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입니다.. 정말 좋아했던 그 여자와 끝내 사귀지 못했어요... 그 여자애 집앞에도 많이 찾아가고 그랬었는데...ㅜㅜ 그 여자애는 키가 180cm가 훨씬 넘는 남자를 원하더라구요.. 그래서 몇번이나 고백했었지만 거절하더군요... 세월이 흘러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옷을 팔고 있는 그 여자애를 정말 우연히 보게 되었지요.. 살도 찌고, 완전 아줌마가 되어있더군요.. 저는 당연히 아는척 안 했습니다.. 나중에 친구들한테 수소문 해보니... 185cm 남자와 결혼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정작 러셀 크로우는 글레디에이터 2가 아니라 다른 영화로 나오는거네. 근데 1편의 러셀 크로우나 호아퀸 피닉스의 무게감을 솔직히 반의반이라도 채워줄 출연진(덴젤 워싱턴은 딱봐도 주인공 멘토정도의 역일것같고)은 보이질 않는데..딱하나 감독이 누구도 아닌 리들리 스콧이라면 기대를 또 안할수가 없는 묘한 심정
트위스터를 모르는 세대가 트위스터 속편을 리뷰하는게 신기 트위스터스 한국 출신 감독이 한다고 들었다오 ㅋㅋㄱ 트위스터는 특히 한국에서 인기였거든요 인투더 스톰은 그냥 b급 트위스터란 영화는 최초로 토네이도의 원리를 규명한 토네이도 헌터의 내용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임 근데 에어리언은 더 오래전 영환데도 잘 알구 있구려 에어리언은 늙지를 않는구려
내 이름은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스의 전 영토를 관할하던 장군이며, 진정한 군주이신 마르쿠스 아울레리우스의 충복이다. 무참히 살해된 한 아들의 아버지이자, 피살된 아내의 남편이다. 따라서 이승, 아니면 저승에서라도 반드시 복수를 해야 할 사람이다.
헐리웃 영화는 재탕 삼탕 사탕을 많이 만들어 내니까 좀 식상하다. 인간은 오만가지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을 감정없이 벌레 죽이듯이 죽이는 액션만 있는것은 재미도없고 식상하다. 영화를 보면서 즐거움과 기쁨 눈물 감격 희열 감동 작은깨달음 기타등등 같은것들을 느낄수 있으면 그야말로 좋은 영화가 될수있을꺼라고 생각됨. 우리들 개개인의 인생자체가 이미 완벽한 희노애락의 영화를 만들어 가면서 살고있슴요😊
![이집트 태양신 '라'가 사실은 외계인이었다?!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XestyCCfOuE/mqdefault.jpg)
글레디에이터2 감독이 또 리들리 스콧이라고!?!?! 그럼 봐야지!!!
20대 때 봤던 영화 2편을 나이 들어서 겨우 보는 군....
글래디에이터......진심 예전에 명작중 제일 좋아했던 영화....조커전...... 그리고 나서 후속작이라고 나온거 보고 욕했지만..... 정식 2편은 제발....진심 제발 1편의 반이라도 좋으니 잘 나오길....
글레디에이터는 인생작인데 솔직히 막시무스의 러셀 크로우가 워낙 넘사벽이라 후속편은 기대를 조금 내려놓고 봐야겠네요
출연진 보니까 1과는 다르게 전투보단 정치판일 거 같은데요???
@@Siryu._ 그렇다면 더더욱 내려놔야..
디즈니 똥 안 묻은 영화를 보고싶다.
내가볼땐 흑인 귀족나오고 콜레세움 관객석에 흑인앉혀놓음 ㅋㅋㅋㅋㅋ
@@user-rt5ni6ec8i 앰흑황제 안나오면 다행 ㅋㅋㅋ
에일리언은 진짜 기대된다
글레디에이터는 이연걸의 의천도룡기 급으로 텀이 있는 후속작이네...
개인적으로 킹덤 오브 헤븐도 각색해서 나왔으면 좋겠다.
러셀크로우는 배나와서 더이상 글2엔 나올수가없다 ㅋㅋㅋ
조커는 역대미친역할좀 제발해줬으면 싶다 ..
미친놈의 끝판왕을 보고싶은데 ..과연
와 조커2는 뮤지컬영화 나온다길래 이상할줄알았는데 예고편보니 존나 재미있겠다
진짜 풀버전으로 보세요 ㅈ립니다..
