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사단 고문으로 인하여 안타깝게 순직한 훈련병의 애도를 수료식 때 아무도 하지 않았답니다. 한때 저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입대한 훈련병이 였고, 이제는 병사들로부터 지킴을 받는 입장입니다. 저를 포함한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입대를 택했던 훈련병에 감사드리며, 저라도 애도와 묵념하겠습니다.
지랄하네 호국영령분들앞에서 뭔 짓거리이냐 어디 반일선동으로 빨갱이 민주당 지지자냐 물론 독립운동가분들을 비하하거나 폄하할려는거 절대아니지만 그분들은 조선을 위해서 운동하신거고 6.25전쟁은 니가 살고 있는 이땅인 대한민국을 위해 김일성 공산당을 막기위해 피로써 순국하신분들이다 그 값어치는 난 독립운동가들은 6.25전쟁 참가자이신 분들과는 비교도 안된다고 본다. 난 대한민국 국민이지 조선 사람이 아니다! 독립운동가도 김원봉이나 김구 새끼처럼 김일성 똥꾸멍 빤 새끼들이 어디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분들이랑 비교하냐 개새끼들
이 음악은 언제 어느 때 들어도 참 가슴 뭉클하고 찡한 감정이 밀려온다. 그래서 난 이 음악이 슬프지만 소시적부터 지금까지 사랑한다. "청산리 전투에서..백마고지 전투에서..다부동 전투에서..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내시기 위해 곳곳에서 산화하신 이름모를 수많은 호국 영령들이여~! 당신들의 희생 덕분에 오늘날의 저희가 있습니다. 그대들의 고귀한 희생과 넋을 이젠 하느님께서 보우하시고.. 그대들 께서 잠들어계신 그 곳... 영원 무궁토록 해와 달이 비춰주시옵소서.."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어렸을 때 부터 마음이 아팠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이 지금의 평화를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다는게 너무나도 슬프더군요. 그분들의 의지를 이어받아 더 좋은 사회와 나라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3.1절을 맞아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그리고 희생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켜진 나라이고, 우리는 그 감사함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합니다. 그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이 놀라울 정도로의 풍요로움을 누리고 사는것이 맞으니까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던가요. 6.25전쟁 70년이 지난 오늘, 우리민족이 걸어야할 길은 70년전과 마찬가지로, 자유민주주의입니다. 오늘 같은 날은 나쁜말은 쓰지 않겠습니다. 슬퍼하지도 않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이 숭고한 이념과 역사깊은 나라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모든 국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 마음 오래 간직하시길 바래요. 우리가 순국선열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거창한것이 아니라 각자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게끔 역할이 충실하는것이라고 생삭되요. 학생은 열심히 배우고, 직장인들은 열심히 일해서 나라가 부강해지면 순국선열들이 기뻐하실거에요.
우리 친할아버지도 6.25 전쟁 용사. 우리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당신의 피와 눈물이 자유민주주의국가의 밝은 미래를 위한 거름이 되도록 열심히 살아가고 저또한 조국을 가족처럼 사랑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할아버지의 애국정신을 훗날 저희 후손들이 계승할수있도록 잘 교육시키겠습니다.
북한, 소련, 중국에 맞서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신것 정말 감사합니다. 국군, 미군과 함께 모인 21개국의 UN군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당연히 없었을테고, 아마도 지금의 북한과 같은 운명이었겟죠.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런분들이 목숨걸고 공산진영에 맞서 싸워 지킨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라는 가치가 현재 부정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순국선열들의 전쟁터위의 피로 지켜낸 자유입니다. 하지만 그사람들은 "그래서 전쟁하자는거냐?" 라는 안일한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대한민국에 태어나 자유를 만끽하며 살았기때문에 그것의 소중함을 모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기억 하십쇼. "Freedom is not free".
우리나라를 빛내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6.25전쟁 등과 같이 우리나라를 빛내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려야하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겪지 않았다고 묵념을 하지 않는다는건 나 자신이 겪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위해 싸우셨다는건 바로 우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독립을 이룬거예요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보면 느낌이 달라요. 그래서 앞으로는 묵념할때 장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육군 9사단 출신 참전용사이십니다. 저는 19년 6월에 육군 2사단 입대 21년 1월에 전역 후 할아버지댁에 찾아 뵈었는데 마지막에 들렸을 때는 없었던 국가유공자패가 문 앞에 붙여져있었습니다. 입대 전에 외국에만 9년을 살아 할아버지 댁을 많이 들리지 못해 몰랐었고 제가 복무 중에 인정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전 진짜 저희 할아버지가 자랑스럽고 국가가 모든 유공자들 한 분 한 분에게 그에 걸맞은 대우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My grandfather is a Korean war veteran who served in 9th infantry division. I joined the army last June, 2019 and got discharged few months ago. When I revisited my grandfather's house, I found out that he was honored with veteran status, which I didn't know for living abroad for 9 years before enlisting. I personally appreciate every people that fought bravely in my motherland to defend freedom and democracy of Korean people. I wish every brave action executed by veterans should be remembered, cherished, and honored, which is not a reality here in Korea. Lest we forget. Thank you for your service.
