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내용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스트리밍 방송 품질과 관련한 부분, 본 사건과 관련없는 유튜버 언급부분을 잘라내었고, 나머지는 풀버전 그대로입니다. 전체 풀버전은 크로커다일님 채널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팟캐스트 만드는 노하우🐉: www.orgnmind.com/product/mlc/ (25% 할인 코드: ORGNSALE24) 🐊크로커다일🐊보급품: m.smartstore.naver.com/badassbootcamp/products/10134260190?NaPm=ct%3Dlwyn1haw%7Cci%3D62ed8b5c2576f350c435dbd1fdf0b15264266dd7%7Ctr%3Dsls%7Csn%3D10007535%7Chk%3D180991ba78cafa04e2d0e4f610805eaeec0405ae
이런 대담 참 좋네요^^ 재밌게 중간까지 듣다가 우울증에 대해 코멘트하고 싶어서 댓글 남겨요. 저도 용호수님처럼 'Jesus is the Lord'라고 고백하는 신앙인입니다^^ 동시에 우울, 불안 등의 정신적 어려움을 겪어왔고, 또 극복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신앙인으로서 우울, 불안 장애 등과 싸워오면서 깨달은 건, 신앙과 정신의학, 심리학 등 학문과 전문성이 병행되어야 진정한 회복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신앙인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고, 비신앙인이 신앙을 갖게 되면서 우울증을 극복할 수도 있어요. 영국인 선교사인 허드슨 테일러(Hudson Taylor)는 중국에서 정말 큰 사역을 감당한 믿음의 대가인데도, 우울증으로 오랜 고생을 했어요. 영국의 유명한 목사인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도 그랬고요. 또한, 전세계로 번진 부흥의 시작점이었던 웨일즈의 이반 로버츠(Evan Roberts)도 nervous breakdown으로 젊은 나이에 사망하셨어요. 그리고 지금도 목회자를 포함한 많은 신앙인들이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약물, 상담 그리고 신앙의 도움으로 이겨나가고 있어요..^^ 또, 신앙인은 아니지만, 여에스더님도 금수저에 서울대 출신 의사로 가정을 이루고 탁월한 커리어를 갖고 계시지만,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우울증이 너무 심하셔서 몇년전에 결국 전기 충격 치료를 받고 많이 회복되셨다고 해요. 저는 용호수님처럼 심지가 강하고, 남다른 생각을 계속 하시고 그걸 언어로 잘 표현해 내시는 젊은 청년이 우리 나라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용호수님께서 의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의견도 정말 동의해요^^ 그렇지만, 정신건강에 대해서 (제가 다른 부분은 아직 들어보지 않아서요ㅎㅎ) 용호수님과 다른 (뇌구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더 마음을 여시고 여러 가지 더 연구하시고 다시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크로커다일님 말씀처럼 뇌도 육체의 한 부분이라, 우리의 전적인 의지로만 선천적 혹은 후천적 정신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전 용호수님의 이슈를 자세히는 모르지만, 지금 많이 힘든 상황인 건 알겠어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감히 조언 하나 드리자면..^^ 용호수님께서 겸손함이란 미덕을 가지시면, 가지고 계신 신념이 더 빛날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겸손한 자를 높이시는 분이신라는 걸 기억해 주세요^^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용호수님의 재능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요^^
