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국제부부들 보니까 아빠는 아빠 모국어로 아기와 대화하고 엄마는 엄마 모국어로 대화하고... 깊은 속사정은 모르겠으나 아기가 노는 모습의 영상을 보면 대화도 양 부모와 자연스럽게 잘하더라고요. 제가 본 국제부부들의 영상은 거의 다 그런식으로 교육하는거 같았습니다. 모쪼록 훌륭하신 두분이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라면... 아내 분이 나이가 어려보이는데... 아직 20대 정도쯤? 인스턴트 식품은 맛은 몰론 좋지만 건강에는 안좋죠. 남편 분에게도 마찬가지... 화학 조미료 많이 첨가되어서 자극적이고 중독성이 강하게 만들어서 절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들을 위해서,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가급적 섭취를 줄이시길... 예전에 다른 한일 국제부부도 2가지 언어 때문에 아들이 말트이는게 또래보다 늦어서 일본 아내가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서 저도 궁금해서 좀 찾아보았는데, 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보니 사람에 따라 언어습득이 차이가 있어서 빠른 아이도 있고 느린 아이도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부모가 언어가 다르다고 어떤 언어를 미리 습득시키기 위해 하나만 쓸 필요없고 그냥 일상생활 하던대로 하면 자연스럽게 2가지 언어도 습득한다고 했습니다. 중요한건, 듣기는 자연스럽게 되니 말하기 (엄마,아빠의 말을 그대로 따라하게 시키세요)를 자주 시켜야 하고, 읽기는 그 다음입니다. 쓰기가 마지막... 듣기+말하기가 우선, 읽기는 그 다음, 쓰기가 끝... 그 한일부부도 걱정한게 엄마아빠의 언어가 달라서 아이가 두 언어 사이에서 혼란을 겪어서 언어 발달이 늦을까 걱정했는데, 학계의 연구 결과는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는 것이 었습니다. 오히려 유아기 때 여러 언어 환경에 노출되는게 언어 발달에 더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한국어에 영어, 알바니아어 3가지라고 해서 딱히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그것도 발생하지도 않은 일을 미리... 아내 분에게도 잘 설명해 드리세요. 그리고 아이의 지능과 키는 모계 유전이 절대적으로 영향을 끼칩니다. 약 80%의 비율로 엄마의 지능과 키가 유전되죠. 물론 극소수 예외적인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엄마의 영향이 큽니다. 아내 분이 20대 중반? 정도.... 후반?인지... 아무튼 30대는 아닌듯 보이는데 그럼 노산이 아니니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한국은 지금 죄다 노산이라 기형아 비율이 30%까지 폭증하고 일반학교는 폐교 하는데 특수 학교는 부족해서 늘어나는 상황이라 미래가 심각한 지경인데, 노산 아니라면 지능 발달이나 언어 습득도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엄마의 노산이 아이 발달에 악영향이고 치명적이죠.
he have to do what he want to do according to his aptitude. in the age of internationalization, creative engineering, technology, design, arts, fashion, music and sports that go beyond nationality would be better. the current age is over after ctrl+c and ctrl+v.
쉽지 않겠네요 3중언어라.... 아마도 제가 알기론 국제부부중 3중언어 쓰는가족이 꽤 있던데 보고 참고 하시거나 문의해도 될듯요 멜봉네덜란드의 세랑이가 3중언어 쓰는데 3살인가 아주 능숙하게 쓰더라구요 그리고 pani & tae 가족도 4남매인데 아기들이 다 잘 쓰더라구요 요즘 시대에 다중어 능력은 축복이죠 다만 부모와 아이의 힘든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두분다 현명하신분들이니 좋은 방법 착을것이라 믿습니다 화이팅요!!!!^^
![[International couple] The story of international marriage and living in Albania far away](http://i.ytimg.com/vi/OQm493oSRuY/mqdefault.jpg)
![불현듯 날 찾아와 시작된 인연. 알바니아 중세마을의 낭만적인 하루 [동유럽12]](http://i.ytimg.com/vi/a_wPa1Z0-9E/mqdefault.jpg)
다른 국제부부들 보니까 아빠는 아빠 모국어로 아기와 대화하고 엄마는 엄마 모국어로 대화하고... 깊은 속사정은 모르겠으나 아기가 노는 모습의 영상을 보면 대화도 양 부모와 자연스럽게 잘하더라고요. 제가 본 국제부부들의 영상은 거의 다 그런식으로 교육하는거 같았습니다. 모쪼록 훌륭하신 두분이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양 부모의 언어를 할 수 있는 게 아이(들)에게도 최선입니다. 언어가 사람을 사고를 결정한다는 것이 전문가와 부모들의 공통된 이이기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애들(특히 어린애들)은 몇가지 언어를 동시에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습니다.
