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는 영어 공부법을 설계하고 안내하는 곳입니다. - 공부법 소개 영상: ruclips.net/video/1Vdh7A4n2mU/видео.html - 독자와의 영어 대화: ruclips.net/video/B7xWNU7YRb4/видео.html - 독자의 후기 인터뷰: ruclips.net/video/7nwZqwxWV4U/видео.html - 저서 : 독자도 되는 영어 공부법, 저자만 되는 완벽한(?) 학습법은 가라 www.yes24.com/24/goods/64572359?scode=032&OzSrank=1 / / 영어탈피 초급편 / 영어탈피 중급편 / 어린이 영어탈피 / 영어탈피 라이브 영어회화 * 방송 소개 '6개월만에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 How you can learn English in 6 months'이라는 제목을 다는 게, 쉽지 않네요. 5년 전에 'How to learn any language in six months'라는 제목의 영상이 1,700만 조회수를 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있지요. 모든 언어를 6개월 안에 '유창한' 수준으로 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라는 설명, '열광'이라는 단어가 맞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 ‘방법(?)’은 진실한 방법이었을까요? 글쎄요. 방법의 옳고 그름은 결과로서의 증명이겠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특히 한국인들의 영어 능력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 열광은 했지만 증명되지 못하는 방법, 그게 한계인 것이겠지요. 오늘 저희가 알려드리는 '방법'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요? 방송을 올리는 지금 이 시간, 그 반향을 예상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이 방법은 7년 전에 세상에 나온 이래로 의미 있는 결과를 낸 어쩌면 유일하게 ‘결과로서 증명된 방법’이라는 것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학습자들의 노력은 필요하지만 저희가 지난 7년을 지나온 과정에 있어 허위와 과장은 없었다는 사실만큼은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 요행은 없습니다. 어떤 도구와 방법을 쓰느냐, 그리고 얼마나 엉덩이 무겁게 자리에 앉아 공부에 열중하느냐, 그것이 인생의 지평을 넓히는 결과로 이어질 뿐입니다. 3개월 만에 영어를 유창하게 해주는 방법이라고 거짓 광고하는 유튜버도 있고,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 정도로 이름 있는 사람들은 각자 전화영어 회사를 운영하기도 하고, 연일 광고를 하면서 단 몇 주면 자막 없이 영화를 보게 하게 된다는 둥, 마땅히 ‘신’은 되어야 행할 수 있는 기적을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세상에 기적은 없습니다. 노력한 결과만 있을 뿐이죠. 그러니 오늘 저희의 이 방송을 통해 뭔가 하나라도 얻어 가신다면, 그 ‘하나’는 ‘기적적인 결과’라는 그런 허무맹랑한 주장을 멀리하고 머릿속에서 지우는 것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주장은 십중팔구가 아니라 99.99%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희의 ‘6개월 만에 영어를 배우는 방법’은 정확히 따지면 고등학생이라면 반에서 중상위 정도, 토익 기준으로는 700이상인 분들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1일 공부양은 가급적 5시간 이상 강하게 밀어 붙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과치는 미국, 영국 등의 영어권 나라에서 바로 정착하여 살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입니다. 하루 종일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수준을 말합니다. 그러니 6개월이라는 시간은 매우 짧은 시간인 것이죠. 시험 때문에 영어를 공부하는 경우라면, 이 방법을 통해 공식적으로 이룬 결과는 토익 970점입니다. 800~900점은 무난히 나오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학원 같은 곳도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이 방법에다가 기출문제 풀이 정도를 보강하면 될 뿐입니다. 참, 영어에 대한 기초가 거의 없는 분들은 즉, 하위 그룹으로써 토익 200~300점대이신 경우에는 6개월로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1년 정도는 하셔야 합니다. 미국에 유학을 가면 1일 10시간 이상 영어에 노출이 됩니다. 수업도 듣고, 친구도 만나고 TV도 보지요. 그렇게 해도 2~3년은 해야 귀와 입이 트입니다. 그러니 1년이라는 기간은 정말 짧은 것이죠. 자, 중상위 분들은 현재의 기초 실력을 썩히지 마시고 6개월만 진지하게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상위가 되기 위해 그간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을 보상하기 위해서라도 과감히 도전해 보셨으면 합니다. 또한 현재는 하위에 속하는 분들도 1년 후면 바로 최상위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노력은 하지 않고 남 탓, 세상 탓, 연장 탓만 해서는 어떠한 방법도 실효성을 가져오지 못합니다. 마음가짐만 분명히 하시면 됩니다. 부디 이 내용이 여러분께 좋은 인연이자 기회의 방송이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영어 인터뷰 방송의 게재를 허락해 주신 우리 영탈족 ‘뉴브랜드 님과 수앤유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지하게 진행해 보세요! 하셨는데 어디서요?? 어디에다 문의해서 할수 있는건가요???? 1년이 뭔가요 평생 영어 공부할 마음으로 하고 있는 중인데 1년만 진지하게 해보라고 하시니 전 것두 거의 신적으로 들리네요! 문의방법 안내 부탁 드립니다!!!🙏🏻 좋아요 백만개를 누르고 싶네요! 답글 꼭 좀 부탁 드립니다!!!
외국어 교육의 진리입니다. 1~2만 단어 정도를 모르고 독서가 안 되고 말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정말 말이 안 되는 불평이지요. 훌륭한 강의입니다. 모두가 실천하여 쓸데없이 학원비 쓰지 말고 모두가 영어를 구사 할 수 있는 한국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진리는 의외로 가까운데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문제는 입을 벌리고 소리를 내서 실천하는 것이지요. Let's do it right now!
