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도 말못하고 이렇게 댓글을 남기네요..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가해준 아구찜도 먹고 싶고 엄마가 해준 수육도 먹고싶고.. 댓글을 쓰면서 또 이렇게 바라게 되네요.. 전 불효자인가 봅니다 암투병으로 고생하실 때 더 자주못뵌거도 너무 죄송하네요 젊은놈이 그게 뭐 그렇게 힘들다고.. 엄마가 절 낳으신 순간부터 희생이였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오늘도 불효자는 눈물로 밤을 지새웁니다. 이렇게 운다고 어머니가 돌아오시는 것도 아닌데 제 욕심에.. 제 위로를 위해서 오늘도 울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엄마보고싶어... 지금 차디찬 곳에 잠들에 계신 우리엄마, 나의 어머니 너무 보고싶어. 시간을 되 돌릴수만 있다면... 제발 그럴 수 만 있다면. 나의 엄마. 내 어머니. 보고싶어요 ㅜㅜ 한 없이 죄송하고 또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영혼을 팔아서라도 바랍니다. 다시한번만 제 앞에 절 위해 미소 한번만 보여주세요. 내 엄마. 나의 어머니. 너무나 간절히 보고 싶어요. 엄마 엄마. 우리엄마. 그 곳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엄마. 사랑하는 엄마.
숨겨져 있는 띵곡 느낌인데... 너무 슬퍼ㅠ 부모님이 다 계시는데..엄마 마음이 느껴져 이 노래만 들으면 진심 눈물 쏟아져요ㅜ 아직은 난 어리지만..(학생이지만)... 작은 선물에 좋아하지 마요 엄마는 내게 세상을 선물 했잖아요 내가 잘할게요 라는 가사 너무 마음에 와 닿는...마음을 울린다~ 약간 부끄러워서 좋아해요 사랑해요 라는 말.. 잘 못하는 성격인데...여기서 라도 말해봅니다 엄마(아빠) 내가 진짜 좋아하고 사랑해요♥♥
That can be said for so many people... As children, of course, we don't think about how much we take from our mothers. For children who have lived even a relatively comfortable life, and have had someone they could call a mother, they don't usually realize how much their mothers have done for them. Myself included. The first time I heard this song, it was a real eye opener honestly. It's not like I've never said "thank you" to my parents, but I've rarely ever stopped to think about just how much my mother has given for me, and how many times I took without thinking. Makes you really look back on your life. Especially armed with the knowledge that not everyone has mothers who love them. Be grateful towards both of your parents if they've ever shown you any love and support. Small thank you's here and there, help them out with their chores, give them some soup or tea if they're sick (with medicine too of course), tell them you love them. Seriously. They've given you more than you could ever give them. That's the least you can do, if not more.
Mom By just calling your name why does my heart ache like this? You’ve given me everything, you can’t give more To you who are sorry because of that what should I give? Mom My mother Why are tears falling like this? The most precious person who is more beautiful than anyone else You are my, my mother 😭😭😭😭😭 i love u so much, mom
CRY ME A RIVER! aaaargh, I love this song so much! Even though I didn't understand most of the song, the second the chorus hit tears streamed down my face... Love ya mum
누구한테도 말못하고 이렇게 댓글을 남기네요..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가해준 아구찜도 먹고 싶고 엄마가 해준 수육도 먹고싶고.. 댓글을 쓰면서 또 이렇게 바라게 되네요.. 전 불효자인가 봅니다 암투병으로 고생하실 때 더 자주못뵌거도 너무 죄송하네요 젊은놈이 그게 뭐 그렇게 힘들다고.. 엄마가 절 낳으신 순간부터 희생이였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오늘도 불효자는 눈물로 밤을 지새웁니다.
이렇게 운다고 어머니가 돌아오시는 것도 아닌데 제 욕심에.. 제 위로를 위해서 오늘도 울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엄마보고싶어... 지금 차디찬 곳에 잠들에 계신 우리엄마, 나의 어머니 너무 보고싶어. 시간을 되 돌릴수만 있다면... 제발 그럴 수 만 있다면. 나의 엄마. 내 어머니. 보고싶어요 ㅜㅜ 한 없이 죄송하고 또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영혼을 팔아서라도 바랍니다. 다시한번만 제 앞에 절 위해 미소 한번만 보여주세요. 내 엄마. 나의 어머니. 너무나 간절히 보고 싶어요. 엄마 엄마. 우리엄마. 그 곳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엄마. 사랑하는 엄마.