우리가 지금 자유롭게 해외여행도 가고 일상생활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많은 분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독재정권과 맞서 싸우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감사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이제 전역한 지 2개월이 되가지만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묵념을 했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군생활 하는 내내 불평 불만하며 근무했지만 이렇게 나라를 위해 힘 써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제가 또 나라를 지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68회 현충일입니다 앞으로도 쭉 잊지않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억하겠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군음악. 졸라 덥고 힘들고 춥고 짜증나고 서러울때 이노래만 들으면 그래도 내가 군인이지 하는 자긍심과 순국선열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
저도요
나는 그냥 ㅈ같았는데
참... 맨날 근무, 작업만 뺑이치고 코로나 때문에 훈련다운 훈련은 하지도 않고 솔직히 빡센 훈련 없으면 좋겠다고 비는 나인데
이런 나도 군인 이랍시고 순국선열 추모하는 음악이나 영상 같은거 보면 숙연해지고 전우애가 끓어오릅니다. 남의 일 같지도 않고..
@@mason7645 힘내요
예비군 1년차 짬찌입니다. 이 노래 들을 때 만큼은 국뽕 살짝 있었습니다
진짜 음악 잘만들었다.... 국가의 아팠던 과거를 생생하게 잘재현한 노래. 들을때마다 울컥한다과거는 아팠지만 미래는 밝고 활기찬 대한민국이 되길
정말 감동적인 댓글 입니다
아니ㅋㅋ댓글은 좋은데 이름이LOlANG
@@최희욱-c7y 닉넴처럼 되기위해 누르겠습니다
는 문재앙 보유국
한국전쟁에서 지금의 한국을 있게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땅속에 묻혀 영령이 됐을지....
결국 영원히 돌아오지 못한 영웅의 가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지 상상하기도 힘드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우리가 존재합니다.
12사단 고문으로 인하여 안타깝게 순직한 훈련병의 애도를 수료식 때 아무도 하지 않았답니다. 한때 저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입대한 훈련병이 였고, 이제는 병사들로부터 지킴을 받는 입장입니다. 저를 포함한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입대를 택했던 훈련병에 감사드리며, 저라도 애도와 묵념하겠습니다.
저도 같이 조의를 표합니다
선배로써 미안합니다 그냥 미안합니다
중학생입니다
조의를표합니다
어렸을 때 묵념 대신 친구들과 옆에서 장난도 치던 것까지 하늘에 계신 모든 위인 분들은 모두 밝은 미소로 지켜보시지 않았을까요.
몸 바쳐 지킨 이 나라에 어린이들이 순수한 미소를
띄며 지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니까요
너무 멋진 말이네요 진짜 다들 그러실거 같아요
위인분들은 미소로 지켜봐주셨지만 정작 담임쌤은 안그러셨다.....
나같으면 기껏 나라위해서 뒤졌는데 쳐웃으면서 장난치면 달려가서 머리채 붙잡은다음에 바로 오른손으로 아랫턱 꺽어버릴듯
@@니체-e8u 선생님 단어선택이 너무 맵습니다.....
@@니체-e8u 나라를 위해서 목숨조차 내친 분들이 너같은 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하시련지?
6.25전쟁때 후손과 나라의 미래를 위하여힘써주신 모든 애국투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ᄇᄋᄅ 일제시대때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독립 운동가들 감사합니다.