오.. 천자문식 공부법?!!ㅋㅋ 괜찮네요!! 광고인 것 겉지만 그래도 유익한 내용들이네요~ 1단계 동음이의어를 각각의 단어로 외워라. 단 천자문 외우듯 전체를 원어민 녹음을 따라 읽으면서 30여번 돌려라~ 2단계 외운 단어의 문법적 쓰임을 공부해라.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3단계 전화영어든 뭐든 스피킹 연습ㄱㄱ해라. 토익 700이상의 실력이면 6개월이면 회화마스터한다~
안녕하세요. 대학생때 Christopher님의 소개영상을 보고, 아! 나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구나! 영어 공부법에 문제가 있는게 맞는거였네. 하고서 공감을 느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단계 반복 회독이 생각보다 고되고 취업준비를 하게될 때가 되어 포기하고 지금까지 왔네요.. 당시엔 지금과 같은 후기도 없어 많이 흔들렸지요ㅠ 이제 다시 해보려 합니다. 시간이 지난만큼 더 참고 해보려 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improved achievement로 인터뷰할 수준까지 되어서 돌아오겠습니다;)
공감합니다..(공감하는분 좋아요 ) 6개월만에 영어로 원어민과 소통을 한다...... 불가능 할것 같아도 한가지 생각해 볼만한것은 바로 거기에 투자하는 시간입니다. 좋은 방법을 찾았다면 거기에 쏟는 시간에 비례하여 실력이 향상 되는데 꾸준히 하루에 몇시간을 하느냐에 달렸다고 합니다. 이거 아시나요? 1,000시간의 법칙.. 이것은 한 분야에 다가가서 1000시간을 꾸준하게 하다보면 비기너를 탈피하여 꽤 좋은 실력을 장착하게 되는 시간이 1,000시간인데.. 계산을 해보면 하루 10시간을 온전히 투자하면 100일만에 이룰수 있죠 3개월이 좀 넘네? 그런데 10시간을 투자하기가 쉬운게 아니죠.. 밥먹고 자고 잠깐씩 다른생각,다른일 하고나면 하루 10시간을 하기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럼 5시간을 온전히 쏟아부어 하게되면? 약 6개월 20일이면 가능? 해볼만 하죠? 하지만 이렇게 꾸준하게 하는 사람은 몇 안됩니다... 도전!!!! 아무튼 이렇게 해서 10,000시간까지 하게 되면 달인이 된다는 시간의 법칙이 있다고 전문가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모두 도전하여 영어의 꿈을 이루어 보세요 ~
Hey guys I am English and I know what she's saying and it's 100% work if your Korean 😇 so you should try and don't give up안녕하세요, IAM English 저는 그녀가 말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100 % 작동하므로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야합니다. 😇
설명 속도가 빨라서 이해 못했던 부분도 여러번 반복해서 설명해주셔서 금방 이해했습니다. 저도 한국샘 영어 수업보다 현지 외국인이 한국어 교육하는 유튜브를 보는게 접근이나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을 파악하기에 좋다고 생각해서 찾아보다 해당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어의 서로 다른 뜻을 일일 외우기 어려워 대강 유추해서 해석했는데 위방법으로 외우면 더욱 빨리 외워지겠어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며 실제로 정말 좋습니다. 나는 한국어를 잘 못해 다음의 말이 틀리면 미안합니다. I speak English and I assume that you start with food,numbers, and family members. Something else I recommend is that you take your time 음식, 가족 및 숫자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이 알고있는 것을 가지고 계속 사용하십시오. 언제 그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모릅니다. 나는 또한 당신이 당신의 언어를 가지고 그것을 비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로. 예를 들어. 영어로 된 애플은 °Apple° 영어와 한국어로 된 단어를 비교해보십시오. 당신의 언어에서 사과가 어떻게 다른 소리처럼 들릴 수 있는지보십시오. 당신은 그것을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단어처럼 들리면 가장 가까운 단어를 말할 수 있으므로 어떤 소리인지 기억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말 바보 같은 소리. 제대로 들릴 때까지 단어를 조금만 바꾸십시오. 그것이 내가 도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전부입니다. 싸움! 영어 학습에 행운을 빕니다 (◍•ᴗ•◍)
좋은 영어 공부 방법을 열정적으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중해서 듣다가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단어 공부 방법에서 한 반의 1000명의 아이들의 출석을 30일 동안 부르는 것에 비유를 드셨는데... 몇 부분은 동의을 하기기 힘드네요. 먼저 영어 학습자는 전혀 생소한 영어의 철자와 발음 그리고 뜻까지 기억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지요. 하지만 반에서 출석을 부르시는 선생님은 자신의 모국어로 된 이름을 가진 학생들의 이름을 부는데 발음이나 철자는 신경 쓰시지도 않지요. 그리고 출석부에서 아이들의 이름을 보시자마자 어떻게 읽어야할 지 고민도 않으시죠.
^^ 날카로운 직관력을 보이시군요. 맞습니다. 사실 저희 영어탈피 카페에서 종종 비슷한 취지의 답변을 드리지요. 사실 답변이라기 보다는 미리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결론만 우선 말씀을 드린다면 그래서 '영어 단어를 공부하는 것에 있어서는 30번 정도는 반복을 하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 한국인이 자기가 그전에 몰랐던 새로운 '한국어 단어'를 공부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30번까지는 필요 없고 보통은 20회 이내에서 해결이 된다고 보면 되지요. 나머지 답변은 뒤에 주신 질문글에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이 궁금하신 분께서는 '이선우 님'의 다음 질문의 답을 봐주세요.
정말 옳은 학습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부터 1000문장 구문 교재를 하루에 50문장씩 암기하고있는데요. 한 문장 읽고 그 문장을 안보고 말하도록요. 이 경우에 그냥 하루에 200문장 씩 보고 회독 수를 늘리는게 더 좋은 방법일까요? 탈피 교재를 쓰면 좋겠지만 지금 이 교재로 진행을 좀 해놔서 교재를 바꾸는 것은 좀 비효율적인거같아서..
졸라꾸준히 네, 알려드린 방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대신 머릿속에 넣으려고 하셔야지 계속 의존적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또한 문장 1천개를 하게되면 문법 감각은 생기더라도 단어를 몰라서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실제 대화는 단어에서 시작해 단어로 끝난다는 것, 그점을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결과는 맞춤의 도구, 진행 방법, 학습자의 의지와 태도, 그리고 그것을 현실화 할 수 있는 시간 확보와 시간 안배입니다. 사실 다른 일들도 그렇죠. 기억은 망각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기억하는데 쓰는 시간을 적게 잡으면 망각의 양이 그만큼 늘고, 그 반대로 공부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하면 결과가 더 뚜렷하게 나옵니다. 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해야 할 일은 직장 생활 속에서 어렵게 하시는 것이다 보니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미래를 위해 좀 더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영포자 학생인데.. 정말 기본 1도없어서 문법도 be동사 부터 시작해야 될 사람입니다. 이런사람이 토익점수를 700점이상 갖춰야되는 상황에 놓였는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될지 막막한 상황에서 이 영상을보고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저같은사람은 영어탈피 어린이부터 시작해서 초급 중급까지 쭉 하면되나요? 2년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
만약 한국어를 가르치는 영어를 못하시는 선생님께서 영어를 사용하는 학생들 1000명의 이름을 출석부로 부른다고 가정하고, 출석부의 이름도 다 영어로 쓰여져 있다고 하면 30일 동안 그 학생들의 이름과 얼굴을 기억할 수 있을까요? 한국 선생님이 한국 학생들 이름 1000명을 부르면서 외우는 것과 한국 선생님께서 미국 학생들 이름 1000명을 외우는 것과는 좀 다르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알려 주신 방법대로 1000단어를 30회 반복 했는데도 기억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하시지 말라고 드리는 얘기 입니다. 열정적인 강의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날카로운 직관력을 보이시군요. 맞습니다. 사실 저희 영어탈피 카페에서 종종 비슷한 취지의 답변을 드리지요. 사실 답변이라기 보다는 미리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먼저 질문 그 자체에 대해서 답변을 드린다면, ‘그래서 영어 단어를 공부하는 것에 있어서는 적어도 30번 정도는 반복을 하시라'고 하고 있습니다. 30번이라는 횟수를 보통은 많게 생각을 하시지요. 실제로 깜지 같은 것을 쓰면서 하게 되면 100번도 더 쓰지만 일단 책 전체를 혹은 공부할 단어 전체를 30번 반복하시라고 하면, 따져보면 정말 적은 회수인데도 그렇게 해보지를 않으셨기 때문에 엄청 많은 회수로 생각을 하십니다. 이 30번의 반복 회수에는 사실 영어는 어쩔수 없이 외국어이기 때문에 모양 즉, 철자의 생김새와 발음의 생소함(낯설음)에 따른, 그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10회 정도의 반복 회수를 추가로 부여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공하는 권장학습방법설명서에서는 처음 10회 정도까지는 너무 큰 발전은 기대하지 마시고 우선은 영단어의 철자와 발음을 먼저 익숙하게 하는데 시간을 쓰시도록 하고 있지요. 물론 이 과정에서 언뜻 알고 있는 단어들은 ‘뜻’까지 해결이 되지만 상당수의 것들은 철자와 발음을 어느 정도 기억하는 정도를 우선 목표로 합니다. 다행인 것은 영어 발음에 대해 어려워 하시지만 10회 정도만 해줘도 그런 공포(?)는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영어 단어의 뜻을 내 것으로 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영단어의 모양과 발음을 익숙하게 하는 것, 더 나아가 그 모양과 발음이 머릿속에 그려질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 것에 뜻을 입히는 것은, 그 어떤 것이 어떤 모양인지에 대해 명확하게 그려질 때에 그 뜻을 입히는 것도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을 무시하면 뜻은 여간해서는 입혀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지적은 아주 중요하고, 지극히 당연합니다. 대신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모국어 철자 구성과 그 구성이 이미 이해가 되어 있는 것보다는 약 10회 정도의 추가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래봤자 10회면 되는 것이라는 것이죠. 그러니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모국어 단어를 하나 더 추가하는 것보다는 더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 노력은 딱 그 차이 정도를 매우는 정도면 됩니다. 이 설명은 이론적 답변이지만, 이미 그런 과정을 다들 거치면서 30회 정도면, 또 느린 분들도 좀 더 많은 회수를 반복하면 되었던 증명된 결과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부분의 쉽게 해소가 될 것이므로 마음은 놓으셔도 됩니다. 감각적인 질문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결국 금방 들통 날 그런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6개월 기준은 토익 700이상은 되는 분들을 기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기초가 없는 분들 즉, 토익 200점대에 해당하는 분은 1년은 하셔야 합니다. 하루에 5시간 이상을 하시는 것을 권하지요.
