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ㄱㄹ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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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일 없다고 쉬라더니 18시착 이거라도 갈라면 가라길래 울며 겨자먹기로 갔네요.(요새 일 없어서 주3일 일하는중ㅠㅠ)
    운임 후려쳐서 가면 안되는 곳을
    운빨도 없어서 19톤 실고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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