왜이렇게슬프죠?
이글읽다가눌물흘림
엄마생각하니눈물이줄ㅡ줄흐러내요다시는볼수없는울엄마
엄마 돌아가신지 어언 24년이 흘러도 내가 이미엄마가 되어있어도
엄마는 이름만으로도 눈물이 주르르
부모님 살아게실적에 잘 해드리세요 ㅠㅜ
뭔 소리야!! 어머니는 따뜻하고 편안한 곳에서 보내실거에요! 3년이 지났지만 어머니는 하늘 유토피아에서 행복하게 보내시고 계실거에요!!
하늘나라에서 엄마가 보고 계실 거예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이름, 때론 가장 만만한 이름, 그렇지만 가장 아프고 슬픈 이름 ...엄마..
눈물없이 절대 들을수없는 노래다
엄마라는 단어만으로 이렇게 눈물이 나다니ㅠㅠ
고음보다 부르기 힘든 노래... 어떻게 부르나요.. 눈물나서 부를수가 없네...ㅜㅜ
엄마..다시태어나도 엄마가 내 엄마이길 바라는 내 욕심은 ..
사랑해요 엄마 ..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엄마 ..
엄마는,,, 나의 사랑 나의존재 나의행복입니다 하늘나라에서 부디 기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음색도 좋고 원곡자가 역시 젤 잘부른듯 ~~
아무리봐도 질리지가않아 라디님존경해요❤❤❤❤❤❤❤❤❤❤❤❤❤❤❤❤❤❤❤❤❤❤❤❤❤❤❤❤❤❤❤❤❤❤❤❤❤❤❤❤❤❤❤❤❤❤❤❤❤❤❤❤❤❤❤❤❤❤❤❤❤❤❤❤❤❤❤❤❤❤❤❤❤❤❤❤❤❤❤❤❤❤❤❤❤❤❤❤❤❤❤❤❤❤❤❤❤❤❤❤❤❤❤❤❤❤❤❤❤❤❤❤❤❤❤❤❤❤❤❤❤❤❤❤❤❤❤❤❤❤❤❤❤❤❤❤❤❤❤❤❤❤❤❤❤❤❤❤❤❤❤❤❤❤❤❤❤❤❤❤❤❤❤❤❤❤❤❤❤❤❤❤❤❤❤❤❤❤❤❤❤❤❤❤❤❤❤❤❤❤❤❤❤❤❤❤❤❤❤❤❤❤❤❤❤❤❤❤❤❤❤❤❤❤❤❤❤❤❤❤❤❤❤❤❤❤❤❤❤❤❤❤❤❤❤❤❤❤❤❤❤❤❤❤❤❤❤❤❤❤❤❤❤❤❤❤❤❤❤❤❤❤❤❤❤❤❤❤❤❤❤❤❤❤❤❤❤❤❤❤❤❤❤❤❤❤❤❤❤❤❤❤❤❤❤❤❤❤❤❤❤❤❤❤❤❤❤❤❤❤❤❤❤❤❤❤❤❤❤❤❤❤❤❤❤❤❤❤❤❤❤❤❤❤❤❤❤
임영웅 님으로 알게 된 노래 라디님 노래와 가사 맘을 울려 놓네요 좋은노래♡
이 명곡을 임영웅 때문에 알았다니...
엄마 보고싶어요. 기억속에서 엄마 얼굴이 흐릿해져가요.
꿈에서라도 얼굴한번봐요. 사랑해요
이건 노래완창하기힘들듯요 엄마하는순간 눈물이왈칵나네요😢😢😢😢😢😢
숨겨져 있는 띵곡 느낌인데... 너무 슬퍼ㅠ
부모님이 다 계시는데..엄마 마음이 느껴져
이 노래만 들으면 진심 눈물 쏟아져요ㅜ
아직은 난 어리지만..(학생이지만)...
