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노세크트 예고편,후기,내용 요약만 봤었는데 그것만 봐도 영화 85%는 본것 마냥 너무 감동적이고 인상깊더라고요! 볼케니온은 얼마전에 봤었는데 예전에 봤을때랑은 다르게 너무 재밌게 봤었어요! 그리고 디안시 ost 오늘 들어봤는데 너무 좋아서 한번 겨울방학때 봐보려구요! 포켓몬스터 극장판들은 다 하나하나 감동 포인트를 넣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그래 아침이 올거야 힘들었던 밤이 가고 새벽을 지나서 싱그러운 햇날만이 우릴 반겨주고 있어 더이상 거짓된 맘은 존재하지 않아 너와 내 가슴속에 울지 않을거야 함께 있으니 어둠의 숲을 지나 내일을 향해서 쏟아지는 별을 보며 소원을 빌어보자 지금 이 순간을 나에게 다가올 미래는 오직 너 너하나 뿐인걸 아무것도 바라지않아 난 주머니 속 작은 행복뿐이야 오늘 밤 내 기도가 저 하늘에 닿기만을 Pray for you
주로 음이랑 가사 같이 보면서 내 자신이 이노래를 좋아할지 고민하는데 포켓몬스터 극장판 ost는 가사만 보게되더라구요! 가사가 너무 하나하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런 가사들이라 그런가 가사만 집중하게되요~그래서 그런지 포켓몬스터 ost는 하나하나 다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카톡 프로필 음악에도 추가하고 싶은데 친구들이 '포켓몬스터 좋아하나?' 그런 반응 보일까봐 넣어두지는 못하고 유튜브로 잘 듣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오빠들이랑 유일하게 잘봤던 포켓몬스터 그리고 커서는 저만에 상상에 동물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살고 있내요~
이 노래 들으니깐 진짜 저때가 그립긴 하네요..저시절이 제일 좋았는데
지우형 그라고 피카츄 비록 은퇴는 했지만 팬들은 잊지 않을겁니다 꼭 부디 피카츄와 영원히 행복하세요 마이 보고 싶을깁니다ㅠㅠ 고마웠습니다 제 학창시절을 함께 해주셔서요ㅠㅠㅠㅠ
어릴 때 엄마랑 같이가서 보고 온 영화.. 당시에는 무슨 이벤트 때문에 보러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영화가 너무 재밌었고 집오던 차안에서 다시 찾아 들었던 이 노래는 잊을 수가 없음.. 유튜브 뮤직 추천받아서 듣다가 새록새록 기억나는거 남겨봄..
별님에 플라이어게인 듣다가 갑자기 비슷한 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이노래 여전히 좋군요😊
이제 이 지우랑 피카츄도 끝이구나.....울컥하네..
@@워터블레이즈 지우딸이란건 뇌피셜일뿐 100% 믿지맙시다.
정확한 증거가 없는데 공식에서도 말한게 없습니다.
@@취크 확정났습니다
그래요?
@@취크 예에
너무감동이에요♡
항상 ost는 기깔나게 뽑은 포켓몬...
포켓몬스터는 별로 안챙겨보는데 게노세크트,볼케니안,디안시 극장판은 아직도 안앚혀진다....너무 갓작이고 ost또한 너무 인상깊게 꽃혀서 8년동안 진짜 이 ost들만 흥얼흥얼 거리고 있는다...다시 보고싶다.
저는 게노세크트 예고편,후기,내용 요약만 봤었는데 그것만 봐도 영화 85%는 본것 마냥 너무 감동적이고 인상깊더라고요! 볼케니온은 얼마전에 봤었는데 예전에 봤을때랑은 다르게 너무 재밌게 봤었어요! 그리고 디안시 ost 오늘 들어봤는데 너무 좋아서 한번 겨울방학때 봐보려구요! 포켓몬스터 극장판들은 다 하나하나 감동 포인트를 넣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지우형과 피카츄를 보는순간 눈물이 나오라카네예ㅠㅠ 지우형과 피카츄 평생을 함께 있다 생각켔는데 제 생각과는 별게였습니다ㅠㅠ 진짜 보고싶네요 지우형과 피카츄 말입니다ㅠㅠㅠㅠ
포켓몬애니 접한지 1년정도 되었는데, 저에게는 없는 기억이지만 특유의 따듯함이 느껴져서 좋은것같아요!❤
형보단 어려도 접한진 8년정도 된듯 이런 노래들 좋지ㅋㅋ저거 실시간으로 들었는데 벌써 몇년전이야?ㅋㅋ
베스트위시 때부터 봤는데 추억이다….