영상에서 저희와 인터뷰 하신 두 번째 분께서 이 경우에 해당되셨습니다. 영어가 되시는 분들이라면 두 번째 분의 대화를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놀랄 정도로 좋은 발음과 차분한 문법 능력을 보이고 계시죠.
실제로 공부한 사례자가 아닌 사람을 영상에 소개할 만큼 저희는 그런 뻔뻔한 곳이 아닙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두 분은 저희 영탈족이시고, 각각 1시간 씩 전화로 통화를 한 내용 중 극히 일부를 붙여드린 것이죠. 모든 내용은 저희 채널에 소개되어 있으므로 들어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떻게 공부를 하셨는지에 대해서도 한국어로 인터뷰한 내용이 있으므로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분께서는 저희 카페에 그간에 올려주신 학습 일지나 후기가 있으므로 찾아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 1년이라는 시간은 정말 짧은 시간이죠. 미국에 유학을 가도 2년 이상은 걸립니다. 하루 10시간 이상 노출이 되어도 그렇지요. 저희가 말씀드리는 기간만 보면 믿기 힘드실 수 있겠지만, 그래서 잘 정리된 도구와 집중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는 방법론이 함께 제공되어야 하는 것이죠. 그렇게 하면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님뿐만 아니라,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상품들, 또 그간에 전문가 행세를 했던 많은 분들의 말씀이 허언이었다는 것, 거짓말에 가까웠다는 것을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한국의 영어 교육과 그 시장이 싫고, 문제가 많아 저희만큼은 저희의 도구와 방법으로 공부하는 분들과 터놓고 카페를 통해 소통하고 있고, 1대1 상담도 해드리고 있지요.
아무튼 의구심이야 들 수 있겠으나, 누구나 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용을 끝까지 한번 보시고 판단해 주셨으면 하며, 아울러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그렇죠. 어찌 진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방송에서 진리라고 한 적도 없고요. 다만 저희는 저희 방법에 따를 경우 토익 700이상이나 고등학교에서 중상위 정도 하시는 분들은 6개월 정도, 그리고 기초가 없는 분들은 1년 정도면 하실 수 있는 방법을 7년여의 시도와 그 결과라는 근거를 들어 말씀을 드릴 뿐입니다. 눈 속임이 아닌 더 분명한 방법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일어는 쓸모가 없습니다. 독일어를 배우는 데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주민들은 독일에 도착했을 때 소똥을 청소하기 위해 독일어를 배웁니다. 독일은 다른 정상적인 가능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뇨를 청소하기 위해이 불쾌한 언어를 배우는 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독일에서는 이주민이 정상적인 교육을받지 못하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외국인은 직업 훈련을받을 권리없이 실업 수당을 위해 일합니다. 이주민의 삶은 힘든 육체 노동을해야하는 의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일에있는 대부분의 이주자들은 정상적인 직업 훈련을받을 수 없습니다. 독일에서는 인턴을 구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훈련에 대한 독일의 조언은 사기에 근거합니다. 독일에서 직업 교육을 받으려면 많은 돈을 지불해야합니다. 혜택을 받으면 직업 훈련 비용을 지불 할 수 없습니다. 독일 서비스는 귀하의 마지막 돈을 가져갈 것입니다. 혜택 형태의 독일 돈은 사람들을 착취하기 위해 고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돈은 직업 훈련을 위해 고안된 것이 아닙니다. 청소부가되기 위해 독일어를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매립지 또는 건설 현장에서 보조 작업자가되기 위해 독일어를 배울 필요도 없습니다. 열심히 일하거나 더러운 일을하기 위해 독일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독일은 경제적으로 더럽거나 힘든 일을하도록 강요 할 것입니다. 이민자들이 도착한 독일 서비스와 기업은 그들이 정상적인 직업을 배우는 것을 전혀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독일의 모든 이주민은 정상적인 전문 교육을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독일 사법부는 인권에 반대합니다.
여기에 올려진 음원은 저희 유니스님과 학습자인 두 남자분과 각각 1시간 정도씩 대화한 부분을 올려드린 것입니다. 예로 1분 정도를 잘라와 짧게 올려 드리는 데 저희 유니스 님의 말이 아니라 학습자께서 하시는 부분을 올려 드리는 게 당연한 것이죠. 각 한 시간씩 대화한 것도 저희 채널에 올려져 있으니 들어 보시면 되고, 유학 등 없이 고작 책 몇 권만 가지고 1년 남짓으로 이 정도로 계속 대화 할 수 있다면, 아직 틀리는 조금씩 있어도 훌륭하신 것입니다. 님께서 유학을 가셔도 1년 만에 이만큼 하기는 어렵습니다. 상대를 폄하하는 것에 악의가 느껴집니다만, 설령 악의가 없다고 하더라도 더 진중하셨으면 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진행하는 저희 동료에 대해 피가 섞였느니 어쨌느니 하는 인신공격성 말씀까지 하시는 걸 보면, 그러면 안 되는 것이죠.
목적은 책팔이었네요 끝까지 봐도. 우리가 우리말을 잘 할 때 어떤 특정 책 보고 잘 하게 되었나요? 엄마,이모,아빠 말을 듣고 이 동화, 저 동화 듣고 읽고 말문 열고 소통과 관계를 통해서 우리말 한국어를 하게 되었죠 이 채널은 너무나 책팔이 같아 이 늦은 시간 소중한 불금 시간에 자꾸 댓글 달게 되네요 제발 상술에 속지 마세요 저 책들 산다고 6개월 만에 1년 만에 언어인 영어 되지 않아요 외워서 혼자 얘기할 순 있겠지만
책을 광고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광고하지 않는 영어 상품은 없습니다. 그 광고를 통해 해당 상품의 정보에 접근하고 계시는 것이죠. 그럼에도 이 방송은 책을 광고하는 위주가 아니라 저희 책과 방법으로 이룬 결과와 그 원리 위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 결과와 원리가 현실일 때 이미 님의 가설은 틀린 것이죠. 님이 6개월 안에 못 하시든 그건 상관할 일이 아닙니다. 한 분은 기초가 있으셔서 6개월, 다른 한 분은 토익 270에서 1년 정도 걸린 것이기 때문에, 그러니 평균잡아 토익 700정도인 분들이 6개월 정도 노력하면 되신다는 것은 현실이고 사실인 것이죠. 우리책이 소개한 결과에 대해 거짓인지 아닌지에 대해 떳떳한데 님께 근거 없는 욕을 먹을 일은 아닙니다. 님이 전문가인가요? 그럴 능력이 있으시면 님이 채널 열고 결과로서 보여줘보셨으면 합니다. 그럴 능력, 그럴 자신이 없으시면 다른이가 이룬 그간의 성과도 존중할 줄도 아셨으면 합니다. 저희가 최고는 아닐지라도 이 방송의 내용, 등장한 분들과의 영어대화, 한국어로한 공부과정에 대한 인터뷰에 있어, 님은 근거 없이 저희를 모욕해서도 안되고, 특히 흔쾌히 방송을 허락해주신 저희 학습자분들에 대한 모욕은 더더욱 하시면 안됩니다. 님께 그런 권한이 없습니다. 저희 방송채널에 보면 ‘재생목록’ 항목이 있습니다. 거기에 두 분과 나눈 1시간씩의 영어 대화 원본이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님이 말씀대로 ‘외워서 혼자 얘기하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언어로써 대화를 잘 하시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시간만에 대화를 끊어서 그렇지 하루 종일도 영어로 대화가 되는 수준입니다. 방송을 만들면서, 님처럼 그런 ‘상술 운운’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를 댈 대처도 없이 만들었을까요. 진실을 말해도 믿지 않겠지만, 믿지 않는다고 해서 님이 맞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제대로 알고는 말씀을 하셨으면 합니다. 거짓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는 비굴하지 않습니다.
