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봤는데 유튜버가 무섭다고 하면 다 신봉하고 유명유튜버지상주의에 찌들겁니까? 제발 정신차리세요. 유튜버가 하는말 전부 믿으니까 지금 정치가 개판되고 이나라가 이렇게 된거 아닙니까? 제발 정신 차리세요.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가짜 선동뉴스 판치는거 아닙니까? 제발 깨어나세요
물렷으면 병원을 갓엇야죠 그리고 주인이 죽어서 밥을 줄 사람이 없어 얼마나 배고팟음 그랫을까 ㅜ 사람도 극한상황에 인육을 먹고 생존하는경우가 있잖아요~ 그럼 그 사람 영혼도 먹힌 사람에게 갇혀 있으니 그 가족이 복수해서 그 살점을 먹어야 겟네요??? 단편이지만 스토리 내용은 그냥 고양이혐오고 마녀사냥인듯하네요
뇌손상으로 죽었고 눈과 혀가 목구멍까지 잘려져있었다. 이해하기 쉽게 얘기해주면 주인공 목에 난 할퀸상처 처럼 동생은 키우던 고양이에게 할큄당해 상처가 났고 그로인해 바이러스가 침투해 뇌 손상으로 사망하였으며 부검결과 고양이가 죽은 주인의 눈알과 혀를 뜯어 먹었다. 이렇게 해석해야지 살아있는 상태에서 고양이한테 뜯겨먹은게 아님. 고양이가 퓨마냐?
@@윤영미-i3l 아니 그니까요 스토리가 은근 고양이 까는거잖아요? 반려동물 한테 다쳐서 그걸방치한 주인이 첫째 문제인거고 고양이와 얼마나 유대감이 없었으면 냥이한테 할켜서 다치고 우낀건 당연히 주인이 죽어 없으면 누가 밥을주냐고요? 사람도 장시간 죽을정도로 고립되면 죽은 사람 시채라도 먹을판에 동물은 당연한걸. 결론은 반려동물 키우지마라 이거죠. 어쳐구니가없는 스토리...ㅋㅋ
흠... 이미 죽었는데 좀 뜯어먹으면 어떤가.. 어차피 육신일 뿐인데.. 어차피 썩어없어질 몸.. ㅡㅡ; 뇌혈관질환이면 고양이 때문도 아닌데. 감독이 고양이를 싫어하나보네. 딱히 심오하다거나 심층적인 무언가가 있다거나 그런 영화는 아닌 것 같고 단순한 고양이 혐오자가 만든 영화같네요.
고양이가 쌍둥이동생 죽인게 아니라 자기를 돌봐주던 사람이 갑자기 죽어버려서 배고픔에 시체 먹은 것 아닌가? 고양이는 동물이라 자신의 생존본능에 충실한 것뿐인데, 굳이 귀신되서 언니한테 복수해달라고 할 정도로 고양이한테 원망하네. 그리도 주인의 돌연사로인해 개한테 시체 뜯어먹혔다는 뉴스는 종종 봤지만, 고양이도 그런가?
@@국물이끝내줌 창수야, 니가 쓴 첫댓글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냐?ㅋㅋㅋㅋㅋ -창수 의견 : 오랜 시간을 투자한 결과물은 비판해서는 안됨 -창수 의견 응용1 : 오랜 시간을 들여 형편없는 과제를 제출했지만, 어쨌든 오랜 시간을 투자했으므로 교수님은 과제를 비판해서는 안 되며 무조건 B 이상 점수를 줘야 함 -창수 의견 응용2 :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범죄 피해자들을 비웃고 조롱하는 영상을 올렸지만, 어쨌든 오랜 시간을 투자했으므로 비판하거나 비난해서는 안됨 -창수 의견 응용3 : 내가 창수 어머니를 모욕하는 영상을 한달에 걸쳐 만들어 올렸지만, 어쨌든 오랜 시간을 투자했으므로 창수는 나를 비판하거나 비난하거나 고소해서는 안됨
사실 쌍둥이가 아니고 본인 혼자였고 죽은것이 아닌 고양이에게 물려서 감염으로 얼굴이 4:48 처럼 된거를 자신이 아닌 쌍둥이 자매가 죽었다 라고 생각하여 현실도피를 하고 그 고양이에게 화풀이하는 건줄알았는데 감독님이 어떤내용을 전달하고싶으셨는지 쓰셨군요! (요약이 잘 안되는데 그냥 주인공이 고양이에게 당한것이 정신적인 고통으로 현실도피해서 고양이를 죽이는 명분으로 쓴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였어요 잘설명이 안되네 ㅎㅎ..)