노래가 넘 좋아요♡♡♡♡
진짜 지우와피카츄의모험은잊지않겠습니다 지우와 피카츄 그동안어린시절을같이해주어서고마웠고 행복했어 그리고 지우와피카츄랑같이 여행했던 친구들과 포켓몬들고마워
이 영화보고 배포로 받은 디안시는 아직도 함께하고 있습니다ㅜㅜ
그래 아침이 올거야 힘들었던 밤이 가고 새벽을 지나서 싱그러운 햇날만이
우릴 반겨주고 있어 더이상 거짓된 맘은 존재하지 않아 너와 내 가슴속에
울지 않을거야 함께 있으니 어둠의 숲을 지나 내일을 향해서
쏟아지는 별을 보며 소원을 빌어보자 지금 이 순간을 나에게 다가올 미래는 오직 너 너하나 뿐인걸 아무것도 바라지않아 난 주머니 속 작은 행복뿐이야
오늘 밤 내 기도가 저 하늘에 닿기만을 Pray for you
2015 이면 벌써 9년 전이네... 내가 저걸 7살 때 봤네 ㅠㅠ
주로 음이랑 가사 같이 보면서 내 자신이 이노래를 좋아할지 고민하는데 포켓몬스터 극장판 ost는 가사만 보게되더라구요! 가사가 너무 하나하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런 가사들이라 그런가 가사만 집중하게되요~그래서 그런지 포켓몬스터 ost는 하나하나 다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카톡 프로필 음악에도 추가하고 싶은데 친구들이 '포켓몬스터 좋아하나?' 그런 반응 보일까봐 넣어두지는 못하고 유튜브로 잘 듣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오빠들이랑 유일하게 잘봤던 포켓몬스터 그리고 커서는 저만에 상상에 동물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살고 있내요~
노래가 억수로 좋네예 계속 듣고 싶어요ㅠㅠ
지금 보니까 지우도 갑자기 추억되고 이노래에 있던 디안시.개굴닌자.푸호꼬는 그립다....
이벨타르 보고 지렸는데 ㄹㅇㅋㅋ
아 ㄹㅇ ㅋㅋ 전설이 왜 전설인지 이해가 쉬움
지우가 떠나는 딱 주제곡 이다ㅠㅠㅠ
파괴의포켓몬과디안시영화너무재미어요
4:28 ❤
지우 가 끝나네 너무 많이 슬퍼😭😭😭😭😭😭지우조아 핸는대❤️😭😭
벌써....지우와 함께 했던...25년 이란 세월이...이제 끝나가다니... 하지만...예고편도...떴고....비주기도 나왔는데ㅜㅜㅜ진짜갈거야? 지우야ㅜㅜㅜ개굴닌자는 대려가야지ㅜㅜ
제발....제발...우리곁에서 떠나지마ㅜㅜㅂ
맞춤법...
@@이상재-z6s 맞춤법ㅋㅋ
지우야!!! 가지마
내 포켓몬 애니 갓작인 xy때부터 내가 포켓몬에 입덕할 수 있게 만들어준 지우랑 피카츄 이제 진짜로 못보네 ㅠㅠ 그래도 알로라 챔피언으로 애니에 나와줄꺼지? ㅠㅠ 제바알 ㅠㅠ
저도..... 예전에 쫌 많이 어릴때.... 그랬죠....... ㅎ..... 차곡차곡 있던때?
1:54
제고네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 ost
진짜 처음 접한 포켓몬AG부터 쭉 봐왔는데 지우가 이렇게 가버린다니..
그런데 포켓몬스터 XY 특별판 피카츄 옷갈아입기는 언제 나오는 거예요?
포켓몬스터 공식 채널에서 메가진화만 나오다니
❤
4:00 3:56
지우 어떻게 보내...
진짜 이 극장판 보고싶은데 왜 넷플에는 없는거지.... 불케니온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ㅠ
티빙에있을걸요? 한국 넷플은 원래그래서..
라프텔에 있습니다
티빙에있어요 제가 티빙사용하고있거든요
저가가장좋하는노레에요
지우야힘내❤
아무리 지우레기라고 욕하고 놀려도 사라지니까 허전하네
우리 지우 돌려내
👍👍👍👍👍
ㅜㅠ
3:00
그런데 렌트라는 시트론과 갤럭시레인저 레드 리온이랑 똑같은 심규혁인데 왜 말을 안 하는 거죠?
포켓몬스터 지우 하차 ㅠㅠㅠㅠ 슬프다 초딩 같이 했는데 추억 이다
이거 극장에서본게 아직기억나네
포켓몬스터 좋아하세요들?
초인 지우와 lv100의 피카츄도 이젠 작별인가
피카
포켓몬스터후파광륜의초마신
포켓몬스터에 지우 안나오면 노잼일듯..ㅡㅡ
이거 쿠키런 킹덤 ost로도 좋을 것 같아요.
쿠키런꺼라
쿠키런은 꺼져라
포켓몬인데 왜 갑자기 쿠키런 ㅋㅋㅋ
저 쿠키런과 포켓몬 둘 다 팬으로서 양 쪽 팬들께 비하는 삼가합시다.
(쿠키런은 자체가 이 쪽보다팬보다 안티가 더 많은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