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에 대한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전쟁 - WCC와 똑같은 방언이 기독교회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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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오늘날 사람들이 종교통합운동은 잘못된 것이라며 WCC를 열심히 반대합니다.
물론 WCC를 반대하는 것은 잘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방언을 하는데 WCC에서 하는 방언과 똑같은 방언을 합니다.
WCC에서 불교, 천주교, 이슬람교 가릴 것 없이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 하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회에서 똑같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 사탄이 거짓 방언을 교회 안에 집어넣은 것입니다.
➡️ 마지막사명 방언에 대한 4편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성령과 방언에 대한 진리 - 바이블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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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강 #설교 #성경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같은 신을 섬기는데 교파가 왜 이렇게 많을까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tbz5pV1fvGk/mqdefault.jpg)
저도 예수님 믿지않을때부터 방언을 했습니다. 제가 신앙생활 처음 시작했던곳이 방언으로 기도하는 공동체였습니다. 그런데 그 공동체는 매우 건강합니다. 지금도 선교를 많이하고요. 다행히 개인적인 방언경험이 사탄의도구로 사용되지는않더라구요. 그렇게 방언을 계속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저는 저에게 전혀 유익이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알아들을수없는 이 지절거리는방언은 영적인세계에 입문?하면 받을수있는 그런 주술과도같은 어떤 현상인것같습니다. 지금은 방언기도 하지않습니다. 내가 무슨생각을했는지 무슨기도를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방언은 일종의 명상의 도구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특히 지금은 선교지에 나와있어서 무슬림과 힌두들을 많이 만나는데 주저리주저리 주술외우듯이 방언하는모습을보고 이건 하나님이 주시는게 아니라는 생각을했고요
예수님 믿기전부터 하는 방언이 진정 방언이라 할수 있습니까?
참으로 혼돈들을 하고 있네요
저는 목사이지만 음란의 습관때문에 사역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여기 목사님처럼 말하는 분들 때문에 방언을 의심하여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독방에서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한 후 음란의 영이 떠나버리고
음란의 영에서 자유함을 얻었슾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방언은 능력이 있습니다
비록 지절거리는 방언이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방언은 능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합니다.
방언과 같은 기적이 성령의 역사이고 하늘에서 내려 온 능력이라면 우리는 지금 교회를 휩쓸고 있는 은사주의를 열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동참해야 합니다. 우리의 교회도 신약 시대의 교회처럼 은사와 기적의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만일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에서 나타나고 있는 방언과 초자연적인 현상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기적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언 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중간에 서 있을 수 없습니다. 받아들이든지 거절해야 합니다.
아래 재생 목록에서는
ruclips.net/p/PL1JUn-w6gw33jlWiNBcKvNc0PN8H6t52M
현대 기독교회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방언을 살펴보았습니다. 성령께서 성도님의 마음을 진리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믿음이 작어 방언을 못하는 건가 ?' 항상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 마음이 시원 합니다 할렐루야
나는 70이 넘는 목사인데 성령의 은사중에서 방언의 은사를 못받아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헬라어 히브리어원어공부를 많이 했기에 헤-히브리어 성경을 많이 암송하고 있어서 집회중에 암송하고 있는 헬-히브리어로
방언히는 흉내를 내면서 위로받기도 했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었 습니다 이제 목사님 말씀듣고 나서 다 그만두기로 했는데 이렇게 마음이 평안하고 당당할 수가 없군요 큰 굴레에서 벗어나게되어 감사합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성경에 있는 방언을 왜 부인하나요? 사도바울이 나는 너희 모든 사람들 보다 방언을 더 많이 함으로 하나님께 감사 하노라고 헀습니다.
9가지 은사중 방언도 있고 방언 통변의 은사도 있습니다, 저는 열심히 방언기도 하고 있습니다.