찬찬히 영상을 보아하니 문제의 근원 중 하나가 찬우님은 사람들이 나를 어찌 보는지 그리고 어찌 정의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서 그런듯.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나라는 주체 본인만이 정의할 수 있다고 생각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용찬우님이 어떤 상황에서도 진실만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란 것을 이미 알고있기에 찬우님을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크로커다일님은 굳이 피할 수 있는 길은 피해가고 좀더 굳이 긁어 부스럼을 내지 않을려하는 전략적으로 사는 사람이기에 찬우님을 이해를 못하는 장면들이 나오는 것을 보니 재밌네요. 저는 두 길 모두 존중하지만 용찬우님의 어떤 상황에서도 신이 지켜보는 것처럼 행동하는 그런 소신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년 가까이 구독하면서 찬우님을 보며 좋은 에너지와 용기를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자신들이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생각들, 혹은 더 나아가서 그 생각이 자신의 정체성을 대변한다고 여겼다면 그것이 흔들렸을 때 인간은 자신의 세상이 무너진 것이니까 방어하려 들 겁니다. 그렇게 민족, 유교, 대세 들먹이면서 그것들이 성역인 것 마냥 방어하려 들죠 왜냐면 자신들의 세상을 지켜야 하니까 그래야 정신적으로 안전하니까, 고통이 없으니까, 그리고 자기 주변은 다 그렇다고 얘기하니까
저는 공황장애를 8년을 앓았지만 마지막에는 의사와 상의없이 약을 끊고 마인드를 고쳐먹고 나아서 용찬우 님이 말씀하시는 마인드가 실제 병의 극복에도 훨씬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실제 공황장애가 없다라는게 정말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아닌데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들이 개인적으로 안타까워요.. 다만 저는 이 방법으로 병을 극복했지만 과거로 돌아가서 제가 아픈 상태였다면 용찬우님의 진의를 이해하기가 어렵지않을까 싶어요. 용호수 유튜브부터 용찬우까지 오래 봐왔지만 전 용찬우 채널 초창기의 메시지들로인해서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말씀 드려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도한 운동은 즉 웨이트트레이닝은 좋지 않다... 이 한마디로 온갖 헬창 떨거지들이 몰려들어서 이런 잡들이가 필요 했을까? 우리나라는 IT 강국이 아니라 인터넷 쓰래기 강국임... 누군가의 의견에 반박을 하려면 제발 이렇게 풀어나가는 문화가 정착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제가 찬우씨 보면서 느끼는건데 항상 긍정적인 메세지를 보내주시는데 그걸 부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개돼지가 맞고 인생자체가 형벌인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전 찬우씨 메세지의 힘을 얻고 잘살고있습니다 지금은 가게 운영하면서 가정꾸리고 행복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같은 메세지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크로커다일님이 용찬우의 우을증 주장을 이해를 못하셨는데 ㅎㅎ.. 그냥 한마디로 현대 우울증 진단이 너무 허무맹랑하다 이거죠. 뇌검사해서 걍 노멀한테 호르몬 이상하게 나와야 우울증으로 줘야 하는데, 요즘에는 걍 병원가서 우울해요 하면 우울증으로 진단 때려준다 이겁니다. 그렇기에 현대 우울증이라고 하는건 대부분 구라고, 핑계고, 실패, 나태에 대한 도피의 수단중 하나로 이용된다고 말하는거구요 .. 크로커다일님 기준이면 성소수자 정신병으로 진단해야 하는게 맞아요. 왜냐, 남자의 몸에서 여자의 신체에 나올만한 무언가가 나와서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고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남자가 여자의 행위를 하려하고, 여자가 남자의 행위를 하려하고 자신의 성별에 반대되는 것을 원하게 뇌가 구성되있으니까요. 뇌 검사해보면, 남자뇌가 여자뇌 비슷하게 동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성소수자들 중에. 이런사람이 정신병이죠. 근데 요즘 이거 정신병으로 진단안하죠? 왜? 본인들이 정신병 아니라고 하니까요. 현대 정신과 진단은 엄청나게 대중의 눈치를 보죠. 그니까 믿을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진짜 뇌CT찍고 이상 징후가 있는 무언가가 분비된다? 그러면 당연 정신병이죠. 근데 현대 정신의학의 대부분은 그렇데 진단하지 않는다는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용찬우가 난 우을증을 선택하지 않았다라고 하는거구요. 성소수자들이 나는 정신병이 아니다 라고 하는것 처럼요.