작은 선물에 좋아하지 마요 엄마는 내게 세상을 선물 했잖아요 내가 잘할게요 라는 가사 너무 마음에 와 닿는...마음을 울린다~ 약간 부끄러워서 좋아해요 사랑해요 라는 말.. 잘 못하는 성격인데...여기서 라도 말해봅니다 엄마(아빠) 내가 진짜 좋아하고 사랑해요♥♥
라디 목소리 너무 좋아요
23년 겨울에도 듣고있다. 내 가슴속에 엄마는 언제나 살아있다. 단지 나중에 ..나중에 다시 만날뿐..
영웅이 부른다기에 찾아보게됐는데 너무좋은노래입니다~~엄마 두글자에 가슴이뭉클해집니다
라디씨가 고마워 할 것 같네요 ㅎㅎ 둘 다 노래 참 잘하시죠
역겹네
라디의 엄마 노래방에서 그 한번도 완창하지못했던곡..12년전 돌아가신 어머니 그즈음 나왔던 발매된 이노래 ...몇년만에 다시 와서 들어봅니다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네요 사랑하는 엄마..
정동원 가수님 엄마 노래.너무 잘불러서 듣고 감동받고 가슴이 아팠는데 엄마 노래가 부르는가수마다 마음이 아파 오네요 잘 부르시네요
그저 단순해보여도 어렵다 한 음 한 음 진심을 다해 꾹꾹 눌러담는다, 그렇게 이 노래는 계속 익어간다
라디님 노래좋아요 잘불려주셔서감사합니다
명곡이예요.어버이날 진짜잘어울리는 노래예요.
임영웅님
어버이날
선택해서
잘불려주엇네요
넘~좋네용
감사합니다
@@이순안-s6j역겹네
엄마 나의엄마 고생만 하신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엄마,,,,, 어머니,,, 진짜 보고싶어요
라디에 엄마~~~~~~
넘^좋아요^^^이렇게 심금을 울 리네요~~~~~
Tv에 나와서 들려줘요
라디에 얼굴몰라서ㅋㅋㅋ
세상에서 가장슬픈노래인듯
임영웅 오늘 밥블레스유2 에서 부른다고하는데 예전 방탄 진이 커버했던 곡이네요~ 임영웅 의 엄마 기대 어버이날에 딱이네요
역겹네
진짜 엄마한테 잘해야 되는데....군대에서 정말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늦지 않았어요 저처럼 떠나 보내고 후회하지 말구 최선을 다하시길 꼭요
@@서원택-t6v 네....알겠습니다 ..ㅠㅠ
후회 하지 마시고 꼭 어머님에게 잘해드려요.. 너무 보고싶네요
@@mma7905 넵 알겠습니다...ㅠㅠ
My fav lyrics is at 2:14
"Please don't be too moved by my small gift, as you have gifted me the whole world"
So true 😢
That can be said for so many people... As children, of course, we don't think about how much we take from our mothers. For children who have lived even a relatively comfortable life, and have had someone they could call a mother, they don't usually realize how much their mothers have done for them. Myself included. The first time I heard this song, it was a real eye opener honestly. It's not like I've never said "thank you" to my parents, but I've rarely ever stopped to think about just how much my mother has given for me, and how many times I took without thinking.
Makes you really look back on your life. Especially armed with the knowledge that not everyone has mothers who love them. Be grateful towards both of your parents if they've ever shown you any love and support. Small thank you's here and there, help them out with their chores, give them some soup or tea if they're sick (with medicine too of course), tell them you love them. Seriously. They've given you more than you could ever give them. That's the least you can do, if not more.
So true
엄마는 항상 주머니에손수건이 있읍니다 내자식이
땀이나 콧물이날까바 ᆢ그리고 더욱더 꼭 안아주고 떨어지지않게 포게서 사랑을합니다
엄마는 항상 자식사랑입니다 💕
임영웅님 덕분에알게된노래
가슴을울리네요~~
세상의모든엄마들이생각납니다~
역겹네
엄마.. 하.. 영웅님 노래로 다시 돌아보게된 그 이름...
