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삼산리 예전엔 명주군 연곡면 삼삼리였다. 지금은 강릉시에 편입되었다. 정말 예전 그대로의 말투 그대로의 모습을 보게되어 반갑다. 주문진에서 국민학교를 졸업한 나는 국민학교 6 학년때인 1958 년 수학여행을 2 박 3 일 일정으로 주문진에서 삼산리 까지 하루종일 걸어갔다. 가는데 하루 종일 그리고 다음 날은 소금강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마지막날 3 일째날은 다시 하루종일 걸어서 주문진까지 왔다. 그당시는 아마도 하루에 한대씩 주문진에서 삼산리 까지 다니는 뻐스가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예전엔 여인숙도 여관도 없어 영상에 나오는 그런 가정집을 여러채 빌려 전 학년이 숙박했다. 그때도 감나무 고얌나무 들이 많아었다. 구수한 고향 사투리를 들으니 반갑고 정겹다. 오래전 세월로 추억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 고향 분들 모두 건강하시라.
아직도 가끔 보고있다..너무정겨워요.....
@@후레쉬-w1n 감사합니다 ^^저희가족 기억해주시고 찾아봐주셔서요♡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인간극장이 다 그렇지만 유독 삼산리에 겨울이오면. 편은 계속 보게되네요
따뜻한 이야기..보고 또 보고 기운얻어갑니다..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해요~♡
정애님...식구분들 다들 건강히 잘 계시죠?
아버님 소식 댓글로 알려주시고 맘이 아파서 못 보겠다가 또 보고싶어서 들어왔어요
모든 식구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영상 덕분에 저는 또 마음이 몽글몽글 해집니다
너무 따뜻한 느낌을 많이받아서 다시 찿아서 봅니다 ㆍ건강하세요
다시 인간극장 정주행 하고 있는 나
예전이 그립나 보다ㅜㅜ
그때 그 시절 감성이 너무도 그립다
이 어여쁜 아이는 남들은
모르는 감성을 평생가지고 살아갈겁니다
😊
인간극장 이시절의 감성이 넘 좋다.
보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는것 같다.
부모님이 보고싶은 영상이네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가족 최애편이에요~😊❤
이 편은 유독 마음 따뜻해지고 좋아요~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분은 우리동네 오라버니에요 살작 보이는 옆집은 우리 작은 오빠집이구요 아 고향 가고싶네요
감이 나오고 따뜻한 게 생각나면 언제나 다시 찾는 나의 인간극장 최애편
어머나 아궁이 앞 손녀 넘 귀여워요^^
아궁이 그립네요::/
엄마와의추억이네요..
아궁이~~
지난주어릴때살던곳에가서 없어진 집 보면서 엉엉울었는데ㅠ
다좋았던 어린시절
넘그리워요..
저도 어린시절이 넘넘 그리워요 가슴이 아려오네요 불때서 밥한거랑 물이러다니고 그때가젤행복했어요 고생했어도
저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아궁이딸린집에서 5남매가 자랐는데
그때가 풍족하진않아도 정겹고 따뜻했네요
지금은 물질적으로 그때보다 풍족해도 마음이 공허함..
너무 보고싶은 편이라 신청했는데 잊지않고 이렇게 풀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유일한 낙이예요♡
감이 110개가 만오천원이면 거의 공짜아닌가요 100개인데 덤으로 10개 더 인심이 흐하시다 ㅎㅎㅎㅎ
이 시절의 인간극장 너무좋아요 😀
ㅋㅋㅋ. 저도지금보고있네요😁
요즘 인간극장은 너무 작위적이라
안봄
이시절이 참 재밌었죠
마음이 따뜻해지는 누낌
나레이션도 참좋아요
@@연우정-i9c요즘도 작위적이진 않는데요;; 인간극장나오신분이 촬영 후기 올렸는데 대본그런거 하나 없고 그냥 정말 일상 찍는다네요 그저 요즘은 사람들이 더 세련돼진거뿐이죠 그건 당연한거잖아여 시대가 변했는데
아니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어머님 마음이 어떻셨을까
저래 좋은 아버님이 😢
자녀들이 다아 효자 효녀라서 그리고 며느리도 착하고 어머님 건강하십시요
요즘시대에 아직도 때뭍지않은 산골마을이 있어서 정서적인 위로가 큽니다 언젠가는 연곡면 삼산리 구경을 가보려구요
손녀따님이 넘 귀엽고 이쁘네요♡♡
인간극장 소소한 재미가 있지요
할 600포기? ㅎㅎ 할아버님 귀여우셔.
