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alik_L 칼 세이건이 이책을 펴낸게 80년대 초반이었음. 무려 40년전임. 그런데도 이책은 지금도 전세계 어느 나라 서점의 과학코너엘 가도 꼭 있는 저서임. 세대로는 두세대의 시간을 이겨냈고 20세기 그러한 과학책이 코스모스 말고 뭐가 또 있는지 한번 거론해보시길.... 프린키피아나 종의 기원을 다 읽은 현대의 독자가 몇이나 될런지? 현재출판되고 팔리는 과학서적중 반세기후에도 남아있을 책은 코스모스뿐이라는 거... 반론을 하려거든 코스모스보다 오래 남을 자연철학서가 뭔지부터 밝혀보시길... 한데 그게 거론이 가능할란지 모르겠넹?
@@cyx0406 먼가 착각을 하시는 거 같은데 프린키피아나 종의 기원 안읽어보셨죠? 아마 평생 읽을일 없을 겁니다. 하지만 코스모스는 발간된지 어언 반세기에 육박하지만 지금도 꾸준히 팔리고 읽고 있는 우리시대의 과학고전이 되었어요. 단지 그걸 말한거 뿐인데 그게 왜 뉴튼 다윈과 칼세이건이 동급이라는 걸로 오역이 됩니까? 미안하지만 프린키피아는 라틴어로 쓴 게 원본이고 그 영어 번역본 조차도 일반인들은 30페이지도 못읽어요. 기본지식이 없으면. 종의기원도 마찬가지고요ㅡ 하지만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달라요. 과학을 잘 몰라도 완독할수 있어요. 그런차원을 지적한건데 그걸 왜 뉴튼급이다 머다로 해석하세요?
집 우 집 주 우주... 영혼의 고향 우주... 신들의 세계 우주... 또다른 이름, 천사세계 우주... 우리가 떠나온 본향 우리 지구인들은 모두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외국인이요 나그네 인생 수한을 끝내면 돌아가게 되는 곳 다시 온 곳으로 나 돌아가리 내고향 우주 창조주 하나님이 예비하신 신비로운 그곳으로...🌠
135억년전에 갑자기 이유도 없이, 느닷없이 펑하고 뭔가가 터져서 터진 먼지들이 뭉쳐서 지구도 되고, 달도, 되고, 태양도 되고, 이것저것 수없이 많은 거대한 별들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먼지가 뭉치고 뭉쳐서 물도 되고, 나무도 되고, 산도 되고, 구름도 되고, 사람도 되고, 개.돼지도 되고, 아메바, 말미잘도 되고... 그렇다고 합니다. 소설을 써라... 뇌는 있는겨?
몇천광년 떨어진 행성의 대기성분을 알 수 있다니..아무리 과학이 발전했다지만..대단하고 신기하네..
추측이지 알긴뭘암 개소리지
@@sSs-ob9rr 스펙트럼으로 분석 가능합니다~
개소리 진정 개소리
@@sSs-ob9rr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그냥 막 씨부리네 ㅎ;;
3:11 와아아아!!! 여기서부터 아름답게 눈이 부시다. 🤩
외계생명체의 발견을 지켜볼 최초의 인류가 될지도 모른다는 글에 심장이 뛰네요. 먼 훗날에는 당연하게 생각할 것들의 출발이 이제 시작되겠지요
외계 생명체를 발견할 일은 절대 없을 거에요. 제가 장담합니다.
우주와 관련된 영상과 게시물 너무 좋아요 더 주시면 좋겠습니다 ㅜㅜ 제임스웹의 사진들 원본도 보고싶네요..
인류의 삶은 우주의 찰나에 불과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고, 가야할 곳이 많다. 제임스 웹이 보여준 보여줄 미래로의 여정이 기대된다.
**2050년경에는 제임스웹보다 100배이상 더 강력한 차세대 망원경이 새로 대체됩니다!!~~그 망원경은 몇십광년 떨어진 별보다 작은 지구같은 항체도 달만큼 자세하게 관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럼 그때는 목성 해왕성 이런 것들의 내부는 너무나도 깨끗하게 볼 수 있겠네요
인류는 30년마다 토사구팽 하는건가...
