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Take 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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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서태지의 1998년 앨범 'Seo Tai Ji' 수록곡입니다.
    Take Four
    내가 말했었던 건 천국은 아니었지
    니가 떠내려왔던 거기서 사기 당한거야
    Listen 너.. 불행한 너
    언제나 자기를 학대를 했던(반복)
    마음 속에도 없던 말들을 항상 너는 반복했어
    결코 너의 발언에 숨막혀 질식 당하기 전에
    언제나 자기를 학대를 했던(반복)
    착하면 좋겠어 타버리는 종이처럼
    상대를 깨뜨리려 나보고는 꺼지라니
    사람을 캐는 세상 머린 가난했지
    니가 겁에 질려 있는 것처럼 끝이 나기 전에
    언제나 자기를 학대를 했던(반복)
    결국 아무리 소릴쳐 봐도 시원하게 되진 않았어
    뭘까 생각해 보는 사이에 쫓겨나면 안돼
    착하면 좋겠어 타버리는 종이처럼
    상대를 깨뜨리려 나보고는 꺼지라니
    맑으면 좋겠어 부서지는 가루처럼
    넌 조금만 멈춰서 봐 진정으로 남기 위해

Комментарии • 1

  • @신경섭-v1z
    @신경섭-v1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몇안되는 자작곡??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