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가 이승우를 영입할 수 밖에 없었던 통계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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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Master.H-kq5be
    @Master.H-kq5be 2 месяца назад

    북중미 월드컵에서 꼭 보고싶은 선수 이승우 ❤

  • @한량최선생
    @한량최선생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전북은 현재 문제가 공격이라고 보기보다는 미들진 문제가 큼.
    거기에 시즌 중에 각 팀 선수들 쓸어담기 시작하다 보니 조직적인 문제도 발생하고 있는게 너무 많이 보임.
    티아고 영입 실패 에르난데스 부상, 이영재, 김태환 전부 다 만족할만한 활약은 없었고,
    시즌 중에 한국영, 이승우, 전진우, 김하준 등 또다시 영입.
    중요한건 티아고가 부진해서 스쿼드 교체를 해야하는데 투자한 돈이 있어서 빼지 못하고, 그 밑에 2선만 주구장창 투자
    지금 중요한 부분이 2선 공격형 미들자리가 맞긴하지만, 현재 팀 분위기가 너무 개인위주로 맞춰진게 이번시즌 부진의 큰 원인이라고 보임
    경기를 보면 선수들이 동료들을 믿는다기보다는 혼자서 뭔가를 할려고 하는 움직임들이 많아지고 욕심을 과하게 보일때가 많음.
    그러다보니 2선과 3선 미들의 공간이 점점 벌어지고 수비상황에서 보면 다른 팀들은 10명 혹은9명이 내려와서 같이 수비를 해주는데
    이상하게도 전북은 수비하는 상황에서 6명만 보이는 상황이 너무 많이 발생함.
    그게 역습이든 지연공격이든 다 같이 목표를 놓고 간다는 모습이 보여야 하는데 이건 각자 팀 히어로가 되고 싶어하는 느낌임.
    그러다보니 수비들도 짜증이 올라오는거고 그게 무리한 태클로 이어지고 퇴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 함.
    결국 전북은 현재 스타플레이어 빼오기보다는 언성히어로들 선택해서 대려왔어야하는데 영입이 성공적일지는 궁금하나 몇경기 고생할거로 보이는게 사실임.
    전북이란 팀이 참 아쉬운게 전북의 전성기 6~8시즌 동안 유스에 대한 투자보다 타팀의 에이스 선수들을 빼오는 전략을 썼던게 이렇게 영향을 준거라고 생각됨.
    당시에는 조금만 돈을 써도 송민규같은 스타플레이어를 빼오기 쉬웠지만, 지금은 각 팀들이 투자를 들어간 상황이었고, 선수수급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음.
    그러다보니 작년 시즌시작 전 정우재라는 훌륭한 풀백자원을 제주에서 대려오고도 시즌중에 다시 제주에서 안현범을 대려옴.
    물론 멀티플레이어지만 동포지션 선수를 한 팀에서 대려온다는걸 보고 선수영입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했음.
    거기에 노장인 김태환을 FA로 이번시즌 영입을 함. 셋다 풀백자원이었고 전북에서 굳이 필요했던 영입일까?라는 생각을 함,
    결국 원하는 선수들 수급이 어려워서 차선을 택한걸로 보이는데 이런 정책이 현재 상황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보임.
    그걸 이승우라는 슈퍼스타로 팀을 이끌어볼려고 하는데 내부 결속이 어디까지 이뤄질지가 중요포인트라고 생각 함.

  • @밤페스츄리
    @밤페스츄리 2 месяца назад

    유럽보단 돈이었던거지

  • @Youknow-s9r
    @Youknow-s9r 2 месяца назад

    강원한테 개 쳐발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