그때는 제가 죽어있으니 상관없습니다
2034년 위대한 칼 세이건의 탄생 100주년에 맞춰 발사되는 칼 세이건 천문대는 제임스 웹보다 2배 더 큰 광학망원경을 탑재한답니다. 우린 무엇을 또 보게 될까요?
0:30 ~ 0:36 너무 와닿는 말이다..
신기함을 넘어 경이롭고 소름끼치는 영상입니다. 저 별들을 유영하고 싶습니다. ^^ 먼 훗날 우리의 자손들에게 그 경이로운 순간이 빨리 찾아오길 바랍니다. ^^
외계생명체를 볼 수 있는 최초의 인류가 되면 좋겠네요
유익한 정보.글 감사합니다
유퀴즈보고 궁금해져서 보러왔어요 ㅋㅋㅋ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해방되는 날 저 멀리 우주를 향한 긴 여정을 떠나고 싶다
그때쯤 이 세대는 먼지가 되겠죠
맞아요~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천사세계인 그곳으로저도 가고싶어요
4:42 👽: 그건니생각이고 ㅋㅋ 이집트때 다녀왔더
칼 세이건이 이 멋진 장관을 직접 보았다면 머라 했을지 .... 코스모스는 프린키피아, 종의 기원만큼이나 오래 회자될 우리시대의 과학고전입니다.
저도 칼세이건 좋아하고 코스모스를 수번 읽었지만 그 급은 아니에요..
@@Mahalik_L 칼 세이건이 이책을 펴낸게 80년대 초반이었음. 무려 40년전임. 그런데도 이책은 지금도 전세계 어느 나라 서점의 과학코너엘 가도 꼭 있는 저서임. 세대로는 두세대의 시간을 이겨냈고 20세기 그러한 과학책이 코스모스 말고 뭐가 또 있는지 한번 거론해보시길.... 프린키피아나 종의 기원을 다 읽은 현대의 독자가 몇이나 될런지? 현재출판되고 팔리는 과학서적중 반세기후에도 남아있을 책은 코스모스뿐이라는 거... 반론을 하려거든 코스모스보다 오래 남을 자연철학서가 뭔지부터 밝혀보시길... 한데 그게 거론이 가능할란지 모르겠넹?
별차이 안나서 별말안할듯ㅋ
칼 세이건 훌륭란 학자인데 다윈이랑 뉴튼에 비비는건 심하다고 생각안함?
@@cyx0406 먼가 착각을 하시는 거 같은데 프린키피아나 종의 기원 안읽어보셨죠? 아마 평생 읽을일 없을 겁니다. 하지만 코스모스는 발간된지 어언 반세기에 육박하지만 지금도 꾸준히 팔리고 읽고 있는 우리시대의 과학고전이 되었어요. 단지 그걸 말한거 뿐인데 그게 왜 뉴튼 다윈과 칼세이건이 동급이라는 걸로 오역이 됩니까? 미안하지만 프린키피아는 라틴어로 쓴 게 원본이고 그 영어 번역본 조차도 일반인들은 30페이지도 못읽어요. 기본지식이 없으면. 종의기원도 마찬가지고요ㅡ 하지만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달라요. 과학을 잘 몰라도 완독할수 있어요. 그런차원을 지적한건데 그걸 왜 뉴튼급이다 머다로 해석하세요?
기대된다 두근두근
앞으로 얼마나 더 넓은 시야를 인류에게 가져다줄지!!
저쪽 행성에서 볼때는 지구가 불덩이같은 행성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외계행성 후보는 정말정말 많아짐
집 우
집 주
우주... 영혼의 고향
우주... 신들의 세계
우주... 또다른 이름, 천사세계
우주... 우리가 떠나온 본향
우리 지구인들은 모두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외국인이요 나그네 인생 수한을 끝내면 돌아가게 되는 곳
다시 온 곳으로 나 돌아가리
내고향 우주
창조주 하나님이 예비하신 신비로운 그곳으로...🌠
이 영상에 쓰인 배경음악 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제임스웹 망원경이랑 허블 망원경으로 별 보고 싶었는데 웹사이트가 있어서 놀랐다. 신기하더라.