기도원이 가보면 방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다는 아니지만 그중에 기괴하고 소름 끼치는 소리를 반복적으로 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 혼자 생각에 '저건 귀신의 소리다 하나님이 저런 소리를 내게 하실리가 없다'고 기도원 갈때마다 자주 생각을 했었어요
오늘 말씀을 들으니 이해가 가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저에게 임했습니다 제가 믿음이 약한것이 방언가 표적때문인것 같아 기도원에가서 금식기도하면서 그것을 구하려 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말씀으로 지적해주시고 깨우쳐 주시니 하나님의 진리의 사랑이 저에게 임했음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할레루야 나의 구세주 아멘
저처럼 성경에 무지한 사림도 방언이 이방언어임을 성경을 읽고 바로 알았는데 정말 그렇게 신앙이 깊으시고 많이 배운 사역자님들이 정 반대릐 교리를 펼치시는게 이해가 되질 않았었는데 이리 담대하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다가 깊이 기도에 들어가면 저절로 방언이 나오는데
이건 뭔가요?
본 설교영상을 보면서 저의 그동안의 방언에 대한 생각이 제대로 정립되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철 교사선생님과 전도사님,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방언을 받기 위해 노력했고,,나름 방언이 터졌다고 생각하며 있는 중 도대체 이게 방언인가 하며 나름 고민하며 더이상 방언을 하지 않고 오로지 깊은 묵상과 하나님께 온전하게 구하며 기도하는게 맞겠다 생각하고 있으면서 한편으로 방언에 대해 고민을 하며 방언기도하는 분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확실한 증거와 확신이 들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방언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언에 빠져서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기도하는 거라고 착각하고 그 능렉의 출처도 알지 못한채 속고 있습니다.
방언은 언어 입니다.
아멘!말씀감사합니다
하나님의말씀으로 돌아가서 정직한 마음
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뜻을 받을수
심령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정직한 심령으
로 하나님의뜻을 전달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진리의 성령이
스승되셔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바르게 방언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방언을 해야되나 고민되었는데 정리되었습니다 건강하시여 더욱 하나님 마음 전해주세요
방언에 대한 진리를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이 이러한 마음이라고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밝은 빛으로 인도해주실 때 따라가시는 성도님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간이 되시면 바이블칼리지에 등록하셔서 말씀을 더 깊이 연구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멘! 다시한번 말씀이주시는 진리를 더욱북돋게하는 은혜의 설교이십니다.
이설교로 많은성도들이 사탄의영에서 벗어나는 역사일어날수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도 왈왈
전도사들도 따라서 셀라셀라
예배기도모양이 아주
무슨 혼란스럽게 거부감이 일어나는 교회를
20년 이상 다닌 교회를
더이상 출석하고 싶지않아서
교회를 떠났습니다
방언의 의문이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이 중심이어야 하는데 마치 교회에서 방언하면 마치 믿음좋은것처럼 하는것보면 어이 없었는데 목사님이 확실히 말씀해주시니 의문이 확 풀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방언의 참뜻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고맙고 고맙습니다
의문이 많았었는데 사도바울의방언과 고린도교회와 오늘날 방언과 다름을 잘 았습니다 몇년전부터 방언기도가 싫어져서 하지않고 우리말로 절실히 기도하게 되었는데 감사한일입니다
예전에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께서..방언을 못하면
성령을 받지 못한거다 라고
성도들에게 가르쳤죠
그래서 교구의 교구장이
구역예배를 인도할 때
방언을 못하는 성도에게
"성령을 받지" 못했다 라고 은근한 공격성의 발언을 했습니다
그후로 순복음교회를
떠났습니다..말씀에 위배되는
것을 가르치므로..그교회를
떴났던 것입니다
지금도 그런식으로 성도들이
하고 있는지는 몰겠네요
지금은 이영훈 목사님이
이끌고 가는 것으로 아는데?
한국의 목사님들...한심한
분들 많으십니다
저도 오랫동안 예수님 믿었지만 방언의 은사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방언기도를 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바울의말씀처럼 알아듣지못하는 백마디말보다 똑똑히 알아들을수 있는 말로 기도하는걸 더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다른사람들 방언기도하는걸 보면 그냥 쏴알라 쏴알라~~~굉장한 거부감듭니다.
