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초대석 - 복의 실체를 밝힌다 - 행복 심리학자 서은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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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авг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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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실체를 밝힌다 - 행복 심리학자 서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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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ㆍ외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를 초대해 50분간 심도 있는 대담으로 꾸며진다. 명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발전에 대한 고견과 제언을 듣고 아울러 명사가 오늘날의 철학과 전문성을 갖추기까지 삶에서 어떤 중요한 경험들이 있었는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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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азвлечения
![[2018 행복인사이트] 행복은 언제, 왜 느끼는가? - 서은국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http://i.ytimg.com/vi/tuOgSMsu4Z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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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행복하지 않은 분들은 꼭 보세요. 행복의 본질은 무엇인가 | 연세대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 | 행복의 기원 | 최재천의 아마존](/img/1.gif)
행복은 일상생활에서 좋은사람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 😄
구속됨 없이 자율적으로 사는것~!♥♥♥
행복이란 개념은 인간이 만들어 낸 멀리 있고 어쩌면 존재하는지 아닌지도 모를 파랑새 같은 것이라고 서은국 교수가 말한다. 의미와 가치를 좇는 삶이 아니라 생명활동과 유희의 삶으로 채워진다면 그것이 행복이라는 쾌감에 더 가깝다고 한다. 하지만 혼자서는 아무런 쾌감도 즐거움도 못 느끼는 것이 동물의 특성이고 인간도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 살아 남기 위해서 사회성이 발달할 수밖에 없었고 그것이 유전자로 남아 있는 동물 특히 인간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생존을 유지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관계 맺고 사는 거라는 말씀. 잘 났든, 못 났든 개인의 자유도를 침범, 간섭하지 않는 사회가 행복도가 높아짐을 한국사회가 배우고 변화의 중요점을 두어야할 부분이다. 수직, 위계가 우선하는 사회에서는 개인의 존엄성, 다양성이 인정받기 어렵고 결국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날 그대로 내버려 둬' 이 명제가 서은국 교수의 행복 심리학의 핵심이지 않을까 싶다.
배부르고 철학적인 소크라테스가 제일낫다
나랑맞는사람을많이 만나는 사람들이행복하다
멋지십니다
사회심리학의 결론인 인간관계와 자유도를 위해 정치 및 사회시스템을 바꾸어가는 집단의 힘이 모일수록 우리사회는 선진국으로 가겠군요. 우리나라는 경제적 기준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사람들의 인식과 그를 토대로한 교육과 문화의 변동. 그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중에게 말해주는 서은국님이 참으로 멋진 사람입니다
우리는 가족과 국가가 책임과 의무를 죽을때까지 부담을 주고 남의 눈치를 보기때문에
피곤합니다
자유도 신뢰도 다양성
행복을 알기쉽게 풀어주셨어요 🙏❣️
다름에 대한 이해도0
moral harassment상위권!?
행복 어렵지 않아요🤗
지나친 도덕으로 심리적 자유를 억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일본, 싱가폴 등은 자칫 도덕주의, 권위주의가 만연하다는.
우리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 우리나라 사람들. 우리에게 우리는 스스로 어떤 우리를 만들어 우리를 그 우리에 가둔걸까.
흑백논리, 나와생각이 다르면 틀린거, 주입식 교육, 통일성, 획일화가 불행하게 하는 요소죠
유다이모닉한 관점과 쾌락주의 모두 결국은 행복을 느끼는게 공통의 목표였고 서로 닮고 같다고 생각한거였는데 현대인이 좀 구분을 위해 인위적으로 나눈것이 아닌가
부탄 행복 1위는
그나라 국민이 자부합니다
월드 해피니스 리포트에서 부탄은 거의 꼴지 입니다. 영상도 보셨겠지만 우리나라 공무원들도 배워야겠다 하고 파견간적이 있어요 하지만 그 뒤 유엔과 수많은 국가들이 측정한 수치에선 최하위 순위를 맴돌고있습니다. 그냥 혈액형별 성격설처럼 떠돌던 유사과학일뿐입니다
스칸디나바아나 서우럽이나 북유럽은 돈없고 집없으면 한달 백만원씩 기본급이있어요,직업소개소는 나라에서 운영하고, 우리나라하고 행복도를 어떻게 그런나라와 비교를 합나까'그런나라는 약자편이고 우리나라는 장애인.빈민에게 관심이 있고 배려를 하나요?이러니 행복도가 높겠읍니까?에레베이터타도 얼굴도 안쳐다보는데,행뵥도가 높은 니라는 눈마누치고 하이 라고하거나,구툰탁이라고하며 서로에게 인사해요,그쪽 나라 외국 가시면 이렇게 안하시면 인동차별 받우실수 있어요, 예의없고 무뢰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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