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가벼운 것도 있는데 자아가 없어서도 있는 것 같아요. '진심이 느껴졌어요'가 아니라 '진심을 느꼈대요', '별 생각 없었는데 다들 놀라더라' '무심한 남자라는 증거래' 자기가 서운함을 느낀 걸 말하고 싶은데 안 좋은 얘기를 해서 미움 받기 싫으니까 다른 사람의 입을 빌려서 자기 생각을 전달하는 거죠... 아마 여친 얘기 듣는 사람이 제대로 생각 박힌 말을 하더라도 여친은 자기가 듣고 싶은 말 나올 때까지 유도할 걸요. '아 근데 이런 거 괜찮은 걸까?ㅜ' 하면서요... 좀비를 왜 만나십니까... 심지어 내 부모까지 뜯는 좀비를요... 자아가 있는 '사람'을 만나세여...
ㅋㅋㅋㅋㅋ 연참 보면 진짜 어케 해야 할까요?의 의미보단 사내커플이나 사이에 얽혀있는 사람이 많을 때 (파혼 등) 지인들한테 오해 안 생기고 내용 전하기 쉬우려고 보내는 것 같음 솔직히 카톡 내용 보면 그 회사 사람들은 다 알겠지 어 이거 땡땡 씨 이야기네 대박 이러면서 시청자 입장에선 재미있어서 좋음 히힣
입이 가벼운게 아니에요 헛소문 퍼트리는거나 심지어 부모님으로,,, 그리고 속옷이나 탈모약얘기는 명백히 성희롱인데 여친이나 그 친구들이나 똑같이 끼리끼리네요 여친이 있는얘기 없는얘기 다 하고 다니다가 고민남님 어느 순간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지 모를텐데 안두려우신가요 헤어지세요ㅜ
저런 사람 진짜 있더라. 나도 직접 겪어보고 어찌나 벙찌던지.. 내가 했었던 어떤 이야기를 자기식대로 덧붙이고 부풀려서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 하고 다니던데 결국 돌고돌아 그 부풀린 이야기를 내가 다시 전해들었을때의 기분이란...정말 위험한 사람이라 생각했다. 남한테 들은 별거 아닌 말을 그렇게 부풀리고, 본인이 당한 어떤 일에 대해선 부당함을 그렇게 토로하던데 가정 결핍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결핍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그렇게 행동하는게 잘못된거라는 정도는 다 알지 보통은. 근데 혹시나 우연히 이 영상을 봤다해도 사연자 여친이 자기 같은 유형이라곤 생각 못할거야ㅠㅠ 사연자 여친도 마찬가지. 방송이니 각색된 부분 있을테고 여친은 본인 이야기란 상상도 못하거니와 저런 언행들이 잘못됐다는 생각조차 못할듯.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자녀. 쉽지 않겠지만 손절이 정답. 인생에 득될게 하나도 없음. 외모때문에 못놓겠다면 더더 당하고 놓든가 말든가 지팔지꼰이니 뭐.
저 여친과 결혼하면 닥쳐올 미래 1. 동네 여자들에 대해 없는 말 지어내서 떠들고 다니다가 고소당함. → 당연히 합의금은 남편 주머니에서 나올 돈. 2. 일가친척 사이에도 없는 말 지어내고 다녀서 몇년만 지나면 형제자매 모두 끊어지고 보지도 않고 살게 됨. 3. 아이가 생기면 그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없는 말 지어내다가 들켜서 아이조차 학교에서 최악의 왕따를 당하게 됨 좋은 미래가 1도 없는데?
저런사람은 친구로냅둬도 좋을게없다본다.. 남얘기를 저렇게 일상처럼 일삼고 전달해대고, 입에 구멍난것마냥 말이 새는사람들은 인생에 아무런 보탬이 되지않는다. 보탬은커녕 불화를일으키고 마이너스. 발없는말이 천리간다는 옛말 틀린거하나없고, 좋은말이든 나쁜말이든 말이라는건 입밖으로 내보내기전에 뇌를 거쳐서 신중하게 내보내야한다. 그래서 뇌가있는것이고. 저런사람 결국 본인이 뱉은말에 본인이 발등찍히고 배신당할일 온다. 처신 잘하고 다니길..