0:39 햏맨
리들리스콧 감독이 맘에 들어했으면 진짜 잘만든 영화겠네요. 사실 스콧옹이 만든 2편은 계속 만들어주는것 자체가 고맙긴한데 설정상 대충 넘겨버리는 구석이 있어서 치밀함이 부족했는데 이 감독님은 그런 부분에서 더 좋은 연출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됨.
2:02 하나로 힙쳐지는 거 아닌가요? ^^ 두개로 합쳐진다니. ^^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한국영화 투자상황이 좋아져서 좋은 작품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지금 영화/드라마 돈줄이 말라 곡소리 난다고 합니다.
수십년전에 좋아하던 여자와 밤에 극장에서 글래디에이터를 봤었죠~ 좋아하던 여자와 함께 극장에 왔다는거에 너무 떨렸었고, 영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흥분했던 추억이 있네요...
거기서 그 여자애의 손을 잡았던 기억도 나네요...^^
그래서 결혼까지 골인하셨습니콰?
나도 같은 추억이 저는 헤어졌읍니다
저는 그 여자와 21년째 살고 있어요
영화 끝나고 어떻게 됐나요? 설마 그냥 집으로?
글 작성자입니다.. 정말 좋아했던 그 여자와 끝내 사귀지 못했어요... 그 여자애 집앞에도 많이 찾아가고 그랬었는데...ㅜㅜ 그 여자애는 키가 180cm가 훨씬 넘는 남자를 원하더라구요.. 그래서 몇번이나 고백했었지만 거절하더군요... 세월이 흘러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옷을 팔고 있는 그 여자애를 정말 우연히 보게 되었지요.. 살도 찌고, 완전 아줌마가 되어있더군요.. 저는 당연히 아는척 안 했습니다.. 나중에 친구들한테 수소문 해보니... 185cm 남자와 결혼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콘스탄틴 2도 좀 나왔으면 흙흙....
올해는 극장 꼭 가고만다
벌써 24년이 흘렀다는게 소름;;;
트위스터 원작은 당시에 재미있고 흥행도 했죠. 당시엔 재난영화가 꽤 인기 있었구요. 요즘의 cg 품질로 비교하면 아쉬울 수 밖에 없죠. 거의 30년 전의 영화였으니...
이렇게 모아서 보니까 볼 영화 많아 보이네요ㅎㅎ
마이네임이즈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레디어스...이걸 넘을수있을까
트위스터 초딩때 진짜 재밋게 봤음
투구 벗으면서 마이 네임 이즈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어쩌구 저쩌구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되면 죽어서라도 이 대사 20년 전 처음 봤을때 개간지 그자체였던 러셀 크로우 형님이 생각 나네요
30년만에 속편이 나온 매드맥스도 있고 무려 36년만에 속편 나온 탑건도 있는데 25년이면 약과죠..
결국 새로운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전부 속편, 후속작, 리메이크에 기댄 재탕수준이네
탑건 매버릭 정도의 감동을 줄만한 후속작품이 아니라면 굳이 영화관을 가야할 이유를 못찾겠네요
에일리언 조커 글래디에이터..
모두 후속편이라는게 특징이네요~
그만큼 기대치가 높다라는증거겠죠.
부디 글2는 25년만에 나오는만큼
터미네이터2만큼 1을 뛰어넘는 역대급
재미와 반전이 있기를..
에일리언 커버넌트 이후 스토리좀 나왔으면...
크레이븐 헌터에서 영화적 표현이라지만 크로스보우 쐈는데 맞은사람 뒤로 날라가는 장면은 웃음이 나더라
에일리언은 1. 2편 사이의 스토리라서 우주선과 배경이 그시절 디자인을 따라간것이 매력이네
11:16 이장면 어떤 영화인지 알려주세요!! 저 흰머리아저씨들 프로메테우스에 나오지 않았나요??
감독을 설명하면서 프로메테우스를 보여준거네요
와 정이삭 감독님 !!!! ~ 기대되네요 ~ 상업 영화 데뷔인가요? ~
에일리언도 기대 ~
글래디에이터의 두 주인공이 각각의 작품에 주연으로 또 나오네요 ㅋㅋ
글래디에이터 황제와 조커의 조커역에는 호아킨 피닉스는 알겠는데 또다른 주인공이 어떤영화에 나오지요?
@@brownstone7408 러셀 크로우가 #4 크레이븐 더 헌터에서 나오길래요^^;
러셀크로우와 호아킨피닉스 둘다 너무 좋아하거든요~ 한 영상에서 두사람이 다 나와서 반가웠어요
0:07 탑건(1986)은 후속작인 탑건 매버릭(2022)은 무려 36년 만에 개봉함
어어어??? 정말 그러네??????