주연 배우님의 연기가 진짜 미친 것 같습니다.. 장편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극강의 공포심을 단편영화에서 볼 줄이야.. ㄷㄷ
아리 에스터 감독님 작품 같은 느낌도 조금 나고.. 꼭 보세요 강추합니다
ruclips.net/video/01a7Ulffgh4/видео.html
@펠로찡 .........
... 무언가 알수없는 존재에 의해서 위험이 온줄알았는데
애초에 위험이 없었으며 억울한영혼과 그것을 해방해주는 단순한것이었다니...
그런걸로도 공포를 줄수있다는것에 감독님의 창의력에 감탄했습니다.
3:15 이때 노래는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오르골? 같은거) 4:07 홀린건 아닌것 같은데 5:39 ?
저녁이라 했는데 마지막에 낮.. ㅋㅋㅋㅋ
@@충신팬치 ?
'서류에 당신은 10억의 빛을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라고 써있었으면 레전드였을텐데
내용이 좀 뜬금없네..ㅋㅋㅋㅋㅋ 고양이가 일부러 한것도 아닌데.. 본인 애완동물을 죽여서 해방..? 고양이한테 물려죽어서 억울하다고 찾아온건 레전드긴하네
털바퀴 씨밸럼들 다 죽여
단편영화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영화는 길어야한다는 편견? 같은게 있었는데 짧아도 강렬한게.... 영화를 더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여러영역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넘치네~~~ㅠㅠㅠㅠㅠ
귀여우시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감독이 키우는 고양이가 감독한테 뭔가 잘못을 한거 같다
그냥..고양이가 불쌍해..ㅠ
뭔가 말이 안됨… 좋아하던 쌍둥이의 사인을 저때까지 모를수가 있나??
ㅜㅜ썸네일보고 화들짝!했어여~
아직 안봤는데 홍시네마님이 무섭다고 말하시니까 기대된다
난 썸넬에서...
제일 무서울때 알아: 일이 밀려서 일만 할때야
저도 그 생각하면서 영상 시작ㅋㅋㅋㅋㅋ
안봤는데 유튜버가 무섭다고 하면 다 신봉하고 유명유튜버지상주의에 찌들겁니까? 제발 정신차리세요. 유튜버가 하는말 전부 믿으니까 지금 정치가 개판되고 이나라가 이렇게 된거 아닙니까? 제발 정신 차리세요.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가짜 선동뉴스 판치는거 아닙니까? 제발 깨어나세요
@@Duckiscute-o7t ㅋㅋㅋㅋ?
오…. 고양이가 그럼 침대밑에서 두려워 했던건… 자기가 뜯어먹은 주인이 멀쩡하게 살아있어서 놀라면서 두려워 한건가…?
오우~괜찮은 상상
영상보다가 중간에는 넘 무서워서 자기전에 괜히봤다생각했는데 끝까지보니까 그래도 괜찮네요 ㅜㅠ😭😭 연기짱이신듯..
엄마를 보고싶게만드는 효도컨텐츠! 아주 좋아요!!
공포영화 매니아로써 이런영화 좋네요 ㅎㅎ 아무리 단편이라도 배우 혼자서 이끌어가기 힘들었을텐데 배우의 연기력이 더 소름이네요
원본으로 보고왔는데 공포영화 많이 보셨으면 그냥 평범한 정도의 공포입니다.