진짜 개빡치는 사람이다 자기가 잘못한 걸 몰라 저 미안도 마음에 없는 사람이겠지ㅋㅋㅋㅋㅋㅋ 저거 마지막 카톡하고 저 이야기 또 다른사람한테 했겠지 "나는 걱정해서 다른사람한테 조언 구했는데 남친이 내 마음 몰라주고 화냈어ㅠㅠㅠ" 그럼 다른 사람들이 " 니 남친 왜이래? 왜이렇게 예민해? 걱정해도 뭐라하네" 막 이러겠지? 개빡치네
입 너무 가볍고 팔랑귀임 이런사람은 지인으로도 두기 싫음 ㅡㅡ 아니 회사든 친구한테든 그런얘기를 왜 하는거야? 저런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불안할듯 회사 다닐 때 있는얘기든 없는얘기든 지어내서 하는 사람들 꼭 있음 항상 말 하는거 조심하고 너무 사적인 대화는 할 필요없음 그렇다고 회사 사람들과 벽치라는건 아니지만 주의 할 필요는 있음 고민남분!! 이직을 하든 다른 계열의 직업을 가지셔야할거 같아요ㅠㅠ 같은 회사면 헤어져도 딱히.... 나아지거나 이런건 없겠네요 헤어지고 회사 옮기고 그래야겠어요... 어휴 🤦
내 얘기를 저렇게 퍼트려도 빡침... 속옷 취향은 왜 퍼트리는거며... 은밀한 얘기까지 다함... 그냥 저 사람은 비밀이 전혀없고 다 얘기하고다니는거임... 부모님에게 데려간 고민남도 참 대단함... 저런 여자를 어떻게 데려갈 생각을 해... 결혼하든말든 소개조차 시켜줄수없는 사람인데... 본인도 저 여자가 회사에든 친구들한테든 어디까지 얘기할지 생각 못하냐고....
남자들은 몸캠영상이 퍼져도 사회생활 잘만 하지만 여자들은 몰카찍힌 것 때문에 자살한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성별에 따라 신체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아예 달라요 좆같아도 상대가 선넘었다고 해서 똑같이 선넘으면 똑같은 범죄자 되는겁니다 말씀하신 방법은 눈눈이이가 아니라 주먹으로 맞았다고 칼로 찌르는 격입니다 차라리 사람들 여론을 선동해서 따시키는게 더 신사적이겠네요
![무조건 한치의 오차도 없는 데이트를 해야 하는 남자친구 [연애의 참견] | KBS Joy 231017 방송](http://i.ytimg.com/vi/eDBACBJlCOA/mqdefault.jpg)
![무조건 한치의 오차도 없는 데이트를 해야 하는 남자친구 [연애의 참견] | KBS Joy 231017 방송](/img/tr.png)
![남친이 나와 내 친구들을 손절시킨 충격적인 이유🤬 [연애의 참견] | KBS Joy 231010 방송](http://i.ytimg.com/vi/rk-K_spBtwk/mqdefault.jpg)
![XX까지 몰래 훔쳐보는 의심병 말기 남친 [연애의 참견] | KBS Joy 230912 방송](http://i.ytimg.com/vi/bM9XTm2pKK4/mqdefault.jpg)
!["둘 다 만나보고 결정할게~🤔" 대놓고 양다리 걸치겠다는 짝남 [연애의 참견3] | KBS Joy 230103 방송](/img/1.gif)
부모님 위기라고 말 퍼뜨린거 나만 존나 개빡치나…? 와.. 선 넘을게 따로있지 왜 부모님얘기를 남한테 멋대로 퍼뜨리는거야;;? 아 진짜 개빡치는데.. 친구로도 두기 싫음 진짜
근데 주변 사람도 정상인이라면, 아 쟤 남 얘기를 막 하고 다니네 하면서 피할것 같은데.. 너무 싫다
😊😊
진짜 너무 짜증나는 사연.. 사연자 여자친구나 여자친구 친구나 소문 퍼트린 회사 사람들이나... 진짜 다 답이 없는 것 같아요..ㅠㅠ
@@DagungHana이미 친구들은 재밌게 만나서 노는친구이상 아닐걸여? ㅋㅋ
저런 친구 있었는데 없는 얘길 부풀려서 퍼트리는게 걍 정신병자임 빨리 손절해야함
더 충격인건 저 상태의 여자와 9개월째 연애중?? 이라는게 너무 충격이네
예쁘겠지
D컵이래
사내커플이라..
