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됐는데도 그래요 이제는 안보고싶어요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 그래서 그래하자 그랬어요 내가쎄개나가니 꼬리 내리더군요 근데 며칠지나니 또 큰소리치고 집을나가버리대요 이젠내가 이혼하자할판입니다 7남매 며느리 나혼자남았어요 큰시숙알콜중독에 병원입퇴원 맞벌이하면서 했고 죽고 장례까지 우리가 했어요 장조카 왕래도 안하다 질부데려오고 2년됐는데 남편은 변한게 없고 둘째시숙은 신불자라 주소우리집에 있으니 빚쟁이들이 우리집문을두드리고 진짜 자궁적출5일만에 일하러갔어요 아무도 모른척하더군요 죽은시숙보다 시어머니가 너무 미워요 95세 치매초기인데 요양원절대안간다고 버티세요 7
결혼한지 20년이 넘었다는건데.. 아직도 고부사이가 저렇다면.. 참 그 동안의 세월이 아깝네요.
35년 됐는데도 그래요
이제는 안보고싶어요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 그래서 그래하자 그랬어요
내가쎄개나가니 꼬리 내리더군요
근데 며칠지나니 또 큰소리치고 집을나가버리대요
이젠내가 이혼하자할판입니다 7남매 며느리 나혼자남았어요
큰시숙알콜중독에 병원입퇴원 맞벌이하면서 했고 죽고 장례까지 우리가 했어요
장조카 왕래도 안하다 질부데려오고 2년됐는데
남편은 변한게 없고 둘째시숙은 신불자라 주소우리집에 있으니 빚쟁이들이 우리집문을두드리고 진짜 자궁적출5일만에 일하러갔어요 아무도 모른척하더군요
죽은시숙보다 시어머니가 너무 미워요
95세 치매초기인데 요양원절대안간다고 버티세요
7
둘째시숙은 신불자에 5번결혼에 지금혼자고
시누둘은 이혼에 시누하나는 3번결혼했고
온전한집은 우리집밖에 없는데 내가그만큼노력한거는 모르더군요
내자식결혼때 흠잡힐까 참고살았는데
이제 진짜 이혼하고싶어요
@@Zzzzz-b4i사림은 쉽게 변하지 않더라구요
그동안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이젠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사세요
인생 길지 않아요
@@Zzzzz-b4i
쉽지않겠지만 이혼하세요
혼자살면 너무 편하고 좋아요~
그리살아봤자 알아주는 사람없고
호구만 됩니다
@@Zzzzz-b4i쓰니님 내가 맘이 짠하네요 절대 절대 모셔주지 마세요 요양원 보내세요 천불나고 홧병나서 죽어요 저도 육십중반인데 회갑지나자 마자 딸내집가서 외손주들 다키워주고 일흔둘에 뇌졸중 와서 제가 삼년동안 집에서 대 소변 다 받아내고 그잘난 딸년들한테 개쌍욕 들어먹었답니다 지거 오빠가 새벽에 술힘을 빌어서 바른말 좀했다고 나한테 그리 쌍욕을 하데요 괜히 골병들지마세요 다격어 본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어머니한테 님 같은 아드님이 있어서 너무나 다행이네요^^
어머니편이 돼 주세요 아버지가 너무 무능하네요 할머니기가 너무 세네요
엄마가 고생이 많으셨겠다~~ㅠㅠ
아빠도 엄마를 귀히 여기지 않는것같음.
아들은 잘했다.
아들님 너무 잘하셨습니다 끝까지 어머니 편이 되세요.
