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상 난 바라보고만 있네 움직일 줄 모르고 무엇을 찾아 헤메는 걸까 괜한 그 눈빛이여 나의 삶의 화신 이여라 왠지 낯이 익은 너 전생에 지은 죄 마저 가슴에 끌어안고 저 혼자 가만히 앉아 한 세월을 못 잊는 사랑이여 슬픔이여 이름 모를 영혼이여 참 좋은 사람이었지 내가 만난 그 사람 추억은 한번으로 좋으리 사랑했었으니까 고통의 연속이어라 만나볼 수 없는 너 무거운 그림자만이 또 다른 빛을 원할 떄 저 혼자 무너진 채로 기다림만 쌓이는 사랑이여 슬픔이여 이름 모를 영혼이여
너무 사랑해서 가슴이 아립니다! 조용필 당신만이 나에게는 영원한사랑입니다! 보고싶습니다!
아름답고 그냥 슬프다
말로는 표현이 안됨~~
당신은 진정 가왕이십니다~~♡♡♡
옛날생각이 절로나는 가슴저린 노래입니다
사랑합니다
또 듣고 또 들어도 넘 좋은곡이예요
조용히 눈을 감고 들으니 눈물이 흐르네요~~ 오빠가 보고 싶네요 어서 코로나가 가고 다시 보고싶어요
새벽녁에 듣다가 깨어나 다시 듣고갑니다 ᆢ
왠지 낮이 익은너 참 좋은사람이였지 사랑했었으니까 만나볼수 없는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사 곡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아~~~~오빠~~
오빠 노래 어떤 노래던 들어면
가슴이 절여 옵니다~
항상 건강 하셨어 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세요~~
사랑 합니다
조은 노래 잘 감상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가슴이 아려오는 곡이네요 ㅠㅠ
이런 노래가 있었다니
몰랐어요~
넘 좋네요~~
조용필형님 노래중에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노래 입니다
다섯번째라 함은?
애상
난 바라보고만 있네 움직일 줄 모르고
무엇을 찾아 헤메는 걸까 괜한 그 눈빛이여
나의 삶의 화신 이여라 왠지 낯이 익은 너
전생에 지은 죄 마저 가슴에 끌어안고
저 혼자 가만히 앉아 한 세월을 못 잊는
사랑이여 슬픔이여 이름 모를 영혼이여
참 좋은 사람이었지 내가 만난 그 사람
추억은 한번으로 좋으리 사랑했었으니까
고통의 연속이어라 만나볼 수 없는 너
무거운 그림자만이 또 다른 빛을 원할 떄
저 혼자 무너진 채로 기다림만 쌓이는
사랑이여 슬픔이여 이름 모를 영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