근데 이건 진짜 헤어져도 문제다..
어오 상상만해도 소름끼쳐...
어우 게다가 같은 회사 ㅋㅋㅋㅋㅋㅋ
여찬이 진짜 생각 없이 말을 하는것 같애
아님 관종 이지
그래도 헤어져라…
너무 잘 아시는 코멘트.. 그래서 사내 연애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임
헤어져도 소문 100%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떻게 여친 친구들도 끼리끼리 만났지 ㅋㅋㅋㅋ 아니 할짓없나? 데이트 중계는 왜 궁금해함 ㅋㅋ 얼마나 한심한 인생들인지 벌써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남친에 대한 인간의 기본적인 존중이 없는거임….. 왜 사귐…?
주둥이가 가벼운데 심지어 구라쟁이야..헤어지자고 하기전에 회사동료들한테 먼저 고민상담 처럼 여친이 입이 너무 가볍고 과장에 거짓말까지 해서 힘들다고 좀 알려놔야 될거 같네요 안그럼 헛소문 퍼트려서 쓰레기만들어 놀거 백퍼
진심 헤어지기 전에 밑밥좀 깔아야됨 남자만 ㅆㄹㄱ됨
지인으로도 두면 안되는 핵폭탄 그 잡채 ㄷㄷ 정말 미친 여자다
조금 심각하게 말씀드리고
싶은데요..9개월도 늦었다고
하고싶지만,,, 지금이라도
빨리 끊으세요
지금당장은 이 사람을 어떻게
안전하게 끊을까?만 고민하세요.
진짜..한혜진님 말처럼 고민남분
너무 걱정돼요 또 어떤 헛소문이
나올지…
입이 가벼운 것도 있는데 자아가 없어서도 있는 것 같아요. '진심이 느껴졌어요'가 아니라 '진심을 느꼈대요', '별 생각 없었는데 다들 놀라더라' '무심한 남자라는 증거래' 자기가 서운함을 느낀 걸 말하고 싶은데 안 좋은 얘기를 해서 미움 받기 싫으니까 다른 사람의 입을 빌려서 자기 생각을 전달하는 거죠... 아마 여친 얘기 듣는 사람이 제대로 생각 박힌 말을 하더라도 여친은 자기가 듣고 싶은 말 나올 때까지 유도할 걸요. '아 근데 이런 거 괜찮은 걸까?ㅜ' 하면서요... 좀비를 왜 만나십니까... 심지어 내 부모까지 뜯는 좀비를요... 자아가 있는 '사람'을 만나세여...
그냥 터진 입이라고 막말을 하네 당장 헤어지세요 저런 여자가 뭐가 좋다고 계속 연애를 해요
친구도 이상하고 그걸 보고 하는 여자 친구도 이상해요
16:37 적이 되었을 때의 상황 까지 말한 한혜진씨 정말 생각이 깊네요
ㄹㅇ 이직해야함
남친이 아니라 친구로써도 두면 안되는 유형
ㄹㅇ
100미터 안으로 들어오게 하면 안되는 인간임
여친이 아니라임
잘못걸렸다 어떡해 진짜 답도없다…..헤어지면 악당되는건 시간문제
ㅋㅋㅋㅋㅋ 연참 보면 진짜 어케 해야 할까요?의 의미보단 사내커플이나 사이에 얽혀있는 사람이 많을 때 (파혼 등) 지인들한테 오해 안 생기고 내용 전하기 쉬우려고 보내는 것 같음 솔직히 카톡 내용 보면 그 회사 사람들은 다 알겠지 어 이거 땡땡 씨 이야기네 대박 이러면서
시청자 입장에선 재미있어서 좋음 히힣
그렇네요...ㅋ 😂😂
여친이 많이 아파보이네요
26살이 왜저래...사회생활 첨해보나 지친구들도 어디서 지같은거 사겨가지고
와... 저런 최악의 인간을 9개월이나...
