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이는 보면 볼수록 참 따뜻하고 진국인 사람... 이 아이가 가진 본인의 직업에 대한 열정과 팬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 것이 누가 봐도 보이는 사람이야 정말 먼훗날 내가 공식 팬으로서가 아니라 멀리서 그냥 응원을 하게 되더라도 절대로 이 아이의 뜨거운 열정과 그에 맞는 커리어, 따스한 온기, 팬에게 보여주었던 신뢰와 사랑은 절대 욕할 수 없을거야 사랑해 태용아 앞으로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자🌹❤️
태용아 태용이 같은 아들없어.. 나 진짜 중간부분 부터 광광 눈물 흘리고 있는데 우리 애기..항상 팬들이면 팬들에게 멤버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두 정말 정말 잘하고있는게 늘 보여 고마워 그냥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늘 건강하고 힘들면 고민 털어놓아줬음 좋겠다
사람은 죽기 전까지 마음이 성장하기에 사람인거같아... 이런.. 사생활적인 이야기도 팬들한테 정말 거리낌없이 공유하고 또 거기서 배운 거를 팬들에게 말하는게 자연스러운 거부터 이태용은 정말 꾸밈이 없는 진솔한 사람이라고 생각든다.. 그러면서도 무대에서는 정말 가수로서 멋지게 꾸며져서 완벽하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니 사람의 됨됨이와 가수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해. 태용이 고민이 있을 때가 있다면 너는 잘 하고 있으니 그대로 하던대로만 하면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ㅠㅠㅠ 불효녀 즈니는 잠깐 울고 갈게... 원래 부모한테 잘하는 남자가 진국이래. 근데 진짜넌 그냥 진국이었는데, 더 진국이네... 너 같은 남자를 덕질하게 된 인생 최대의 실수이자 행운인 거 같아.ㅠㅠ 살면서 너는 만날 수 없겠지만 너같은 남자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지... (눈만 높아져가지고!) 너의 그 마음... 정말 따수워... 배우고 가...
저는 비슷한 경험에서 애통함이 컸어요. 언제까지고 든든한 초인 같았던 부모님이 작고 여린 하나의 '사람'으로 보였을 때 저는 어영부영 시간이 지나보니 저는 제 앞가림을 어떻게든 하는 어른이 되어있었고 부모님은 그 사이 나이들어 계셨어요. 시간이 가까이서 보면 진짜 느리게 가는데 멀찍이 보면 너무 쏜살같은 거 있죠. 태용이도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앞만 보고 달리다가 백화점에서 어머님의 작은 모습을, 커버린 자기 자신을 비로소 보게 됐겠죠. 아마 태용이도 그 광경이 한편으로 슬프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도 다행인 건 그날의 모습을 '더 잘해야겠다'는 긍정적 동기로 안고 갔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기억을 감동적이었다, 아름다웠다고 소회한 게 아닐까 싶어요. 아 그래도 태용이 눈물은 닦아주고 싶다 따흐흑...
항상 태용이가 브이앱에서 잘 웃고 재밌게 소통하고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몰랐는데 지금 보면 태용이는 진짜 대단한 사람인거 같아 옛날에 태용이라면 데뷔하고 한창 인기 있을땐데 그때 자기가 사고싶었던거 다 사고 그러는게 잘못된게 아닌데 지금의 태용이는 그거에 대해 스스로 사치라 생각하고, 그때를 반성하고 그리고 그런 이야기들을 멤버들한테 하는것도 아니고 브이앱으로 팬들에게 공유한다는것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 우리가 이런 이야기들을 들을때면 태용이한테는 우리가 이런 존재구나 이런 일상도 서스럼없이 공유 할 수 있는 존재구나 하면서 마음이 벅차오르기도 하고 아이돌을 좋아하면서 배울점이 믾다고 느낀적은 별로 없었는데 태용이를 보면 배울점도 많고 태용이가 아이돌이 아니더라도 계속 좋아해도 후회는 없을거라는 확신이 들어
태용아 어머님께는 이런 태용이의 마음, 그리고 일상적인 표현들이 수백만원짜리 명품들보다 더 소중할거야. 보답해드리고 효도하고 싶은 툥이의 마음도 당연한거지만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특히 꿈을 좇는 과정에서 주변의 많은 것들을 돌아보지 못하고 놓치며 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그게 후회가 될때도 있지만 그런 날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지금의 태용이가 있는거라고 생각해. 많은걸 놓치고 산다는걸 깨닫고 주변을 더 돌아보려는 그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멋진 사람인거야. 성실하게 일하고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태용이는 그 자체로 고결하고 아름다워. 그리고 나는 그런 너를 응원해. ❤️
All humans need to express mistakes aka learning process...now said dont dwell we all give courage n you too that life will go better n now to tell yourself that n just stay best you can be!!! Thx sweetie ❤😊...there comes a time we test ourselves consciously n subconsciously...were human god knows!!!!!!❤😊
정말 태용이느 그 누구보다 따듯하고 여린 사람이야. 그런 태용이가 리더가 되어서 그 어린나이부터 얼마나 힘들고 마음고생이 심했을지,, 아이돌로서 22살은 적지 않은 나이지만 실제로 사회에서 22살이라고 하면 이제 막 시작한 병아리인 나이인데,, 태용이를 정말 너무너무 응원해 항상 태용이를 보고 힘을 얻어 너무너무 사랑해
태용이 어머님 넘 부럽네요 울 아들도 태용이 처럼 마음 따뜻한 청년으로 자라준다면 소원이 없겠네 🙏🙏 질문이 있는데요 제가 극 T라 엄마 가방사주러 백화점 갔는데 어떤 포인트에서 눈물을 흘리는건지 알려주실분. 돈벌어서 내가 사고싶은거 사면서 살다가 엄마 뭐 해드리고 싶어서 같이 쇼핑 갔는데 설레고 좋아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미안함과 앞으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거 맞죠?