우울한 사람들을 존중해서 선택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는 표현이 더 과학적이네요. 실제로 트라우마 전문가도 같은 말을 합니다. 트라우마가 과거에 일어난 그 사건이 핵심이라면 이미 일어난 과거는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치유는 불가합니다. 그래서 트라우마는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해석하는 감정 때문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과거에 일어난 사건과 별개로 내가 어떤 감정으로 해석하는 지에 따라 트라우마 치유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제 "그들"에게 용찬우는 나쁘고 이상한 사람이어야만 하는거임 본인들이 멍청하게 선동당했던 걸 인정하기 싫어서 억지로 어리석은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을 뿐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어느 쪽이 비정상인지 다 알고 있음 남들과 다른 의견을 말하면 이지매하는 사회 풍조...참 지긋지긋하다
찬우님이 어려움을 이겨냈으니 반대로 모든 사람이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해야 건강한 사고방식 아닌가요? 조롱이란 조롱은 다 하며 무시하면서 이겨내고 성공했다는 사실은 부정하고 너가 이겨냈다고 모두가 이겨낼 수 있냐고 반론하는건 논리가 잘못된 것 아닌가요? 아니면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들은 자기가 욕하는 사람보다 못하다는 것을 무의식 적으로 인정하고 있는건가? 미워하는 감정에 휩쓸려서 본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난이 결국 찬우님을 강하게 만들어 줬으니 기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모든 개념이 그렇지만 정신질환도 하나의 심상이다. 즉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개발한 하나의 프레임이라는 것이다... 그 현상을 종교적 관점에서 죄스러운 것으로 보든 생체의학적 관점에서 정신적으로 아픈 것으로 보든 상관이 없다. 어떤 문화에서는 미래에 대한 선견지명을 가진 사람은 예언자 또는 주술사가 된다. 우리 문화에서는 미친 것으로 간주할 가능성이 높다..." - 가보르 마테, 정상의 신화 저자는 중독, 트라우마, ADHD, 아동 발달, 스트레스와 질병의 관계에 관한 연구로 유명한 의사입니다. 비록 저서의 내용이 비과학적이고 엄격하지 않은 편집으로 비판의 여지가 있는 내용이지만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우울증이나 각종 이름이 붙은 진단은 하나의 모델 내지 요약에 불과합니다. 그 모델이 효용이 없진 않겠지만 한편으로는 그 사람이 겪는 또 다른 증상과 습관적으로 가지고 있는 행동 패턴. 사고, 감정, 결과를 알아차라기 어렵습니다. 관찰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니깐요. 즉 이러한 프레임만이 하나의 사건을 여러 방면에서 볼 수 있는 가능성을 무시한 채 만능적인 사고로 둔갑하게 되면 다른 방면에서 볼 수 있는 가능성을 무시하게 되고 이는 많은 편견과 선입견이 "당연함"으로 자리 잡게 되고 결국 진단만이 진짜야 ! 라고 믿게 될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진전의 가능성 또한 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됐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로 소통하는 것이 제일 좋은 태도인 것 같습니다.
흑자헬스님은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용찬우라는 사람을 상상과 예측으로 "용찬우라는 사람은 이렇게 반응할 것이다. 용찬우는 이런 사람이기 때문이다."라고 단정지어 버린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크커님과의 합방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예를들어 흑자헬스님이 방송 중 용찬우님에게 전화했을 때 용찬우님이 "오세요."라고 했는데 흑자헬스님은 "내가 가면 방송 끄라고 할 것이다."라고 하며 방송끄지 않을 것을 만인 앞에서 약속하라고 했었는데 이 것도 상상에 불과하죠... 근데 흑자헬스님도 용찬우님이 방송 끄라고 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면 진짜 만남이 이루어졌을 것 같고... 걍 크커를 중재자로 두 분이 만나보시고 방송으로 토론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ㅠㅜ
방송 내용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스트리밍 방송 품질과 관련한 부분, 본 사건과 관련없는 유튜버 언급부분을 잘라내었고, 나머지는 풀버전 그대로입니다. 전체 풀버전은 크로커다일님 채널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팟캐스트 만드는 노하우🐉: www.orgnmind.com/product/mlc/
(25% 할인 코드: ORGNSALE24)
🐊크로커다일🐊보급품: m.smartstore.naver.com/badassbootcamp/products/10134260190?NaPm=ct%3Dlwyn1haw%7Cci%3D62ed8b5c2576f350c435dbd1fdf0b15264266dd7%7Ctr%3Dsls%7Csn%3D10007535%7Chk%3D180991ba78cafa04e2d0e4f610805eaeec0405ae
이런 대담 참 좋네요^^
재밌게 중간까지 듣다가 우울증에 대해 코멘트하고 싶어서 댓글 남겨요.