저 이거 거의 장면을 기억할 정도로 많이 봤여요.짧은 동영상으로 본다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빠생각이 유난히 납니다 감따서 추운겨울 맛보라며 들고 방으로 들어오시는 모습이
길고긴 겨울이 또왔네요 봄가을이 좋은데 봄이기다려지네요
참 따뜻해지는 인간극장❤❤❤❤❤감사해용
감이 110개 만원
ㅜ
언제 동영상인지 몰라도
넘 싸네요
지금은 물가가 후덜덜합니다
삼산리에 겨울이오면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드뎌 풀영상이 떴군요? 짧막한 영상 보느라 불편했었는데ㅠㅠ 감사합니다.너무 좋아하는 레전드편이라 더 좋네요♡
어릴적 추억을 고스란히 가져다 주는 영상입니다.
참 바쁘게 부지런히 사시네요.
참 보기좋은 풍경예요.
정겹게 시골생활 보여주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인간극장 편
보기만해도 행복해요. 아직 건강하시겠죠?
얼마전 막내따님이 댓글다신거 봤는데 아버님은 돌아가셨다고 하셨어요. 참 정겨운 아버지모습이셨는데..
요즘도 농사를 짓고있습니다 아버님은 작년 6월말에 돌아가셨습니다 집은 그대로있구요 한번 놀러오세요
ㅜㅠㅠ…
이런데는 어디? 어떻게 가나요? 아주 정겹습니다
순둥순둥 아드님~~귀촌 하셨나요??
아이고 너무 일찍 돌아가셨네요.... 기회가 되면 놀러가고 싶네요
@@정임서-s1m 회사 다니면서 주말에 농사일하고 있습니다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어요 😊 봐도봐도 맘 편하고 정겨운배경들~~
이편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감사합니다
18:46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너무 귀엽고 웃김 ㅋㅋㅋㅋ
우와. 태어 나서 줄곧 고향에서 사신다니 요즘에 보기 드문 분이시네요. 말투도 정겹고. 손녀가 너무 귀엽네요. 여기 저기 따라다니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니 다른 교육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
그러게요 태어나서 여직 사신다고 하니깐!
대단 하시네요!
존버가 답이네요 드뎌 올라온 삼산리에 겨울이오면..❤
안주고 쌩까는 잉간들 많은데 그나마 이거라도 받았으니 천만다행입니다 ㅠ
전단지 교육법...너무 재밌네요^^
3:13 애기가 할머니따라서 옥수수 무심하게 툭 던짐 ㅋㅋㅋㅋ
이영상 계속보고 또보고 ㅎㅎ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정겨운 시골고향집 잘관리
자손들에게도 저 정겹고 감성적인 느낌받도록 해주세요.
저이쁜 손녀의 옥수수 다듬기..
삼산리 꼭대기엔 감자전에 막걸리가 유명한 버스종점 주막집이 있었는데
손바닥 다 불어터서 갔다는 얘길 어쩜 저리 해맑게 웃으며 얘기하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1:52 살때 몇백원만 비싸도 안사고 백화점에서는 할부로라도 있어보일려고 줄서서 사잖아요 시장에서 깎을려고 하는사람들 보시고 제발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
시장은 99프로가 현금이잖아
세금신고도 안하는데 깎아야지
그렇다고 백화점처럼 a급도 아닌데
백화점급으로 받으려고하는데
친절하지도않고 지들이 왕대접받으려고하는데 ㅈㄴ깎아야지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
참 정겹고 부모님이 그립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겠죠.
아버님께서는 작년 6월말에 돌아가셨습니다
@@심재식-v9x
연세도 많지 않으셨을텐데
돌아 가셨나요? 정말 이요?
@@두나미스-j3v 65세에 돌아가셨습니다
너무 일찍돌아가셔서 지금도 아버지의 자리가 크게만 느껴집니다
@@심재식-v9x 어머니는 건강하게 잘지내고 계시죠?아직도 여기에 살고 계신가요?큰언니는 시집 가셨나요?혜정이도 너무 궁금하고~이영상 봤을때 혼자 여유 있게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은 저도 애엄마가 되었네요^^
어머님은 작년에 무릎수술하시고 지금은 잘 지내시고 있습니다
어린시절이
새록새록나네요
감을구입가능할까요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정말 행복한가정입니다
알면 사러가고싶어요~~
저런집 너무좋타~ 시골집
찐 강원도 사투리 정겹네요
와...
삼산리
예전엔 명주군 연곡면 삼삼리였다.
지금은 강릉시에 편입되었다.
정말 예전 그대로의 말투 그대로의 모습을 보게되어 반갑다.