배우분 연기가 상당하다는게 장점.
인정합니다
이런 공포보단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포가 대세
정말 소화하기 어려운 장르인데 잘 만들었네요
그렇게 무섭지는 않아요 ... 내가 공포마니아가 되다못해 미쳐버린듯 ㅠ
저도요.. 홍시님 겁쟁이 ㅠ
영상시작 경고 보고 일단 정지 후 도망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뭔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많이 무섭다니 뭔가 많이 무섭무섭ㅋㅋㅋㅋ
별로 안무서워요
나만 핸드폰을 기울여서보나요….
저는 원래 공포로 관련되있는거 절때로 못 보는데 홍시네마님께서 게속 궁금 하게 만들어서 봅니당..
정말로 무섭다고 하니까 긴장이됩니당~
4:00 불을 켜 좀;; 시야 확보 후 내부 수색. 내부에 칩입자가 있을 시 둔기로 제압.
5:10 이건 좀;;
목소리가좋네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2배속으로 보면 덜 무서울꺼라는 내 생각은 잘못됐어..
새벽에 불끈채로 폰하고있었는데 섬네일보고 깜짝놀랬네요. 썸네일 너무 자극적이에요
그럼 차단박으시고 갈길 가세여 ㅎㅎ
그럴땐 불을 켜.. 불을.. 전등을 켜라고..
그러게셔
고양이가 연기를 잘하네요 ㄷㄷ
수준높은 단편영화 잘 봤습나다.
@Rogahn Quigley ㅗ
@Rogahn Quigley 봇이냐?
고양이에게 동생 영혼이 갇혀있다고 느껴서 고양이를 죽이는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데..그걸 또 언니가 먹는다?그럼 또 다시 언니에게 갇히는게 아닐까란 생각이들었어요.아님 이제 뭐 동생과 진정 하나가 되는것인가?ㅎㅎ
냥이 쉑..
위에분 말씀이 맞는거죠 여동생이 죽고 고냥이가 죽은 주인을 먹고 근대 주인이죽고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주인을 뜨더먹었겠어요 ㅜㅜ 쌍둥이 동생의 혼을 풀어주기위해 또 고양이를 잡아 먹고 스토리 참 ...
물렷으면 병원을 갓엇야죠 그리고 주인이 죽어서 밥을 줄 사람이 없어 얼마나 배고팟음 그랫을까 ㅜ 사람도 극한상황에 인육을 먹고 생존하는경우가 있잖아요~ 그럼 그 사람 영혼도 먹힌 사람에게 갇혀 있으니 그 가족이 복수해서 그 살점을 먹어야 겟네요???
단편이지만 스토리 내용은 그냥 고양이혐오고 마녀사냥인듯하네요
@@묘하니 영화를 현실이랑 비교하는게 맞나?
@@묘하니 - 캣맘 -
이아줌마 자체가 무섭게생겨서 무서운거
썸네일 너무 자비없는거 아닙니까
썸네일부터 존나 무섭네요
아 썸네일보고 진짜 놀랬잖아요ㅠㅠㅜ
썸네일이 너무 무서워요 ㅜㅠ
하 보고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못보겠다...
도전!
세시 반에 일어나서 딸 모유 데워야 되는데 부엌으로 못 나가겠음... 어쩌지요..
@@kcho3849 도전!
@@kcho3849 남편깨우세요~ ㅋㅋ
썸네일 도랐나 ㅋㅋ
뇌손상으로 죽었고 눈과 혀가 목구멍까지 잘려져있었다. 이해하기 쉽게 얘기해주면 주인공 목에 난 할퀸상처 처럼 동생은 키우던 고양이에게 할큄당해 상처가 났고 그로인해 바이러스가 침투해 뇌 손상으로 사망하였으며 부검결과 고양이가 죽은 주인의 눈알과 혀를 뜯어 먹었다.