지랄하네 호국영령분들앞에서 뭔 짓거리이냐 어디 반일선동으로 빨갱이 민주당 지지자냐 물론 독립운동가분들을 비하하거나 폄하할려는거 절대아니지만 그분들은 조선을 위해서 운동하신거고 6.25전쟁은 니가 살고 있는 이땅인 대한민국을 위해 김일성 공산당을 막기위해 피로써 순국하신분들이다 그 값어치는 난 독립운동가들은 6.25전쟁 참가자이신 분들과는 비교도 안된다고 본다. 난 대한민국 국민이지 조선 사람이 아니다! 독립운동가도 김원봉이나 김구 새끼처럼 김일성 똥꾸멍 빤 새끼들이 어디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분들이랑 비교하냐 개새끼들
독립정신도 물론 훌륭하다. 하지만 한국은 공산당의 적화 야욕으로 인해 영원히 사라질 뻔 했다는 걸 기억하자
@@JD-hd1vq 대한민국 옛날이 조선인데 조선이 망했으면 지금 우리나라가 있었겠냐? 다 훌륭하신 분들인데 갚어치? 이게 뭐 물건인가? 갚어치가 어쩌고 저쩌고 허허 참 내
@@arctero6420 당신혹시 부끄러운과거 tv 보고 오셨어요? 그쪽 하시는 말씀이 부끄러운 과거 tv 영상에서 본것 같아서요 뭐 아님 말고
우리 할아버지도
6.25 참전 하셨다가 총에 맞으셨습니다... 다행이
전장에서는 목숨을 잃으시지
않으셨 지만 휴유증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저에 증조할아버지는 국가 유공자이신데 저 5살때 돌아가셨습니다... 얼굴도 기억이 잘안나고...
전 2022년 3월에 일하다가 다쳐서 입원했었을 때 같은 병실에 6.25 참전 유공자 한 분이 입원해 계셨었는데, 결국은 한밤중에 병실에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담날 아침에 제 담당 간병사님한테서 그 얘기 들었을 때 저도 모르게 숙연해졌었습니다
할아버님의 공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버님도 월남전 맹호부대시죠.
지금 고엽제로 고생하시지요.
저희 할아버지는 탱크를 파괴하던 미군 F-80의 로켓탄 공격에 맞으실뻔했습니다
다……
저희할아버지가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하셨는데 2013년에 건강악화로 돌아가셨네요..보고싶습니다..
아라라기코요미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우리할아버지는세계2차대전에참전하시고
아직도살아계싶니다.나이는112세
할머니는111세
장정안 와 한세기를 지내오신분들이군요.
박범준 지금은돌아가시고
할머니혼자계셔요
할아버지는 2017년 3월1일에돌아가시고
할머니께서는 2018년 평장올림픽보고 싶다고난리입니다
이건 확실히 알겠더라 이렇게 스피커로 듣는거보단 군악대들이 연주해주는게 그 순간만큼은 ㄹㅇ 군뽕 감동이 벅차오름
이거 초등학교때 묵념 하는데 옆에 애들이 장난쳐서 계속 웃게 되는데 그게 이제 초등학교가 끝나니까 그런 행동은 창피하고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안듬 ...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ㄹㅇ ㅋㅋ 꼭 실눈 뜨고 서로 두리번 거리다가 혼남
@Branden 초등학교 땐 어리고 철없을 때라 그럴수도 있어요. 님은 또래보다 성숙하고 깨어있으신 분이였나봐요. 제 기억에도 초4때 그땐 지금보다 교육이 엄격했던 00년대 시기였는데도 ,독립기념관 현장학습 가서 동상보고 주변애들 장난친 기억이 나네요. 당시 저도 걔네들 이해할수 없었지만 성인되니 그런가보다 하고. 다만 중 1부터 묵념시간이나 순국선열분들 호국영령분들 기억할때 가벼우면 문제가 있다 봐요.
저도 초딩때 아무생각없이 웃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지더라구요......
저도 묵념할때 웃어서.. 그런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2023년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다시 한번 나라를 위해 힘써주신 호국영령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이나라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이렇게 살수있는것도 국가유공자, 지금나라를지키고 있는 군인분들 지키다가 돌아가신덕분에 저희가
풍족하게 살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 음악은 언제 어느 때 들어도 참 가슴 뭉클하고 찡한 감정이 밀려온다. 그래서 난 이 음악이 슬프지만 소시적부터 지금까지 사랑한다.
"청산리 전투에서..백마고지 전투에서..다부동 전투에서..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내시기 위해 곳곳에서 산화하신 이름모를 수많은 호국 영령들이여~!
당신들의 희생 덕분에 오늘날의 저희가 있습니다.
그대들의 고귀한 희생과 넋을 이젠 하느님께서 보우하시고.. 그대들 께서 잠들어계신 그 곳... 영원 무궁토록 해와 달이 비춰주시옵소서.."
