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부동산카페에 가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자기들끼리 평거, 초전, 혁신, 역세 등으로 나뉘어 자기들 지역이 최고라고 싸우고, 입지가 어떻고 뷰가 어떻고 학군이 어떻고 이러면서 투닥투닥거리는데 정말 우물한 개구리, 촌동네 사람들이 따로 없습니다. 10년동안 간신히 유지하던 34만 인구도 결국 깨져서 33만명대로 주저앉았습니다. 그들 바램대로 아파트값 많이 올라서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네요^^
진주 일자리도 없고 있어도 최저시급인데 혁신도시 말도 않되는 아파트가격 상승에 영끌피해 심각한 도시. 청년세대뿐 아니라 2018년 외부 유입인구 대부분 타도시로 떠나는중 혁신도시도 떠나는중.유령도시 1순위 될듯. 현재 인근 사천시 항공청 호재라며 기획부동산 및 투기꾼들 홍보에 신중해야함.과거 사천 MRO 관련때와 매우유사함. 인구절벽 지방부터 붕괴됨.
그래서 할당제 여전히 하긴하는데 윗분말대로 의미없습니다. 경상대 졸업생들 중 (졸업후 7년차들까지) 매년 1만명씩도전해서 지역할당으로 들어가는 인원이 120남짓입니다. 지역할당 하나마나할정도로 무의미한 경쟁률이죠 학생들은 이거 모르던가 알아도 미련하게 굴어서 학교 취업담당자들 속터지고 있습니다.
없는거 맞습니다. 잡코리아, 사람인 같은 사이트 가서 진주지역 채용공고를 "연봉3000이상"필터끼고 검색해 보십쇼. 그냥 일자리가 아니라 첫 연봉 3천 이상에 경력대비 연봉상승효과를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야 9급 공무원 안해도 될만하다 생각되어 청년이 안떠나요. 어느 청년이, 어느 부모가 연봉 2000대 직장 혹은 연봉 상승기대가 별로 없는 일자리에 자식 보내는걸 좋아 하겠습니까?
진주 살라해도 안삽니다
집값 투기꾼으로 장난질이나 치고
젊은사람 희망이 없죠
차라리 창원 마산 광양 나가 살랍니다
진주시장 잘못 뽑아서 그런거다 이건 진주시민들 생각해라 성공하게 교육도시 뭐 밥만 먹고 살면 된다 그런생각으로 사는 도시 당연한거다 공무원구조정해라 답이다 나라가 산다 재미없는 도시 진주시 생각도 없고 능력도 안되고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 된다 😢
진주시 부동산카페에 가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자기들끼리 평거, 초전, 혁신, 역세 등으로 나뉘어 자기들 지역이 최고라고 싸우고, 입지가 어떻고 뷰가 어떻고 학군이 어떻고 이러면서 투닥투닥거리는데 정말 우물한 개구리, 촌동네 사람들이 따로 없습니다. 10년동안 간신히 유지하던 34만 인구도 결국 깨져서 33만명대로 주저앉았습니다. 그들 바램대로 아파트값 많이 올라서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네요^^
힘들게 전기기능사 전기산업기사 소방설비전기산업기사를 따도 인맥 없이는 취업이 안되는 씨족사회 진주시가 무슨 발전이 있겠냐?~
맞아요 진주는 인맥 없는 외지인들은 취급도 안하는 상꼰대 촌도시
그냥 둬도 망하는 구도심 살린답다고 타도시에서 다하는 신규개발 안하는 멍청한 진주.. 내가 이럴줄 알았다...
중소도시에게 인구증감 대책이라니 뭔가 아이러니하네
진주 일자리도 없고 있어도 최저시급인데 혁신도시 말도 않되는 아파트가격 상승에 영끌피해 심각한 도시. 청년세대뿐 아니라 2018년 외부 유입인구 대부분 타도시로 떠나는중 혁신도시도 떠나는중.유령도시 1순위 될듯. 현재 인근 사천시 항공청 호재라며 기획부동산 및 투기꾼들 홍보에 신중해야함.과거 사천 MRO 관련때와 매우유사함. 인구절벽 지방부터 붕괴됨.
그렇군요.
진주시에서 혁신도시 투기 안막고 집값이 천정부지오르고. 택지엄청나게 비싸게 분양해서 아파트값 턱없이 오르니 살수없는 도시 만들고있음!!!
일단 수도를 이전하고, 기업 분산, 낙태&동거 불법, 혼전순결을 법제화 하면 결혼 할 수 밖에 없음.
내가 지금 진주살고있는데..
섬에 살고있는 기분이라고 할까 !!
진주는 30만 무너지는날 유령도시 됩니다. 5년이면 충분하다.
나이스 ~ 하네
애 안낳는데 이런방송 천날백날 한다고 애가 나오냐?
통계적으로 출산율은 지역평균소득, 부동산시세와 유의미한 연관이 있습니다. 진주는 둘다 안좋죠
세상에 없는 아이, 출산 장려금 낭비 말고,
폭증하는 노인 의료, 돌봄, 주거에 돈 써라.
수도권으로 선택과 집중해야 한다.
지방 소멸, 기후 위기는 과정이 아니라 이미 정해진 결과다.