저도 용호수님처럼 'Jesus is the Lord'라고 고백하는 신앙인입니다^^ 동시에 우울, 불안 등의 정신적 어려움을 겪어왔고, 또 극복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신앙인으로서 우울, 불안 장애 등과 싸워오면서 깨달은 건, 신앙과 정신의학, 심리학 등 학문과 전문성이 병행되어야 진정한 회복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신앙인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고, 비신앙인이 신앙을 갖게 되면서 우울증을 극복할 수도 있어요. 영국인 선교사인 허드슨 테일러(Hudson Taylor)는 중국에서 정말 큰 사역을 감당한 믿음의 대가인데도, 우울증으로 오랜 고생을 했어요. 영국의 유명한 목사인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도 그랬고요.
또한, 전세계로 번진 부흥의 시작점이었던 웨일즈의 이반 로버츠(Evan Roberts)도 nervous breakdown으로 젊은 나이에 사망하셨어요.
그리고 지금도 목회자를 포함한 많은 신앙인들이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약물, 상담 그리고 신앙의 도움으로 이겨나가고 있어요..^^
또, 신앙인은 아니지만, 여에스더님도 금수저에 서울대 출신 의사로 가정을 이루고 탁월한 커리어를 갖고 계시지만,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우울증이 너무 심하셔서 몇년전에 결국 전기 충격 치료를 받고 많이 회복되셨다고 해요.
저는 용호수님처럼 심지가 강하고, 남다른 생각을 계속 하시고 그걸 언어로 잘 표현해 내시는 젊은 청년이 우리 나라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용호수님께서 의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의견도 정말 동의해요^^
그렇지만, 정신건강에 대해서 (제가 다른 부분은 아직 들어보지 않아서요ㅎㅎ) 용호수님과 다른 (뇌구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더 마음을 여시고 여러 가지 더 연구하시고 다시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크로커다일님 말씀처럼 뇌도 육체의 한 부분이라, 우리의 전적인 의지로만 선천적 혹은 후천적 정신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전 용호수님의 이슈를 자세히는 모르지만, 지금 많이 힘든 상황인 건 알겠어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감히 조언 하나 드리자면..^^ 용호수님께서 겸손함이란 미덕을 가지시면, 가지고 계신 신념이 더 빛날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겸손한 자를 높이시는 분이신라는 걸 기억해 주세요^^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용호수님의 재능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요^^
57:20 정지화면
찬찬히 영상을 보아하니 문제의 근원 중 하나가 찬우님은 사람들이 나를 어찌 보는지 그리고 어찌 정의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서 그런듯.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나라는 주체 본인만이 정의할 수 있다고 생각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1:49:52 유머러스한 부분ㅎㅎ
+크로커다일 온화하게 대화하는사람이네🐊젠틀맨
1:29:50 역시는 역시에요💛멀리서나마 응원보내드려요. 너무 큰 에너지 얻어갑니댜❤
찬우님 홍차 마트나 편의점에서 파는 롯데칠성 실론티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접근성 및 이용하기가 편리해서요..
@43:15 두려움, 우울감을 성경으로 극복한 케이스군요. 주변에 마음 약하신분들 교회가서 성경보고 목사님과 함께 기도하며 극복한 사례 많이 봤습니다. 어떻게든 극복하면 되는겁니다.
다음 영상 보고싶어요 찬우님
진지하게 질문합니다. 조명 동일 조건 인가요 ? 몰아주기 인가요 ?
크로커다일님 어른이네ㅋ
혹시 vol.3도 나올 예정일까여?
1:19:23 형님 얼굴의 면적을 줄이기위한 애교머리 장발부터 어떻게...
저는 용찬우님이 어떤 상황에서도 진실만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란 것을 이미 알고있기에 찬우님을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크로커다일님은 굳이 피할 수 있는 길은 피해가고 좀더 굳이 긁어 부스럼을 내지 않을려하는 전략적으로 사는 사람이기에 찬우님을 이해를 못하는 장면들이 나오는 것을 보니 재밌네요. 저는 두 길 모두 존중하지만 용찬우님의 어떤 상황에서도 신이 지켜보는 것처럼 행동하는 그런 소신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년 가까이 구독하면서 찬우님을 보며 좋은 에너지와 용기를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우울증 부분에서
예를들어 뇌의 일부가 없거나 한 사람은, 뇌 능력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건 확실한데
우울증도 마찬가지로 선천적으로 뇌에서 도파민이 안나오는 사람이 있는건 자명한거 아닐까요?
