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어릴때 입던 잠옷을 입은 체리는 정말 행복한 아이입니다. 할아버지와 공놀이를 하는 체리는 정말 귀여웠어요. 😍 물위에 철퍼덕 넘어져 할아버지를 바라보며 울지않고 혼자 씩씩하게 다시 일어나 놀이를 시작하는 모습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왕자와 공주와 함께 자라나는 체리가족의 일상은 가족의 행복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영상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 🕊
발음도 정확하게 '꽃'이라고 여러분 말하네여~ㅎㅎㅎ 미끄러져 엉덩방아 찍어도 아랑곳 않고 제 갈길 가는 씩씩한 체리 모습 할부지 과자 받아먹고 더 달라며 손 내밀고 없다고 하자 체념하고 이내 돌아서는 체리는 영특한 아기 같아욤~ㅎㅎ 보통 아가들은 미끄러져도 울고 과자없다고 하면 내놓으라고 떼를 쓰며 우는 모습이 보통인데 말이에요~ㅋㅋ 체리모습 일거수일투족이 넘 신기방기 사랑 스러운거 저만 그런가욤?ㅎㅎㅎ
왕자 어릴 땐 정말 너무 앙증맞고 귀엽고 촐랑댔는데 성견 되니까 한 마리 늑대가 되어 의젓하고 애어른이 다 되었음. 진돗개들은 왜 성견 되면 왜 철이 드는 것처럼 보일까... 진돗개들은 정말 특별한 것 같다. 다든 댕댕이들은 다 커도 애기애기한데 진돗개들은 너무 다 커버림. ㅠㅠ
시멘트 바닥에서 체리가 넘어질 땐 가슴이 철렁했어요.다행히 체리가 균형을 잘 잡고 엉덩방아를 찍어서 마음 놓았죠. 가족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소장품을 오랜 역사 속에서 간직하고 계신 로희 여사의 성품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왕자와 공주의 다정한 사랑놀이는 좋은 부부의 참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어쩜 왕자도 체리의 행동이 의미없고 악의없다는걸 아는거같이보여요 왕자는 공주한테도 늘 지는게 이기는거 라는걸 보여주는듯 하기도하고 일부러 공주에게 져주는거같아 보이기도해요 왕자는 정말 매너도 좋은 상남자네요 제눈엔 왕자공주 노는모습이 평화로워 보이고 체리 공주 왕자 모두 사랑스러워요💚💚💚
1:28 세상에 33년 보관된 거의 유물급(!)인 올리버쌤 옷을 물려입은 체리라니❤️ 1:562:11 "더 주세요 할아버지" 체리🍒 3:27 행복해하는 체리+보디가드 왕자 ㅋㅋㅋ 4:00 와.. 손짓으로 정확한 표현을 하기 시작하네요! 5:50 두고두고 돌려볼 순간..💗 함께 걷는 아빠-체리 7:55 "항복해!" 아니 올리버쌤 공주 목소리가 이랬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8:29 훈훈 공주💗왕자
올리버쌤 아기가 꽃에 관심 가질때 문장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분홍색 장미가 피었네" " 향기도 맏아볼까" 등등 많은 이야기를 들려줘 보세요. 꼭 아가가 흥미있어 하는 물건이나 상황에 대해서요. 아기들은 스폰지처럼 흡수해요. 많이 들으면 금방 말문이 터져요.
아주아주 예전에 라디오에서 귀향했던 어느 청취자가 했던 말이 기억나요 임신중이었던 청취자에게 앞으로 태어날 아기가 어떻게 크길 바라냐는 디제이의 물음에 그냥 흙만지며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체리가 그런 아이로 행복하게 커가는것 같아요 그 땐 그게 무슨말인지 어려서 좀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체리를 보니 무슨뜻인지 이해할것 같아요
와~전가의 보검이 아니라 전가의 잠옷이군요! ㅋㅋㅋ 33년이나 저 옷을 보관하셨다니! 😳 글구 체리가 말을 잘 하네요 자꾸 "꽃"하는 소리가 넘넘 이뻐요 😘 왕자는 여전히 의젓하고 잘 생기고 체리사랑도 여전~~~♡ 근데 새삼스럽지만.. 가까이 찍은 왕자의 옆얼굴이 너무 미모인 거 있죠 와~~~😍 나르시스에도 비견할 수 있을듯 ㅎㅎ
정말 훌륭하신 부모님이십니다. 젖은 채로, 지저분한 채로 그냥 지켜보는 거 힘든 일인데...묵묵히 지켜봐주는 멋진 부모님이시네요^^ 여유로운 아이로 자랄 것 같아요^^ P.s. 차라리 비 오는 날은 래쉬가드같은 옷을 입혀 놓으면 옷 젖는 걱정을 오히려 덜 할 수도 있답니다^^ 물론 물놀이용 기저귀까지 갖추고 있다면 천하무적이겠네요^^
로희 여사님 정말 한국 정서와 딱 맞는 느낌, 아기옷을 33년동안이나 보관 하셨다니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영상 즐겁게 보고 갑니다.