저 우공이산 공부 생업으로 놓고있다가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인데, 시간 아끼시느라 대충 영상 조금 보고 판단하시는게 느껴지시네요. 이분 공부가 지금도 강조하는것은 어휘 일겁니다. 저도 처음에 흥미 붙잡고 시작하기 좋은 패턴 영어, 회화로 영어시작했다가 그렇게 의사표현 필요한것 까진 어떻게 써먹고 살아왔는데 전체적인 영어실력을 도무지 한국에서 향상시킬 방법이 없어 여러 방법 강구하다 3년전에 이분 공부법을 접했고 하루 10시간(우공이산 8시간 + 회화학원 1시간 + 유튜브 해외영상 1시간)을 3개월 유지하다 집안 문제 해결하느라 공부시간 줄이고 그러다 점점 스스로한테 핑계대고 게을러지다 영어공부를 아예 접게됬었는데, 제가 여러방법을 우공이산 공부와 병행하며 느낀것은 정말 어휘 향상없이는 언어실력을 향상시킬 방법이 없다는겁니다. 가장 기초이면서 언어레벨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전반적으로 요구되는게 어휘이며 비단 영어 뿐만아니라 제가하는 다른 언어 터키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차세계대전때도 미국이 유럽에 보낼 통역병이 부족하자 몇개월이라는 짧은시간동안 훈련시킨방법이 방안 가운데에 이미지를 띄워놓고 훈련시킬 통역병을 자리에 앉힌 후 장교 두명이 양옆에서 강압적인 태도로 이미지의 단어를 주입시켰다고 합니다. 훈련받은 통역병 또한 유럽으로 보내지기전에 셀수없이 단어들을 입밖으로 내뱉었구요. 물론 단어만 잘 맞추게된다고해서 해결되는건 없습니다. 체득화 될때까지 영어로도 많이 대화해야되고 들어야 되고 봐야됩니다. 근데 어휘가 딸리면 다른방식도 속도가 붙긴커녕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겁니다. 만약 외국인한테 몇마디 주고받는 정도로 만족하실분이면 우공이산 방식으로 공부할 필요없습니다. 근데 실력을 키우고자 하시면 어휘를 잘 다루지않고는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고작 몇개월 이방식으로 공부한 저도 제대로된 공부법 찾아 공부하게되 몇년지나서도 운이 좋았다 여길정도인데 흔한 영어팔이로 취급하는 댓글보고 길게 주저리 쓰게됬네요
선무당이 사람잡는군요. 영국사람보다 영국에 대해 아는체를 하는 건 용기가 아니라 무지이고, 당사자에 대한 모욕입니다. 영국인보고 면전에다 영국인이 아니라고 말하는 무례는 어느 나라 에티켓입니까? 게다가 인종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지성은 또 무엇인지요. 저는 출연 당사자는 아닙니다. 동료입니다. 차마 당사자가 말하기 그래서 대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발음이다고요? 그런 말씀을 하시려거든, 영국에 가셔서 영국사람들 발음들에 대한 지평부터 넓히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혼혈일수도 있고 다른나라에서 영국으로 이민한 1세대의 자녀(2세대) 일수도있으며 그 미국 영어라는것도 정해진게 아니라 실제로 가보면 인도영어, 중국영어, 독일영어, 심지어 한국영어라고 불리며 이민 2세대들이 1세대 부모 영향따라, 환경따라 발음이 가지각색이 되는경우가 많은데 아직도 이렇게 무식하게 우물안 식견으로 자기가 아는게 전부라고 아무렇지 않게 인종차별적 발언하는 사람보니 기가차네요 ㅋㅋ 한국도 10년뒤면 다문화가정으로부터 특히 동남아출신 어머니로부터 나고자란 성인이 대거 배출될텐데 그때도 그들한테 쟤는 동남아애지 한국사람이 아니다라는 소리 해보시죠
* 저희는 영어 공부법을 설계하고 안내하는 곳입니다.
- 공부법 소개 영상: ruclips.net/video/1Vdh7A4n2mU/видео.html
- 독자와의 영어 대화: ruclips.net/video/B7xWNU7YRb4/видео.html
- 독자의 후기 인터뷰: ruclips.net/video/7nwZqwxWV4U/видео.html
- 저서 :
독자도 되는 영어 공부법, 저자만 되는 완벽한(?) 학습법은 가라
www.yes24.com/24/goods/64572359?scode=032&OzSrank=1 /
/ 영어탈피 초급편 / 영어탈피 중급편 / 어린이 영어탈피 / 영어탈피 라이브 영어회화
* 방송 소개
'6개월만에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 How you can learn English in 6 months'이라는 제목을 다는 게, 쉽지 않네요.
5년 전에 'How to learn any language in six months'라는 제목의 영상이 1,700만 조회수를 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있지요. 모든 언어를 6개월 안에 '유창한' 수준으로 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라는 설명, '열광'이라는 단어가 맞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 ‘방법(?)’은 진실한 방법이었을까요? 글쎄요. 방법의 옳고 그름은 결과로서의 증명이겠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특히 한국인들의 영어 능력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 열광은 했지만 증명되지 못하는 방법, 그게 한계인 것이겠지요.
오늘 저희가 알려드리는 '방법'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요? 방송을 올리는 지금 이 시간, 그 반향을 예상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이 방법은 7년 전에 세상에 나온 이래로 의미 있는 결과를 낸 어쩌면 유일하게 ‘결과로서 증명된 방법’이라는 것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학습자들의 노력은 필요하지만 저희가 지난 7년을 지나온 과정에 있어 허위와 과장은 없었다는 사실만큼은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 요행은 없습니다. 어떤 도구와 방법을 쓰느냐, 그리고 얼마나 엉덩이 무겁게 자리에 앉아 공부에 열중하느냐, 그것이 인생의 지평을 넓히는 결과로 이어질 뿐입니다.