그 노인 지원금은 누구세금에서 나올까요? 애들이 커서 내는 세금입니다.
기업을 유치해야하는데 아파트 가격만 올리고 시청은 땅장사나 하는데 젊은이들이 있을수가 있나?사천 피나 빨아 먹을 생각만 하고 있고
진주시에서 땅장사로 아파트 사기나치는데 의식주 수도권 수준이면 당연히 수도권가고 빈집만 늘어나지. 그냥 진주에 취업하는 청년들한테 장기공실로 체납된 주택들 압류해서 줘버리는게 함안 거창꼬라지 나는거 막는데 도움되지 않겠니? 응 규일아 로봇랜드 말아먹고와서 이반성 땅투기나 하지말고 일좀하자
경상국립대 주변 원룸시세=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서울지하철 5개째 들어 올 예정인 왕십리역 보유) 주변 원룸시세...
지역이고, 학교고 다같이 죽자는식의 비상식적인 원룸시세
그래서 요새 학생수도 줄고 애들 호탄동이나 칠암망경 산책로에서 자전거타고 넘어와요. 어차피 땅사기 친돈 압수해서 대학생까지 일 왕복 통학 버스비 공짜로 지원해주면 자연스레 해결될일
정말 대기업힘 빌려야됨... 세금 해택 줘가면서 본사랑 주요 공장들 각 지역 맡아서 거기서 인프라 만들게 도움받이야됨. 예를 들어서 울산-현대 부산-롯데 광주-기아 이렇게 그 지역에 떠오르는 기업들 해택 줘가면서 옮기는게 애 낳으면 돈 준다는것보다 훨씬 좋을듯...
지금 진주시 지역의 평균 부동산 시세 보면 대기업들이 입주할 생각 싹 사라질겁니다. 동해안지역 공업단지들보다 비싼데...
공기업 지역인제
50프로 공무원50프로 교직원50프로 의치한약수 지역인제 50프로 뽑아라 지방대학에 지원금 대폭 늘려라
나라 절단낼 소리하지 마세요
공기업에서 지역인재에게 가산점을 주겠다던 방침이 지금도 유효한건지 주변에서 한국토지주택 공사나 다른 공기업에 취직했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음, 그게요 신입사원을 아예 안뽑아서 지역 할당제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혁신도시 초창기때나 의미 있었지, 지역할당도 옛날 사법시험처럼 고인물 된지 오랩니다
그래서 할당제 여전히 하긴하는데 윗분말대로 의미없습니다. 경상대 졸업생들 중 (졸업후 7년차들까지) 매년 1만명씩도전해서 지역할당으로 들어가는 인원이 120남짓입니다. 지역할당 하나마나할정도로 무의미한 경쟁률이죠 학생들은 이거 모르던가 알아도 미련하게 굴어서 학교 취업담당자들 속터지고 있습니다.
결론ㅡ공기업할당제가 지역대학 더 작살냈습니다. 그동안 이 지역에 얼마나 양질의 일자리가 없었는지 보여주는 현상이죠. 진주 주민 분들...정신차리세요 여기 진주시, 20대 청춘들이 더이상 있을 장점이 단 하나도 없는 살기나쁜도십니다. 집있는 주민들이나 살기좋지 ㅉㅉ
서류전형에서만 가산점주고 다른사람도 서류는 거의 다 통과시켜줍니다 ㅋㅋ 사실상 의미가 없죠
참 잘됐네요.
어서 망하시게~
정답 입니다.ㅎ
당연한거아닌가요. 할것도 없고 놀것도 없고 갈곳도 없고. 시내나 지하상가를 발전시킬생각을 해야지...일자리 넘쳐나는데 왜 없다는건지...
없는거 맞습니다. 잡코리아, 사람인 같은 사이트 가서 진주지역 채용공고를 "연봉3000이상"필터끼고 검색해 보십쇼. 그냥 일자리가 아니라 첫 연봉 3천 이상에 경력대비 연봉상승효과를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야 9급 공무원 안해도 될만하다 생각되어 청년이 안떠나요. 어느 청년이, 어느 부모가 연봉 2000대 직장 혹은 연봉 상승기대가 별로 없는 일자리에 자식 보내는걸 좋아 하겠습니까?
우리나라 청년들 3D업종에 일할려고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서 인력수입에 의존하는겁니다.
하우스 농사 짓는데 한번 나가 보세요. 모두 외국인들 천지된지 오랩니다.
@@queen-454 보편적 한국 기성분들 분위기네요...애들 어릴땐 '너네는 공부잘해서 저렇게 힘들고 드럽은거 하지마라'가르친 분들이 요즘 와선 '요즘것들은 힘들걸 안하려해서 문제다' 한가지만 합시다
@@정성원-d1e 애초부터 공부에 관심없고 대학 졸업장 딸려고 대학 다니게 하는주의는 아닙니다.대학 졸업 했네~ 하고 놀아도 힘든일 안할려고하는 생각 자체가 문제라는 말을 하는거요!
월급 20만원인 나라 외노자입장에선 세후 200이면 개꿀이지만 한국에서 200? 니는 월 200벌려고 외노자 고용해서 좋소 운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