근데 외계 생물체랑 UFO는 아직까지 이 망원경들로 본 적 없는 것 같다.
재임수앱 망원경아 우주에서 아프지 말고 열심히 일하고 행복해야한다~
최근 정보는 없나요
저런 우주의 광경에 놀라는 인간과 지구 땅바닥에 붙어서 같은 인간끼리 전쟁과 약탈이나 일삼는 인간의 차이가 있다.
웃기는 세상 속의 보잘것없는 동물 한마리...
정말로 아름다운 건 우주 그 자체가 아니라 과학과 과학자들의 마인드가 아름답다.
과학자들이 이뤄내는 일들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하는 일들은 정말 하찮고 보잘껏 없게 느껴지네
Thank you
이 넓은 우주에 우리는 왜 여기있는가 과학자들은 아무답도 못한다
너무 근사하다
오늘 우주발사체 실험을 위해 희생 된 댕댕이 이야기를 봤다.댕댕아 인간들이
이 만큼 해냈어 넌 지금 사랑 받으며 살고 있지?
아름다운가? 공포스러운가?
난 솔직히 너무 무섭다. 저 끝도없는 우주에서 만약 고등생물이 우리만 있다면..... 그리고 우리가 살수있는곳이
딱 지구하나뿐이면? 이건 인간에겐 너무 가혹한거 아닌가?
생명체는 많어 다만 서로 만나기엔 너무 먼 거리라서 못만나는겨 빛의속도를 내지도못하지만 빛의속도로 가더라도 가는도중에 우리은하계의 멸망과 탄생을 수 없이 겪을 시간이걸릴텐데 하찮은 인간이 가능하겟나?
3:03
신기해
이게 진짜로 보이시나요 여러분 ㅋㅋㅋㅋㅋ
먼지조차 되지 못하는 나와...처물린 내 주식....에혀...
봐서 뮈하게요?
어디서 왔다니
니네 아버지 어머니
로부터 왔지
135억년전에 갑자기 이유도 없이, 느닷없이 펑하고 뭔가가 터져서 터진 먼지들이
뭉쳐서 지구도 되고, 달도, 되고, 태양도 되고, 이것저것 수없이 많은 거대한 별들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먼지가 뭉치고 뭉쳐서 물도 되고, 나무도 되고, 산도 되고,
구름도 되고, 사람도 되고, 개.돼지도 되고, 아메바, 말미잘도 되고...
그렇다고 합니다. 소설을 써라... 뇌는 있는겨?
소설책=성경
이런 기초 과학지식조차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해 님이 올린 영상과 님 집 상태를 보니.... 네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천문학을 깊게 공부하면 신을 믿을 수 밖에 없다더니...,
@@별님들 창조주가 만들긴 개뿔 ㅋㅋ
귀신같이 나타나서 또 헛소리 하고있네
우주에 대해 알면 알수록 신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될텐데 어디서 나온 소리지 ㅋㅋㅋ
영상에 나온 칼세이건 역시 대표적인 무신론자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일뿐
거꾸로아님? 신은 없음
있든 없든 본인 믿음이지 기분나쁘게 깔 건 뭐 있나? 신이 없다고 할 근거도 없고 있다고 할 근거도 없구만
@@Nirong 나는 생물학이랑 생리학 공부하면서 절대적인 신의 존재는 모르겠는데 그냥 누군가 만든거 같기는해 인간이 반도체 만들듯이 정교하게 누군가 만들었고 빛의 속도도 그렇고 뭔가 제한을 걸어둔거 같은 느낌이 듬
과학이이렇게발전했는데 신을어떻게믿어
민주주의 정부 최초로 우주과학 분야에 2년간 지원금 삭감시킨
우리 윤석렬 대통령님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