엄마...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제 엄마여서 영광이고
감히 그 사랑 보답할길 없음을 ...
그 깊이에 한없이 감사함을..
그저...
사..
랑..
합..
니..
다..
영웅님 노래듣고감동받아 찾아봤어요 좋은 노래 불러준 라디도 고마워요 모두에게 엄마 에 대한 그리움을 일깨워준 노래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와 닿고 진심이 담긴 목소리..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요.
엄마...미안합니다.보고 싶습니다.
원곡자의 노래는 늘옳다 들을때마다 질질짜는 나를보게된다ㅠㅠ
어렸을때부터 혼자 유학을 하고 군대까지 간다고 엄마랑 오래 떨어져있었네요 지금도 그렇고...그립네요
라디ᆢ엄마할때 정말부르는것 같네요ᆢ
너무조아요~
역이 원곡이라선지 절절하네요
라디님도결혼하셔도 앞으로도 변함없이 꼭 엄마한테 잘하시고
사랑하시길바랄게요ㅎㅎ
언젠가 들어보긴 한거 같은데...
임영웅 감성보이스 더해져 듣고 너무 감동 받았어요
가사를 처음부터끝까지 새기면서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곡이네요
엄마의 희생과 사랑을 깊이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됐어요
역겹네
오늘 우연희 이곡을 영웅님 커버곡으로 찾아듣게 되었네요 원곡자님 라디님곡 처음 들어봅니다 엄마 눈물이나네요 많이 알려지면 좋겠어요 건행
영웅님 때문에 찾아 봤는데 너무좋네요~^^ 감동입니다
다음생에도 꼭 엄마아들로 태어날게
아이구야.. 술한잔하고 들으니 더슬프네요
엄마 내가 안가는게 아니구 코로나 때문에 면회가 안대요
사랑해요 엄마
임영웅 씨 때문에 라디라는 가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ㅎ 어떠케~~노래 참잘하는 사람였네요~~
영웅씨 만큼 감성도 풍부하고~~♡
이제부테 라디팬도 할라구요~♡
역겹네
처음 들었을때부터 느낌이 뭔가 가슴이 찡했는데 계속 듣게 되네요. 엄마 .... 불러도 불러도 부르고 싶은 이름이네요. 좋은곡 작사,작곡 부르신 라디가수님에게 감사합니다
늦은밤 생각나면 한번씩듣네요 20년이 지났지만 2분전같은
Mom
By just calling your name
why does my heart ache like this?
You’ve given me everything, you can’t give more
To you who are sorry because of that
what should I give?
Mom
My mother
Why are tears falling like this?
The most precious person
who is more beautiful than anyone else
You are my,
my mother
😭😭😭😭😭 i love u so much, mom
라디는 티비에 잘 안나오지는 않는데요.
가수들의 애창곡입니다
FX----루나 가 부르는 버전도 좋아요
오늘도 엄마 생각 나서 들으러 왔어요.
영웅이 팬들 진정하세요. 영웅이전에도 이 노래는 레전드 노래였어요. 라디화이팅.
ㅇㅇ 역겨움
엄마에게 꼭 들려 드리고 싶은 노래 영웅님으로 인해 알게 되었지만 귀가에 자꾸 맴도는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 인상깊어요
문학과제때문에 듣게 됬는데 무려 7년전 노래인데도 불구하고 노래부르는 스타일이 깔끔한게 너무 좋다 ...
이노래를 들으니까 돌아가신할머니께서 생각이나네요 .. 분명엄마라는노래인데 왜 돌아가신할머니가 생각이날까요 ..
용현민 그럴수있어요.... 힘내세요 저희 할머니도 돌아가셔서.... 저도 할머니 생각이나요....ㅜ
그 분도 누군가에 어머니이니까요
혹시 할머니 손에 크셔서 그럴수도
임영웅님 노래듣고
찾아봤어요
엄마 이름만불려도
가슴이 아플까요
눈물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천국에서 아프지 않겠죠..많이 보고 싶어요.노래가 꼭 제 맘 같아서 눈물이 너무납니다.. 보고싶구요 아버지와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부모님❤
Jun.K introduced me to this song. His delivery brought me to tears. Thank you for this song, Sir.
my mother gave me the greatest gift of all. comfort, shelter, nurture, life... listening to this song makes me realize i’ve taken it for granted.