주문진에서 국민학교를 졸업한 나는
국민학교 6 학년때인 1958 년 수학여행을 2 박 3 일 일정으로
주문진에서 삼산리 까지 하루종일 걸어갔다.
가는데 하루 종일 그리고 다음 날은
소금강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마지막날 3 일째날은 다시 하루종일 걸어서 주문진까지 왔다.
그당시는 아마도 하루에 한대씩 주문진에서 삼산리 까지 다니는
뻐스가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예전엔 여인숙도 여관도 없어
영상에 나오는 그런 가정집을 여러채 빌려 전 학년이 숙박했다.
그때도 감나무 고얌나무 들이 많아었다.
구수한 고향 사투리를 들으니
반갑고 정겹다.
오래전 세월로 추억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
고향 분들 모두 건강하시라.
주문진 그립네 내고향. 주문국민학교
고얌나무 그이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돌아가신 부친께서 감나무 접붓인다고 집앞 마당에심어놓아죠 거울 살짝얼어는것먹으면별미죠
110개에 만오천원이라니,십몇년전 방송인데,그래도 그렇지.너무 싸네요.
인터넷으로 농산물 파세요 이런 토종국산 사고싶은데 판매좀 하시면 좋겠어요
저는 감순이에요
단감,곶감,홍시,우린감..
아~저 110개 감 망태기 사고싶어요
금희씨 목소리들으면 포근해집니다 건강하세요
와.. 딱 11년전 이맘때 영상이네요. 잘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ㅎㅎ
11년전 영상 입니까? 너무 정겹네요 감 이 한부대에 15000원 아주 싸네요 저런데 가서 사고 싶어지네요 깍지말어야죠
이때가그립다~~10년돼지도않았는데인간과세상이너~~~~~무심하게변해가고있음
❤❤
아니 110개에 15000원이 비싸다는인간은 뭐냐 ㅋㅋㅋ 미친 한개 100원 좀 넘는데
곳감 맛있겠네요
구입하고 싶은데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리즈는 나레이션시 배경음악이 계속 깔려서 나오는게 많이 거슬리네요.
배경음악때문에 나레이션이 잘 안들릴 정도네요.
인간극장의 내용이야 당연히 최고인데 말입니다.
가을에 감 구매하고 싶어요.
가까우면 감이랑 옥수수 사고싶어요
늦가을옥수수 진짜 맛잇는데
개발되기 전이네요
🌸🥰🌸🥰🌸🥰🌸
곳감 먹고 싶다..
감나무도 유인해 주면 낮아져서 따기 좋은데요.
💙
유등리 3반이윤호
입니다고향소식
반가와요
이런영상보면 아무생각없이 흐뭇해지네요 :)
농사는 고급직업이 될거예요
내남편은 낭만짠돌이 편 1~5화까지 보여주세요...
옛전 영상이네요
차은우 옆에 있습니다
한망탱이가 만오천원 110개 이게 비싼거면 감 먹지마라.
더 줘도 저런감은 귀한것 일텐데 얼마나 따기도 어려운데...
나레이션도 누구신지 목소리 참 좋아요
요즘 인간극장은 맛이갔어요 ㅡㅡ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감사고 싶은데요…두 자루에 얼마요?…
이거 방송 10년도 전에 한거에요...
지금도 장사하시나요?
이거 언제 영상인가요 아버님 안색이 안좋습니다 병원에 한번 가보시길 권합니다
알아서 다 합니다.
감주문할수있을까요
인간극장 주인공. 내외분 같은 사람만 계시면. 법이 필요없을듯
어떻게 사요? ….
구매할수있나요
택배받고싶어요
떡매는
남자만 치는게 아니요
자세를 바로하고
다리 고스란히 버리고
한쪽 어깨로치지말고
머리 중앙으로 손바꾸며 치세요
도끼질도ㅡㅡ
아주 상체운동에 좋은것이요
썸네일 장윤정 딸인줄 ㅋㅋㅋㅋ
아우 시누는 시누다 늙어도
감을 완전 거저 주시네 3만원은 받아도 될듯요
혹시★ 양명희 (수진)★ 명세빈 ★보은★ 아이유 ★수지 ★설인아 ★성자★민아★ 현진★민정★송가인 출연?♨️♨️♨️♨️♨️♨️♨️♨️♨️♨️갸
앵커나 작가야 이름을 부르세요 할아버지는 저분의 손자 손녀가 부르는 것이고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 누구씨 라고하는 겁니다 저분은 댁같은 손녀를 두지 않았어 타인이니 이름을 불러
시누이 복자는 왜 왜 왔는지?
처묵는 꼬작서니하고는.일 을도와주와지 복자할매'야😒
이곳은 감의 고장 충북. 괴산산막이마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