그들은 스스로를굉장한 능력자라고 생각하나봅니다. 글쎄요?
내나라 말로 분명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귀한말씀,명쾌한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방언의비밀.상세하게.풀어주셔서.더.성경말씀을.사랑하게됫네요.감사해요~^^
지금 흔히 보는 기도할때 따발따발 거리는 소리는 개인의 기도하는 습관이지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본인이 만들어낸 가짜방언이면 가짜방언이지, 성경에 마귀방언이란게 어디있나요?
성경이 그리 빈틈있는 책일까요?
마귀방언이 있다면, 성령의 방언과 구별하는법을 기록했겠지요..
마지막사명에 네 편의 방언에 대한 말씀이 준비돼있으니, 이 설교와 함께 꼭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재생목록에 들어있습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ruclips.net/p/PL1JUn-w6gw313J9SZa0pqDdHIt3Cjg689
방언이란 다른 지역의 언어라는 뜻이니까, 그 이유는 당연히 그지역의 사람들한테 전도하기 위해서죠! 하나님은 필요없는 일을 쓸데없이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맞다고 믿습니다!!
성경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오직 성경말씀에 바추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마십시요 ^^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고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방언에 대하여 잘못알고 있습니다. 진리의 빛를 받길 기도합니다
목사님말씀 감사합니다
방언을못하면 구원받지못한거처럼
말하는성도가 있읍니다
뜻도 모르고하는방언이 하나님과의대화라구요
존경하는신학교교수님도 방언은하는게당연한거처럼
말씀하시네요 방언을못받은저는
오늘목사님말씀에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앤드류강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께
저에게도 방언을 주신다면 그 방언의 힘으로 기도를 더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면서 방언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강목사님의 세밀하고도 진가의 방언을
깨닫도록 확실히 말씀을 해주셔서 확실히 이해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지혜를 주셔서 저같은 어리석은 사람도 깨닫도록 해주심을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간 방언에대해 항상 의아했고 많은교인들이 큰 은혜받은것으로 생각하는데 나 같은 초급교인이 뭐라토를달순없고 하나님이 왜 저런은혜가 필요한가? ...의아하기만 했읍니다. 이제 정립이 되는것 같아요.
내가 일부러 방언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저절로 방언이 나오는데 이것도 억지로 하지 말아야하나요?
목사님 방언에 대해 정확하게
성경말씀대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나...교회에서 방언으로 기도하는 사람들 ...이런 좋은 설교 들어도
깨어나지않습니다.
알아듣지 못한 방언만이 하나님께서 주신
방언으로 굳게들 믿고 있어서 걱정스럽습니다....
주님께서 인자가 이 땅에 다시 올때에
내가 나희의 믿음을 볼수 있겠느냐 하시며
노아의 때와 같다 하신 그 말씀이
이해가 가네요...
교회에서 98 프로는
사탄이 주는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미혹되지 않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 7절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들처럼 의미없는 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하여야 응답받는 줄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KTV바른성경)
너무나 혼란스러웠는데
너무나 확실한 증거의말씀
속이다 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년 전 새벽기도회 시간에 회개기도 중 간구하지 않았던 방언을 하게 되어
관련 영상은 거의 다 보았었는데
여기 채널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어
좀 놀랐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이단인가? 하고
의구심이 들었지만
게시된 말씀들이 너무 체계적이어서
천천히 정주행 중입니다.
일단.. 너무 놀랐습니다.
판단은 모든 채널에 안내된 그대로
공부 후에 하겠습니다.
