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70년에 졸업한 61회 졸업생인데 그당시 총학생의 수가 거의 5천명에 가까웠죠 한학급에 80여명에, 11반.12반... 그 많았던 학생들이 어디로 갔는지 ! 가장 보고싶은 친구는 임재희(반장) 카리스마 있고,형님같은 친구였는데... 야구부의 주장이기도 했고, 김성한이 1년 후배였죠 담임이었던 최운선 선생님도 뵙고싶구요 3:02 중앙, 중앙 ~ 거지떼들아! 깡통 차고.. 🎶 ㅋㅋㅋ 군산시의 국민학교 종합체육대회마다 상대팀의 학교에서 부르던 응원이 기억이 나네요 ! ㅎ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83년 졸업생 입니다.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함께 뛰어놀던 친구들 잘들 지내고 있는지...
다시 돌아가고픈 그 시절.
내고향 군산
그리고 중앙국민학교.
잘봤습니다. ^^
내가 1959년 2학년까지 다니던 군산 중앙 국민학교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가 1970년에 졸업한 61회 졸업생인데
그당시 총학생의 수가 거의 5천명에 가까웠죠
한학급에 80여명에, 11반.12반...
그 많았던 학생들이 어디로 갔는지 !
가장 보고싶은 친구는 임재희(반장)
카리스마 있고,형님같은 친구였는데...
야구부의 주장이기도 했고, 김성한이 1년 후배였죠
담임이었던 최운선 선생님도 뵙고싶구요
3:02 중앙, 중앙 ~ 거지떼들아! 깡통 차고.. 🎶 ㅋㅋㅋ
군산시의 국민학교 종합체육대회마다
상대팀의 학교에서 부르던 응원이
기억이 나네요 ! ㅎ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친구! 나하고 같이 70년 졸업했는데 기억력이 좋네! 그 해 71년 부터 중학교 추첨을 처음 시작해 나는 군중으로 배정 받았는데,,, 담임이 누군지 전혀 기억이 안나,,,
그 때, 금전 거래로 불미스런 일을 저지른 사람이 우리 담임인 것 같기도 하고,,,
소사가 승천하려는 용의 꼬리를 도끼로 자르고 난후부터 소풍날만 되면 불청객인 비가 꼭 내린다는 괴담은,,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아름답다 군산
중앙초는 안 다녀지만, 어렸을때 뒤쪽 연못은 생각이 나내요...
저기 졸업생인 김일 아재가 링설치 하고 운동장에서 레슬링하던걸 본 추억이 나네요
그렇게 크게봤던 중앙국민학교 언젠가 가봤더니 왜이리 작던지 ...
멜본딘 가던길 쇼팅유에 당면튀김만두 파시던 할배 지금은 돌아가셨겠죠 ㅜㅜ
납작 만두 같이생긴 만두
어머니가 다니던 초등학교
하교하고 집에갈때 50원에 2개 꼭 먹고 갔는데,
바로 맞은편에는 달고나 ~~항상 기억나네요 ㅎㅎ
침 나오네요.^^
@@park1723 달고나 ! ㅋㅋㅋ
그걸 띄기, 또는 뽑기라고도 했죠
또한 그 가게에선 연탄위에 국자를 올려놓고
딱딱한 포도당을 녹인뒤, 소다를 뿌리면
크게 부풀어 올라, 그걸 숟가락으로 떠먹는 맛은 ㅋㅋ
글구 오뎅국에,오징어 다리와 가래떡(떡볶이용)을
쟁반형 철판에 데운뒤 국물과 함께 그릇에 담아, 먹을때의 맛이란 ! ㅎㅎ
여기로 전학가요!!ㅠㅠㅠ❣
정정합니다.
군산중앙초등학교는 국립이 아니고 공립학교입니다.
#00:41 군산이 개항하던해는 1899년입니다
본관뒤에 나무로 건축된 건물에서 수업 받았었는데 그당시 교장선생님 집도
지금은 강당된 자리에 있었음ㅋㅋ
저도 국민학교일때 여기 다녔었는데.. 새록새록하네여 혹시나 역사관구경도 할수있을까요?
학교측에 미리 연락만 하면 일반인도 관람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빨간벽돌 건물 생각나네 82회 좋업생 입니다
내 학교
난 군산초등학교 다님
나 저기 다녔어는데 선생님 들이 좀…..
김제중앙초는 108년 이여여ㄷㄷ
나 여기 다님 학교
학년이?
2학년
몆회 졸업생 ??
역사 가 김
와 우리 아빠가 다닌 초등학교
저기남자에들 이름이 고선준 김태우 최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