철자 맞춰쓰시고
당신은 며느리 인가보네 할머니 어머니는 조금 나이가 드신세대 이네요 이런언동 이해돼요
많이 이해하고 그리 당하고 사셔라 남편이란 작자나 시에미란 작자나 어쩜 그리 똑같은지!!!!@@simonlee624
이게잘한짓이라고? ㅋ 물론할마ㅇ구잘못인데 손자 댖처법도 잘못인데
남편이 덩신이면 아무리 엄마편들어줘도 안된다니까
아들 잘햇서요
엄마편이라서
엄마가 너무 힘들게 사셨겠어요 아드님이라도 같은편이 되어주니 정말 다행이예요
엄마가할머니땜에병드셨네요
엄마랑 같이 미국으로 들어가서 같이 살면 좋겠네요 좋은직장 잡아서 엄마랑 행복하게 잘사시고 아버진 할머니랑 알콩달콩 사시라하고
아들이라도 정상이라 다행.
잘하셨어요
아플때 마음 읽고 헤아려줌 정말 못잊죠 참 현명하고 착한 아드님이예요
잘 ~하셨습니다
그딴 음식 안먹어도 살아요 며느리 귀한줄 모르고 막말 하는 어른 어른도 아닙니다 똑같은 아버지 할머니 둘이살게 하세요
@@푸른물방울미쳤나봄!!😅
@@푸른물방울 이양반...결혼이뭔지모르는구만!ㅉㅉㅉ!!결혼한여자는다거지임???제대로돌았군!!안타깝내요~~
이름이 상실인가???
저 할머니나 아버지란 사람은 그냥 둘이 살면 딱 맞겠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푸른물방울I think it would be better for you to live with your precious son forever, so that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him marrying a poor woman.
어머니 가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어머니.생각하셔서 한국까지 오시고 어머니 을 사랑 하시는 아들님이 계셔서 .어머니 힘 내세요. 아들님이 효자네요..
만약 본인딸이엿으면 무슨말을 햇을까? 어찌시댁이란인간들은 ! 정말잘했어요
잘 버렸어요!! 할머니보다 엄마가 소중해요 할머니는 당신아들 즉 아빠밖에 몰라요
너무 잘했어요
할머니 너무 사랑없어요
아버지 는 어쩜 그렇게 분별 을 못한것같아요
어머니 가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훌륭하신 아들이 있어서 마음이 놓이네요
고맙고 요❤
잘 하셨네요.
진짜 모자란 아버지에 악덕 심술보 할멈이네요. 나중에 벌 받을 겁니다. 천벌.
어머니 그간 정말 고생 많으셨겠네요. 아드님이 든든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드님 잘했네요
그런음식 안먹는게 건강에 좋을듯합니다
아들이라도 엄마편이 되어주어서 든든하고 고맙네
잘했어요~
그래도 이런아드님이 있어서 정말다행이내요
아이고 든든한 아들 있어 좋아요
늙었다고 다 그런 건 아닌데 정말 나이를 떠나서 저런 인격은 타고나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엄빠 이혼시키고 엄마 편하게 지내게 하세요.그래야 어머님도 병이 나을거에요.
아드님이 효자네요
이런 집이 또 있다니?
너무 놀랍네요
그엄마에 그아들 아내가 큰수술을했는데 아들이 그나마 있어서다행이네요 몸조리잘하세요
ㅠㅠ 아들밖에없네요~
엄마위로해주세요
잘했어요 진짜칭찬합니다
잘하셨어요
아드님이라도 엄마마음을 알아주니 엄마가 아파도 힘이나셨을꺼에요
아드님 꼭 엄마입장에서 엄마 생각해주시고 결혼해도 아내입장에서 아내 잘챙기세요
결혼하시면 참가정을 이루고 사실 아드님이네요😊
할머니 집에 들고 가서
보는데 버려야 했는데.
자궁적출 수술로는
오지 않아도 될 정돈데
잘 오셨네요.
효자네요ㆍ할머니가잘못되엇네요
잘했어요.멋진손자
할머니~
치매 걸린것 같네요~
살아온 날보다 살날이 멀지
않은 할머니가
참어이가 없네요 ㅠ
이웃 보다 더 못하시네요. ㅠ
시집살이 혹독하게 하신
어머니에게 효자 아들이 있어
든든해요👍👍👍
효자가 아니구만
할머니가 정성껏 싸준 음식을 전부 쓰레기통에 넣는데...