여자로서도 매력없지만 인간으로서도 개뿔 기본 개념조차 없는데 대체 왜 만나는걸까?
대체 왜 만나요?????? 장원영 만큼 예뻐도 저런건 당장 갖다 버려요
진짜 개싫다 진짜 아 존나 싫어
한 두 번 당하면 정 뚝 떨어질 것 같은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부모님한테까지 그 망신살을 뻗치게 하네.
이건 여자 보는 안목 발바닥 100층 바닥에 달린 남자 잘못이 제일 크다.
아무리그래도 저 여자가 잘못이지 뭔 남자가 잘못이 더 크데
뭔 개솔 가스라이팅 시키노
혼자서 생각할줄 몰라서 무조건 남한테 얘기해야 하는 사람 같음...
저런 사람 있긴함ㅋㅋㅋ존나 피곤함 ㅅㅂ 근데 결국 지 맘대로 하더라 십알려니ㅠ 그럴거면 쳐묻지 말라고 하니까 아냐 그래도 네 생각이 중요해 이지랄함ㅋㅋ기
조언을 받는걸 좋아한다는데 주변에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 조언을 해 준 사람이 없었단 말이야?
친구나 여친이나 똑같네
한마디로 가벼운 사람이네
헤어지지 않고 만나는게 더 신기
혹시 또 모름 친구들이나 회사사람은 도망가라고 귀띔해준걸수도
말의무게를 모르는사람하고는 제발 옆에두지도마셈..친구로라도 무섭다
일단 ㅋㅋㅋㅋㅋ 회사에 쟤 정체 먼저 선수치고 ㅋㅋㅋ 당장 헤어지세요. 부모님 헛소문이면 충분히 참았다 진짜 ㅋㅋㅋㅋㅋ 더 뒷담듣겠지만 그게 낫습니다
입이 가벼운게 아니에요 헛소문 퍼트리는거나 심지어 부모님으로,,, 그리고 속옷이나 탈모약얘기는 명백히 성희롱인데 여친이나 그 친구들이나 똑같이 끼리끼리네요 여친이 있는얘기 없는얘기 다 하고 다니다가 고민남님 어느 순간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지 모를텐데 안두려우신가요 헤어지세요ㅜ
고민남 분 얼마나 만만하게 보이셨음 저런 취급까지 당하세요. 정말 보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안헤어지고 이걸 고민이라고 사연보낸게 경악할일 아닌가?
저런 사람 진짜 있더라. 나도 직접 겪어보고 어찌나 벙찌던지.. 내가 했었던 어떤 이야기를 자기식대로 덧붙이고 부풀려서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 하고 다니던데 결국 돌고돌아 그 부풀린 이야기를 내가 다시 전해들었을때의 기분이란...정말 위험한 사람이라 생각했다.
남한테 들은 별거 아닌 말을 그렇게 부풀리고, 본인이 당한 어떤 일에 대해선 부당함을 그렇게 토로하던데
가정 결핍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결핍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그렇게 행동하는게 잘못된거라는 정도는 다 알지 보통은.
근데 혹시나 우연히 이 영상을 봤다해도 사연자 여친이 자기 같은 유형이라곤 생각 못할거야ㅠㅠ
사연자 여친도 마찬가지. 방송이니 각색된 부분 있을테고 여친은 본인 이야기란 상상도 못하거니와 저런 언행들이 잘못됐다는 생각조차 못할듯.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자녀.
쉽지 않겠지만 손절이 정답. 인생에 득될게 하나도 없음.
외모때문에 못놓겠다면 더더 당하고 놓든가 말든가
지팔지꼰이니 뭐.
안전이별 하시길…
헤어지고 나면 어떤 소문이 돌지 모름 ㅠㅠ
조언 받고 싶은거였으면 팩트만 말했어야지 그것도 아니고 조언 받을 만한 상황으로 날조해서 말하는건 그냥 정신병
빨간빤스런을 할 기회가 무수히 많았다...
진심 내가 제일 싫어하는 유형..
입 ㅈㄴ 싸고 말 ㅈㄴ 많고
지 주제도 모르고 아가리 쳐놀리는 애들.
