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티에 대해서 한말씀드리자면.. trade certification 3 는 사설 트레이드 센터에서 하루 이틀 코스로 받으실수 있습니다.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엔 2천불 정도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4년 이상 경력 증명 해야하며 그외 여러 용접이나 보일러메이킹에 관한 테스트를 봅니다. 그 테스트를 통과혀면 굳이 테입을 안나와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인듯 합니다. 한국이나 호주에서도 용접에 관심이 있는분들께 참 좋은 영상일듯 합니다. 아마도 어느 직종이든 영주권이 먼저이고 그리고 영어가 해결이되야 내가 보여주고싶은 내실력도 보여줄수 있는거겠죠. 정말로 기본이 되는거겠죠. 많이 소통해서 좋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오늘 영상 감사 드립니다.
tafe학교를 갈지, 한국에서 용접경력을 쌓아서 갈지 고민중인데 영상보고 각각의 경우 장단점을 알게됬습니다. 지금 만29세인데 경력쌓을려면 최소2년이고.. 만30세 넘어서 워홀비자가 안나오면 받을수있는 비자가있나요? 저처럼 워홀비자 못받는 나이면은 경력쌓는거보다 tafe학원가는게(유학비용있는전제하에) 영주권,비자문제 때문에 경력쌓아서 가는거보다 일구하는게 더 쉬울까요??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드릴께요..ㅠㅠㅋ 써티가 없이 일자리를 지원 하실때엔 용접 코드를 이용합니다. 흔히 Coded welder 라고 하는데요. 플럭스 코어나 티그 용접테스트 RT를 통과하면 코드 서티를 받으실수있습니다. 흔히 쓰는 코드는 ASME IX 나 AS1554 등등 회사에서 필요로하는 코드를 가지고 계신 경우엔 일자리를 지원하셨을때 도움이 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ㅎㅎ 저도 내년 2월에 워킹으로 호주에 갈려고 하는데요 , 5년전에 현대중공업에서 취부로 2,3년정도 있었습니다. 특수용접기능사 자격증 가지고 있는데, 이 자격증이랑 경력이 도움이 될까요,, 오래전에 했던 일이라 경력으로 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나이는 내년 만29살 인데 어떻게든 세컨비자까진 만들어 보려고 하구요. 그후 학생비자로 tafe 학교? 그곳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제 계획이 과연 실행 가능할지 선배님들께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프레오입니다. 지금 482비자가 2년 경력을 필요로 하네요. 전보다 짧아졌네요. 근데 취부는 영어를 잘해야 스폰서를 구할 수 있을겁니다. 용접을 좀 한국에서 하시고 스폰서 찾는게 도움이 될거 같네요. 영어 점수는 당연히 필수이구요. 한국 자격증은 필요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레오입니다. 저는 나이가 좀 많습니다. 30대 후반이구요. 메 후반이요.. 티그 접사 시작하셨으면 카본파이프를 하시겠네요. 카본이랑 티탄은 용접 방법이 틀립니다. 카본은 봉을 집어 넣는 개념이고 티탄 듀플렉스는 봉을 위에서 녹여서 물을 흘리는 방식입니다. 유튜브보면 외국애들이 찍어 때우는 영상을 봤는데 그렇게 하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리페어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말로 설명하면 잘 이해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레벨업 Day58] 사전에 결정된 일정 말하기 “신축 빌딩이 세워질 예정이에요”](http://i.ytimg.com/vi/bfOGg6DT2ak/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써티에 대해서 한말씀드리자면.. trade certification 3 는 사설 트레이드 센터에서 하루 이틀 코스로 받으실수 있습니다.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엔 2천불 정도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4년 이상 경력 증명 해야하며 그외 여러 용접이나 보일러메이킹에 관한 테스트를 봅니다. 그 테스트를 통과혀면 굳이 테입을 안나와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레오입니다.
오오!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진짜 첨 알았어요.
@@perthstory2690 프레오 님도 시간 나실때 받아두시면 좋습니다. ㅎㅎ
이론이랑 실기 테스트 보는데 그렇게.. 까다롭게 보진않아요.ㅋㅋ그리고
"써티 받으면 친구들 대리고 올께" 그러면 잘해줄겁니다..ㅋㅋㅋㅋ
@@happyjiwoo8566 전 손이 굳어서.. 지금 보면 돈이나 날리겠지용 ㅋ
빌리님이 유튜브를 하셨어야 했어 ㅎㅎㅎ
4년이상의 경력은 한국경력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용접사니까 여러 용접테스트는 상관없을수 있겠지만 사설 트레이드 센터에서 리틀쯤되는코스로 보일러메이킹을 배워서 테스트하는걸로 문제없이 3을 취득을 할수있는거에요?
