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용 PF COS 비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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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양승만-d1z
    @양승만-d1z 24 дня назад

    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였습니다.😊

  • @chlee1601
    @chlee1601 2 месяца назад

  • @hyunjoolee6468
    @hyunjoolee6468 Год назад

    상부에 접속이 잘 안되어 있다면 어떻게 보수하는지, 전기가 통전중일때 어디까지 만질수 있는지, 어떻게 다뤄야하는지도 알려주셔야 이해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능과 역할의 차이도 추가로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편 영상에서도 이런부분들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 @kimseyong114
      @kimseyong114  Год наза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요청하신 사항을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압 차단기의 경우는 사람이 직접 조작하지 않고 기계적/전기적으로 조작을 하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PF/COS 경우는 사람이 직접 조작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기가 통전중일 경우는 안전 장구를 갖추고 작업을 하셔야만 합니다.
      해당 설비를 조작하여 전원을 차단하더라도 1차측은 전원이 인가 되어 있으므로 작업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크아아앙-l8c
    @크아아앙-l8c 3 месяца назад

    Is that cos? Or PF?

    • @kimseyong114
      @kimseyong114  3 месяца назад

      PF(Power Fuse) is a product with yellow and red covers at the bottom.
      The COS(Cut out Switch) product with only the cable visible at the bottom.

  • @절대로의여정
    @절대로의여정 Год назад

    어떤 분은 시계방향으로 감아야 한다
    또 어떤 분은 반시계방향으로 감아야 한다
    도대체 뭔가 정답인지???

    • @kimseyong114
      @kimseyong114  Год назад

      일반적으로 나사는 시계 방향으로 감아야 잠기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시계 방향으로 감으면 끊어질수 있으니 반시계 방향으로 감아야 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나사에 도체를 바로 걸지 않고 밑에 위치한 걸쇠에 한번 감은후에 시계방향으로 나사선에 도체를 걸게되면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대부분의 결선은 시계방향으로 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업자의 성향에 따라 케이블 결선 방법은 상이하며 장력이 걸려서 케이블 단선이 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