그런사람들은 제외하고 말하시는건가요?
오 라이브 두분이서 예상치 못한 조합이네요
5:51 성경 보세요. 성경...
이방송으로 크로커다일님을.다시보게되네요
스타일만보면 마냥 뻐킹 락엔롤 스타일인데
의외로 젠틀하시고 배우신분같네요
자신들이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생각들, 혹은 더 나아가서 그 생각이 자신의 정체성을 대변한다고 여겼다면 그것이 흔들렸을 때 인간은 자신의 세상이 무너진 것이니까 방어하려 들 겁니다. 그렇게 민족, 유교, 대세 들먹이면서 그것들이 성역인 것 마냥 방어하려 들죠 왜냐면 자신들의 세상을 지켜야 하니까 그래야 정신적으로 안전하니까, 고통이 없으니까, 그리고 자기 주변은 다 그렇다고 얘기하니까
크로커다일 귀여우시다 저도홍차 주고싶어요.
이게 정상적인 대화지, 청정구역임 ㅋㅋ
용찬우 최고
크로커다일 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8:50 항상성은 영어로 하미오스테이터스가 아니라 호미오스테이시스입니다! homeostasis
🫡
그래도 1분과학 보다는 트로커다일이 낫네 ㅎㅎ
두 분의 깊이있는 대화 잘 들었습니다 🥰
저는 공황장애를 8년을 앓았지만 마지막에는 의사와 상의없이 약을 끊고 마인드를 고쳐먹고 나아서 용찬우 님이 말씀하시는 마인드가 실제 병의 극복에도 훨씬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실제 공황장애가 없다라는게 정말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아닌데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들이 개인적으로 안타까워요..
다만 저는 이 방법으로 병을 극복했지만
과거로 돌아가서 제가 아픈 상태였다면 용찬우님의 진의를 이해하기가 어렵지않을까 싶어요.
용호수 유튜브부터 용찬우까지 오래 봐왔지만 전 용찬우 채널 초창기의 메시지들로인해서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말씀 드려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유쾌하다 좋다
많은 분들이 찬우님을 비웃고 틀렸다고 하지만 많은 부분 맞는 말이 많아요. 비난을 감수하고 ,소신있고 자신있게 이렇게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당당히 말할수 있는 찬우님을 응원합니다.근데 참 조마조마하긴 하네요
근데 예전엔 나르시즘이라는 용어도 잘 안썼고 자기애 강한 사람을 욕하거나 혐오까진 안했음.
그냥 좀 한심하게 보거나 웃어넘겼지..
요즘은 무슨 병자처럼 바라보는데 세상이 확실히 각박해진듯
역시 믿고 봅니다.
용앤필도 좀 해주세요
같은 성향의 사람들이 이어지는게 우주섭리😊
4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우씨 vol.2 다른 링크도 안보이고, 유튜브 채널에서도 왜인지 안보이는데 확인좀 해줘요~
아껴볼라고 중간까지밖에 안봤는데 사라졌어요!
개 개인메일로 이메일 하나 남겨주시면 제가 고화질 시청 링크를 드리겠습니다.
@@DragonChanu
Jesus is lord를 어떻게 깨달았나요?
1년 전 쯤부터 구독중인데, 용찬우님이 삶을 대하는 태도가 저랑 비슷한 것 같아서 전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지금처럼 본인 스타일대로 사시길!
할렐루야~
Vol.3 기대중입니다
과도한 운동은 즉 웨이트트레이닝은 좋지 않다... 이 한마디로 온갖 헬창 떨거지들이 몰려들어서 이런 잡들이가 필요 했을까? 우리나라는 IT 강국이 아니라 인터넷 쓰래기 강국임... 누군가의 의견에 반박을 하려면 제발 이렇게 풀어나가는 문화가 정착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두분다 화이팅
ㅎㅈ통해서 알게됐는데 생각이 저랑 비슷해서 ㅋㅋㅎㅈ는 말하는게 재믺어서 보긴하는데 가끔 이해안가는(?)부분이 있기도하고 암튼 중립이라 구독하고 갑니당
영상 처음 시작할때 입으신 티셔츠 정보 궁금합니당
휴먼메이드입니다
진짜 남자다.
