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성우 박지윤, 상의도 없이 신혼집에 눌러앉은 시어머니?! "그렇게 일 년 넘게 살았어요!" MBN 2302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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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유혜정-t2i
    @유혜정-t2i Год назад +2

    시골시어머니는 옛시절 생각으로 살아오신거죠

  • @김-s9h
    @김-s9h Год назад +5

    다 시엄니도 사람나름 그렇게 눈치없는 시엄마도있고 그렇지않는 시어머니도 있고

  • @아카시아-t8k
    @아카시아-t8k Год назад +5

    시엄니는 본인이 왕이라고
    자식한테 눈치가 안봐요.
    이기적인 ..

  • @최향순-d7n
    @최향순-d7n Год назад +11

    눈치가업네눈치가!!

  • @earthday798
    @earthday798 Год назад +2

    세상에서 제일 골치아픈 시어머니는 비위좋고 눈치업고 모른체를 능청스레 하고 스트레스를 무서운 속도로 빨리 풀어내는 지 맘대로 하고 사는 그런 철갑차 같은 울 시어머니. 상의 없이 눌러사는 …가라고 해도 안 간다는 울 시엄니랑 똑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