@@백금기-e7v내보기에도 효자아들 같은데요?그나마 아들이 엄마 마음 알아주니 기특한데
@@백금기-e7v 음식 해주는거 말고 예의나 지키고 며느리한테 함부로 하지 말아야죠 말이랑 행동을 그따구로 하는데 직접 만든 음식이 잘도 넘어가겠습니까?
아드님 엄마잘돌봐드리세요
눈물이나네요
참
잘했어요
아비를할머니댁
에쫓아버려요
ㅋㅋ
그러게 😅😅
아버지가 제일 나쁜인간이네요
그런 아버지 집에서 내쫓으세요
그냥 할머니하고 살으라고
@@user-us4in9eg5g그 애미에 그 아들!
명절이 즐겁고 행복해야하는데 이해심 부족한 어른들땜에 이집저집 편편치 않은 사연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그런 할머니 참 대책없네요...
아니ᆢ 늙어서ᆢ 미쳣나ᆢ 헤퍼서. 그런병에 걸리다니ᆢ진짜 어이없네. 아버지란. 인간도. 지엄마라고. 마누라를 모욕해도. 가만히 듣고만잇고 ᆢ아예. 즈그엄마모시고 살지 ᆢ 진짜. 제정신인건. 아들이네ᆢ저런집에. 희생해봣자. 몸만더. 상하지
아들 넘 잘했어요
며느리 수술해서 몸도 성치 않는데 말한마디라도 그런식으로 한다면
손주도 할머니 보고 싶지 않을듯
어머님에게 이혼하시라고 하세요 그동안 어머님이 힘들었겠네요 몸도 안좋은데 계속 시댁에서 노예처럼 살것같네요
아들잘키우셨네요.딸도아니구 아들이 저래주니 엄마가 든든하겠어요.
앞으로도 엄마의 든든한지원군이 되어주세요
와! 아들이 지인짜 멋진 인성입니다 아버지는 왜그리 생각이 없으신지...ㅠ 할머니도 아버지도 영 스트레스덩어리. 개념 안키운 사람들...어머니도 지혜롭지 않네요 그럴때는 내가 못가겠다고 자신을 보호해야지...답답하다
현명한 아들입니다
할머니가 그따위르말하는데자기는우째죽을지알고. 말하는꼬라지보니그집도알만하군요. 손자아들만도모싼어른들어디다쓸건데아들이최고네요
할머니 땜에 아픈거에요 다시는 못가게 하세요 저런 남편놈은 없는게 나아요
진짜배기 효자아들 뒀네요. 부럽다
엄마가 아주 든든한 아들을 두셨네 막말에도 진심이 들어있음 막말에 들어있는 진심을 들키기 싫으니 막말이라고 함 몸을 헤프게 굴리면 자궁적출을 합니까 할매 말하는 수준이.... 며느리가 불쌍하다
저런 할머니가 아직도 조금 있는거 같아요 넘 심해요 보기 싫어도 봐야하니 스트레스 받아 병 났겠지요
아주잘했어요 아들 노릇잘했네요🎉
아버지가 할머니를 챙기듯
저도 엄마를 챙기는것 뿐이라
하세요
누구나. 귀한 자식입니다
전 얘기 하면 10장 씁니다
잘했어요 저도 어머니 좋은곳 가시면 제사 안합니다
우리. 애들한떼도 절대 하지말고. 여행하라했습니다
저라도 버리겠네
할머니 말씀 너무 심하셨군
잘 버리셨군요
그래도 이런 아들이 있어 엄 마가 든든 하겠내
아들로써 당연하지요 남편과시어머니는안보면되고. 그래도내속으로낳은자식이엄마맘알아주네요
아버지가 정신을못차리네요
그래도아드님이있어 다행이네요
어머님 어찌하오리까 아드님이 지켜주세요 . 저 인간들 옆에서 엄마를 지켜주세요.