3개월 만에 영어를 유창하게 해주는 방법이라고 거짓 광고하는 유튜버도 있고,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 정도로 이름 있는 사람들은 각자 전화영어 회사를 운영하기도 하고, 연일 광고를 하면서 단 몇 주면 자막 없이 영화를 보게 하게 된다는 둥, 마땅히 ‘신’은 되어야 행할 수 있는 기적을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세상에 기적은 없습니다. 노력한 결과만 있을 뿐이죠. 그러니 오늘 저희의 이 방송을 통해 뭔가 하나라도 얻어 가신다면, 그 ‘하나’는 ‘기적적인 결과’라는 그런 허무맹랑한 주장을 멀리하고 머릿속에서 지우는 것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주장은 십중팔구가 아니라 99.99%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희의 ‘6개월 만에 영어를 배우는 방법’은 정확히 따지면 고등학생이라면 반에서 중상위 정도, 토익 기준으로는 700이상인 분들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1일 공부양은 가급적 5시간 이상 강하게 밀어 붙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과치는 미국, 영국 등의 영어권 나라에서 바로 정착하여 살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입니다. 하루 종일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수준을 말합니다. 그러니 6개월이라는 시간은 매우 짧은 시간인 것이죠.
시험 때문에 영어를 공부하는 경우라면, 이 방법을 통해 공식적으로 이룬 결과는 토익 970점입니다. 800~900점은 무난히 나오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학원 같은 곳도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이 방법에다가 기출문제 풀이 정도를 보강하면 될 뿐입니다.
참, 영어에 대한 기초가 거의 없는 분들은 즉, 하위 그룹으로써 토익 200~300점대이신 경우에는 6개월로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1년 정도는 하셔야 합니다.
미국에 유학을 가면 1일 10시간 이상 영어에 노출이 됩니다. 수업도 듣고, 친구도 만나고 TV도 보지요. 그렇게 해도 2~3년은 해야 귀와 입이 트입니다. 그러니 1년이라는 기간은 정말 짧은 것이죠.
자, 중상위 분들은 현재의 기초 실력을 썩히지 마시고 6개월만 진지하게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상위가 되기 위해 그간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을 보상하기 위해서라도 과감히 도전해 보셨으면 합니다. 또한 현재는 하위에 속하는 분들도 1년 후면 바로 최상위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노력은 하지 않고 남 탓, 세상 탓, 연장 탓만 해서는 어떠한 방법도 실효성을 가져오지 못합니다. 마음가짐만 분명히 하시면 됩니다.
부디 이 내용이 여러분께 좋은 인연이자 기회의 방송이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영어 인터뷰 방송의 게재를 허락해 주신 우리 영탈족 ‘뉴브랜드 님과 수앤유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지하게 진행해 보세요! 하셨는데 어디서요?? 어디에다 문의해서 할수 있는건가요???? 1년이 뭔가요 평생 영어 공부할 마음으로 하고 있는 중인데 1년만 진지하게 해보라고 하시니 전 것두 거의 신적으로 들리네요! 문의방법 안내 부탁 드립니다!!!🙏🏻 좋아요 백만개를 누르고 싶네요! 답글 꼭 좀 부탁 드립니다!!!
외국어 교육의 진리입니다. 1~2만 단어 정도를 모르고 독서가 안 되고 말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정말 말이 안 되는 불평이지요. 훌륭한 강의입니다. 모두가 실천하여 쓸데없이 학원비 쓰지 말고 모두가 영어를 구사 할 수 있는 한국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진리는 의외로 가까운데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문제는 입을 벌리고 소리를 내서 실천하는 것이지요. Let's do it right now!
I don’t even know why I’m here when English is my first language ;-;
오.. 천자문식 공부법?!!ㅋㅋ 괜찮네요!! 광고인 것 겉지만 그래도 유익한 내용들이네요~ 1단계 동음이의어를 각각의 단어로 외워라. 단 천자문 외우듯 전체를 원어민 녹음을 따라 읽으면서 30여번 돌려라~ 2단계 외운 단어의 문법적 쓰임을 공부해라.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3단계 전화영어든 뭐든 스피킹 연습ㄱㄱ해라. 토익 700이상의 실력이면 6개월이면 회화마스터한다~
안녕하세요. 대학생때 Christopher님의 소개영상을 보고, 아! 나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구나! 영어 공부법에 문제가 있는게 맞는거였네. 하고서 공감을 느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단계 반복 회독이 생각보다 고되고 취업준비를 하게될 때가 되어 포기하고 지금까지 왔네요.. 당시엔 지금과 같은 후기도 없어 많이 흔들렸지요ㅠ
이제 다시 해보려 합니다. 시간이 지난만큼 더 참고 해보려 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improved achievement로 인터뷰할 수준까지 되어서 돌아오겠습니다;)
네, 그러셨군요.^^ 영어 없이도 사는데 문제는 없지만, 영어가 되면 삶의 지평도 그만큼 넓어집니다. 평가도 달라지고요. 이미 취업도 하신 것 같으므로 과감히 도전해 보셨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공감하는분 좋아요 )
6개월만에 영어로 원어민과 소통을 한다......
불가능 할것 같아도 한가지 생각해 볼만한것은
바로 거기에 투자하는 시간입니다.
좋은 방법을 찾았다면 거기에 쏟는 시간에 비례하여 실력이 향상 되는데
꾸준히 하루에 몇시간을 하느냐에 달렸다고 합니다.
이거 아시나요? 1,000시간의 법칙..
이것은 한 분야에 다가가서 1000시간을 꾸준하게 하다보면 비기너를 탈피하여
꽤 좋은 실력을 장착하게 되는 시간이 1,000시간인데..
계산을 해보면 하루 10시간을 온전히 투자하면 100일만에 이룰수 있죠
3개월이 좀 넘네?
그런데 10시간을 투자하기가 쉬운게 아니죠..
밥먹고 자고 잠깐씩 다른생각,다른일 하고나면 하루 10시간을 하기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럼 5시간을 온전히 쏟아부어 하게되면? 약 6개월 20일이면 가능? 해볼만 하죠?
하지만 이렇게 꾸준하게 하는 사람은 몇 안됩니다... 도전!!!!
아무튼 이렇게 해서 10,000시간까지 하게 되면 달인이 된다는
시간의 법칙이 있다고 전문가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모두 도전하여 영어의 꿈을 이루어 보세요 ~
보통 단어의 여러뜻을 같이 외우는 방법을 고수하는데 반대의 공부법을 가르쳐 주시네요.. 30분의 시간이 녹았습니다. 영상도 좋고 발음도 좋고 영어배우는데 큰도움 얻어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컨텐츠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Why am I here?
I’m sitting here wondering too
Hey guys I am English and I know what she's saying and it's 100% work if your Korean 😇 so you should try and don't give up안녕하세요, IAM English 저는 그녀가 말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100 % 작동하므로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야합니다. 😇
와 이 영상 만드시는데 진짜 힘드셨겠다 완전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유익하셨다니 보람이 느껴지네요.^^
입 아프셨을 듯 어우..
설명 속도가 빨라서 이해 못했던 부분도 여러번 반복해서 설명해주셔서 금방 이해했습니다. 저도 한국샘 영어 수업보다 현지 외국인이 한국어 교육하는 유튜브를 보는게 접근이나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을 파악하기에 좋다고 생각해서 찾아보다 해당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어의 서로 다른 뜻을 일일 외우기 어려워 대강 유추해서 해석했는데 위방법으로 외우면 더욱 빨리 외워지겠어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무슨 일이든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 노력에 걸맞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도구와 방법도 있는 거겠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며 실제로 정말 좋습니다. 나는 한국어를 잘 못해 다음의 말이 틀리면 미안합니다.
I speak English and I assume that you start with food,numbers, and family members.