선생님 용찬우 vol2 영상이 럼블에도 없어요ㅠㅠ
저는 조용기 목사님 70년대 80년대 설교를 자주 듣는데요 그 설교속에 최근에 나온 자기계발서의 모든 내용이 다 담겨져있습니다 4차원 영성 이런거 한번 들어보세요
뿌린대로 거둔다... 다들 나락가네. 용찬우 응원한다
난 긍정적인걸 선택했다.
뭐 다른 이유가 필요한가?
용찬우님 혹여나 다음에도 스튜디오에 누군가를 초청하신다면, 흑의 눈치를 안보면서 어느정도 영향력있고 용찬우씨 의견에 완전히 동조하지도않는 게스트가 온다면 훨씬더 생산적인 방향으로 갈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진짜 재미있당😊
우울증은 선택의 영역이다 는 명제의 산 증인이시네요 ㅋㅋㅋㅋ
제가 찬우씨 보면서 느끼는건데
항상 긍정적인 메세지를 보내주시는데
그걸 부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개돼지가 맞고 인생자체가 형벌인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전 찬우씨 메세지의 힘을 얻고 잘살고있습니다 지금은 가게 운영하면서
가정꾸리고 행복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같은 메세지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성경 저도읽고싶은데 요약이나 그런거 있을까요? 중요한부분만 모아둔거라든지
성경 요약은 좋지 않고, 궂이 성경이 말하는 핵심을 알고 싶다면, 마태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마가복음 읽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모바일 앱들 많은데 설치해서 오고 가면서 읽는거 추천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자켓 이쁜데?
저도 과학을 한 사람이지만 전 우울증 용찬우님 의견쪽에 기우네요. 우울증 심했던 사람입니다.
두분 대화가 잘 이어져나가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좋은 대담 잘 봤습니다.
크로커다일 간헐적 단식 성공 했으면 하네 리즈때 아주 잘생겼구만 ㅋㅋ
❤
우울증이 없다는 사실의 산증인이 용찬우인 듯. 우울증이 존재한다면 그 정도 인터넷불링에 노출되고도 아직 사는건 불가능한 일이다.
크로커다일님이 용찬우의 우을증 주장을 이해를 못하셨는데 ㅎㅎ..
그냥 한마디로 현대 우울증 진단이 너무 허무맹랑하다 이거죠.
뇌검사해서 걍 노멀한테 호르몬 이상하게 나와야 우울증으로 줘야 하는데,
요즘에는 걍 병원가서 우울해요 하면 우울증으로 진단 때려준다 이겁니다.
그렇기에 현대 우울증이라고 하는건 대부분 구라고, 핑계고, 실패, 나태에 대한 도피의 수단중 하나로 이용된다고 말하는거구요 ..
크로커다일님 기준이면 성소수자 정신병으로 진단해야 하는게 맞아요.
왜냐, 남자의 몸에서 여자의 신체에 나올만한 무언가가 나와서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고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남자가 여자의 행위를 하려하고,
여자가 남자의 행위를 하려하고 자신의 성별에 반대되는 것을 원하게 뇌가 구성되있으니까요.
뇌 검사해보면, 남자뇌가 여자뇌 비슷하게 동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성소수자들 중에. 이런사람이 정신병이죠.
근데 요즘 이거 정신병으로 진단안하죠? 왜? 본인들이 정신병 아니라고 하니까요.
현대 정신과 진단은 엄청나게 대중의 눈치를 보죠.
그니까 믿을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진짜 뇌CT찍고 이상 징후가 있는 무언가가 분비된다? 그러면 당연 정신병이죠.
근데 현대 정신의학의 대부분은 그렇데 진단하지 않는다는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용찬우가 난 우을증을 선택하지 않았다라고 하는거구요. 성소수자들이 나는 정신병이 아니다 라고 하는것 처럼요.