엄마가 너무 불쌍한데 아들이 있어 행복하시겠어요.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네요. 효자새끼들...
어머니가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할머니 그리해도 아버지는 그러면 안되죠 아버지는 엄마을 아끼는 마음이 없네요 아들이 엄마 마음을 알아주니 아들이 최고 임니다
그런 할머니 . 아버지 고쳐야지요
어렸을때 애 다루듯 윽박지르는 아버지들 자식이 등 돌리면 고쳐지는 사람 많음 제 집도 그런 케이스 할머니도 손자가 엄마편 강하게 들면 움찔하고 며늘한테 함부로 못함
이래서 자식이 있어야 하나봐요 남의편은 죽을 때까지 지들 형제편 이더라구요
굿이요.아들.효자네
효자네 ~
효자여~
👍
아픈 환자를 생각지도 않은 그런 명절이 진정 명절 분위기가 날까요?
할머니가 며느리 귀한줄 모르시네요 아버지도 마누라 귀한줄 모르시고 아버진 할머니랑 사시라고 하시고 엄마 아들 서로 사랑하며 사세요
아버지가 할머니 호자아들 노릇 하듯이 아들도 어머니 아들이라 어머니 위하는 거라 하면 아버지도 할 말 없듯요. 할매도 기운 빠질 때 되지않았는동. 아버지가 할매편이니 힘이 넘치시는 듯
맞아요ㅎ
저의
86세 시모의 기가 꺾이지 않고 더 강해지는 이유는 93세인 시부와 60넘은 외아들을 좌ㆍ우로 움켜쥐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시어머니 꼬장꼬장 100세 200세 오래오래 사세요
미친거아녀. 엄 힘들게 살었을거 같
정말정말 잘 했어요
본인도 여자이면서
진짜인지 모르겠지만요
잘했어요 효자내요~
아버지도 참~
서운한분이내요👿
👍 굿
참...잘햇써요
아드님 어머님 지켜주세요
몸아픈것도 서러우실텐데
그마음 몰라주는 아버지도 너무하시고 할머니는 갗은 여자 입장에서 저렇게 말씀 하실수가잇나요 아버지 정신 못차리구 부인 안 아껴주시면 곳후에하실겁니다 아드님 어머니 모시고 가세요
😂😂😂😂😂😂😂
할머니는 포기하더라도 아버지가 제정신이 아니네
음식 잘 버렸네요
잘했어요👏👏👏
아버지도 자신의 어머니께 부당하게 한다고 생각되니 화를 낸거죠
반대로 님의 어머니께 부당하게 하면 화를 내는게 당연한 겁니다
사정이 괜찮으면 어머님을 잠시 미국으로 모시고 가서 요양겸 충전의 시간을 드리면 좋겠는데....
다른것도 아니고 난소에 혹나서 수술한 사람 쉬라고 못할 망정 뭐? 괜찮으면 가자고? 그집안의 정상은 아들이랑 와이프밖에 없는거 같다.
생각이 또 무식해서 너무 차이가서 속상해요. 음식만들고 추석이니 생일이니 다 쓸데없는 헛짓이예요. 각자 다 따로 홀가분하게 살아야 편해요. 화병으로 서로 미워하며 싸우며 흉보고 속섞고살어요. 말도 함부로 하고 당당하고 뻔한지옥을 만들고 시키고 그러고 살지맙시다.
잘 하셨어요
말을 저 따위로 하는 시집에서 고생 많으셨겠네요. 몸을 헤프게 굴려?
없는 병이 생겼을 듯.....