Something else I recommend is that you take your time
음식, 가족 및 숫자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이 알고있는 것을 가지고 계속 사용하십시오. 언제 그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모릅니다. 나는 또한 당신이 당신의 언어를 가지고 그것을 비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로. 예를 들어. 영어로 된 애플은 °Apple° 영어와 한국어로 된 단어를 비교해보십시오. 당신의 언어에서 사과가 어떻게 다른 소리처럼 들릴 수 있는지보십시오. 당신은 그것을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단어처럼 들리면 가장 가까운 단어를 말할 수 있으므로 어떤 소리인지 기억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말 바보 같은 소리. 제대로 들릴 때까지 단어를 조금만 바꾸십시오.
그것이 내가 도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전부입니다.
싸움! 영어 학습에 행운을 빕니다 (◍•ᴗ•◍)
여전히 최고의 공부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I speak english with an american accent 나는 미국식 억양으로 영어를 해요
im studying korean and it's freaking hard, and I just want to know how korean study English.
same lol
수능대비,토익필수.일반인편을 위한 mp3파일을 다운받고 싶어요. 어떻게 하죠?
좋은 영어 공부 방법을 열정적으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중해서 듣다가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단어 공부 방법에서 한 반의 1000명의 아이들의 출석을 30일 동안 부르는 것에 비유를 드셨는데... 몇 부분은 동의을 하기기 힘드네요. 먼저 영어 학습자는 전혀 생소한 영어의 철자와 발음 그리고 뜻까지 기억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지요. 하지만 반에서 출석을 부르시는 선생님은 자신의 모국어로 된 이름을 가진 학생들의 이름을 부는데 발음이나 철자는 신경 쓰시지도 않지요. 그리고 출석부에서 아이들의 이름을 보시자마자 어떻게 읽어야할 지 고민도 않으시죠.
^^ 날카로운 직관력을 보이시군요. 맞습니다. 사실 저희 영어탈피 카페에서 종종 비슷한 취지의 답변을 드리지요. 사실 답변이라기 보다는 미리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결론만 우선 말씀을 드린다면 그래서 '영어 단어를 공부하는 것에 있어서는 30번 정도는 반복을 하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 한국인이 자기가 그전에 몰랐던 새로운 '한국어 단어'를 공부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30번까지는 필요 없고 보통은 20회 이내에서 해결이 된다고 보면 되지요. 나머지 답변은 뒤에 주신 질문글에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이 궁금하신 분께서는 '이선우 님'의 다음 질문의 답을 봐주세요.
와... 진짜.. 홀리네요... 지금까지의 어떤 것보다... 당장 결제 해야겠습니다~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데 영어교재와 mp3 구매방법 좀 상세하게 부탁드립니다!
한가지 더 예전에 나온 교재와 지금 나오는 교재가 전혀 다른가요?
정말 옳은 학습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부터 1000문장 구문 교재를 하루에 50문장씩 암기하고있는데요.
한 문장 읽고 그 문장을 안보고 말하도록요.
이 경우에 그냥 하루에 200문장 씩 보고 회독 수를 늘리는게 더 좋은 방법일까요?
탈피 교재를 쓰면 좋겠지만
지금 이 교재로 진행을 좀 해놔서 교재를 바꾸는 것은 좀 비효율적인거같아서..
졸라꾸준히 네, 알려드린 방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대신 머릿속에 넣으려고 하셔야지 계속 의존적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또한 문장 1천개를 하게되면 문법 감각은 생기더라도 단어를 몰라서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실제 대화는 단어에서 시작해 단어로 끝난다는 것, 그점을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소생은 이제
ABCDEFGHIJKLMOPQRSTUVWXYZ 알파벳을 외우고 있습니다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고귀한 멋쟁이 선생님께서 소생의 길 문 열어 주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unit1~30 까지 있던데요 하루에 1~30까지 외우지 말고 책 보면서 들으면서 공부를 하는건가요 최소 하루에 2시간 듣게 되어있는데..어떻게 공부를 하라는 건가요~ 무엇이 좋은지 왜 이렇게 하는지는 알겠는데 공부 방법을 이해 못하겠네요
최소 6개월 최대 1년이니 하루 2시간은 거뜬히 하셔야 일정 소화가능
17:48 팩트폭행 당했습니다..ㅜㅋㅋㅋ
아 지금은 아는 단어 밖에 안들리네요 초급편 1단계 4회독이니 천천히 제 페이스 대로 가겠습니다 포기만 안한다는 생각입니다
우선 10회 반복 정도는 하셔야 단어의 모양이나 발음이 감이 잡히실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가리면서 공부하는 것 등,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키면서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교재를 사라는건가? 이방법을 따라하고싶은데 음원이나 그런걸 적극 따라하고십어요.혹시 상담도 하세요?
cafe.naver.com/talpi/ 여기에서 문의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직장다니며 매일 한시간씩 공부하는걸로는 많이 부족하겟죠?? ㅜ
사케이자카야 일단하는게 중요합니다
직장다니면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시는것도 공부시간을 늘리는데 좋은 방법이 될거에요~ 화이팅하세요!!
결과는 맞춤의 도구, 진행 방법, 학습자의 의지와 태도, 그리고 그것을 현실화 할 수 있는 시간 확보와 시간 안배입니다. 사실 다른 일들도 그렇죠. 기억은 망각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기억하는데 쓰는 시간을 적게 잡으면 망각의 양이 그만큼 늘고, 그 반대로 공부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하면 결과가 더 뚜렷하게 나옵니다. 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해야 할 일은 직장 생활 속에서 어렵게 하시는 것이다 보니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미래를 위해 좀 더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영포자 학생인데..
정말 기본 1도없어서 문법도 be동사 부터 시작해야 될 사람입니다.
이런사람이 토익점수를 700점이상 갖춰야되는 상황에 놓였는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될지 막막한 상황에서
이 영상을보고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저같은사람은 영어탈피 어린이부터 시작해서 초급 중급까지 쭉 하면되나요?
2년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스폰지밥을 좋아해서 이애니메이션을 통해 같이 병행해서 공부해도 좋을까요?
이거 이제 안나오나요? 품절이라는데
책 종류가 너무 많아요..!
토익 700정도 되는데 어떤 책을 사야하나요??
달달하네요 잘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14:55
11:20
여기서 소개하는 책은
어디서 구입가능한가요?
인터넷 서점에서 영어탈피를 찾으시면 됩니다.
까페주소는 어떻게되고 교재구입 방법좀 알려주세요
seonjae kim 인터넷 서점에서 영어탈피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카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만약 한국어를 가르치는 영어를 못하시는 선생님께서 영어를 사용하는 학생들 1000명의 이름을 출석부로 부른다고 가정하고, 출석부의 이름도 다 영어로 쓰여져 있다고 하면 30일 동안 그 학생들의 이름과 얼굴을 기억할 수 있을까요? 한국 선생님이 한국 학생들 이름 1000명을 부르면서 외우는 것과 한국 선생님께서 미국 학생들 이름 1000명을 외우는 것과는 좀 다르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알려 주신 방법대로 1000단어를 30회 반복 했는데도 기억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하시지 말라고 드리는 얘기 입니다. 열정적인 강의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날카로운 직관력을 보이시군요. 맞습니다. 사실 저희 영어탈피 카페에서 종종 비슷한 취지의 답변을 드리지요. 사실 답변이라기 보다는 미리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먼저 질문 그 자체에 대해서 답변을 드린다면, ‘그래서 영어 단어를 공부하는 것에 있어서는 적어도 30번 정도는 반복을 하시라'고 하고 있습니다. 30번이라는 횟수를 보통은 많게 생각을 하시지요. 실제로 깜지 같은 것을 쓰면서 하게 되면 100번도 더 쓰지만 일단 책 전체를 혹은 공부할 단어 전체를 30번 반복하시라고 하면, 따져보면 정말 적은 회수인데도 그렇게 해보지를 않으셨기 때문에 엄청 많은 회수로 생각을 하십니다.
