래도 무서우셨겠다 ㄷ...
안녕하세요. 강지님 김블루님이랑...크흠..
귀신 본 적 있는 사람들 손
손
흥민
@@쥔마잇 같은 꿈 일주일동안 계속꿨는데 이거 ㅇㅈ?
전 뽀로로 귀신을....6살 때
오공
손
강공지주♡블왕루자 인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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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길편히가세요♡
낚시 안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엌ㅋ
이런 무서운특집 너무
환영입니다!!!!!!!!!
편집자님 영상이 짧아진거 보니 일정이 바쁘시군요
블루님 어디 계세요 강지님 무서우셨다자나엿!
ㅗㅜㅑ...
교회 근처에 잡귀가 많대요
5학년 때 일이었는데
그때 수학여행이 취소되고 아쉬워하는 애들이 많아서 5학년 담임(남자)쌤이 다른 여자쌤이랑 같이 5학년 아이들이랑 학교에서 1박2일하자고 못오는 사람은 안와도 된다고 하셨었어요. 아이들은 너무좋다면서 꼭오자고 같이 자자고했어요. (남녀따로 잤슴다...) 이제막 보물찾기하고 학교 3층에서 5층까지 순찰도는데 제가 다리 수술하고 몇일 후라 계단을 이용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여자쌤이랑 엘베로 가는데 학교 정수기옆이 유난히 검은거에요. 학교 정수기가 깜빡깜빡 빨간색으로 빛나고 애초에부터 파란색으로도 불이 꼭 켜져있는데 앞에 사람형상을 띈 검은 그림자가 지어져있는거에요. (저희학교는 2019기준 지어진지 14년이어서 오래되지도 않았고 그 땅이 묘지도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뭐지 하 고 5층까지 갔다가 3층내려와서 신비한 동물사전보러 체육관에 갔어요. 치킨먹으면서 보다가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이 (자유롭게 앉았음) ''너희도 그거봤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뭐가?''라고 물으니 ''정수기 앞에 있던 그 그림자!'' 이러는거에요 근데 우리반 절반이 그 그림잘 봤어요. 애들이 본게 다 비슷했는데 키는 내 키랑 비슷한키(130)에다가 머리는 묶고있었고 검어서 잘 못봤는데 입이 찢어지게 웃는게 아니라 아련하게 웃는 얼굴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아이는 뭘보고 아련해하며 웃었을까요... 친구와 함께 있는 우리였을까요?
저도 7년 전에 서울로 취직해서 반지하에 살고 있었는데 .. 침실 창문 앞에 담벼락이 가깝게 붙어있어서 해도 잘 안드는 집이었음. 그런데 새벽에 계속 누가 쳐다보는거 같은거임. 안경을 써서 시선이 느껴지는 쪽을 보니 창문에 사람 상반신 그림자가 딱보이는데 억!!... 순간 너무 놀라서 지갑만 들고 밖으로 뛰쳐나옴; 반지하라... 사람 상반신이 그림자로 보일리도 없고; 담벼락과 창문사이에 틈이 사람이 들어갈 정도가 안되는데 그림자가 보인다는게 소름끼쳤음;
강형이 블루님이랑 통화하는 이유인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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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두명:김블루,김박사
문상 목소리만 애기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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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 때부터 모르는 사람이면 문을 안 열어주는 습관이 있었는데
예전에 살던 집은 현관문 옆에 흐리게 보이는 창문이 하나 있는 구조였음.
초1때인가, 주말 저년 넘어갈락 말락 할 시간 쯤에 엄마가 택배시켜서 곧 갈꺼라고 했었음.
알겠다고 하고나서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몇분 뒤에 누가 문을 두드렸는데 엄마는 퇴근할 시간아 아니고, 아빠는 야근이라해서 텍배아저씨인가보다 하고 조용히 있으면 놓고 가겠지 했는데 갑자기 문을 부실듯이 두드리는 거임
당시에 내 윗층, 윗층의 옆집, 우리층 옆집, 아래층에는 사람이 안살았고 아래층의 옆집 아저씨는 야간알바라서 없었어서 누가 도와주러 올 상황이 안됐었음.
현관문에 짤싹 붙어가지고 손으로 입막고 울고있는데 문 두드리는게 멈추더니 갑자기 형관문 창문쪽을 깨뜨릴려고 작정한듯 치는거임
그리고서 내가 끝까지 말 안하니까 창문에 딱 붙어서 "다음에 또 보자 꼬마야." 라고 하고 감. 이 얘기는 부모님한테도, 친구들한테도 얘가 안했던건데 여기서 하네...
화장실 환기구? 걸로 소리다들려요
제집에선 똥싸는데 몇층위에사는사람 대화하는거 다 들리고..
근데 ㅎㄷㄷ 어쨌든 무섭네요
소오름 썸낼봐..
대박 무셔ㅠㅜ( ' _ ' )
0:09 앗... 뒤돌아......보니........아앗....
진짜 편집자 님 마지막 센스 오짐 ㄷㄷ
강지님 덕분에 오늘 못한 숙제 밤새면서 할 수 있겠다(귀신 무셔)
세상에... 강공지주님 무서웠을듯.. 그나저나 ..사커킥 맞은 편집자분은 살아계신지..
1:32 개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