체리가족 행복을 응원합니다.
어릴때 입던 옷을 정갈하게
보관하여 다음세대에게 물려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네요🥰
체리를 모두가 함께 키우는 느낌.... 매일매일 자라는 체리와 올리버 부부의 모습에 힐링하고 갑니다. *^^*
와~~ 로희여사님 올리버쌤 아기때 옷까지 보관하시고 정말 멋지세요 체리가 입어도 넘 예뻐요 역사가 있는 올리버쌤 가족 의미있어요 체리 옹알옹알 귀여워요😊👍😍
우린 버리기 일쑤인데
로희여사님 올리버 아들을 얼마나 정성껏 키우셨는지 33년이나 간직한 잠옷만 봐도 알겠네요 마침 오늘은 '어버이날'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더 건강하시구 오래오래 체리곁에서 행복하세요❤
내의지대로 움직이며 여기저기 여행하듯다니는 체리가 마냥 행복해보이네요~^^
넓은마당과 좋은가족들.. 체리에게 더할나위없는 행운이네요~♡
체리가 할아버지한테 과자 더 달라는거에서 너무 귀여워서 현실 웃음이 나오네요^^
로희여사님 진짜 넘나 소중해.. 전부터 의미있는 선물들을 주시는게 따스한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so sweet nana!
왕자 공주 새끼 언제 낳냐 보고싶다
앜ㅋㅋㅋ 로희여사님이 보관하신 아기옷 왜이리 귀여워요ㅋㅋ 약간 작아서 꽉끼는게 킬포ㅠㅠ 그리구 체리가 단어를 저연에서 직접보고 배우니까 더 잘 기억하나봐요~ ❤️
물에 철퍼덕 해도 호들갑 떨지않고 오케이~~
육아방식이 참좋네요~
올리버쌤 인성이 좋으신 이유가 있으시네요^^
아빠가 어릴때 입던 잠옷을 입은 체리는 정말 행복한 아이입니다. 할아버지와 공놀이를 하는 체리는 정말 귀여웠어요. 😍 물위에 철퍼덕 넘어져 할아버지를 바라보며 울지않고 혼자 씩씩하게 다시 일어나 놀이를 시작하는 모습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왕자와 공주와 함께 자라나는 체리가족의 일상은 가족의 행복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영상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 🕊
로희 할머니가 대단하시네요
아빠 잠옷을 보관했다가 손주에게 입히다니
체리가 자신을 불편하게 해도 왕자는 워낙 배려심이 강한 아이고 착한 아이라 그냥 일부러 지나치는 듯 해요. 사람같아요.배려심깊은...체리 이뿌게 자라는거 보는게 낙이랍니다^^♡
이제 한국 코로나 규제도 점점 풀리고 있는데 곧 체리가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실제로 볼 기회도 있겠죠?❤ 그동안 체리가 지금처럼 건강하게 쑥쑥 크기를 바랄게요💪
흣ㅜㅠ젤설레는컨텐츠ㅠㅜ나벌써울어
아장아장 걸음마 체리가 너무 귀여워요. 왕자 빗질이 쉽지는 않네요. 진돗개는 이중모라... 이동봉사자 구독자님 감사합니다. 항상 유기견 입양홍보 해주시는 올리버쌤 응원합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체리랑 왕자 공주에게는 더없이 행복한 천국같아요... 저도 가서 살고싶네요~~ 모두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아빠잠옷을 입은 체리 너무 귀엽네요~~~30년넘게 소중하게 보관해 온 로희여사님 대단하시네요👍👍👍👍👍
발음도 정확하게 '꽃'이라고 여러분
말하네여~ㅎㅎㅎ
미끄러져 엉덩방아 찍어도 아랑곳
않고 제 갈길 가는 씩씩한 체리 모습
할부지 과자 받아먹고 더 달라며 손 내밀고
없다고 하자 체념하고 이내 돌아서는 체리는
영특한 아기 같아욤~ㅎㅎ
보통 아가들은 미끄러져도 울고 과자없다고
하면 내놓으라고 떼를 쓰며 우는 모습이
보통인데 말이에요~ㅋㅋ
체리모습 일거수일투족이 넘 신기방기 사랑
스러운거 저만 그런가욤?ㅎㅎㅎ
체리가많이컷네요😍🌸 왕자와공주도행복하고🥰행복하고 즐건영상 잘봤습니다🙏온가족 동물들과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체리. 말도하고 참 귀여워요
우리 왕좌는 정말. 똑똑하고.