학교 다닐땐 그저 지겹기만 했는데 성인되고 전역 하고 살면서 다시 들어보니 진짜.. 율컥하고 마음이 찹찹 하네. 다시 한번 나라를 지켜주신 순국선열들께 감사합니다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국립현충원 현충탑
그 한민족의 얼을 더불어공산당과 중국공산당이 파괴중ㅠ
@@youto8160 지랄ㅋㅋㅋ
@@문대형-w8y 대깨
이렇게 괴롭고 무서운 일들이 많았죠.. 우리나라를위해 우리국가를위해 이렇게 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저희 큰할아버지께서 한국 전쟁에 임시 대위로 참전하시고 지금까지 살아계시는데 되게 장수하십니다
응 니 할배 어쩔
헐ㄷㄷ
할아버지께 진짜 잘해드리세요..
@@정예성-r9i정말 맞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우리 증조 할아버지도 6.25 전쟁이 참전하시고 돌아가셨어요
@@SC-sx2jc그 분들이 결국 그 일에 임하시지 않으셨다면 오늘날에 저희 모두가 존재하지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를위하여 전사하신 군인들을위하여 묵념묵념...또묵념을하겠습니다...
음악이 참 찡하다
현충일이라 부부 둘이서 이음악으로 묵념합니다. 일본에서...
일본 유학생도 듣고있습니다..
malone jo 십여년전 같은 신분이었네요 ^^ 화이팅이요
Ri G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언제나 좋은 일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hashbrown5148 2년뒤엔 제가 이을게요 형님
@@HJ-rp2nf 어떻게 되었나요?
진짜 이노래만 들으면 울컥합니다. 많은 군인분들이 후손들을 위하여 열심히 전쟁에서 싸우고
국가의 아픈 역사들을 잘 표현할수 있는 노래가 이거라 생각합니다. 국가의 영웅들을 잘 표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6월 25일 전쟁통에서도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2023년 6월 25일
호국영령분들에게 올림-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어렸을 때 부터 마음이 아팠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이 지금의 평화를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다는게 너무나도 슬프더군요. 그분들의 의지를 이어받아 더 좋은 사회와 나라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3.1절을 맞아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그리고 희생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묵념할땐 실눈뜨고 애들이랑 웃고 장난쳤는데 내가 스스로 묵념을치고 눈감고 있을줄이야.. 이제 장난 칠 나이 지났으니 인생 열심히 살자..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켜진 나라이고, 우리는 그 감사함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합니다. 그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이 놀라울 정도로의 풍요로움을 누리고 사는것이 맞으니까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던가요. 6.25전쟁 70년이 지난 오늘, 우리민족이 걸어야할 길은 70년전과 마찬가지로, 자유민주주의입니다. 오늘 같은 날은 나쁜말은 쓰지 않겠습니다. 슬퍼하지도 않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이 숭고한 이념과 역사깊은 나라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모든 국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6.25을 기약하며 전쟁에 나서신 우리나라 국군님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I realize Im kinda off topic but does anyone know of a good website to stream newly released movies online?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잊지않겠습니다.
노장이 보인다..어? 재인아?? 밀지마라?!
2021.06.06 외할아버지 하늘나라에 잘 계시죠? 외손자 이승민입니다 외할아버지께서 나라를 지켜주신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덕분에 좋은 세상에서 편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희생이 헛되시지 않게 더욱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다신분들 이런분들이 계셔서 그래도 순국선열들께서 보람있으실것같습니다 저도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주신 영웅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8.15일 광복절날 방문합니다.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 좋은 세상, 지금의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시려, 목숨바치어 나라를 지켜낸 조상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3년6월6일 제68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태극기 조기게양하며..
할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17살의 나이로 학도병으로 참전하셔서 나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합니다...
나라를 위해 힘써주셨던 , 힘써주시고 계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6.25랑 일제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네요 이 음을 들으니까 우리나라의 아픔이 떠오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밝은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라겠습니다...
6.25
오늘이 6.25전쟁 70주년이라 묵념하고가는 중1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받치고 우릴 지켜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 오래 간직하시길 바래요.
우리가 순국선열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거창한것이 아니라 각자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게끔 역할이 충실하는것이라고 생삭되요.
학생은 열심히 배우고, 직장인들은 열심히 일해서 나라가 부강해지면 순국선열들이 기뻐하실거에요.
@@MalphitePlayingLoLAgain말한마디 한마디가 품위있네요
우리 친할아버지도 6.25 전쟁 용사. 우리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당신의 피와 눈물이 자유민주주의국가의 밝은 미래를 위한 거름이 되도록 열심히 살아가고 저또한 조국을 가족처럼 사랑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할아버지의 애국정신을 훗날 저희 후손들이 계승할수있도록 잘 교육시키겠습니다.