목사님께서 방언에 대해서 정리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바울은 자신이 방언을 많이 해서 감사하고,
방언 받기를 사모하라고 했는데,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
네 성도님
아래 방언에 대한 말씀을 재생목록으로 준비해두었습니다. 쭉 들어보시면서 문제가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의문이 되시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uclips.net/p/PL1JUn-w6gw33jlWiNBcKvNc0PN8H6t52M
안녕하세요?목사님 말씀을 듣고나니 근심이됩니다ㅠ 전어릴적부터 할머니 따라서 절에다니다가 결혼을 해서도 절에다니고 무당집도 다니고 두아들 유치원 다닐때도 절에서 여름캠핑도 보내고 했어요 그러다 어려움이닥쳐 가세가 기울고 힘들어져 거의 가정파탄에까지 갔을때 외국사는 남동생한테 가서 있게됐는데 그때 넘외로워 찿은곳이 교회였어요 교회성전을 들어서는 순간 가슴이 터질듯하면서 알수없는 울음이 하염없이 나외서 창피해서 어쩔줄 몰났었는데 주일마다 갈때면 그런현상이 나타났었어요 그러다 어느날 혀가 말리면서 알수없는 말이 나오는데 그게 방언이라 하더라구요 그후 귀국해서 교회다니면서 세례받은지 만13년 됐는데 대표기도도 하고싶은데 전기도를 잘못해요 ㅠ 기도를 하면 영어같은 말로 자동으로 나와요ㅠ 목사님 말씀 접하고나니 내심 걱정이 되네요ㅠ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나님께서 기도문좀 열어주셔서 대표기도되하구 중보기도도 많이 하고싶은저의 맘입니다 가르쳐 주세요 목사님!^^
복음은 그대로 믿고 빼거나 더하지 말고 읽고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내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 뿐입나다 천국은 나의 생각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의지와 뜻입니다 영의 생각입니다 하늘나라는 땅의 나라가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먹었다는것은 옳고 거름을 판단하는 과정에서 부터 죄란 사단의 유혹을 받게 됩니다 인가의 판단은 론리로 이해되지만 진리가 아닙니다 성경은 신비의 나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여 세상을 구원의 이루기 위한 고귀한 선물입니다 때문에 많이 읽고 알려고 판단하랴고 가르쳐주려고 하지 말고 그대로 믿고 그대로 받아드리고 감사하고 찬송하고 열두제자들의 길을 따라 그분의 믿음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수없어요 다만 믿는 것이예요 그분이 하라하면 아멘 할례루야로 끝나야지 이왜는 없습니다 성경을 외독하면 하나님을 부인 하는 것이고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이죠 아담과 하와 같이 구약의 율법으로 판단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이 죽고 진리로 생명으로 성령으로 복음으로 영생으로 천국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말씀을 쪼개고 해석하고 분석하고 인간의 생각과 지혜로 론리적으로가 절대 아닙니다 사단은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찾고 있지요 당신을 밥이 될지도 모르죠 깨여 기도하세요 언제 와서 삼킬것입니다 말씀데로 사는것입니다 진리니다 힘입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지금껏 인생 개판으로 살다가 최근 심상치 않음을 깨닳고 근래들어 정신차리고 말씀을 보는데 물론 게으르기도 하지만 참... 분별하기 힘드네요
목사님?안영하세영
방언관한 귀한말씀 은혜스럽게 잘 들엇습니다 .늘건강하세영^^
목사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방언의참 뜻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오랜만에 진정한 설교를 들어서 너무나 고맙고 고맙습니다
은혜를 많이 받으세요
저는 믿음이 부족해서 방언을 못받은줄 알았는데 못 받아서 부러웠는데 아니네요 ㆍ목사님
비밀을 알게해주셔서 말씀만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음이 확실해서 마귀방언 못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ㅎㅎㅎ
아침마다 잘 말씀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깨어있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신앙생활가운데 늘 찜찜한 부분이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목사님 이 진리를 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인데 교회 다니면서 방언기도 때문에 목사님과 갈등입니다 목사님은 방언기도를 배워서 방언기도하라고 권면하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방언은 언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지금 목사님이 하라고 하는 방언은 방언이 아니라고 하면 믿음이 부족한 사람 취급하고 그문제로 제가 목사님을 설득할수도 없고 교회를 옮길수도 없고 참 어렵네요
대한민국 모태신앙 기독교인들이 성경 말씀을 확인하는 믿음으로 새로워져야겠습니다 방언이 주는 효과를 좋아한다는 말씅이 마음을 찌릅니다
열심히 잘 들었습니다
순결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주인으로 시인하시고 악한자들을 멀리하고 악과 당당하게 맞서 싸우시며 주어진 하루하루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주를 뵙기 원하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행운을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도 이웃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방언에 대해 알게 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저는고2때 방언을 받았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사탄의미혹인거
같습니다
방언에 대해 말씀으로 명확하게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할때 기쁨이 충만하면
저절로 방언이 나오는데 그럼
이것도 안좋은것인가요?