이렇게 해석해야지 살아있는 상태에서 고양이한테 뜯겨먹은게 아님. 고양이가 퓨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들이 선악이 있는거도 아니고 병 옮을수도있고 사람이 죽으면 고기라고 느끼고 좀 먹을수도있지.
그리고 고양이를 먹는이유는 대체 뭔지 모르겠음.
고양이가 짠하다..서양이나 동양이나..
이게 무섭다니 많이 약해지셨군요 ....
처음엔 무서웠는데 고양이 먹는 장면에서 어이가 없어서 팍식었네
이 영화는 고양이가 보면 정말 무서울듯 역시 인간은 무서운 짐승이다!
겁장이 혼시네마님!
썸네일 진짜 자비란없다ㅋㅋㅋㅋ
그니까 스토리가 쌍둥이동생이 고양이한데 다쳐서 감염되어 뇌혈관이 막혀 죽었고 고양이는 죽은 주인을 배고파 눈알도 빼먹고 혀도 빼먹고 그랬다? 그래서 동생의 복수로 고양이를 죽이고 잡아먹으므로써 동생의 한을 풀어줬다? 뭐 이런거네요? 스토리참 ...... ㅋㅋㅋ
실제로 주인이 죽음으로서 반려동물에게 장시간 밥을 못주게 되면 반려동물이 주인을 뜯어 먹는 경우 가있다고 하내요.
@@윤영미-i3l 아니 그니까요 스토리가 은근 고양이 까는거잖아요? 반려동물 한테 다쳐서 그걸방치한 주인이 첫째 문제인거고 고양이와 얼마나 유대감이 없었으면 냥이한테 할켜서 다치고 우낀건 당연히 주인이 죽어 없으면 누가 밥을주냐고요? 사람도 장시간 죽을정도로 고립되면 죽은 사람 시채라도 먹을판에 동물은 당연한걸. 결론은 반려동물 키우지마라 이거죠. 어쳐구니가없는 스토리...ㅋㅋ
@@오마이갓-o7y 왜그렇게 화났어요;;
@@귤귤이-l6w ㅎㅎ
8:50 보시면 이해될거같은데
고양이가 뭘 알고 그랬겟나 그래도 그렇지 어찌 애지중지 키우던 고양이를 먹어죽일수가 있나 ㅡㅡ
1인2역인가여...
연기 지리네ㅜ
수상한 벌레 기척에도 0.1초만에 뒤돌아보는게 사람인데.. 영화에서 그런 장면마다 너무 서서히 서서히 돌아보는게 부자연스럽
너무 기대했나... 걍 그래여ㅋㅋㅋㅋㅋ
여배우 연기가 장난아니네요👍
연기소름돋게잘하네요 ㅠ
무섭다길래 불끄고 봤는데 뭐 하나도 무섭네요 그래서 오늘은 불키고 자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섬네일웬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섭다고 그래서…화면 작게해서 소리끄고 보는중…ㅠㅠㅠ 힝…
역시 홍시네마님
3:15 이때 노래는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오르골? 같은거) 4:07 홀린건 아닌것 같은데 5:39 ..? + 저녁이라면서 마지막엔 낮..
혹시 생각이없는지... 시간이 그대로 멈춘다고 생각하나요? 시간이 흘렀으시 낮으로 바꼈겠죠..
@@jbj9512 니 엄마 ㅎㅎ 첨에 잘때도 밝았단다ㅜㅎㅎ
@@jbj9512 그리고 벌써 시간이 지났겠냐 ㅎㅎ
재밌당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수있으니.. 전 개인적으로 무섭다고 생각은 안드네요 ㅎㅎ
와 뭔가 파라노말 액티비티랑 유전 섞은 느낌... 무섭다
뒤로 기어서 계단올라가는거 킹받네
무서워요..? 이게...?
흠... 이미 죽었는데 좀 뜯어먹으면 어떤가.. 어차피 육신일 뿐인데.. 어차피 썩어없어질 몸.. ㅡㅡ; 뇌혈관질환이면 고양이 때문도 아닌데.