네네 맞다고 봐요. 제 생각은 어릴 때는 엄마가 아이들에게 뭘 사주는 입장이잖아요 떨어져서 살면서 돈 벌고 어른 되어서 자기 돈으로 아무거나 턱턱 사는 게 당연하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본 어머니는 자기가 사 준다고 했는데도 큰 거 필요 없다고 사양시면서도 좋아하시는 걸 보면서 본인이 그만큼 성장한 걸 실감하고 그동안 본인이 정신 없이 산다고 어머니를 많이 챙기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는 거죠.
![[nct 태용 도영] 인류애가 되살아났읍니다.(도영이 준 루비🐶목걸이)](http://i.ytimg.com/vi/DeGA1Cry4Gc/mqdefault.jpg)
![[태용]두더지아니예요? 아니고요..늑대입니다](http://i.ytimg.com/vi/giQY4VA_7ho/mqdefault.jpg)
태용이 참 대견하다. 이런 감정 팬들이랑 공유하고 눈물 보여주는 거 정말 쉽지 않은 건데 솔직하게 스스로를 드러내는 모습 보니까 건강하다는 생각이 드네.
이태용은 참 배울점이 많은 사람임.
과거를 돌아보면서 자기 모습에 반성하고 이런게 진짜 난 쉬운게 아니라고 생각함.. 계속 합리화하게되고.. 인정하기 싫어지게 되고 더 잘해드리면 되지..이러는데..
맞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도 너무 잘하고있구 앞으로도 잘할거같은 우리 띠용이.. 태용이는 정말 착한 사람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
태용이는 보면 볼수록 참 따뜻하고 진국인 사람... 이 아이가 가진 본인의 직업에 대한 열정과 팬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 것이 누가 봐도 보이는 사람이야 정말 먼훗날 내가 공식 팬으로서가 아니라 멀리서 그냥 응원을 하게 되더라도 절대로 이 아이의 뜨거운 열정과 그에 맞는 커리어, 따스한 온기, 팬에게 보여주었던 신뢰와 사랑은 절대 욕할 수 없을거야 사랑해 태용아 앞으로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자🌹❤️
와 이런 얘기를 나눠주는 아이돌이 있다고? 아이돌을 떠나서 뭔가 솔직하게 얘기하는 건 누구에게라도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멋있는 분이네요. 이 마음 잃지 않으셔서 오랫동안 무대에서 뵈었으면 좋겠어요. 오래 보고픈 분이네요..
진짜 처음으로 애낳고싶단 생각하게됨..
이태용같은 아들 하나 있으면..진짜 좋겠다..
난 무엇보다 어떤 큰 일이든 사소한 일이든 어떤 마음이든 팬들한테 공유해줘서 고마울따름..ㅠㅠㅠ
용아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고 말해주고 싶다
태용이도 태용이 어머니 인생 중 최고의 남자의 보물일 거야 너무 따뜻하다
아 진짜 얜 진짜 우짜냐 평생 사랑해줘야한다 이 따뜻한사람아ㅠㅠㅠ
태용이는 태용이 어머니의 아주 큰 자랑이야
태용아 태용이 같은 아들없어..