체리를 넘. 사랑하고 배려하는 맘. 볼수 있어요
이제. 올리버쌤. 가족. 한국
곧 올수 있어서. 좋겠어요
아~근대. 왕좌와 공주는. 같이 올수 없을것 같아 그게
걱정이네요. 암튼. 마님과 올리버쌤. 체리 왕좌 공주 사랑 💕 🍒 💛 💗
로희여사님 어찌 그리도 올리버쌤이 애기때 입으셨던 옷을 너무도 잘 간직하고 계셨네요. 대단하세요. 🍒 🍒 🍒 체리가 아빠 잠옷 입으니 너무 감격스러우실듯 하세요. 🍒 🍒 🍒 체리는 무엇을 해도 귀엽네요.
로희 여사님,, 박물관장님이세요 ㅎㅎ
무려 올리버 아기적 옷이라니요 ㅎㅎ 체리에게 입혀 놓으니 너무 귀여워요
말문이 트여서 그런지 오늘은 특별히 체리가 더더~예쁘네요
대단한 엄마 사랑이네요.
잠옷을 버리지 않고 보관해 두었다니요...
많은 진돗개를 봤지만 왕자 처럼 늑대같고 잘생긴 개는 첨본다 ㅋㅋㅋ얼굴흰색부분이랑 황색털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
인정
진심 멋있게 생겼음 ㅋㅋ
와아~~~로희여사님~~정말 멋지세요!!!!
체리는 자연안에서 많은 동물 아가들과 멋진 부모님과 조부모님사이에서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는모습 너엄 부럽슴다아.ㅎㅎ
겨우 7개월 전인데 이렇게 어려보인다니,,! 체리 우유 먹고 정말 쭉쭉 컸구나😊 지금은 공주님 같은데 이때는 만화 속 아기처럼 비현실적으로 귀엽다ㅠ❤
체리 잠옷 입은 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정말 쑥쑥 크네요 왕자 스마트한 건 이제 말하기도 입아파요ㅋㅋ
벤쿠버 하은이네 부모님, 이동봉사 감사해요~^^👍
우리 왕자 털 모아서 쿠션 만들면 딱이겠네요 털빠지는것도 매력 뿜뿜
체리가 꼬리 만져도 재치있게 피하고
공주에게도 져주는 우리 왕자는
매력 뿜뿜 ♥️
5:47 같이 걷는 아빠와 딸의 뒷 모습이 왠지 뭉클하기도 하고 보기 좋네요.. 체리가 언제 이렇게 컸나 싶네요❤
로희 여사님 보관하신 옷은 정말 소중하고 의미거 깊네요👍 오늘도 사랑스런 체리 가족 모두 행복한 가정의 달 보내세요😍
꽂 꽃 발음 똑똑한체리, 영어 발음도 보고 싶어요..ㅎ
올리버샘 어릴때 잠옷이, 체리옷 같아요 넘 이쁘게 잘 어울려요 근데 브래드 할아버지 멋지세요ㅋ
오늘도 행복한 주말영상 감사해요❤️
오늘도 재밌고 뿌듯했어요! 체리가 벌써 말을 하는 나이가 됐군요...꽃 구름 나무~고양이 소리 강아지소리 이런 소리부터 알게 되어서 넘 좋아요♡
체리가 넘어져도 안우는 모습이 정말 이쁘네요 ~
아빠가 알려주면 단어를 바로바로 습득하는게 정말 신기해요~ 힐링하구가용 ㅎㅎㅎ
😍😍
아장아장 걷는모습
너무너무 사랑스럽구나💕💓
너무너무 이쁜 체리야🍒💕💓
'금동복실'에서도 수컷 금동이는 항상 암컷 진돗개에게 항복하고 지던데 동네 수컷 만나면 사자처럼 싸워서 깜짝 놀랐어요. 자기 가족에게 무조건 져주는 것 같아요.😄
한참 호기심이 많을 시기네요 체리 🍒 💗 😂 아장 아장 걷는체리 너무 사랑스러웡 할아버지 할머니랑 함께 있어 더 행복해 보여요
오 우 체리가 꽃 발음도 정확하고 구름과 나무도 금방 배우네요.