저런 거랑 엮이면 너무 피곤해짐
말많고가벼운스타일애들이 입도 졸라쌈
헤어질때 안좋은 소문돌아도 설마 여자분 많이 좋아했다고 입다물고 계시진 않으시겠죠?ㅠㅠ 꼭 저여자 정체 다 까발리세요 남의조언을 진짜 듣고싶어서 저러는건 아닌거같고 입이 근질거려서 사람들이랑 떠들고는 싶은데 과장되게 이야기하는걸 좋아하고 즐기는사람이예요 그 친구들도 물론 똑같으니 여자가 정신차리지 않는이상 팔랑팔랑 할겁니다 서장훈말대로 피해받는날 옵니다 저여자분 진짜 호되게 당해야 정신차릴사람임.,..
말하는 여친이나 그걸 전달하는 친구들이나...
너무싫다 벌써 손절임
명예훼손으로 언젠가 반드시 고소당할인간임
대체 저런 여자랑 왜 계속 하고 싶어하는 거임?;; 나에 대해 다 떠들고 다니는 것도 빡치는데 부모님 얘기까지 이상하게 퍼뜨리는 애면 묻고 자시고간에 걍 헤어지는게 정상아님? 나같음 사람들한테 무슨 소리냐고 정정 하면서 쟤 헛소리 퍼뜨리는 애 만들고 헤어져버릴거임;
저 여친과 결혼하면 닥쳐올 미래
1. 동네 여자들에 대해 없는 말 지어내서 떠들고 다니다가 고소당함. → 당연히 합의금은 남편 주머니에서 나올 돈.
2. 일가친척 사이에도 없는 말 지어내고 다녀서 몇년만 지나면 형제자매 모두 끊어지고 보지도 않고 살게 됨.
3. 아이가 생기면 그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없는 말 지어내다가 들켜서 아이조차 학교에서 최악의 왕따를 당하게 됨
좋은 미래가 1도 없는데?
남친에 열등의식있음. 자기밑으로 하락시키기 위해 저런거임
와 너무 선넘는다 여친분도 문제지만 여친 친구도 문제다 😡😡😡
진짜 ㅈㄴ 싫다 ㅋㅋㅋ
야.... 이번사연 진짜.. 역대급이다. 😨
말이 안놔온다 ㅡㅡ
버릇 고쳐질 때까지 뚝배기 깨지 않는 이상 답 없어요 헤어졌을 때 물론 한동안은 시달리긴 하겠지만 사귀면서 시달리는 것보단 나을 듯 빠르게 돔황챠..
속옷 얘기 성생활 얘기 부모님 얘기..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었네요. 헤어지면 직장 옮길 각오까지.. 이정도면 고소라도 해보심이..
저런 여자 진짜 존나 싫음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저런 사람들 반대로 자기이야기를 다른사람들한테 하고다니면
엄청 혼자 열불내면서 성질부릴걸? 백퍼ㅋㅋㅋ
끝내라
말많은사람 화를 부른다
얼음물 벌컥벌컥 마시면서 봤네요 0:42 에서 전 아웃
친구들 사이에서도 서열 최하위일 가능성 90퍼 이상이다
보통 서열 최하위에 눈치 없고 친구들 관심끌고 싶어하는 애들이 자기 치부 드러내먄서 개그소재로 삼거든
2:30 회사 사람 이간질ㅋㅋㅋㅋㅋㅋ
저 회사 지인~~~짜 한가한가보다 ㅋㅋㅋ 다들 일이 그렇게 없음??
그냥..
여자고 남자고를 떠나서
입싼인간은 1순위로
거르는게 답입니다......
헤어지면 빨리 여친이 이상해서 헤어진 거라고 소문을 선점해야할듯....아님 고민남만 인간쓰레기되요~~
저런사람은 친구로냅둬도 좋을게없다본다..
남얘기를 저렇게 일상처럼 일삼고 전달해대고, 입에 구멍난것마냥 말이 새는사람들은 인생에 아무런 보탬이 되지않는다. 보탬은커녕 불화를일으키고 마이너스.
발없는말이 천리간다는 옛말 틀린거하나없고, 좋은말이든 나쁜말이든 말이라는건 입밖으로 내보내기전에 뇌를 거쳐서 신중하게 내보내야한다. 그래서 뇌가있는것이고.