두분 덕분에 정말 의미있고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제가 술기운에 너무 업이 되었네요 ㅠㅠ
시청하시는분들 양해해주시고 시청해주셨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 굿데이 되시구요😁🤙🏼🤙🏼🤙🏼
아니 어떻게 유튜브를??!!
@@perthstory2690돈 주니까 해결되네요ㅎㅎㅎ but 선택적이란거 공산당이 싫어요 ㅎㅎㅎ
@@pasoj1033 오오~~내친구 유명인~~~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인듯 합니다. 한국이나 호주에서도 용접에 관심이 있는분들께 참 좋은 영상일듯 합니다. 아마도 어느 직종이든 영주권이 먼저이고 그리고 영어가 해결이되야 내가 보여주고싶은 내실력도 보여줄수 있는거겠죠. 정말로 기본이 되는거겠죠. 많이 소통해서 좋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오늘 영상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맞네요. 드디어 합방을 ㅎㅎ 인터뷰가 2번째라고 하시니 전편이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프레오입니다.
전편은 개인적이 사정으로 영상 내렸어요 ㅎㅎ
Perth story 넵
형님.. 용접전문채널이 아니였어요? 맙소사..
잘봤어욤
안녕하세요 프레오입니다.
용접전문은 아니고 비자얘기도 하고 낚시도 가고 맛집도 가고.. 그러니깐요 ㅎㅎ
프레오형 임군형 사랑해요 내년에 뵈러갈게요
@@faborris8005 앗. 갑작스런 커밍아웃!
워홀로 2년 지내고 기술이민 목적으로 한국와서 벌써 4년차 접사인데 요즘 유투브 호주 관련 영상 자주 접할수 있어서 좋네요 구독!
안녕하세요 프레오입니다.
지금 4년차 용접사시면.. 그때 시작하실때 조선 다 무너질때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ㅎㅎ 구독 감사합니다.
하.. 정말 현장일 하나도 모르고 무작정 조선소 교육원 들어가서 co2시작 하고 그렇게 1년 하고 tig 배워서 샾장 들어가서 하루만에 짤릴때도 있고 그렇게 하다보니 자꾸 기술 욕심이 생겨서 좀더 느긋하게 확실히 준비해서 가볼려고요
근데 배관용접 샾장일은 거의 없죠? 거의 대부분 구조물 플럭스 하죠? 영주권 취득전 까지는요?
@@다빈치코드-w1g 넵. 그렇다고 보심 될거같아요. 일단 동부쪽은 배관일이 좀 있다고 하고 서호주도 있긴한데 별로 없어요. 있다 하더라도 들어가기 힘들구요. 영주권 딸때까지는 인구저밀도 지역에서 좀 굴러야죠. ㅎㅎ
@@perthstory2690 넵! 감사합니다^^
오~ 파소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ㅋㅋ드디어 합방을 하셨군요~~ 잘 봤습니다~~^_^
David Jeon 전 데이비드님 여기서 뵈니까 더 좋은데요? ㅎㅎ
안녕하세요 프레오입니다.
다 아시는 분들인가봐요 ㅋㅋ 잘보셨다니 좋네요 ㅎㅎ
Perth story 아주 잘 알죠. 늘 힘주시는 고마우신 분이시라서요. ㅎㅎ
@@plumberyunmoneytalk3415 ㅋㅋ제가 더 반갑습니다 플러머 윤님~
겁나게 반갑습니다 데이비드님^^
Paso J님 팬입니다 좋은 게시물 잘보고 가요 ㅋㅋㅋ 역시 퍼스스토리님들도 구독중입니다.
저도 이제 세컨비자 취득하고 용접일 시작해보고 싶어요!!! 화이팅 입니다!!!
그러고보니 군대 제대하고 아시는 지인분이 특수용접으로 하루 일당 30만원 번다고 하셨던 그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편의점 알바로 시간당 1200원 받을때 하루일당 30만원은 엄청난 금액이었으니까요. 그때가 1999년도 였었는데 참 시간이 지나고나니 ㅎㅎ
안녕하세요 프레오입니다.
그때 당시 일당 30이면 굉장히 큰돈이였는데 ㅎㄷㄷㄷ. 지금도 실력에 따라 천차 만별이지만 그닥 변하진 않았을듯하네요. 조선경기 떨어지면서 더 내리진 않았을지..
Perth story 아마도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한동안 한국 조선소 경기가 바닥이었으니까요.
tafe학교를 갈지, 한국에서 용접경력을 쌓아서 갈지 고민중인데 영상보고 각각의 경우 장단점을 알게됬습니다. 지금 만29세인데 경력쌓을려면 최소2년이고.. 만30세 넘어서 워홀비자가 안나오면 받을수있는 비자가있나요?