우리 아들이 할머니 와 내사이에서 나는 할머니도 중요하지만 할머니 보다 엄마가 더 중요하니 할머니안데 신경쓰지마라고 아빠하고 고모들이 알아서 하라고 해주데요
엄마가 지금 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그림이 그러지네요 할머니란 사람이나 아버지란 사람 참 뻔뻔스럽네요 며느리가 무슨 종인가 음식 버릴만도 하네 아버지도 쓰레기통에 버리고 싶었겠네요
인간적인 배려도 모르고 무식하게 먹는거에 목숨거는 남녀노소...안보구사는게 최고.
잘 버렸써요
아버지가 제일제일 악질이네요 ~ 저양반은 마눌없이 꼬질 꼬질 하게 살아야되요
몸이아파도 시댁엔 명절날 소처럼 꾸역꾸역 끌고가서 일해야해요 안가면 남편이란 사람은 소리팩팩지르고 ㅈㄹ 해요 휴,,,
그러니 시금치 안 먹지요
내 자식 귀하면
남이자식 먼저 섬겨야
내 자식과
내 집이 잘되는데ᆢ
본인 딸 수술해도
저렬까ㅠㅠ
남편만 버리면 해결될 일이네요
어떻게 20년 자식낳고 같이 산 아내를 저렇게 말하는데 입닫고 있을수 있는지~~
남편이 문제네 수술한 사람을 당연히 편히 쉬라하고 자기가 대신해야지 아들한테 뭐라 하다니 아들 잘했어
할머니나 아버지나 어머니를 하녀취급을 하고 살았네요
어머니의 삶이 참 안타깝네요
이제라도 어머니가 존중 받는 삶을 살수 있었음 좋겠는데 어머니가 스스로 일어설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사회에 몰상식 부조리가 판치는건 다 가정의 축소판임. 행하는 사람이 있고, 편들어주는 사람이 있고, 지적하면 바보됨.
잘하셨어요 님같은 아들이있어서 어머님은 아프셔도 행복하시겠어요
엄마병이단숨에나았겠네요 아들!엄마인생성공하게해줘서고마워요
며느리 귀한줄 모르고..
왜그럴까요
같은 말을 해도 기분 더럽게 하는 할머니들~~
그런데 할머니들도 그게 마음대로 안된다고 합니다.
다리불구자가 절룩거리듯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어쩔수 없다면 이쪽도 어쩔수 없죠
할머니 혼자 살던가 할 수밖에.
잘하셨읍니다
어머니 마음이 어떻하셨을까 생각하니,마음이 아프네요
음식도 사악한 마음을 가진 인간이 만든걸 먹으면 에너지가 좋지않을것 같아요.
아버지가 너무하시네요
아드님 잘 하셨습니다
그 아버지가 그런 수술을 하고 해봐야 정신 못차린 남자 할머니하고 둘이 살라 하세요
젊은 사람이 너무 극단적 이네요!
배운만큼 지혜롭게 해결했어야죠
못배우고 나이많은 할머니와 똑같이하면 아니지
할머니도 한성격 하시는분이네요
엄마한테 변하지말고 평생 그렇게하세요. 멋쟁이!
저 아부지 행동이 지금 현재 육십 칠십대 초반 엄마 모습이고 할머니 모습이며 가부장적인 아부지 모습이라고~정말 얼마나 꼴보기 싫은지 지 가족들만 최고로 생각하고 엄마 몸아픈건 일도 생각 안한다고~칠십 바라보는 나인데도 저당시 생각하면? 열 오른다는 거지 뭐~~~
아드님 잘하셨네요
이제 엄마 좀 편안히 쉬게 해드리세요~~
엄마가 병이 생길수밖에 없었네요 남편이란것도 내편아니고 시애미란것도 어른답지못하고 저런엄마한테서 남편이란것도 뭘보고 컸겠어요 아들이 속이깊고 착해서 다행입니다 엄마편되주고 지켜주세요
이런 아들이 있어 엄마가 그동안의 할머니나 아버지에 섭섭했던 마음 많이 위로 받으셨겠네요 내가 다 든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