감독이 고양이를 싫어하나보네. 딱히 심오하다거나 심층적인 무언가가 있다거나 그런 영화는 아닌 것 같고 단순한 고양이 혐오자가 만든 영화같네요.
고양이가 쌍둥이동생 죽인게 아니라 자기를 돌봐주던 사람이 갑자기 죽어버려서 배고픔에 시체 먹은 것 아닌가? 고양이는 동물이라 자신의 생존본능에 충실한 것뿐인데, 굳이 귀신되서 언니한테 복수해달라고 할 정도로 고양이한테 원망하네.
그리도 주인의 돌연사로인해 개한테 시체 뜯어먹혔다는 뉴스는 종종 봤지만, 고양이도 그런가?
그니까요.. 고양이가 얼마나 아름답고 순수한 존재인데 많은 사람들이 사이비처럼 고양이에 대해 부정적이라 안타깝네요
공포영화가 꼭 논리정연해야 되는건 아니지만 고독사해서 반려동물이 자기 시체 먹었다고 원한 품고 귀신된거나 그걸 똑같이 복수해야지 하는 사고회로…? 전혀 이해할 수 없고… 그냥 감독이 동물 안키워봤다는건 알겠다…
고양이한테 복수해달라고 그렇게 쫓아온겨..?
불을켜..제발...ㅠㅠㅠㅠㅠㅠㅠ 개무섭네 진짜
3:57 여자손 쓸데없이 이쁨 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
진짜 배우분의 연기가 개쩌네요
아씨.. 큰 화면서 보다가 쫄아서 소리 줄이고, 그래도 쫄아서 작은 화면하고 보는데 갑자기 배에서 꼬르륵 거려서 식겁함ㅠ 4분10초에서 전 포기..
뭐야..이 댓글보고 있는데 나도 배 꼬르륵거림ㄷㄷ
무서워서 댓글창 키고 보는 중...
이게 무섭나 머 인과 관계도 없고 동물 학대 영상 이가 배우 얼굴이 제일무섭구만
"정말로 무서움", "극강의 공포"라는 경고 늘어놓는 영화 특 막상 보면 벌로 안 무서움...
@@국물이끝내줌 이게 왜 악플인지 모르겠네 ㅋㅋㅋㅋ그냥 경고 많은 영화는 대부분 안무섭다는 말인데?
@@국물이끝내줌 안무서운걸 안무섭다고 하는거고 제목 어그로 홍보를 비판하는 자기 의견인데 이게 왜 악플?
@@국물이끝내줌 응 별걸 다 불편해하는 사회 부적응자 ㅋㅋㅋ 현실에서 찍소리도 못하니 댓글로는 모든게 아니꼽죠ㅋㅋㅋ
@@국물이끝내줌
창수야, 니가 쓴 첫댓글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냐?ㅋㅋㅋㅋㅋ
-창수 의견 : 오랜 시간을 투자한 결과물은 비판해서는 안됨
-창수 의견 응용1 : 오랜 시간을 들여 형편없는 과제를 제출했지만, 어쨌든 오랜 시간을 투자했으므로 교수님은 과제를 비판해서는 안 되며 무조건 B 이상 점수를 줘야 함
-창수 의견 응용2 :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범죄 피해자들을 비웃고 조롱하는 영상을 올렸지만, 어쨌든 오랜 시간을 투자했으므로 비판하거나 비난해서는 안됨
-창수 의견 응용3 : 내가 창수 어머니를 모욕하는 영상을 한달에 걸쳐 만들어 올렸지만, 어쨌든 오랜 시간을 투자했으므로 창수는 나를 비판하거나 비난하거나 고소해서는 안됨
@@국물이끝내줌 ㅋㅋ 웃기는 마인드네 자기의견을 쓴 글에 악플이라고 정의를 내려버리고 부들거리기까지하니..