나 진짜 중간부분 부터 광광 눈물 흘리고 있는데 우리 애기..항상 팬들이면 팬들에게 멤버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두 정말 정말 잘하고있는게 늘 보여 고마워 그냥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늘 건강하고 힘들면 고민 털어놓아줬음 좋겠다
눈물젖은주먹밥 ㅜㅠ
정말 찐으로 효자인 이태용..... 널 어떻게 안 사랑하니 이렇게 좋은 사람을
사람은 죽기 전까지 마음이 성장하기에 사람인거같아... 이런.. 사생활적인 이야기도 팬들한테 정말 거리낌없이 공유하고 또 거기서 배운 거를 팬들에게 말하는게 자연스러운 거부터 이태용은 정말 꾸밈이 없는 진솔한 사람이라고 생각든다.. 그러면서도 무대에서는 정말 가수로서 멋지게 꾸며져서 완벽하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니 사람의 됨됨이와 가수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해. 태용이 고민이 있을 때가 있다면 너는 잘 하고 있으니 그대로 하던대로만 하면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아 진짜 이태용 우는것만 보면 눈물광광흘린다 어떡하냐
ㅠㅠㅠ 불효녀 즈니는 잠깐 울고 갈게...
원래 부모한테 잘하는 남자가 진국이래. 근데 진짜넌 그냥 진국이었는데, 더 진국이네...
너 같은 남자를 덕질하게 된 인생 최대의 실수이자 행운인 거 같아.ㅠㅠ
살면서 너는 만날 수 없겠지만 너같은 남자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지... (눈만 높아져가지고!)
너의 그 마음... 정말 따수워... 배우고 가...
최고의 여자에게..라는말 정말 너무 감동적인말같아 어머님이 이거 보셨으면 너무 대견해하셨을꺼야..진짜 너무너무 이쁜마음 태용이 충분히 잘하고있어~ 정말 사람으로서 널 존경해✨
태용아 넌 정말로 효자 그 자체야 아무도 반박할 수 없어 나도 툥이 말 감동해서 눈물 흘렸자나...어머님도 아닌데...최고시다 이툥...
태용이 엄마는 어떻게 생겼을까!!
저는 비슷한 경험에서 애통함이 컸어요. 언제까지고 든든한 초인 같았던 부모님이 작고 여린 하나의 '사람'으로 보였을 때 저는 어영부영 시간이 지나보니 저는 제 앞가림을 어떻게든 하는 어른이 되어있었고 부모님은 그 사이 나이들어 계셨어요. 시간이 가까이서 보면 진짜 느리게 가는데 멀찍이 보면 너무 쏜살같은 거 있죠. 태용이도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앞만 보고 달리다가 백화점에서 어머님의 작은 모습을, 커버린 자기 자신을 비로소 보게 됐겠죠. 아마 태용이도 그 광경이 한편으로 슬프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도 다행인 건 그날의 모습을 '더 잘해야겠다'는 긍정적 동기로 안고 갔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기억을 감동적이었다, 아름다웠다고 소회한 게 아닐까 싶어요. 아 그래도 태용이 눈물은 닦아주고 싶다 따흐흑...
나도 태용이 울 때 같이 울었어 ㅠㅠ 마음이 참 예쁘고 속이 깊은 아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된 것 같아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한 뒤 부모님께 그렇게 효도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 태용아 넌 참 멋진 사람이야 부모님도 분명 태용이 뿌듯해하실거야 💚
마음찢어진다 ..ㅠㅠㅠ
마음이 따뜻한 분이었군요~♡ 그런 건 숨길래야 숨길 수 없쥬
이때 나도 진짜 울컥했는데,,, 나도 울 부모님 생각나서 흑흑,,, 태용이 예쁜 맘 본받을게🥺
태용아 잘하고 있어 나도 울컥한다...ㅠㅠ
이태용 안사랑하는 법? 그런거없다
태용아,,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어
눈물 흘리지마 ㅠㅠ 보석 떨어진다 ㅠㅠ 충분히 잘하구있어 🥰🥰
항상 태용이가 브이앱에서 잘 웃고 재밌게 소통하고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몰랐는데 지금 보면 태용이는 진짜 대단한 사람인거 같아
옛날에 태용이라면 데뷔하고 한창 인기 있을땐데 그때 자기가 사고싶었던거 다 사고 그러는게 잘못된게 아닌데 지금의 태용이는 그거에 대해 스스로 사치라 생각하고, 그때를 반성하고
그리고 그런 이야기들을 멤버들한테 하는것도 아니고 브이앱으로 팬들에게 공유한다는것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
우리가 이런 이야기들을 들을때면 태용이한테는 우리가 이런 존재구나 이런 일상도 서스럼없이 공유 할 수 있는 존재구나 하면서 마음이 벅차오르기도 하고 아이돌을 좋아하면서 배울점이 믾다고 느낀적은 별로 없었는데 태용이를 보면 배울점도 많고 태용이가 아이돌이 아니더라도 계속 좋아해도 후회는 없을거라는 확신이 들어
태용아 어머님께는 이런 태용이의 마음, 그리고 일상적인 표현들이 수백만원짜리 명품들보다 더 소중할거야. 보답해드리고 효도하고 싶은 툥이의 마음도 당연한거지만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특히 꿈을 좇는 과정에서 주변의 많은 것들을 돌아보지 못하고 놓치며 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그게 후회가 될때도 있지만 그런 날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지금의 태용이가 있는거라고 생각해. 많은걸 놓치고 산다는걸 깨닫고 주변을 더 돌아보려는 그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멋진 사람인거야. 성실하게 일하고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태용이는 그 자체로 고결하고 아름다워. 그리고 나는 그런 너를 응원해. ❤️
어머님께 잘하고 있어도 더욱 잘하고 싶어지겠지만 지금도 태용은 어머님께 있어서 최고의 아들일 거에요 파이팅💚
맞아요
햄스터 🐹 소중한 땅콩 ㅋㅋㅋㅋ생각도 귀요워
최애 영상
태용아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짜
말하는 것도 어쩜 저리 이쁘게 할까 진짜 멋있고 존경하는 사람중에 하나인 거 같다
All humans need to express mistakes aka learning process...now said dont dwell we all give courage n you too that life will go better n now to tell yourself that n just stay best you can be!!! Thx sweetie ❤😊...there comes a time we test ourselves consciously n subconsciously...were human god knows!!!!!!❤😊
나는 너가요 너무 크고 아름다운 사람이라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아프지 말고 맨날 행복하고 건강해. 너 진짜 진짜 좋은 사람이야. 사랑합니다!