라면으로 짜증은 안되죠
그것도 애기엄마에게
잘보고갑니다~~
제가 여러나라 국제커플 영상 즐겨봅니다
초기에는 애기가 언어습득이 늦을수있지만 차차발전합니다
대체적으로 아빠는 한국어로 엄마는모국어로 얘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습득하는거많이봤어요
그대신 부모역활이중요합니다
아기의 언어 문제는 부인 의견처럼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스위스 사람들이 독어,불어, 이탈리어는 기본이고 거기다 추가로 한두개 언어, 그러니까 4~5개 국어가 모국어인 것처럼 태어날 때부터 노출되는 언어는 다 모국어가 된다고 함.
저도 동감합니다.
유전빨이 90%라 유전에 맞는 길을 빨리 찾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혼혈은 우성인자만갖고 태어나서 😊머리가 엄청좋게 태어난다네요 걱정마세요
한국인은 기본적인 유전자 좋아요~
부모된 걱정은 이해되네요
잘놀기만 해도 창의력,지능쑥쑥 오르니
많이 놀리시기 바래요
알아듣지 못해도 책많이 읽어주고,
알바니어가 가장 가정에서 노출이 많아야 될 것 같아요
아내한테 존나 짜증나 라는 말을 쓰다니~생각없는 애들이나 쓰는 안좋은 말을 입에서 자연스럽게 쓰는걸 보니 언어순화좀 찐허게 허야겄소 반성하시오 천사같은 아내한테 그런말을~
라면... 아내 분이 나이가 어려보이는데... 아직 20대 정도쯤?
인스턴트 식품은 맛은 몰론 좋지만 건강에는 안좋죠.
남편 분에게도 마찬가지... 화학 조미료 많이 첨가되어서
자극적이고 중독성이 강하게 만들어서 절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들을 위해서,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가급적 섭취를 줄이시길...
예전에 다른 한일 국제부부도 2가지 언어 때문에 아들이 말트이는게
또래보다 늦어서 일본 아내가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서 저도 궁금해서
좀 찾아보았는데, 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보니 사람에 따라 언어습득이
차이가 있어서 빠른 아이도 있고 느린 아이도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부모가 언어가 다르다고
어떤 언어를 미리 습득시키기 위해 하나만 쓸 필요없고 그냥 일상생활
하던대로 하면 자연스럽게 2가지 언어도 습득한다고 했습니다.
중요한건, 듣기는 자연스럽게 되니 말하기 (엄마,아빠의 말을 그대로
따라하게 시키세요)를 자주 시켜야 하고, 읽기는 그 다음입니다. 쓰기가
마지막... 듣기+말하기가 우선, 읽기는 그 다음, 쓰기가 끝...
그 한일부부도 걱정한게 엄마아빠의 언어가 달라서 아이가 두 언어
사이에서 혼란을 겪어서 언어 발달이 늦을까 걱정했는데, 학계의 연구
결과는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는 것이 었습니다. 오히려 유아기 때
여러 언어 환경에 노출되는게 언어 발달에 더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한국어에 영어, 알바니아어 3가지라고 해서 딱히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그것도 발생하지도 않은 일을 미리...
아내 분에게도 잘 설명해 드리세요.
그리고 아이의 지능과 키는 모계 유전이 절대적으로 영향을 끼칩니다.
약 80%의 비율로 엄마의 지능과 키가 유전되죠. 물론 극소수 예외적인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엄마의 영향이 큽니다.
아내 분이 20대 중반? 정도.... 후반?인지... 아무튼 30대는 아닌듯
보이는데 그럼 노산이 아니니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한국은 지금
죄다 노산이라 기형아 비율이 30%까지 폭증하고 일반학교는 폐교
하는데 특수 학교는 부족해서 늘어나는 상황이라 미래가 심각한
지경인데, 노산 아니라면 지능 발달이나 언어 습득도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엄마의 노산이 아이 발달에 악영향이고 치명적이죠.
티라나에는 한국상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식재료 말씀하시는거예요?
@@albaniakorea 예 맞습니다.
@@younglee9411 한국교민이 적은데다 대부분 선교사분들 입니다. 아직 한국상점은 없고, 몇가지품목 마트나 온라인에 판매는 하네요
he have to do what he want to do according to his aptitude. in the age of internationalization, creative engineering, technology, design, arts, fashion, music and sports that go beyond nationality would be better. the current age is over after ctrl+c and ctrl+v.
쉽지 않겠네요 3중언어라....
아마도 제가 알기론 국제부부중 3중언어 쓰는가족이 꽤 있던데 보고 참고 하시거나 문의해도 될듯요 멜봉네덜란드의 세랑이가 3중언어 쓰는데
3살인가 아주 능숙하게 쓰더라구요
그리고 pani & tae 가족도 4남매인데 아기들이
다 잘 쓰더라구요 요즘 시대에 다중어 능력은 축복이죠 다만 부모와 아이의 힘든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두분다 현명하신분들이니 좋은 방법 착을것이라 믿습니다 화이팅요!!!!^^
사람들이 하는 흔한 오해를 하네요. 당연히 재능은 유전이 크구요.
그리고 지능은 한가지가 아니에요. 언어 관련, 수리 관련.. 각각의 기능은 독립적으로 작동해요.
그리고 재능 또한 고정값이 아니라는것도 ..
현지어는 안가르켜 줘도 자연스럽게 익힐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