글래디에이터 2가 이제서야 나오네 참 ㅎㅎ
재미있기를 바란다!
영상에는 안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비틀쥬스 비틀쥬스도 기대 됩니다.
맞아요! 제나와 팀버튼의 만남이죠!
글래디에이트1이 벌써 24년이나 됐나? 세월이 빠르네! 2편도 기대만땅!⚔️🗡
데드풀과 울버린 예고편 풀영상은
✅ruclips.net/video/XA9t6PRRH4I/видео.html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글레디에이터 넘 기대되네!!
96년에 개봉한 트위스터 내 인생 영화고 재난영화 매니아의 길로 인도한 영화인데 트위스터스 완전 기대됩니다~
그나마
덴젤워싱턴 때문에 기대를 조금 하게 된다
방금 히든피겨스 봤는데 거기 우주비행사 글렌이 트위스터스 주인공으로 나오네ㅋ 급 반갑넹
에일리언, 조커, 데드풀3는 기대된다. 나머지는 음... 극장까지는 갈 마음이 안 드네.
글라디에이터는 검투신도 검투신이지만 초반 전투신이 압권이네요.
후속편 개봉전에 1편을 재개봉했으면 좋겠네요.
티그리스왈 '잠시후면 죽을 것들이 황제폐하께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마블영화는 전혀 기대가 안간다
데드풀 울버린을?!
데드풀인데? 마블지저스
데드풀 절대로 보지마라
@@samkim2109 마블영화중에서 제일극협하는영화가 데드폴이야
@@user-up9lp9cs8c 쳐보지마 그럼 왜 긁?
트위스터 랑 똑같네 했더니 리멕이군요... 요새 갬성에 안맞을거 같긴한데...
러셀 크로우 다시 주연으로 써 제우스로 나오는 풍채 보니까 충분히 가능하다
매드무비님 모아나2 에고2 떴어요!
현재 빠르게 분석 영상 제작 중에 있습니다 :) 정보 감사합니다!!
토요명화로 트위스터 무척이나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콰이어트플레이스 첫째날은 왜없져?
리들리스콧 감독에 주연은 모르겠고. 같이 나오는 사람이 덴젤워싱턴에 페드로 파스칼이면 무조건 봐야지.
와 글래디에이터 2로 어그로 끌고 조커에 레이디가가 출연이라니.... 레이디가가 이미지 무슨.... 현실 할리퀸이랑 대박 잘어울리네....
에일리언... 영화관에서 보면 나 같은 사람은 반사적으로 욕할 듯.. 무서워서... 예고편부터 사람들 대사랑 비명만 나오게 한 거 연출 쩌네.
오래된 영화의 후속작이 많이 나오는거 같네요
하 금연중인데 조커 보고 나오면 한대 맛깔나게 태우고싶어질꺼 같은데....
트위스터 재밌게 봤었는데 그게 1996년도라니... 세월 참ㅎㅎ
신혼초에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무려 3번이나 봤던 글래이에이터를,,,,,애들이 중고딩이 되고나서 속편을 보게되는 기가막힌 상황 ㅋㅋ 😅
에일리언은 이제 제발 떡밥회수좀 해줬으면 좋겠고 데드풀울버린은 옛날부터 기대작이었으니 믿고 기다리고 글라디에이터는...이건 실망시키면 욕만 잔뜩먹을영화라 불안하다.전작이 빅히트를치면 꼭 후속작은 말아먹고 욕까지 배부르게 먹는 망작들이 대부분이었기에...
글래디에이터 이걸 왜 후속으로만들어 좋은 추억으로 남겨!
와 올해는 볼만한게 많네요… 마블 빼고
미션임파서블 후속은 개봉 안하나요?
트위스터 대학생때 봤던 영화인데. 하하 매드무비님 저보다 어리신듯..
오, 그렇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영화 트위스터 1편 감독이 2편도ㅠ했으면..
1편 감독이 아마 장드봉인가 했을걸.
영화 스피드의 감독이였는데..
정작 러셀 크로우는 글레디에이터 2가 아니라 다른 영화로 나오는거네.
근데 1편의 러셀 크로우나 호아퀸 피닉스의 무게감을 솔직히 반의반이라도 채워줄 출연진(덴젤 워싱턴은 딱봐도 주인공 멘토정도의 역일것같고)은 보이질 않는데..딱하나 감독이 누구도 아닌 리들리 스콧이라면 기대를 또 안할수가 없는 묘한 심정
글래디에이터2...