목사님의 가르침에 동감입니다
잘들었습니다. 방언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적도 부러워 해본 적도없었지만 이 동영상 듣다 생각나는 경험이 있어 적어봅니다 언젠가 새벽기도 시간에 앞에 어느분이 동남아언어 같은 방언을 하던데 왜 소름이 쫙 끼쳤는지 모르겠어요. 방언하는 분들 방언들을때 그렇게 거부감은 없었는데 유독 그분에 대한경험은 기억에 남았었습니다.
평생,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는 방언기도를 하는 것에 대해 도저히 납득이 안되고 수긍도 할 수 없었는데요, 그 자체로 하나님의 큰 은혜라고 믿고 있습니다. 기도는 가장 맑고 명료한 정신으로 가장 진지하고 정직하게 하나님에게 내 생각과 속마음을 토로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방언을 하는데, 늘 의문이 있었습니다. 오순절 받은 방언은 우리가 하는 방언과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래 전, 순복음에서, 방언을 하지 못하면 성령을 받은것이 아니라 하던 때가 있었어요.
방언만 성령의 역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요.
주 예수를 구원의 주로 믿으면 성령이 임하여 예수님과 연합을 해 주신다 하셨는데요.
참.. 의문이였는데 고린도전서 14장이 이러한 내용이군요 혼자 그냥 성경을 보면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성경은 참 난해한거 같습니다. 잘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러 유투브 사역자 분들 영상을 보면서 한걸음씩 더듬어 깨닳아 가고있는데 그중에 방언기도 하시면서 하는분들도 계셔서 그런데 그분들 말씀은 또한 도움이 되기에 참 난감하네요 정말 마지막 때 인거같네요 요즘엔 무엇이 참된지 혼란스럽습니다.
너무 정신없고 시끄럽고 너무 무서워요 아...ㅠㅠㅠㅠ
오래전 오산리 기도원에 다녔었는데 강사 목사가 방언 받고 싶은 사람은 따라하라 하며 "할렐루야"를 계속 외치라고 하니 다들 따라하니 "할렐루야 할레루루루루
할랄 로럴로 " 전 그냥 나왔지요. 지랄들 하더군요. 방언이 그렇게 받아지는건가 한심했지요. 한번은 삼각산 감람산 기도원에 전가화 목사가 강사로 온다기에
갔는데 성령 받고 싶은 사람은 자기 주겠다며 "성령 받아리" 소리를 계속 치기에 너나 받아라 하고 실망하며 나와 그 후론 기도원은 안다녔지요.
방언하면서 환상을 본다는 분은 무엇일까요?금가루를 본다는 사람 등등 저도 방언을 하면서 확신이 없고 마음에 열매가 없으니 답답했는데 지금부터라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방언을 안할때 오히려 눈물도 많고 임재도 많았던것같습니다
아멘 목사님설교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방언에 대해 많이 갈등했 습니다. 중학교 때 신비한 체험과 함께 방언을 하게 되었는데, 이제 말씀을 통해 깨달았으니 방언을 완전히 끝내겠습니다.
아이고 말씀을 이렇게 들으니 참 좋네요
방언에 대해 잘 정리해 주심에 진심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성경적으로 방언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은혜가 됩니다 교단은 어디소속인가요
안녕하세요? 선교팀입니다. 중요한 질문 주심에 감사합니다.
