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Mexico를 제집 드나들 듯, 1년 365일중 300일을 달리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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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달구지 입니다!
이번엔 좀 많이 힘들고 긴장했던 여정 이였습니다.
캐나다에 급작스런 스노우스톰이 왔거든요
매년 이 혹독한 겨울을 겪지만, 참 적응이 안됩니다
토론토에서 애리조나까지 빵배달,
애리조나에서 멕시코 노갈레스로 가서 2군데 생산품 픽업하고
토론토로 돌아오는 여정이였습니다
이번 영상도 소소하게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이역만리서 고생 하십니다 출근해서 작업전에 우연히 봤는데 오늘 하루도 트럭커님처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 이네요
항상 안전운선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
오늘도 험한 겨울 날씨에 고생 많이 하고 수고 많이 합니다.
군고구마. 콩밥에 건강식 하면서 안전운전 하고 장거리 트럭 길에 잘 달리면서
무사히 하루 잘 보내길 바래요.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먼 타국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구독했습니다 화이팅하십시오
👍
딸이 있어서 좋겠습니다~^^
항시 그녀석만 보면 배가 빵빵한게 넘 좋아요
아들보다는 딸이 더 좋은것 같아요~
(오직 전적인 제 생각입니다)
건강과힘이넘쳐보이네요😊👍
구독하고갑니다.👏👏👏
🫡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방금전에 Dixie 에서 만났던 앤디 입니다. 연락을 진작드렸으면 좋았을텐데 작년에 GTA에서 탱크 회사 좋은곳 찾느냐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Westcan Bulk Transport, Premier Bulk Systems 회사 거쳐서 지금은 Flying J 에서 일하고 있어요. 언제 한번 또 뵙으면 해여! 반가웠습니다! ㅎ
오~그러셨군요
언제 한번 만나서 밥이나 한번~ 먹어 봅시다🙋♂️
@@dalgujitv 개인이메일주소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이메일은
ekf0809@gmail.com
🙋♂️
오랜만이네요 ~~
♡♡♡
💘
안녕하세요. 마일리지가 백만 마일 이상이 되는 걸로 아는데, 어떻게 차를 관리하시길래 그 많은 마일리지로 엄청난 장거리를 뛰시는지. 본인만의 노하우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
👉
따로 나오는 노하우는 없어요
집에 오면 점검,일하면서 점검
항시 기본에 충실 하면서, 처음 배울때처럼 한결 같은 마음으로 계속 나아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