썸네일이 너무 무서워서 밤에 잠을 못잤어요 흙 ㅜㅜ
아우 썸네일 기절할뻔
오 이런거 너무 좋아요
이형 진짜 무서운걸 못봤네
진심 이게 무섭나요... 내가 너무 기대했나...
글케 사랑했다면서 귀신으로 나오면 왜 공포에 질려 다리까지 풀려가며 도망갈까요잉. ㅎㅎ
기괴하고 괴팍하게 생겼잖아요
아니.. 자려고 누웠다고요 자정이 넘었다구요 ㅜㅜ 플레이도 안했는데 리스트에 뜬 첫 장면 너무 무서워서 기절할 뻔 해가지구 항의 댓글 달려고 왔는데요.. 못봅니다 못봐여 심장마비 걸릴 것 같아여 내일 낮에 환할 때 강아지 끌어안고 볼거야..
너무 재밌고 안무서워서 엄마랑 같이 잤습니다
뭐가 무섭다고 그래...순간 기절
'서류에 당신은 10억의 빛을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라고 써있었으면 레전드였을텐데
그것이야말로 극강의 공포 ㅜㅜ
빛이라고있네..
빚이겠지
1:18 홍시네마님은 고양이 표정도 읽을 줄 아시는 군요??
사람마다 무서운건 다르니까,그래도 특이한 소재네요
>.
많이 무섭나요? ㅠㅠ 집에서 혼자봐야하는데 출근길에 볼까나 ㅠㅠㅋㅋ
출근길에 보면 덜무서울까요? ㅎㅅㅎ
회사가 더무섭거든요
@@tentenpodo 핵 ㅇㅈ
많이 안무서움
저기서 무서운거는 집어치우고 고양이이가 젤불쌍해ㅠㅠ
진짜....이 꽉 깨물고 봤다.....
무서워서 해석만 보는듕..
Sns에 접해 재밋게보다가 구독한사람인데, 감사합니다 영어라 무슨말인지 하나도몰랐는데 설명을 다해주시구 더 재미있게 보네요
정말 무섭다길래 기대하면서 봤는데요... 1도 안무섭네요. ^^
어제 술마시고 밤에 집들어갈때 보고싶었는데 무섭대서 지금 보고 있어요
사실 쌍둥이가 아니고 본인 혼자였고 죽은것이 아닌 고양이에게 물려서 감염으로 얼굴이 4:48 처럼 된거를 자신이 아닌 쌍둥이 자매가 죽었다 라고 생각하여 현실도피를 하고 그 고양이에게 화풀이하는 건줄알았는데 감독님이 어떤내용을 전달하고싶으셨는지 쓰셨군요!
(요약이 잘 안되는데 그냥 주인공이 고양이에게 당한것이 정신적인 고통으로 현실도피해서 고양이를 죽이는 명분으로 쓴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였어요 잘설명이 안되네 ㅎㅎ..)
릴리의 의사 부검소견서 보면 눈과 혀가 고양이에게 먹히고 목에 자상이 있다고 했습니다. 또 침대에서 느껴진 누군가에겐 릴리, 쌍둥이라고 부르기도 했고요. 사진도 얼굴이 똑같이 쌍둥이고…..
여자 주인공이 우는건지 웃는건지 어색한.... 하나도 안무섭게 봤습니다 ㅎㅎ 잘봤습니당
부자다!! 집이 넓다부럽다!!!
와씨 지리네
아유ㅠㅠㅠ 다 좋은데 썸네일좀 순화시켜주세요 생각없이 스크롤내리다가 심장멎어요진짜 아오
왜 불을 안켜는걸까요?
사람마다 느끼는 공포는 다르니까 전 지극히 평범하네요ㅎ
저도요.. 기대하고 왔는데 꽤 평범하네요
왜 웃음만 나고 무섭지가ㅜ않죠..
어잌후 무섭지가 않...
썸넬만봐도...으.. 낼 아침에 봐야지
브금 형이 넣은거죠? 브금이 더 무섭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