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꿈이 없었다 첫 대사부터 명대사 시작 출연배우 정우성 고소영 유오성 임창정 타고난 파이터이며 아웃사이더인 민, 폭력 조직에서 성공하기를 꿈꾸는 태수, 미래에 대한 소박한 꿈을 버리지 않는 환규는 무차별적 싸움과 혼돈속에서 10대를 보낸다. 어느날 환규를 따라 나간 노예팅에서 민은 로미를 만나 운명적 사랑을 느끼고 이날 이후 민은 기꺼이 로미의 노예가 된다. 민과 환규는 방황하던 마음을 잡고 분식집을 개업하여 열심히 살아보려고 애쓰고 감옥에서 나온 태수는 전갈 조직의 중간 보스로 자리를 잡는데...
그 시절 비트를 본 모든 남자들의 우상.... 정우성
인생영화를 넘은 내 청춘을 지배한 영화 진심 500번 봤습니다. 벌서 27년전 영화네요 여전히 멋진 이민
CBR600 삐삐 청자켓 비틀즈 모든게 넘 아련하고 그리웠는데 다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니...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봤는데 청불이었네.. 극장에 다시 볼 걸 생각하니 처음 보는 영화보다 더 설렘
소장영화이고 저번 재개봉때도 봣지만 또 보러갈겁니다
아 진짜 잘 생겼다
진짜 우성이형때메 텍트 입문했다! 그담은 시티100 크 떠오르네 감성ㅋㅋ
X 세대 청춘들의 영화
하늘나라 많이가겠구만..
방금 소리 들었니?!!
이 형 때문에 알차탔어!
낼 모래 50인대 하야부사 타고 있어ㅠ...
울 아들에게 강추합니다~
나에겐 꿈이 없었다 첫 대사부터 명대사 시작 출연배우 정우성 고소영 유오성 임창정 타고난 파이터이며 아웃사이더인 민, 폭력 조직에서 성공하기를 꿈꾸는 태수, 미래에 대한 소박한 꿈을 버리지 않는 환규는 무차별적 싸움과 혼돈속에서 10대를 보낸다. 어느날 환규를 따라 나간 노예팅에서 민은 로미를 만나 운명적 사랑을 느끼고 이날 이후 민은 기꺼이 로미의 노예가 된다. 민과 환규는 방황하던 마음을 잡고 분식집을 개업하여 열심히 살아보려고 애쓰고 감옥에서 나온 태수는 전갈 조직의 중간 보스로 자리를 잡는데...
중경삼림 왕가위
렛잇비 갖고왔나요?
아...청불이라니...씹
오 재개봉 하는거임? ㄷㄷ
근데 ost 렛잇비 안나오면 노잼
안나오네요ㅜ
안나와요 ㅠ 저작권때문인지... ㅠ
어디서 좀 놀았니? 십알너마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에는 정우성 2000년대에는 김래원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지금 개봉하면 때창 가능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렛잇비가 안되면 박상민 해바라기틀면되는데ᆢ
이영화에 유오성이.나왔었나요? 제기억에 이정재가 나왔던거 같은데 감독판인가봐요
이정재는 태양은 없다 라는 영화에 나왔을겁니다,,^^
보고왔는대 let it be 안나오네요 별로,,,,
이거보고 딸배들 난리나겠다 애뮈터진 딸배들
저거보고 따라간 딸배들 어설픈 양반들 다 하늘의 별이되서 딱히 ㅋㅋㅋㅋ 진짜 찐으로 청룡쑈바 탔던 세댄데 지금까지 살아있으면 진짜 강잔거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