명확하네요
자기들은 정신병이 아니라고 선택한 것
찬우님은 우울증은 없다라고 선택한 것
공감합니다. 우울증은 본인이 선택하는 거라고 봅니다.
왜 그랬지..
떳다ㄷㄷ
크로커다일님이 그래도 말이 좀 통하시는 분이시라 참 좋았어요.인간이라면 가지는 당연한 상호간의 대화태도, 에디튜드...사이버불링 단체들과 참 비교가 됩니다. 좋은 라이브 잘들었어요.❤❤가끔 회원전용 라이브 소통도 좋을것 같아요ㅎㅎ처음에 혼자 소통하시는것도 재밌었습니다
현재 이슈중인 밀양가해자의 영상이 폭력 및 괴롭힘의 이유로 삭제되고 있는데요 지속적으로 사이버불링을 당한 찬우님은 왜 유튜브측에서 관망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It’s all rigged.
진짜 얼마나 억울하고 힘들었을지 가늠이 안가네요. 찬우님. 감정이 이입돼서 제가 눈물이 다 나려고 합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우울한 사람들을 존중해서 선택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는 표현이 더 과학적이네요.
실제로 트라우마 전문가도 같은 말을 합니다. 트라우마가 과거에 일어난 그 사건이 핵심이라면 이미 일어난 과거는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치유는 불가합니다. 그래서 트라우마는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해석하는 감정 때문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과거에 일어난 사건과 별개로 내가 어떤 감정으로 해석하는 지에 따라 트라우마 치유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왜곡하는 우울팔이들이 한국에 많네요.
이제 "그들"에게 용찬우는 나쁘고 이상한 사람이어야만 하는거임
본인들이 멍청하게 선동당했던 걸 인정하기 싫어서
억지로 어리석은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을 뿐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어느 쪽이 비정상인지 다 알고 있음
남들과 다른 의견을 말하면 이지매하는 사회 풍조...참 지긋지긋하다
찬우님이 어려움을 이겨냈으니 반대로 모든 사람이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해야 건강한 사고방식 아닌가요?
조롱이란 조롱은 다 하며 무시하면서 이겨내고 성공했다는 사실은 부정하고 너가 이겨냈다고 모두가 이겨낼 수 있냐고 반론하는건 논리가 잘못된 것 아닌가요?
아니면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들은 자기가 욕하는 사람보다 못하다는 것을 무의식 적으로 인정하고 있는건가?
미워하는 감정에 휩쓸려서 본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난이 결국 찬우님을 강하게 만들어 줬으니 기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나르시스트를 질병으로 분류하는 것 자체가 파시즘이죠 성경에서도 내 자신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에 이웃도 사랑할 수 있는 법이죠 내 자신을 사랑하면 남에게 함부로 대할 수 있을까요
보기 좋네요😀
"모든 개념이 그렇지만 정신질환도 하나의 심상이다. 즉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개발한 하나의 프레임이라는 것이다... 그 현상을 종교적 관점에서 죄스러운 것으로 보든 생체의학적 관점에서 정신적으로 아픈 것으로 보든 상관이 없다. 어떤 문화에서는 미래에 대한 선견지명을 가진 사람은 예언자 또는 주술사가 된다. 우리 문화에서는 미친 것으로 간주할 가능성이 높다..." - 가보르 마테, 정상의 신화
저자는 중독, 트라우마, ADHD, 아동 발달, 스트레스와 질병의 관계에 관한 연구로 유명한 의사입니다. 비록 저서의 내용이 비과학적이고 엄격하지 않은 편집으로 비판의 여지가 있는 내용이지만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우울증이나 각종 이름이 붙은 진단은 하나의 모델 내지 요약에 불과합니다. 그 모델이 효용이 없진 않겠지만 한편으로는 그 사람이 겪는 또 다른 증상과 습관적으로 가지고 있는 행동 패턴. 사고, 감정, 결과를 알아차라기 어렵습니다. 관찰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니깐요. 즉 이러한 프레임만이 하나의 사건을 여러 방면에서 볼 수 있는 가능성을 무시한 채 만능적인 사고로 둔갑하게 되면 다른 방면에서 볼 수 있는 가능성을 무시하게 되고 이는 많은 편견과 선입견이 "당연함"으로 자리 잡게 되고 결국 진단만이 진짜야 ! 라고 믿게 될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진전의 가능성 또한 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됐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로 소통하는 것이 제일 좋은 태도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또한 우울증의 원인이 호르몬 문제와 같은 생리적 요인이나 사회적 요인보다 개인의 의지이고, 이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개인이 스스로 발전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결과는 뻔하지 않을까요?