과연 형을 이기는 아우가 될 것인지...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미국에서 기후재앙이 일어 나면 우리 회사는 일감이 넘친다
클레디에이터 하면 호아킨 피닉스 인데,, 역대급 영화 였음,,
레이디 가가... 할리퀸 역할... 너무 나도 잘 어울린다.
1편으로 끝내는게 어땟을지 괜히 용두사미 사족 꼴나지는 않을런지
막시무스!!!!!!
글레디에이터 3는 트릴로지 완성으로 2045년에 나온다던데
설마 글레디에이터2 덴젤워싱턴이 원로원으로 나오거나 하는 미친 pc질은 안하겠지? 요새 할리웃이 하도 처돌아서 무습네ㅋㅋㅋㅋ
It commings to jERRY conic JR!!!!!!!!!!!!!!!!!
이미 다 나왔던 영화를 좀 더 세련된 CG와 영상미를 재탕하는구나.
좀 획기적인 블록버스터 안나오나?
6월~7월23일까지 볼게 없음 ... 7월24일은 데드풀 ~~ 이때 영화개봉했으면 흥행작들 많을텐데.. 연말은 경쟁이다..
저 흑인남자주인공 트렌스포머 최근에 비스트?거기 나온 사람맞죠?
넵, 맞습니다!
에일리언 글래디에이터만 기다리는중
러셀크로우를 능가할 배우가 있을지..
감독이 리들리 스콧 할배면 못 참지
글래디에이터. 러셀 크로우로 주연으로 해야지
트위스터는 리메이커 영화 인가요?
트위스터 = 1편, 트위스터스는 트위스터 후속작입니다!
1편과 같은 토네이도 gps가 나오는걸 봐서는 리메이크가 아닐까 싶네요.
막시무스를 넘을수 있을까...
이거 왠지 친구2 꼴 날꺼 같은데....
콘스탄틴 2는 올해 개봉 안하나 보네요
트위스터를 모르는 세대가
트위스터 속편을 리뷰하는게 신기
트위스터스 한국 출신 감독이 한다고 들었다오 ㅋㅋㄱ
트위스터는 특히 한국에서 인기였거든요
인투더 스톰은 그냥 b급
트위스터란 영화는
최초로 토네이도의 원리를
규명한
토네이도 헌터의 내용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임
근데 에어리언은 더 오래전 영환데도
잘 알구 있구려
에어리언은 늙지를 않는구려
저 토네이도 영화는 내용이 바뀌질 않네 ㅋㅋ
저건 에일리언이 아니구
갑툭튀 호러인듯
믿고보는 덴젤 워싱턴
블레이드러너는 거의 35년인데..
에이....리들리 스콧은 이름만 빌려준거같네
앵글로색슨족이 아니고 라틴계열민족이 주인공 해야지. 고증오류가 없지. 1탄은 영국놈이 로마장군해서 이상했음
거를 타선이 마블시리즈말고 없네
썰이긴 한데...러셀 크로우가 그렇게 입냄새가 쩐다고 함 😂😂 😂😂
몇 편 안되는 로맨스 물에서 상대 배우가 아주 학을 뗐다던데...미리 양치하는 매너는 개나주고 오히려 줄담배에 일부러 며칠씩 양치 안하고 촬영 했다는...😂😂😂
상반기 개인적 영화 순위 혹성탈출>퓨리오사>듄2>인사이드아웃2>고질라
No, it does not carefully !!!
토네이도 원인은 나비 때문아닌가요?
잠깐만... 그러면 글래디에이터 25년, 트위스터 28년이라고... 와... 나 젊은 시절은 다 어디 갔냐...
ㅠㅠ
황정민이 나와서 깜놀했네 ㅋㅋ
내 이름은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스의 전 영토를 관할하던 장군이며, 진정한 군주이신 마르쿠스 아울레리우스의 충복이다.
무참히 살해된 한 아들의 아버지이자, 피살된 아내의 남편이다.
따라서 이승, 아니면 저승에서라도 반드시 복수를 해야 할 사람이다.
조커는 기대를 안하는 중....
거미한테 물려
사자한테 물려
헐리웃 영화는 재탕 삼탕 사탕을 많이 만들어 내니까 좀 식상하다.
인간은 오만가지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을 감정없이 벌레 죽이듯이 죽이는 액션만 있는것은 재미도없고 식상하다.
영화를 보면서 즐거움과 기쁨 눈물 감격 희열 감동 작은깨달음 기타등등 같은것들을 느낄수 있으면 그야말로 좋은 영화가 될수있을꺼라고 생각됨.
우리들 개개인의 인생자체가 이미 완벽한 희노애락의 영화를 만들어 가면서 살고있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