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면 젠하이저 어쩌고 헤드셋, ni 마스터 키보드 , 사은품으로 오는 무료 가상악기 다운받기 까지가 가성비 라인업 같음 장비병은 사실 장비사면서 환상적인 음악을 상상하는거 같기도ㅋㅋㅋ 인터넷 찾아다니면 무료 가상악기도 너무 많아서 다운병걸림... 널 언젠간 쓰고 싶어...☆ 존재도 까먹었지만...
취미입장에선 하드웨어 제품을 고를떄 디자인이 더욱더 중요한이유가 조금이라도 생긴게 이뻐야 한번이라도 더 만지고 애착을 가지고 다루게됨, 막상 누가 이거좋다더라 저거좋다더라 해도 어차피 뉴비는 그게 진짜 좋은지도 체감도못함, 그냥 자기눈에 이쁜거로 자신의 재정에 알맞게 구매하는게 장땡!!
사실 저도 할 말이 좀 많은 게 예전에는 그냥 안드로이드 사운드폰트 (특: 구림)만 가지고 음악 잘도 만들었는데 지금 사운드폰트 용량만 몇 기가(과금 없이 찾아서)를 넘어간 시점에서도 음악을 못 만든 거 보면... 뭐 고등학생이라서 시간이 줄어든 것도 있긴 하지만 요즘에는 걍 뭐라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장인은 도구를 가리거나 탓하지 않지만 장인은 이미 좋은 도구를 쓰고있다...
취미면 젠하이저 어쩌고 헤드셋, ni 마스터 키보드 , 사은품으로 오는 무료 가상악기 다운받기 까지가 가성비 라인업 같음
장비병은 사실 장비사면서 환상적인 음악을 상상하는거 같기도ㅋㅋㅋ
인터넷 찾아다니면 무료 가상악기도 너무 많아서 다운병걸림... 널 언젠간 쓰고 싶어...☆ 존재도 까먹었지만...
저는 자꾸 장비만 보고 있는 사간이 아깝고 더이상 장비 탓을 하지 않기 위해 노드 스태이지로 왔습니다 못하면 장비탓도 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그것도 훌륭한 방법이죠! 저도 그렇게 해서 이제 장비 미련은 끝냈거든요! 애매하게 사면 애매하게 욕심이 남아서 결국 또 뭔가를 탓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ㅠㅠ
@@park_turtle 그래서 매일 제 손꾸락 탓만 하고 있어요 ㅎㅎㅎ ㅠㅠ
악기 사고싶은 기가막힌 타이밍에 이 영상을 추천해주는 유튜브... 고맙다...
크으 일반적인 소비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군요👍👍
킹치만 새빨간 노드를 꺼내는 사람을 보면서 오오..! 하는 그 떨림이란😆
잘 하는 사람은 30만원 짜리 인터페이스랑 책상위에 올라가는 49건으로 작업해서 드라마 음악 하더라구요 ㅋㅋ 리듬 화성 멜로디가 1000만원짜리면 저렴한 장비로도 음악 잘 할 수 있음.
드라마음악은 가상악기가 더 중요함.. 가상악기 크랙쓰지않는 이상 돈 많이 쓰셧을듯
컴퓨터 사양도 중요. 트랙 많아지고 무거워 질수있어서
가상악기가 악기값 만큼 드는건 아시죠?
취미입장에선 하드웨어 제품을 고를떄 디자인이 더욱더 중요한이유가 조금이라도 생긴게 이뻐야 한번이라도 더 만지고 애착을 가지고 다루게됨, 막상 누가 이거좋다더라 저거좋다더라 해도 어차피 뉴비는 그게 진짜 좋은지도 체감도못함, 그냥 자기눈에 이쁜거로 자신의 재정에 알맞게 구매하는게 장땡!!
킹치만 동호인 문화에선 그게 중한게 아닙니다.. 내 실력을 업수히 여기는건 상관없지만 내 장비가 우습게 보여선 안되는 세계라서..
그것이 '가격'까지가 '성능'이 되는 흉악한 세계...!!!
경종을 울리는 영상 감사합니다.편집 너무 좋네요
(그치만 빨간 노드는 너무 예쁜 걸….😂)
뜨끔.. 심각한 장비병인데.. 녹음을 할일이 없지만 CL1b 눈독들이고 있죠...
취미로 한다면
자기 전재산에 10% 까지가
적정선 이라고 봄니다.
그..선생님.. 취미인데 전재산까지요...?!?!?? 으악
요즘젤재밌는채널😚
이영상 보니.. 나도 200만원 단한번 투자해서 고퀄로 10년동안 매년 최소 천만원 매출 뽑았는데.. 몇년은 더 뽑겟군..
기타가 펜더면 뭐하냐 손이 펜더여야지...
??? : 내 손은 펜더가 될 수 없으니까, 펜더를 사야지?
??? : ????????????????
취미 유저이지만 통기타 2대로 600 가까이 쓴 유저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ㅠㅠ
아아닛 취미생은 장비병 못참는걸! 빨간거 기다려라 내가 간닷!
악기가 바이올린이나 클래식 피아노라고 생각을 해보자..천단위 억단위다..그에 비햐면 기타는 100~300 사이면 프로페셔널/ 즉. “업”을 하는데에 큰 문제 없음.(물론 이펙터, 앰프 얘기 있겠지만..ㅋ)
맞는 말. 100만원대 일제 쉑터 기타면 세션 뛸 수 있죠. 임재범, 김종서 밴드의 노경환 기타리스트가 쓰고 있죠. 뮬에 300 넘는 기타들 소파에 줄 세워서 사직 찍어 올리고 있는 아재들 많죠. ㅋㅋㅋ 연습할 시간에 악기 광고 영상 보느라 손가락은 안 돌아감. ㅎㅎㅎ
완전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장비는 입문할때는 가장 이쁘거나 편한거
하다가 필요하다 느끼는건 가장 편하거나 쉬운거
아직까지는 이런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음... 지금도 병인데
7:56 아 역시
사실 저도 할 말이 좀 많은 게 예전에는 그냥 안드로이드 사운드폰트 (특: 구림)만 가지고 음악 잘도 만들었는데 지금 사운드폰트 용량만 몇 기가(과금 없이 찾아서)를 넘어간 시점에서도 음악을 못 만든 거 보면...
뭐 고등학생이라서 시간이 줄어든 것도 있긴 하지만 요즘에는 걍 뭐라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응원할게요! (첫곡은 C키로 만들거죠?)
@@user-ckeyinhello 아쉽게도 제 첫곡은 무려 Ab키였습니다
@@책쪼아먹는학헌 두 번째 곡은 C키로 만들거죠?
@@user-ckeyinhello 제 두번째 곡은 C...마이너인데 그것도 C라고 쳐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