이 30번의 반복 회수에는 사실 영어는 어쩔수 없이 외국어이기 때문에 모양 즉, 철자의 생김새와 발음의 생소함(낯설음)에 따른, 그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10회 정도의 반복 회수를 추가로 부여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공하는 권장학습방법설명서에서는 처음 10회 정도까지는 너무 큰 발전은 기대하지 마시고 우선은 영단어의 철자와 발음을 먼저 익숙하게 하는데 시간을 쓰시도록 하고 있지요. 물론 이 과정에서 언뜻 알고 있는 단어들은 ‘뜻’까지 해결이 되지만 상당수의 것들은 철자와 발음을 어느 정도 기억하는 정도를 우선 목표로 합니다. 다행인 것은 영어 발음에 대해 어려워 하시지만 10회 정도만 해줘도 그런 공포(?)는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영어 단어의 뜻을 내 것으로 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영단어의 모양과 발음을 익숙하게 하는 것, 더 나아가 그 모양과 발음이 머릿속에 그려질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 것에 뜻을 입히는 것은, 그 어떤 것이 어떤 모양인지에 대해 명확하게 그려질 때에 그 뜻을 입히는 것도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을 무시하면 뜻은 여간해서는 입혀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지적은 아주 중요하고, 지극히 당연합니다. 대신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모국어 철자 구성과 그 구성이 이미 이해가 되어 있는 것보다는 약 10회 정도의 추가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래봤자 10회면 되는 것이라는 것이죠. 그러니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모국어 단어를 하나 더 추가하는 것보다는 더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 노력은 딱 그 차이 정도를 매우는 정도면 됩니다.
이 설명은 이론적 답변이지만, 이미 그런 과정을 다들 거치면서 30회 정도면, 또 느린 분들도 좀 더 많은 회수를 반복하면 되었던 증명된 결과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부분의 쉽게 해소가 될 것이므로 마음은 놓으셔도 됩니다. 감각적인 질문 감사합니다.^^.
근데 원어민이 자기가 영어 공부법에 대해 말한다는게 말이되나요? 우리가 한국어 공부법을 외국인한테 설명하는거지. 결국 원어민에게 적어도 공부법 이야기를 듣는건 아니라고 봄!
책제목이 모죠?
영어탈피 입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하시면 여러 가지 시리즈가 나옵니다.
핑크배경 글씨가 잘안보이네요;;
네~. 그 부분이 글씨가 좀 작죠? 다음에는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KimPD7080 글씨크기보다 색이 더 문제인것같아요
I translate learn english lol
c
Sorry... don lie to me..nothing to learn within 6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거짓말을 했으니까요. 이해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결국 금방 들통 날 그런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6개월 기준은 토익 700이상은 되는 분들을 기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기초가 없는 분들 즉, 토익 200점대에 해당하는 분은 1년은 하셔야 합니다. 하루에 5시간 이상을 하시는 것을 권하지요.
영상에서 저희와 인터뷰 하신 두 번째 분께서 이 경우에 해당되셨습니다. 영어가 되시는 분들이라면 두 번째 분의 대화를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놀랄 정도로 좋은 발음과 차분한 문법 능력을 보이고 계시죠.
실제로 공부한 사례자가 아닌 사람을 영상에 소개할 만큼 저희는 그런 뻔뻔한 곳이 아닙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두 분은 저희 영탈족이시고, 각각 1시간 씩 전화로 통화를 한 내용 중 극히 일부를 붙여드린 것이죠. 모든 내용은 저희 채널에 소개되어 있으므로 들어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떻게 공부를 하셨는지에 대해서도 한국어로 인터뷰한 내용이 있으므로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분께서는 저희 카페에 그간에 올려주신 학습 일지나 후기가 있으므로 찾아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 1년이라는 시간은 정말 짧은 시간이죠. 미국에 유학을 가도 2년 이상은 걸립니다. 하루 10시간 이상 노출이 되어도 그렇지요. 저희가 말씀드리는 기간만 보면 믿기 힘드실 수 있겠지만, 그래서 잘 정리된 도구와 집중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는 방법론이 함께 제공되어야 하는 것이죠. 그렇게 하면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님뿐만 아니라,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상품들, 또 그간에 전문가 행세를 했던 많은 분들의 말씀이 허언이었다는 것, 거짓말에 가까웠다는 것을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한국의 영어 교육과 그 시장이 싫고, 문제가 많아 저희만큼은 저희의 도구와 방법으로 공부하는 분들과 터놓고 카페를 통해 소통하고 있고, 1대1 상담도 해드리고 있지요.
아무튼 의구심이야 들 수 있겠으나, 누구나 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용을 끝까지 한번 보시고 판단해 주셨으면 하며, 아울러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게 진리는 아님
^^ 그렇죠. 어찌 진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방송에서 진리라고 한 적도 없고요. 다만 저희는 저희 방법에 따를 경우 토익 700이상이나 고등학교에서 중상위 정도 하시는 분들은 6개월 정도, 그리고 기초가 없는 분들은 1년 정도면 하실 수 있는 방법을 7년여의 시도와 그 결과라는 근거를 들어 말씀을 드릴 뿐입니다. 눈 속임이 아닌 더 분명한 방법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일어는 쓸모가 없습니다.
독일어를 배우는 데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주민들은 독일에 도착했을 때 소똥을 청소하기 위해 독일어를 배웁니다.
독일은 다른 정상적인 가능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뇨를 청소하기 위해이 불쾌한 언어를 배우는 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독일에서는 이주민이 정상적인 교육을받지 못하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외국인은 직업 훈련을받을 권리없이 실업 수당을 위해 일합니다.
이주민의 삶은 힘든 육체 노동을해야하는 의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일에있는 대부분의 이주자들은 정상적인 직업 훈련을받을 수 없습니다.
독일에서는 인턴을 구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훈련에 대한 독일의 조언은 사기에 근거합니다.
독일에서 직업 교육을 받으려면 많은 돈을 지불해야합니다.
혜택을 받으면 직업 훈련 비용을 지불 할 수 없습니다.
독일 서비스는 귀하의 마지막 돈을 가져갈 것입니다.
혜택 형태의 독일 돈은 사람들을 착취하기 위해 고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돈은 직업 훈련을 위해 고안된 것이 아닙니다.
청소부가되기 위해 독일어를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매립지 또는 건설 현장에서 보조 작업자가되기 위해 독일어를 배울 필요도 없습니다.
열심히 일하거나 더러운 일을하기 위해 독일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독일은 경제적으로 더럽거나 힘든 일을하도록 강요 할 것입니다.
이민자들이 도착한 독일 서비스와 기업은 그들이 정상적인 직업을 배우는 것을 전혀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독일의 모든 이주민은 정상적인 전문 교육을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독일 사법부는 인권에 반대합니다.
영어탈피 책이 너무 비싸요...
시간과 노력은 돈으로 바꿀수없죠^^충분히 값어치가 있다고 봅니다
초급영어녹음상태이상함
저게 대화인가요 혼자 얘기하고 여자분은 으음 미국식 추임새 넣어 주는 게 다구만 여기 볼 수록 의심스럽네요 알고리즘이 끌어서 여기 왔는데 진짜 엥? 싶네요
여기에 올려진 음원은 저희 유니스님과 학습자인 두 남자분과 각각 1시간 정도씩 대화한 부분을 올려드린 것입니다. 예로 1분 정도를 잘라와 짧게 올려 드리는 데 저희 유니스 님의 말이 아니라 학습자께서 하시는 부분을 올려 드리는 게 당연한 것이죠. 각 한 시간씩 대화한 것도 저희 채널에 올려져 있으니 들어 보시면 되고, 유학 등 없이 고작 책 몇 권만 가지고 1년 남짓으로 이 정도로 계속 대화 할 수 있다면, 아직 틀리는 조금씩 있어도 훌륭하신 것입니다. 님께서 유학을 가셔도 1년 만에 이만큼 하기는 어렵습니다. 상대를 폄하하는 것에 악의가 느껴집니다만, 설령 악의가 없다고 하더라도 더 진중하셨으면 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진행하는 저희 동료에 대해 피가 섞였느니 어쨌느니 하는 인신공격성 말씀까지 하시는 걸 보면, 그러면 안 되는 것이죠.