어쩜 스트레스를 공주한테 푸는게
사람하고 똑같은지
그래도 다행이예요.
안참고 어디에라도 풀수가 있어서
왕자 공주 뛰놀다 앉은 모습이 그림처럼 아름답네요.
애키우다 보면 다 다칠뻔하기도 하고 다들 한번씩 위험한 순간도 넘기고 사는거지..세상에 한번도 안위험하게 자란 사람이 어딨누ㅋㅋ 알아서 잘 키우겄지. 우리 자식 아니고 저분들 자식인데 진짜 사이버육아자들 개많네
역시 올리버셈 부모님이 훌령하시네.
이런건 우리네부모들도 배워야함.
체리 쫌만더 크면 왕자공주 꼬리
성할날 없것네.
이쁘게 자라는 체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
작은 행복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로희 여사님 대댠하세요 올리버셈 어렸을때 입었던 옷.장난감 등을 아직도 보관하신것 보면 자녀사랑이.느껴지내요 늘 건강하셔서 체리가 쑥쑥자라는 모든과정 지켜보시길 빕니다
왕자 어릴 땐 정말 너무 앙증맞고 귀엽고 촐랑댔는데 성견 되니까 한 마리 늑대가 되어 의젓하고 애어른이 다 되었음. 진돗개들은 왜 성견 되면 왜 철이 드는 것처럼 보일까... 진돗개들은 정말 특별한 것 같다. 다든 댕댕이들은 다 커도 애기애기한데 진돗개들은 너무 다 커버림. ㅠㅠ
ㅠㅠ저는 로희여사님 올리버쌤 어릴때 입은 옷들 지금까지 간직하고 계신게 너무 감동이에요 진짜 어케 보관도 너무 잘해서 지금 막 산거같아요 꼭ㅠㅠ 진짜 멋진 어머니
왕자~꼬리잡히니~공주랑~장난치며ㆍ놀며ㆍ푸네용^^~다들ㆍ사랑한다^^~♡♡♡
5:48 같이 걷는 거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체리를 지키던 왕자,공쥬~~소리를 향해 바로 달려가는 모습이 자연인 꿀통아저씨가 생각나서 한참웃었네요 ㅋㅋ
그와중에 체리 볼록배~~넘 귀욥당>
우와~ 33년 동안 보관해온 잠옷이라니...!!! 대단한 로희여사님이시네요~~~^^
무엇보다도 두분이서 체리에게 한국어도 심어주고 있다는게 참~ 좋아보이네요. 이중언어는 각각 언어의 절대 투입량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더 많이 얘기해줘야겠지요~
🖒🖒🖒🖒
귀여운 체리 왕자가 체리를 보호하는 것은 주인님 올리버샘이 제일 귀하게 생각하니까 그런 계산이 가능해서 그런것 같아요!
시멘트 바닥에서 체리가 넘어질 땐 가슴이 철렁했어요.다행히 체리가 균형을 잘 잡고 엉덩방아를 찍어서 마음 놓았죠.
가족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소장품을 오랜 역사 속에서 간직하고 계신 로희 여사의 성품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왕자와 공주의 다정한 사랑놀이는 좋은 부부의 참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와우!아빠의 잠옷을 딸이?너무 소중한 선물이네요. 로희여사님!얼마나 아드님을 소중하시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브래드할아버지!너무 멋지게 늙으가시는 것 같습니다!체리양은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자라는군요 볼 수록 사랑스런 가족분들^^
체리가 올리버샘 잠옷 입은거 엄청 귀엽고
체리가 꽃이라고 발음하는거 넘나 신기해요.