야호!
웃긴건 지금 용찬우 깐 사람들 이혼당하고 우울증약 처먹고 나락 가있는거 보면 역시는 역시군 ㅎ
이쯤되면 오세용 😂😂😂
Call 911 🔥🔥🔥🔥
강형욱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고 했는데 흑기견들 보면 꼭 그런것도 아닌거같음.
두분다 백신 맞으신건가요??
용호수님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40:00 여기부터 우울증 관련 얘기인데, 정말이지..
어지간한 정신과 의사들보다 두분이 우울증에 관해서는 훨씬 더 전문가 느낌이 나네요..
책상 앞에서 공부만 한 사람들보다 크로커다일님이나 용찬우님처럼 산전수전 겪어보고 말하는게 훨씬 설득력 있고 더 깊네요.
저런 댓글들에 필터없이 질러버리니까 뭔가 카타르시스가 있네요. 최대한 반응하지 않는게 현명한거지만 벌레들을 보면 역겨운게 본능인거죠.
언제ㅡ생방하신건가요
크커 삼성맨 시절 꽃미남이네 ㄷㄷ
흑자헬스님은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용찬우라는 사람을 상상과 예측으로 "용찬우라는 사람은 이렇게 반응할 것이다. 용찬우는 이런 사람이기 때문이다."라고 단정지어 버린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크커님과의 합방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예를들어 흑자헬스님이 방송 중 용찬우님에게 전화했을 때 용찬우님이 "오세요."라고 했는데 흑자헬스님은 "내가 가면 방송 끄라고 할 것이다."라고 하며 방송끄지 않을 것을 만인 앞에서 약속하라고 했었는데 이 것도 상상에 불과하죠... 근데 흑자헬스님도 용찬우님이 방송 끄라고 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면 진짜 만남이 이루어졌을 것 같고... 걍 크커를 중재자로 두 분이 만나보시고 방송으로 토론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ㅠㅜ
찬우오빠 홧팅❤
언젠가 삼인샷 갈 거다
뒤가 아닌 앞에서
크커는 나름 대졸이라 말이통하네요.. 오늘부터 멸흑합니다.
멸흑!!!
만나서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세상 문제의 90%는 해결된다고 봅니다.
자기 나와바리를 벗어나지도 못하는 100키로 우울찐따가 있다???
너무 당연한 걸 이렇게 보기 힘들 수가…
그러니까요 허허허
다들 크커씨 욕하는데 찬우씨 입장을 들어보려고 많이 애쓴 방송이었던것 같아요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눈살이 찌푸려졌지만....찬우씨는 음성이 좋더군요
떳떳한분들은 여기 나와서 용찬우님과 아이디어 나눴으면 좋겠어요
1. 런업 김찬준
2. 일분몸평 이재범
3. 싸싸 아저씨
4. 심리섭
언제든지 어떤 주제로든 대담 환영
ㅋㅋㅋ 크로커님 안절부절
흑 야인 비유하고 훔쳐간 내용 나올때 좌불안석
특정 이슈에 대해서 과하게 반응하고 공격적인 성향을 띄는게 불필요한건 아닐까 싶네요
왜 에피소드 009인가요
찬우가 한 말이 맞네 이건 진짜 사실임
자기가 선택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것이다 ㅇㅇ
이건 뱩프로 사실이다
진짜 찬우님 응원합니다 엄한사람 모욕하는 유방늘어진 짐승한테 고개 숙이지마십시오
흑자헬스는 나보다 잘난 사람들을 깔때 잼있고
용찬우는 나보다 못한 개돼지들을 확인사살하는게 잼있고
약간 이런 느낌이랄까나.
ㅋㅋㅋㅋ 약간 맞는듯
현실에서 디스를 못하니 온라인에서 댓글로 디스하는게 현실이라 그런가. 문화가 너무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