This song is so beautiful! I love the original version, and I also love Jin's version! 🥰🥰❤❤
이노래 너무 좋아요
밥블에서 보고 좋아서 노래들으러 왔어요^^ 창법 목소리 자체가 노래 원곡자가 정말 매력적이네요
잊고 있었는데 라디가 커플송? 불렀었네요ㅋㅋ
슬프네요!!
노래도슬픈데... 저 분이부르니까 더 슬퍼..
엄마아빠 내곁에 오래오래 있어줘...
고마워사랑해❤️
내가 생각하는 완창하기 가장 어려운 노래
노래가 안되서가 아니라 .. 엄마~~~ 할때 이미 콧물이 질질나옴 ㅡㅡ 정말 단 한번도 이노래 부를때 제대로 부른적이 없음 . 일단 한번 불러보면 알게됨 .
라디가 감정 제일이네 아무리봐도
엄마, 보고싶습니타. 사랑합니다.' '
안울고 완창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맞아요 . 한소절불렀는데 눈물이..ㅎㅎㅎㅎㅎㅎㅎ
라디씨,,그냥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외모적으로도! 와오
엄마아빠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어주세요
다음생엔 내가 엄마아빠의 엄마로 태어나서 이번생에 못다한 효도 갚을게요
더많이 찾아뵙지 못하고 더많이 못해드려서 항상 죄송해요
흘러 흘러 원곡을 찾게 되었네요... 엄마 당신이 아니었으면 난 존재할수 없었어요... . 감사해요... 생을 알게해 주어서...... .
임영웅님때문에 이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영웅님만큼 목소리도 감성도 짱ㅇ이네요 노래 넘좋아용
역겹네
너무 좋아요
이곡 우리반 공개수업때.단체로 부르기로했어요!♡
들을때마다 눈물난다 ㅠㅠㅠ
죄송해요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꿈에 한번이라도 나와주세요. 사랑해 엄마.
너무 눈물이 나는 노래에요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ㅜㅜ♡
영웅님땜에 들으러왔네요~
이 노래는 아~~
돌아가신 후 이리 후회가 될줄이야..
진짜 엄마한테 잘해야하는데 맨날 잘못하고 안하겠다해놓코 속만썩이고 진짜 살아계셨을때 잘하는게맞는거같아요 엄마 젊을때 잘해야겠어요ㅠㅠㅠ
CRY ME A RIVER! aaaargh, I love this song so much! Even though I didn't understand most of the song, the second the chorus hit tears streamed down my face... Love ya mum
엄마가 되고 나서야 눈물이 나는 노래~~
엄마 라는 단어에서 감정이 터지네요…
母は偉大
밥블에서 첨들었는데...라디님 엄마 ...노래 넘좋아요...
눈물이 나게 하는 노래네요. ♥
임영웅 노래듣고 너무좋아서 원곡 찾아왔네요 명곡이네요 좋은곡 만들어 주어서 고마워요 라디님 건행😘ㄱ 하세요
역겹네
best song ever
this song is really portrait how grateful we are towards our mother
어머니 보고싶어요
엄마ㅠ
영웅님 부르는 엄마 노래는
강하지않고 부드럽고 편안하네요~♡
역겹네
감사합니다 이런좋은음악듣게해주셔서
이렇게 가슴절절한
노래가 있었다니..
영웅님으로 인해
다시 알려지게되었네요
영웅님도 라디님도 건행^^
넘 좋아요 ㅠㅠ ♥
시랑해...단 한번 못햇어...미안해요 사랑해요
영웅님덕에 라디라는 가수를 알게되었네요
영웅님고는 좀다른느낌 원곡자라디님 정말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응원할께요
역겹네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 ㅠㅠ
저는 엄마가 두분이세요
낳아주신 엄마
키워주신 엄마
재작년 작년 돌아가셨어요
눈물이 주르륵 ~~~~
영웅님이 불러서 알게 된 노래네요 참 좋은노래네요~
역겹네
하... 엄마 보고싶어요 ㅠㅠ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