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유튜브를 통해 처음 보다가 너무 유익해서 7번까지 보게되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 조심스럽게 문자남깁니다. 마지막부분에 사장님께서 부장님을 찾을 때, 흔히들 말하는 압존법을 통해서 얘기를 해도 매너에 벗어 나는것일까요?? 예) 사장님 김부장 거래처에 갔습니다 같은 상황입니다
업로더님 질문 있습니다. 올해 회사생활 3년차인데.. 현장직원들은 윗사람에게 형이라 부르고.. 사무직 몇명도 형 혹은 형님 이라고 부르는 사람 몇명 있는데 개인적으로 회사 같은데서 형 이라는 호칭 사용하는건 아니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업로더님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네 맞습니다~ 회사는 공적인 관계이므로 사적인 호칭(형, 형님)이 아닌 직위로 부르시는게 올바른 표현입니다~!!^^ 조직이 성장할수록 규칙이 필요하고 올바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비지니스 매너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직장에서는 호칭부터 제대로 부르는게 중요합니다~!^^
동갑내기이고 직급없어서 누구누구씨 했더니 일부러 이빨부득갈고 누구(씨)일부러 쎄게 하면서 부르던데요..참 애매하네여..전 아무상관안했는데 상대방이 엄청 부득거리는게 티났어요 😢
성함과 직위를 모르는 상황에서 매우 높은 직위로 추정되는 상사님을 불러야하는 상황이 있을 떄 뭐라고 부르는게 좋나요 ?
안녕하세요. 오늘 유튜브를 통해 처음 보다가 너무 유익해서 7번까지 보게되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 조심스럽게 문자남깁니다.
마지막부분에 사장님께서 부장님을 찾을 때,
흔히들 말하는 압존법을 통해서
얘기를 해도 매너에 벗어 나는것일까요??
예) 사장님 김부장 거래처에 갔습니다
같은 상황입니다
'사장님, 김부장님 거래처에 가셨습니다.' 라고 말하는게 더 나으실것 같아요 ~^^
@@더나은-r2j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업로더님 질문 있습니다. 올해 회사생활 3년차인데.. 현장직원들은 윗사람에게 형이라 부르고.. 사무직 몇명도 형 혹은 형님 이라고 부르는 사람 몇명 있는데 개인적으로 회사 같은데서 형 이라는 호칭 사용하는건 아니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업로더님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네 맞습니다~ 회사는 공적인 관계이므로 사적인 호칭(형, 형님)이 아닌 직위로 부르시는게 올바른 표현입니다~!!^^
조직이 성장할수록 규칙이 필요하고 올바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비지니스 매너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직장에서는 호칭부터 제대로 부르는게 중요합니다~!^^
상사의 배우자를 부를 때 남자 상사의 경우 사모님이라고 부르는데, 여자 상사는 뭐라고 부르나요?
여자 상사의 배우자님을 호칭할때는 3자 대화시: 부군, 남편분/ 직접 대화 시에는 선생님 정도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직위가 높고 저보다 나이가 많은 직급이 없으신 분들은 누구누구씨가 맞나요?
나이가 본인보다 많으시니 ㅇㅇ님 이라고 호칭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프럼미에듀TV 감사합니다
누구누구씨는 동년배일때는 좋으나 상대방이 아무리 직급이 낮아도 나이가 많으시면 기분나빠함
누구누구님이 획실히 맞는 호칭임
@@이허니-b9d ㅎㅎㅎ 맞아요..
못배운것들이 ~씨 하지요.
또 같이 ~씨 하면 기분나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