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부안의겨울] 나는 이렇게 부안에산다! 곰소 내소사 가는길에 타샤튜더처럼 살고싶은 부안타샤아저씨의 꽃 정원 빈티지 린넨옷가게 이야기! 고양이밥주기 와 꽃물주기 부안버스여행!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타샤누나분들 안녕하세요!
전북 부안 변산반도 내소사가는길에 인사동고갤러리를 운영하는 타샤튜더처럼 살고싶은 부안타샤아저씨의 꽃 정원 빈티지 린넨옷가게 이야기 부안타샤아저씨 입니다.
오늘은 눈 덕부에^^ 이틀이나 가게에 못갔네요!
고양이도 걱정되고, 실내의 꽃들도 걱정되어... 10여년만에 버스 타고 가게 출근해봅니다! ^^
고양이, 꽃, 가게 다 무사하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배꼽 손 하고 꾸~ 벅 요.
아버님은 안녕하신지요.
어머님을 사랑으로 살피시던 아버님이 생각납니다.
타샤님의 돌봄으로
냥이도 식물들도
행복의 온도가 훅 올라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보는 저 역시 말랑말랑 따뜻한 감성으로 가득 차오릅니다.
건강하고
미소많은
맛있는 날들이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따뜻한 마음안고 돌아갑니당~
우와!!그쪽은 진짜!!!⛄⛄눈이 엄청많이 왔군요~~맘이 급했어 캔 날라 다니고 고등어냥이 좋았어 미끄러 지고~🐾🐾ㅋㅋ 오랜만에 풀 시청하고 가요!!~~~~😁😁😁
덕분에 고향 풍경 볼수 있어 감사드려요. 눈 많이 내릴적이네요. 부모님도 2.3일 읍 에도 못 나오셨다고요. 눈내린다길래.내소사 풍경 생각났어요.~
네
눈이 그리도 퍼붓더니 오늘은 언제 그랫냐는둥 햇살좀봐요
저리 다감한 아빠가 오셨으니
냥이들 얼마나 좋을꼬
그래요 예뻐요
멋있어요~~^^
17년 만의 폭설이라고 하니
정말 오랫만이지요
늘 조심하시고
다소의 불편함이 따를지라도
우리 힘으로 어쩌겠어요
아름다운거 그대로 즐길수밖에
눈속에서도 행복하시길.
냥이들이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ㅜ
냥이들사랑으로 챙기는 타샤동생
복마니받으소
타샤님 그틈에 누나들에게 눈이 이쁘다고 전하는
이쁘고
맑은
감성을누가따를까~~
행복하시게
복많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중간에 넘어지는모습 보셨나요! 겨울 빙판 넘어짐 조심하셔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많이 이뻐해주셔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초들 물주는 내내 고양이 에게 미안해 하는 아자씨~
버스 놓처도 고양이 밥준것에 만족할줄아는 여유~~
갈때도 고양이에게 인사하고 가는
예쁜 마음~
암튼 아자씬 긍정의 아이콘 이군요~~^^
ㅎㅎ
정겹네요 정류소 시간표
참으로 맘이 따뜻한 아자씨~^^
고양이들 땜에 눈길을 헤치고 나오신
그맘이 항상 일케 예쁜 영상을 탄생시키나봐요
나비야~~나비야~
부르는 목소리가 마치 딸래미를 부르는
소리처럼 다정하네요
고양이 밥줄 생각에 부랴부랴 분주하신 수선함이 그대로 느껴져요
참으루 따뜻한 타샤아자씨~~
안녕하세요! ^^ 추워서 몸살 났어요! 오랜만에 버스 타서 멀미했네요! 중간중간 멋진 모습들 많았는데 영상에 담질 못했네요!
고양이는 잘 있어서 맘이 놓였어요! 고양이 아니었으면 안왔을텐데 덕분에 버스도 타고 ... 고양이 애정도도 상승했어요! 정이 들었나봐요!
누나도 타샤아저씨 유튜브에 애정이 생기시죠! 특별하지 않아도 그냥 찾아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안타샤 아저씨님 반갑습니데이 !! 부안의 겨울 샷뽀르입니데이 오렌만에 뵙내요 !! 한번씩잘보고 잇습니다 !! 양이들 밥챙겨주는 집사님 !! 고생이 많아요 저도 주고왓어요 또 출근준비합니데이 건행하세요 !!
에구머니 애타게 기다리는 양이들 !! 스티리폴로 집을해줘야 추워요 ㅜㅜ 고생이 많아요 ㅜㅜ 여고머니야
네! 누나 잘 지내시죠? 고양이들은 스티로폼박스로 집을 해주었답니다! 눈이 안에까지 들이쳤네요! ㅜㅜ 고양이 덕분에 버스타고 여행도 해보네요! 누나도 추위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