저처럼 워홀비자 못받는 나이면은 경력쌓는거보다 tafe학원가는게(유학비용있는전제하에) 영주권,비자문제 때문에 경력쌓아서 가는거보다 일구하는게 더 쉬울까요??
안녕하세요 임군입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론 tafe보단 경력쌓아서 오시는게 나을듯합니다(영어점수포함이요) 학교다니면서 영주권도전하시는거 정말 쉬운길이 아니에요 특히 용접같은경우에는요...경력+실력+영어점수만 있다면 관광비자로 입국해서 스폰서찾는게 나을수있습니다..
@@perthstory2690 넵 답변 감사합니다 🙏 🙏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드릴께요..ㅠㅠㅋ 써티가 없이 일자리를 지원 하실때엔 용접 코드를 이용합니다.
흔히 Coded welder 라고 하는데요.
플럭스 코어나 티그 용접테스트 RT를 통과하면 코드 서티를 받으실수있습니다. 흔히 쓰는 코드는 ASME IX 나 AS1554 등등 회사에서 필요로하는 코드를 가지고 계신 경우엔 일자리를 지원하셨을때 도움이 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프레오입니다.
오 그럼 코드서티는 그냥 Australia standard로 통용 되는 거군요.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ㅎㅎ 저도 내년 2월에 워킹으로 호주에 갈려고 하는데요 , 5년전에 현대중공업에서 취부로 2,3년정도 있었습니다. 특수용접기능사 자격증 가지고 있는데, 이 자격증이랑 경력이 도움이 될까요,, 오래전에 했던 일이라 경력으로 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나이는 내년 만29살 인데 어떻게든 세컨비자까진 만들어 보려고 하구요. 그후 학생비자로 tafe 학교? 그곳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제 계획이 과연 실행 가능할지 선배님들께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프레오입니다.
지금 482비자가 2년 경력을 필요로 하네요. 전보다 짧아졌네요. 근데 취부는 영어를 잘해야 스폰서를 구할 수 있을겁니다. 용접을 좀 한국에서 하시고 스폰서 찾는게 도움이 될거 같네요. 영어 점수는 당연히 필수이구요. 한국 자격증은 필요없습니다.
@@perthstory2690 오 감사합니다!! 이렇게 빨리 답장주실줄 몰랐네요 ㅎㅎㅎ 역시 영어를 마스터하고 가야하는군요 ㅠㅠ 용접을 하기엔 나이가 걸려서 애매해져버리네요 ㅠ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King_God_Bong 안녕하세요 프레오입니다.
근데 취부도 경력에 용접으로 쓸수 있을거 같은데요. 만약에 현대중공업에 계셨다 하면 그 취업증명서나 세금낸 이력에 취부로 ㅆㅓ있는건 아니잖아요. ㅎㅎ
프레오님 양복 입고 찍으셨엌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프레오입니다.
아이고 오랜만입니다. 이상한가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대우에서 티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ㅎㅎ프레오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가요? 티탄 얘기가 나와서 질문드려요. 이제 막 티그 접사로 시작했는데 어떻게해야 티탄까지 때우는지 팁좀 받을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프레오입니다.
저는 나이가 좀 많습니다. 30대 후반이구요. 메 후반이요.. 티그 접사 시작하셨으면 카본파이프를 하시겠네요. 카본이랑 티탄은 용접 방법이 틀립니다. 카본은 봉을 집어 넣는 개념이고 티탄 듀플렉스는 봉을 위에서 녹여서 물을 흘리는 방식입니다.
유튜브보면 외국애들이 찍어 때우는 영상을 봤는데 그렇게 하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리페어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말로 설명하면 잘 이해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perthstory2690 티그용접에서 티타늄용접 하셨다고하셨다고 하시면 당시 조선소에서 일을 하신 시절이신건가요?
티타늄용접은 현장에서 사수나 동료분한태 배우신건가요?
퍼스들어온지 이틀된 용접사입니다
혹시 구직시 커버레터를 필수로 포함해야하나요?
사소한것 하나하나가 어렵게 느껴지고 그러네요.
여러가지로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프레오입니다.
직접 회사상대로 컨택시 반드시 커버레터가 필요합니다. 한국 이력서처럼 어디서 일한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커버레터에 써있는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perthstory2690 네 감사합니다
하나라도 빼먹고 하고싶은데 쉬운게 없네요
ㅎㅎ
@@leoj3243 쉽지가 않습니다. ㅎㅎ
이런방법도 있어요. 에이전시 통해 일하다가 그 일하는 곳에 바로 스폰서 내달라고 해보세요. 전 이방법으로 스폰서 찾았습니다. 전스폰서가 돈을 안줘서 그렇게 했네요.
@@perthstory2690 조언 감사합니다
가능한 모든걸 다 해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