마지막사명 선교센터는 어떤 교단으로부터 재정적인 지원을 받지 않으며, 행정적인 관계도 없으며 누구의 지시와 관리도 받지 않습니다. 마지막사명은 기존 교단이나 교파로부터 분리된 비영리 단체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blog.naver.com/heavenlybread/221897585154
역시 성경이 진리네요.
Amen! 감사합니다.
명료하게 명료하게
성경에서 방언은 외국어를 말했던것이죠
방언에대한확실한답을얻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근데 방언은 내가 하는게 아니잖아요?
영적 전쟁은 어찌 하시려나?
로마서8장26~27절은 어떻게 해석하는지요?
안녕하세요? 귀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언에 대한 말씀은 재생목록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ruclips.net/p/PL1JUn-w6gw33jlWiNBcKvNc0PN8H6t52M
방언에 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으니 꼭 보시고 다시 댓글을 주시면 감사합니다.
자세한 질문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보내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더 자세한 내용은 바이블칼리지에 오시면 예언의 말씀을 통해서 오늘날 방언과 은사가 교회안에 들어온 과정과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정리하여 준비해 놓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등록하셔서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바이블칼리지 등록 : lastm.net/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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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멱따는 소리로 엄청 크게 꽥꽥 소리 지르면서 이게 방언이라는 사람들 많죠.. 이게 주님이 주신 은사라고.. 자기 딴에는 그게 방언이라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꼭 영적 충만을 통해서만 방언을 할 수 있는게 아니다 하더라구요. 악마를 믿고 따르는 자들도 방언을 한다고 합니다. 얼굴이 시뻘게 져서 고함을 지르는데 그 소리가 마치 쇠긁는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인간에게서 어떻게 저런 소리가 날까 싶을 정도로요.. 이렇듯 영도 성령이 있는가 하면 악령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영적전쟁 속에 살고 있구요.. 이 처럼 성령의 방언은 개나 소나 할 수 있는게 아닐겁니다.. 기복신앙이 진짜 믿음처럼 느껴지는 이 시대에.. 어느 정도의 영성이 이젠 충만으로 판단되는 이 시대에.. 지금처럼 법의 보호 아래 각자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며.. 주님을 믿는 그 자체가 죽음인 그 시대에..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마라나타를 외치던 그 세대와 같은 믿음을 가진 자들의 간절함이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일일 겁니다. 그러니 제발 방언이랍시고 그렇게 쉽게 말하고 다니지 말자구요..
그러면 고린도전서14장2절은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귀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언에 대한 말씀은 재생목록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ruclips.net/p/PL1JUn-w6gw33jlWiNBcKvNc0PN8H6t52M
방언에 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으니 꼭 보시고 다시 댓글을 주시면 감사합니다.
자세한 질문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보내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더 자세한 내용은 바이블칼리지에 오시면 예언의 말씀을 통해서 오늘날 방언과 은사가 교회안에 들어온 과정과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정리하여 준비해 놓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등록하셔서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바이블칼리지 등록 : lastm.net/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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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방언에대해 다시한번 묵상해봅니다
원래 방언기도라는 것 자체가 성경에는 없습니다. 항상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렇게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즉 벙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비성경적이고, 방언(외국어)로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설교(전도)한다라는 것이 성경 문맥상 맞습니다. 목사님의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방언 ㅋㅋ 역시 사탄의미혹...왠지 듣기가 너무싫었어요!!목사님의확실한말씀..감사드려요역시 목사님은 하나님이 사용하고계시내요
너무 너무 조심해야 할것이 방언입니다 주님께로 온 방언이라면 통변도 함께 주시고 ~ 기도를 길게 하기위한것이 방언이 아닙니다ㅠㅡㅠ
방언 하는 사람들은 오로지 자기의 덕을 위해서 하는거 같아요 자기마음의 평안함 혹은 기도할때 오랜시간 하려고 할말 고갈돼서.. 또는 황홀겸 느끼려고 등등.. 영적으로 막 높은 수준같고 막 특별 의식 들고 방언 하는 사람들 하나같이 영적 교만이... 방언은 다른나라 말 외국어에요. 전도의 목적으로 다른 나라 언어를 할수 잇어야 전도가 가능하니까 주신게 방언은사. 저도 방언 받아서 한동안 햇엇는데,, 그래서 더 알아요. 그게 잘못된 것인것을요. 이교도들 방언이에요 이제 안합니다. 사탄이 사람들을 미혹하는거에요
ㅎㅎㅎ 오늘날의 방언이라는 것은 그저 여름밤 들판에서 울려퍼지는..개구리의 울음소리에 다름 아닙니다..참으로 불쌍한 사람들이지요..#
초대교회에서도 방언은 있었으나 방언기도는 없었습니다. 방언은 언어일뿐 그걸로 기도를 하고있는 한국교회가 문제입니다.