진짜 내 조카 키우는 기분~~😘😘💕
어쩜 왕자도 체리의 행동이 의미없고 악의없다는걸 아는거같이보여요 왕자는 공주한테도 늘 지는게 이기는거 라는걸 보여주는듯 하기도하고 일부러 공주에게 져주는거같아 보이기도해요 왕자는 정말 매너도 좋은 상남자네요 제눈엔 왕자공주 노는모습이 평화로워 보이고 체리 공주 왕자 모두 사랑스러워요💚💚💚
1:28 세상에 33년 보관된 거의 유물급(!)인 올리버쌤 옷을 물려입은 체리라니❤️
1:56 2:11 "더 주세요 할아버지" 체리🍒
3:27 행복해하는 체리+보디가드 왕자 ㅋㅋㅋ
4:00 와.. 손짓으로 정확한 표현을 하기 시작하네요!
5:50 두고두고 돌려볼 순간..💗 함께 걷는 아빠-체리
7:55 "항복해!" 아니 올리버쌤 공주 목소리가 이랬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8:29 훈훈 공주💗왕자
Oh!
올리버쌤
아기가 꽃에 관심 가질때 문장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분홍색 장미가 피었네" " 향기도 맏아볼까" 등등 많은 이야기를 들려줘 보세요. 꼭 아가가 흥미있어 하는 물건이나 상황에 대해서요. 아기들은 스폰지처럼 흡수해요. 많이 들으면 금방 말문이 터져요.
맡아볼까
체리 뒷모습 너무 뽀짝! So cute 🐶🤍
체리 꽃이라고 하는 목소리가 너무 기특하고 예쁘고 귀여워요~ 세상에~❤️❤️❤️❤️❤️❤️❤️❤️❤️❤️
빗물 👣 발자국 너무 귀여워요 😍
왕자 정말 스윗하네요 공주랑 장난치면서 항상 져주는 ㅎㅎ 체리한테 하는행동도 그렇고 너무 마음씨 이쁘고 멋진거같아요!
봐도봐도 너무사랑스러운
우리 체리아가씨 영상이네요~~~
체리야 어쩜 너는
이렇게 모든하는 행동이
다사랑스럽니????
체리도 아기가 아닌 어엿한 어린이가 되었을때 또 어른이 되었을때
옆에서 있어줬던 그리고 사랑을 한없이 주던 동물 친구들, 특히 왕자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겠죠?
하루 하루 저렇게 추억을 쌓아가고 배움을 가져가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아주아주 예전에
라디오에서 귀향했던 어느 청취자가 했던 말이 기억나요
임신중이었던 청취자에게
앞으로 태어날 아기가 어떻게 크길 바라냐는
디제이의 물음에
그냥 흙만지며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체리가 그런 아이로 행복하게 커가는것 같아요
그 땐 그게 무슨말인지 어려서 좀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체리를 보니
무슨뜻인지 이해할것 같아요
와~전가의 보검이 아니라 전가의 잠옷이군요! ㅋㅋㅋ
33년이나 저 옷을 보관하셨다니! 😳
글구 체리가 말을 잘 하네요
자꾸 "꽃"하는 소리가 넘넘 이뻐요 😘
왕자는 여전히 의젓하고 잘 생기고 체리사랑도 여전~~~♡
근데 새삼스럽지만..
가까이 찍은 왕자의 옆얼굴이 너무 미모인 거 있죠 와~~~😍
나르시스에도 비견할 수 있을듯 ㅎㅎ
어머님이 어린시절 올리버쌤의 장난감.옷등을 아직까지 보관해 오신걸 보니 너무 감동이네요..
전 왜그리 다 없앴는지..ㅠㅠ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네요..
단어 말하는거 신기해하고 귀엽고 목소리 영접하고자 몇번이고 돌려봤네요ㅠㅠ💛❤️ 정말 애기들은 걸음마떼기 시작하면 쑥쑥 크는거같아요ㅠㅠㅠ
넘 이쁜 체리보며 힐링합니다~~♡
아빠옷 물려주는 로희여사님~언어습득이 빠른 체리, 모두 놀라워라~♡
마무리 영상이 점점 다이나믹하고 재미있어져요ㅋㅋㅋ 오늘은 어떤 귀여운 돌발상황이 일어날까 궁금해하며 봤네요
잠옷을 30년 보관하시다니 부모님의 사랑은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부모님 이사하실때 짐정리 도와드리다 제가 어릴때 받은 트로피나 상장같은거 모아두신거보고 울컥했던 기억이나네요.
체리도 언젠가 올리버쌤이 모아둔 추억들보고 감동하는 날이 오겠죠.
사랑스러운 가족. 동물친구들도 모두모두 사랑해❤️
아이구~체리는 클수록 더 예뻐지고 하는 행동이 귀여워요~^^
아~ 많이 컸네요~ 귀여워라~!!!