정말 태용이느 그 누구보다 따듯하고 여린 사람이야. 그런 태용이가 리더가 되어서 그 어린나이부터 얼마나 힘들고 마음고생이 심했을지,, 아이돌로서 22살은 적지 않은 나이지만 실제로 사회에서 22살이라고 하면 이제 막 시작한 병아리인 나이인데,,
태용이를 정말 너무너무 응원해
항상 태용이를 보고 힘을 얻어 너무너무 사랑해
태용아 사랑해
볼 때마다.... 우는 영상....
빛나는 사람 이태용 사랑해
민트초코 먹으면서 간신히 참았다... 진짜 아이스크림 없었으면 두루마리 휴지 반은 날렸을 듯
너는 생각보다 깊은 사람이었구나
이미 난 울고있다 이렇게 날 울릴거니 태용아 ?????
그런 의미로 나 가져 .
그럼 태용이 오열할거 같네요
@@happybaseball0420 아 ........ 기리지마요 .....
@글썽제노 어허 제노 넌 왜 또 울고있어 뚝 !
뒷문장이 중점이잖아요 ㅋㅋ큐ㅠㅠㅠㅋㅋㅋ
@@wol1196 앞뒤없는즈니 매력있지 않을까요 ?? ㅎㅎ
자막이 왜 한 쪽으로 쏠렸죠..? 편집 오류인가봐요ㅠㅠ 앞으론 한 번 더 확인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이다
겉모습 속마음 모두❤
눈물젖은주먹밥쿵야
ㅠㅠ넘기여우
이런효자가어딨냐
아 태용아 아 태용아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효자 중에 효자다ㅠㅠㅠㅠㅠㅠ
그래요~
이쁘게 낳아준 엄마에게 잘해줘야죠
뭔가 마음이 찡하다
팬들에게 이런 이야기 해주는 자체가 고맙고
나도 나를 다시 돌아보게하는 이태용
아들낳고 싶어지는 영상 .....
ㅜ착해ㅜㅡㅜ 진짜ㅜ
태용이 첫인상과 너무 다른 이런 귀엽고 따뜻하고 착한 마음들이 너무나 좋다ㅜ
충분히 너무 잘하고 있는듯... 태용이는 태용 어머니의 최고의 아들일거야💚
Godbless always ❤😊🎉 being human is to learn n deal reguardless.
2024dploves
태용이 어머님 넘 부럽네요 울 아들도 태용이 처럼 마음 따뜻한 청년으로 자라준다면 소원이 없겠네 🙏🙏 질문이 있는데요 제가 극 T라 엄마 가방사주러 백화점 갔는데 어떤 포인트에서 눈물을 흘리는건지 알려주실분. 돈벌어서 내가 사고싶은거 사면서 살다가 엄마 뭐 해드리고 싶어서 같이 쇼핑 갔는데 설레고 좋아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미안함과 앞으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거 맞죠?
네네 맞다고 봐요.
제 생각은 어릴 때는 엄마가 아이들에게 뭘 사주는 입장이잖아요
떨어져서 살면서 돈 벌고 어른 되어서 자기 돈으로 아무거나 턱턱 사는 게 당연하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본 어머니는 자기가 사 준다고 했는데도 큰 거 필요 없다고 사양시면서도 좋아하시는 걸 보면서
본인이 그만큼 성장한 걸 실감하고 그동안 본인이 정신 없이 산다고 어머니를 많이 챙기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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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제목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