마귀방언이 어디있나요
진리로 쉬운길이아닌 바른길 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에서 두증인에 대한 이야기로 갑론을박하는데
두증인에관해 말씀 부탁드려도
될까요?
요한계시록 11장 두 증인에 대한 말씀은 마지막사명 바이블칼리지 요한계시록학교Part.1에서 아주 자세하게 다뤘습니다. 수강해서 들어보시면 답을 얻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www.lastm.net/bible-college
그리고 킹제임스 성경에 보면 고린도전서 14장 방언을 말할때, unknown tonque 와 tonques 2가지로 나눕니다. 전자는 알지못하는 지절거리는 방언(단수방언)이고, 후자는 외국어(복수방언) 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훨씬 정확합니다. 아마 고린도교회에 단수방언이 사용된 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즉, 고린도교회 때도 마귀방언이 성행했다는 것입니다.
방언에대해궁금했는데 외국어가방언이라니 좀허무하기도하네요 외국인이절전도하기위해한국말을쓴다면 그것도방언이겠네요
지금 알아들을수없는방언을 쓰는사람들에겐 모라고해야할까요 혹시 그것이정말외국어일지도모르자나요 혼자 방언쓰며기도하는건아무유익이없나요?
외국어인지 아닌지, 들어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도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겠죠. 가령 정말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 형태인 외국어로 하는 방언으로 기도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주신 복음을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도록 기도하는데 사용할 이유가 있을까요?
방언에 대한 4개의 설교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한번 더 공부해보시기를 권합니다. ruclips.net/p/PL1JUn-w6gw313J9SZa0pqDdHIt3Cjg689
다니엘 계시록 동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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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8107 7780으로 문자 연락을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1. 인터넷 검색창에 마지막사명을 검색하셔서 웹사이트에 들어가 바이블칼리지 등록을 하십니다. 그 다음에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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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마지막사명을 검색하고 다운 받으셔서 핸드폰으로 다니엘, 요한계시록을 공부해보세요!
자세한 안내는 010 8107 7780으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성도님의 믿음의 여정에 함께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방언은 믿지않는 사람을 위한것 아닌가요??
저도 방언 못합니다 성경 말씀 처럼 다른 나라 언어인데 중얼 거리듯이 지껄이는 알아 들을수 없는게 무슨 방언 인지
가짜목사들~종교통합지지하는목사들~
바벨탑과 언어를 혼잡하게하여 이말은 방언인데 왜 하나님께서 헛터셨나요 인간의 죄 때문이예요 하나님의 지혜로 인간의 위대하심을 나타내려고 하였기에 성영이 떠났습니다 감사와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서 그분께로부터 내려오는 지혜를 받는것이 축복이고 영생이고 새 예루살렘이고 천국이고 임마누엘 이신 하나님이 나와 함게하신다 이구요 성령의 인도 받는 삶이 아니겠습니까용 아멘이십니까
방언은 바벨탑사건으로 나눠진 언어가 다시 회복이되게하는... 그런 은사인거같네요...
그럼 사도바울은 설명할수 있나요
사도 바울은 5개국어에 능통했습니다. 길리기아 방언,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까지 섭렵한 천재입니다. 즉, 바울은 모국어인 히브리어 외에 방언을 4가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