체리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모습 너무 귀여워 😍사랑해 체리아 항상 건강해
체리 가족들 모두모두 사랑해요 오늘도 힘내세요
진짜 우리나라랑은 아이들키우는게 다르네요 저렇게 커야 건강하게 자랄듯 ㅋㅋ
귀여운체리모습 많이보여주세요
ㅎㅎ 오늘도 체리보면서 힐링하네요
감사합니다~~~^^
체리 아빠!! 부럽습니다. 한국 어린이 날 지나면서 체리의 영상으로 기쁨을 얻습니다...감사요~~~~
체리 걷는 모습 보니까, 마음이 흐뭇해 지네,
걷는 모습이 안정적입니다. 추카추키 !
무심하게 왕자꼬리를 쓱만지고 입가에 웃음기가 있는 체리가 꼭말괄량이같아요ㅋ 왕자가 공주한테 스트레스푼다고 둘이서 치고박고해도 관심도 없고 진짜 시크하네요ㅋ
와 아빠가 한국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체리는 너무 좋겠네요🥳 체리 말하면 얼마나 이쁠까요🤭
ㅋ 체리는 한국어를 기본으로 배우겠네요.웃음이 좋은 체리야 많이 행복해야해~~좋은 🍒 🍒 🍒
오두 사랑하는 아이로 자란 체리 올리버의 육아방식에 무한 칭찬을 보냅니다. 매일 감탄하고 있어요.
0:40 체리발자국이 너무 작아서 그런지 예쁜 새발자국 찍힌것같이 보여서 귀여워요ㅠㅠ❣️
아이들납치가많은. 미국에서. 애잘키우세요
집이넓어서. 참ㅡ다행이예요
똑순이 , 천재 ,🌸💮🌹🥀🌺🌻🌷되었네요
ㅋㅋㅋ 채리 보며 웃는 삼춘바보^^* 채리 기여움에 하루의 피곤함이 사라지네요.
샘! 오늘의 영상도 최고였어요~~♡꽃 꽃하는 체리도 꽃이였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마님 왕자와공주 환상입니다 예~~
올리버쌤 날씬아빠 되셨어요👍
통통체리 예뿌다😍
아장아장 걷는 체리.
로희여사님 올리버쌤 아기잠옷을 체리에게 대물림 했네요. 대~박 예요.
왕자도 화날때가 있네요 ㅎㅎㅎ
와우~~
미국인아빠에게
한국어를
배우다니~~
대단해요.^^
올리버쌤 화이팅.ㅎ
이제 채리는 우리의 딸 ㅎㅎㅎㅎ 정말 암 생각없이 제 딸처럼 매번 웃으며 바라보고 있어요~ 왕자도 공주도 닐라바로 그렇고요 ㅎㅎㅎㅎ 올리버썜가족도 남같지가 않아요 ㅎㅎㅎ 구독자 거의 다 그렇게 생각할듯요!
저런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자라면 확실히 똑똑해질듯 ㅎ
정말 훌륭하신 부모님이십니다.
젖은 채로, 지저분한 채로 그냥 지켜보는 거 힘든 일인데...묵묵히 지켜봐주는 멋진 부모님이시네요^^
여유로운 아이로 자랄 것 같아요^^
P.s. 차라리 비 오는 날은 래쉬가드같은 옷을 입혀 놓으면 옷 젖는 걱정을 오히려 덜 할 수도 있답니다^^ 물론 물놀이용 기저귀까지 갖추고 있다면 천하무적이겠네요^^
빗물에 젖은 체리 발자국 너무 웃겨요~~~ 체리 배🤣🤣🤣 말도 잘 하고~~♡♡♡
너무사랑스런채리천사
🥰💞👍👍👍
행복하세요 ^^
예전부터 왕자보면서 유투브로 힐링하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요새는 귀여운체리랑 공주도요 저는 고양이집사라 그런진몰라도 예전에 크림이도 산책 좋아한다구 산책시켜주는 영상 본적이있었는데 그때 기억에 확남아서요 크림이는 요새도 산책좋아하나요? 좋아한다면 크림이 산책 영상도 찍어주세요~! 매번 잘보고있습니당
대단하네 로희여사님 ᆢ 한국엄마 저리가라네요 따듯하고 사랑스런맘
체리 너무 귀여워요 힐링되요
아장아장 체리 귀여워요 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