저런사람 결국 본인이 뱉은말에 본인이 발등찍히고 배신당할일 온다.
처신 잘하고 다니길..
헤어즈라 의존적 성격장애다
저것은 으른이 아이다
사람 안된다
일단 자기 연인에 대해 자기 사람이라는 생각이 없는거지
기본적 존중이 없다
아니 사랑하지 않는거다
이 사연 들으면서 와~~소리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다!!이거는 고민남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이별하세요!!
진짜 좋아하면 데이트 중계할 시간도 없고 둘이 노느라 좋아서 바쁜데 .. 그리고 큰싸움 말구 자잘한거 고민상담해서 내 남자친구가 오해 받는것도 좋지 않고.. 그런 말하면 욕할텐데 내 남자친구 욕하는것도 싫고 해서 잘 말안하게되는듯
진짜 개빡치는 사람이다 자기가 잘못한 걸 몰라 저 미안도 마음에 없는 사람이겠지ㅋㅋㅋㅋㅋㅋ 저거 마지막 카톡하고 저 이야기 또 다른사람한테 했겠지 "나는 걱정해서 다른사람한테 조언 구했는데 남친이 내 마음 몰라주고 화냈어ㅠㅠㅠ" 그럼 다른 사람들이 " 니 남친 왜이래? 왜이렇게 예민해? 걱정해도 뭐라하네" 막 이러겠지? 개빡치네
일단 연애사 떠벌리는 사람치고는 오래가는거 잘 못 봄;;;
입 너무 가볍고 팔랑귀임 이런사람은 지인으로도 두기 싫음 ㅡㅡ
아니 회사든 친구한테든 그런얘기를 왜 하는거야? 저런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불안할듯
회사 다닐 때 있는얘기든 없는얘기든 지어내서 하는 사람들 꼭 있음 항상 말 하는거 조심하고 너무 사적인 대화는 할 필요없음 그렇다고 회사 사람들과 벽치라는건 아니지만 주의 할 필요는 있음
고민남분!! 이직을 하든 다른 계열의 직업을 가지셔야할거 같아요ㅠㅠ
같은 회사면 헤어져도 딱히.... 나아지거나 이런건 없겠네요 헤어지고 회사 옮기고 그래야겠어요... 어휴 🤦
이정도면 더깊어지기전에
헤어지세요
여럿이사귀는기분
왜 지멋대로 해석해서 말하고 다녀ㅡㅡ 남친이 눈눈이이로 해야 정신차리려나? 아 뇌가 텅텅이라 안되겠네
관심 받으려고 둘만의 이야기를 아무렇지않게 부풀려서 거짓말하고 그걸 또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다 말하고 다니고 관심종자인가????
너무 싫다. 내 친구나 지인으로 절대 두지않는다.
바로 손절이다.
입 싸고 허언 심한거 이미 주변사람들도 다 알게 됐을 거 같은데 고민남 뿐 아니라 주변사람들 한테서도 손절당할거같은데요
가족을 건드렸는데도 안 헤어진다고?
사연자 ㅈㄴ 불효자네
오늘 쑥이언니 옷 너무 이뻐요..!!!
혹시 어디껀지 아시는분ㅠㅠㅠㅠ
근데 연참 사연들은 왜 이렇게들 카톡을 ‘우연히’ 잘 보는걸까 ㅋㅋㅋㅋㅋ 신기하네
애초에 카톡 봐서 문제 생긴 사연만 연참에 나오니까 ㅋㅋㅋ
와 남친 속옷 취향을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하하 웃고 저건 엄연한 성희롱인데?? 반대로 남자가 여자 속옷 가지고 뭐라 얘기하면 성희롱이고 저건 그냥 장난 취급하는건가??
이 남자친구는 이 여자를 만나는 동안 불안감을 계속 안고 가야 할 거 같아요!! 그냥 잘 헤어지심이.. 어떨까요??
아니 연인이면 좋은점만 이야기해야지, 무슨 조언을 부정적인면만 구한대요?이해불가
회사 지인도 참 사람 앞에다 대고 이혼 위기 아니셔?는 진짜 무례함 그자체네
와 짖짜 실ㄹ환가 저 여자 존나 폐급이네.....