목적은 책팔이었네요 끝까지 봐도.
우리가 우리말을 잘 할 때 어떤 특정 책 보고 잘 하게 되었나요? 엄마,이모,아빠 말을 듣고 이 동화, 저 동화 듣고 읽고 말문 열고 소통과 관계를 통해서 우리말 한국어를 하게 되었죠
이 채널은 너무나 책팔이 같아 이 늦은 시간 소중한 불금 시간에 자꾸 댓글 달게 되네요
제발 상술에 속지 마세요
저 책들 산다고 6개월 만에 1년 만에 언어인 영어 되지 않아요
외워서 혼자 얘기할 순 있겠지만
책을 광고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광고하지 않는 영어 상품은 없습니다. 그 광고를 통해 해당 상품의 정보에 접근하고 계시는 것이죠. 그럼에도 이 방송은 책을 광고하는 위주가 아니라 저희 책과 방법으로 이룬 결과와 그 원리 위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 결과와 원리가 현실일 때 이미 님의 가설은 틀린 것이죠.
님이 6개월 안에 못 하시든 그건 상관할 일이 아닙니다. 한 분은 기초가 있으셔서 6개월, 다른 한 분은 토익 270에서 1년 정도 걸린 것이기 때문에, 그러니 평균잡아 토익 700정도인 분들이 6개월 정도 노력하면 되신다는 것은 현실이고 사실인 것이죠.
우리책이 소개한 결과에 대해 거짓인지 아닌지에 대해 떳떳한데 님께 근거 없는 욕을 먹을 일은 아닙니다. 님이 전문가인가요? 그럴 능력이 있으시면 님이 채널 열고 결과로서 보여줘보셨으면 합니다. 그럴 능력, 그럴 자신이 없으시면 다른이가 이룬 그간의 성과도 존중할 줄도 아셨으면 합니다.
저희가 최고는 아닐지라도 이 방송의 내용, 등장한 분들과의 영어대화, 한국어로한 공부과정에 대한 인터뷰에 있어, 님은 근거 없이 저희를 모욕해서도 안되고, 특히 흔쾌히 방송을 허락해주신 저희 학습자분들에 대한 모욕은 더더욱 하시면 안됩니다. 님께 그런 권한이 없습니다.
저희 방송채널에 보면 ‘재생목록’ 항목이 있습니다. 거기에 두 분과 나눈 1시간씩의 영어 대화 원본이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님이 말씀대로 ‘외워서 혼자 얘기하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언어로써 대화를 잘 하시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시간만에 대화를 끊어서 그렇지 하루 종일도 영어로 대화가 되는 수준입니다.
방송을 만들면서, 님처럼 그런 ‘상술 운운’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를 댈 대처도 없이 만들었을까요. 진실을 말해도 믿지 않겠지만, 믿지 않는다고 해서 님이 맞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제대로 알고는 말씀을 하셨으면 합니다. 거짓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는 비굴하지 않습니다.
저 우공이산 공부 생업으로 놓고있다가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인데, 시간 아끼시느라 대충 영상 조금 보고 판단하시는게 느껴지시네요.
이분 공부가 지금도 강조하는것은 어휘 일겁니다.
저도 처음에 흥미 붙잡고 시작하기 좋은
패턴 영어, 회화로 영어시작했다가
그렇게 의사표현 필요한것 까진 어떻게 써먹고 살아왔는데 전체적인 영어실력을 도무지 한국에서 향상시킬 방법이 없어 여러 방법 강구하다 3년전에 이분 공부법을 접했고
하루 10시간(우공이산 8시간 + 회화학원 1시간 + 유튜브 해외영상 1시간)을 3개월 유지하다 집안 문제 해결하느라 공부시간 줄이고 그러다 점점 스스로한테 핑계대고 게을러지다 영어공부를 아예 접게됬었는데,
제가 여러방법을 우공이산 공부와 병행하며 느낀것은 정말 어휘 향상없이는 언어실력을 향상시킬 방법이 없다는겁니다.
가장 기초이면서 언어레벨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전반적으로 요구되는게 어휘이며 비단 영어 뿐만아니라 제가하는 다른 언어 터키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차세계대전때도 미국이 유럽에 보낼 통역병이 부족하자 몇개월이라는 짧은시간동안 훈련시킨방법이
방안 가운데에 이미지를 띄워놓고 훈련시킬 통역병을 자리에 앉힌 후 장교 두명이 양옆에서 강압적인 태도로 이미지의 단어를 주입시켰다고 합니다.
훈련받은 통역병 또한 유럽으로 보내지기전에 셀수없이 단어들을 입밖으로 내뱉었구요.
물론 단어만 잘 맞추게된다고해서 해결되는건 없습니다.
체득화 될때까지 영어로도 많이 대화해야되고 들어야 되고 봐야됩니다.
근데 어휘가 딸리면 다른방식도 속도가 붙긴커녕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겁니다.
만약 외국인한테 몇마디 주고받는 정도로 만족하실분이면 우공이산 방식으로 공부할 필요없습니다.
근데 실력을 키우고자 하시면 어휘를 잘 다루지않고는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고작 몇개월 이방식으로 공부한 저도 제대로된 공부법 찾아 공부하게되 몇년지나서도 운이 좋았다 여길정도인데
흔한 영어팔이로 취급하는 댓글보고 길게 주저리 쓰게됬네요
영국인 절대 아님 영국인 피가 섞인 동남아시아여가 분명합니다 발음은 영국영어가 아니라 미국영어에 가깝고요
선무당이 사람잡는군요. 영국사람보다 영국에 대해 아는체를 하는 건 용기가 아니라 무지이고, 당사자에 대한 모욕입니다. 영국인보고 면전에다 영국인이 아니라고 말하는 무례는 어느 나라 에티켓입니까? 게다가 인종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지성은 또 무엇인지요. 저는 출연 당사자는 아닙니다. 동료입니다. 차마 당사자가 말하기 그래서 대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발음이다고요? 그런 말씀을 하시려거든, 영국에 가셔서 영국사람들 발음들에 대한 지평부터 넓히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혼혈일수도 있고 다른나라에서 영국으로 이민한 1세대의 자녀(2세대) 일수도있으며 그 미국 영어라는것도 정해진게 아니라 실제로 가보면 인도영어, 중국영어, 독일영어, 심지어 한국영어라고 불리며 이민 2세대들이 1세대 부모 영향따라, 환경따라 발음이 가지각색이 되는경우가 많은데
아직도 이렇게 무식하게 우물안 식견으로 자기가 아는게 전부라고 아무렇지 않게 인종차별적 발언하는 사람보니 기가차네요 ㅋㅋ 한국도 10년뒤면 다문화가정으로부터 특히 동남아출신 어머니로부터 나고자란 성인이 대거 배출될텐데 그때도 그들한테 쟤는 동남아애지 한국사람이 아니다라는 소리 해보시죠
저도 국제결혼했지만 유독 한국에 이런사람 많아서 자식이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