둘만의 얘기를 온 세상 사람들에게 다 이야기 할 참인가!? 이건 아니지??!! 저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고!! 그리고 만일 헤어지면 진짜 ‘공포의 주둥아리’ 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건 ㅋㅋㅋㅋㅋ
입이 방정이고 촉세네 진짜 관종이야 뭐야
2:59 친구도 참.. 심심하면 연참이나 보지 ㅋㅋㅋ
(+ 조언을 구해도 왜 회사 사람한테 하냐 진짜 ㅋㅋ 친구가 없나.. 친구가 없으면 말을 말아야지 큰 얘기도 아이고 별거 다 고민이랍시고 조언 구하고 다니는데 그 상대가 회사 지인인 것도 참
1:57 주우재 너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입 가벼우면 성별을 떠나서 진짜 별로임 친구로든 연인이든 곁에 두면 안됨 당해 본 사람으로서 결국엔 나만 상처받고 힘들어짐 떠벌린 사람은 별 일도 아닌걸로 예민하게 구냐고 그러고 개빡치게
근데 방송탔으니 회사사람 중 누군가 방송 보면 바로 누구얘긴지 알듯ㅎㅎ 남친분이 잘 마무리 하신듯
와.....저런여자가 있구나....입이 왜케 싸......둥둥떠다니나보네......
지뢰가 따로없네…밟고 있으면 힘들고 발 떼는 순간…; 저런 사람도 연애 하는데…
입을 찢어놔야함
내 얘기를 저렇게 퍼트려도 빡침... 속옷 취향은 왜 퍼트리는거며... 은밀한 얘기까지 다함... 그냥 저 사람은 비밀이 전혀없고 다 얘기하고다니는거임... 부모님에게 데려간 고민남도 참 대단함... 저런 여자를 어떻게 데려갈 생각을 해... 결혼하든말든 소개조차 시켜줄수없는 사람인데... 본인도 저 여자가 회사에든 친구들한테든 어디까지 얘기할지 생각 못하냐고....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할말 못할 말은 구분해야죠
저런사람이 지얘기 딴데서하는건 또 극혐함
남자분도 여친의 몸구석구석 생긴거 친구들한테 단톡으로공유후 같이 만난뒤 헤어지세요 쌍년은 눈눈이이로
남자들은 몸캠영상이 퍼져도 사회생활 잘만 하지만 여자들은 몰카찍힌 것 때문에 자살한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성별에 따라 신체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아예 달라요
좆같아도 상대가 선넘었다고 해서 똑같이 선넘으면 똑같은 범죄자 되는겁니다
말씀하신 방법은 눈눈이이가 아니라 주먹으로 맞았다고 칼로 찌르는 격입니다 차라리 사람들 여론을 선동해서 따시키는게 더 신사적이겠네요
카톡 캡쳐해서서 고소하세요
니 빨간줄 그어줄게 ㅎㅎ 하고 협박조로 말하되 욕설은 하지마세요 ㅎㅎ;ㅎㅎ
큰길에서 1분 거리집도 혼자 못 걸어 간다니 여친 유치원생인가
ㅋㅋㅋ친구여도 손절할 마당에 저런걸 여자친구라고 두고있네
그냥 여친 생리주기 말하고 다님 되는거 아님?
하루하루 남자 모든 생활 토크쑈 하고 댕기네ㅋㅋㅋㅋㅋ정신 문제 잇나 진짜
어우 진짜.... 입 가벼운 애들 개싫다 헤어지면 소문낼 듯
회사가 아니라 친목회같아여
아 진짜 싫다..
왜 사귀지.....🤷🏻♀️
저거 절대 못 고침 그냥 병임
물색없는 사람이네요 서로 물색없는 사람 만나면 될듯
여친이고 뭐고 내 이야기 어디가서 하고 다니는 관종들 진짜 극혐…
여친이 진짜 엄청 정신병이 있는거 같아요 ㅠㅠ 주변에 저런사람 없어서 다행 ㅋㅋ 그리고 주변 친구들도 똑같냐 어째 ㅜㅜㅜㅜㅜㅜ 넘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