오늘 6월 25일이라 이렇게 찾아 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돈까스집 사장님 주민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며 한 평생 돈까스만 튀기시다 희생 하셨습니다 저희는 압니다 그동안 웃음과 미소라는 가면속에 사장님의 힘듬을 감추셨전 지난 날들을 이젠 편히 쉬십시오.
안녕하세요 22살 육군 전문하사로 군 복무 중 입니다
위국헌신 군인본분으로 대한민국의 가족들과 국가의 영토를 지켜주신 선배전우들이 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선배전우님들의 지킨 이 영토는 우리 군대가 지키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충성!!
충성!
충성
충성!
@@shinjangsuk 약 먹을 시간이야
충성!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장교를 꿈꾸고 있습니다. 내후년에 육군3사관학교에 들어가겠습니다!
덕분에 저희가 마음 걱정 없이 편하게 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아들 꼭 복무 잘하고 돌아와주었으면 좋겠다··
00:00~00:29 전쟁과 외세의 핍박에서의 슬픈모습을 표현한 아픈 대한민국
00:30 부터 다시 일어나는 대한민국의 모습과 더욱더 올라가고 고조되는 대한민국의 위상
00:50 그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여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방문에 감사드려요
귀하신 방문에 다시금 감사드려요
순국선열대한묵념 왠지 숙연해지네요
👍👍👍👍
0:01 - 0:14 광복의 기쁨
0:14 - 0:23 광복 후의 혼란기
0:24 - 0:42 한국전쟁 발발
0:43 - 0:49 인천상륙작전 후 전세역전
0:50 - 1:09 휴전
이 음악을 들으면 슬픔과 감사 그리고 분노 등 여러가지 감정이 든다...
순국선열님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북한, 소련, 중국에 맞서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신것 정말 감사합니다. 국군, 미군과 함께 모인 21개국의 UN군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당연히 없었을테고, 아마도 지금의 북한과 같은 운명이었겟죠.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런분들이 목숨걸고 공산진영에 맞서 싸워 지킨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라는 가치가 현재 부정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순국선열들의 전쟁터위의 피로 지켜낸 자유입니다. 하지만 그사람들은 "그래서 전쟁하자는거냐?" 라는 안일한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대한민국에 태어나 자유를 만끽하며 살았기때문에 그것의 소중함을 모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기억 하십쇼.
"Freedom is not free".
우리나라 지켜주신 참전용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를 빛내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6.25전쟁 등과 같이 우리나라를 빛내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려야하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겪지 않았다고 묵념을 하지 않는다는건 나 자신이 겪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위해 싸우셨다는건 바로 우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독립을 이룬거예요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보면 느낌이 달라요. 그래서 앞으로는 묵념할때 장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GOAT,당신의 헌신,열정,목숨이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끌었습니다. 역사상 최고 GOAT 대한민국 군인들.
태극기를보니 왠지 가슴이 시리네요
저도 두손꼭잡고 가네요 🎁🎁🎁🛎🛎💖🤗👍
나라를 위해 일제지배에 대항하시고 피를 흘리신 열사분들과 북괴의 무력 적화통일을 막아주신 6.25 유공자 및 참전용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장치논리에 휘말리지 않은 순수한 애국심이 담긴 댓글이라 생각됩니다
일제시대가 왜 여기서 나오노.. 6.25전쟁이후로 나온음악인데
@@이광부-h9g 그게 뭔상관임?
순국선열은 독립투사분들을 뜻하고 호국영령은 한국전쟁참전국군용사들을 뜻합니다 그래서 광복절이나 국군의날,천안함 연평해전등 국가행사에 사용되는거지요
@@이광부-h9g 순국선열의 뜻이 뭔지는 알고 말하는건지...여기와서 굳이 일제시대는 빼라면서 선긋는 님도 레전드
천안함 잊지않겠습니다! Remember 772
당신들의 희생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전역까지 5개월 남았지만
남은 시간 동안 순국선열분들, 선배님들의 그 의지들
반드시 지켜나가겠습니다.
필승!!!
멋지네요! 근데 빨리 전역하셨으면 ㅋㅋ
무사히 살아서 건강하게 전역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듣자마자 나도모르게 마음이 경건해지고 숙연해진다. 비록 병든사회이긴 하지만 나는 오늘도 굳건히 애국을 다짐해본다.
8월 15일은 광복절입니다. 코로나와 홍수피해로 인한 피해도 막심하지만 저희를 위해 목숨 받친 분들께 단 1분만 묵념을 한다면 그분들 께서도 보이진 않지만 하늘에서도 분명히 미소를 짓고 계실겁니다. 일동 묵념 -
현충일이라서 와봤습니다
나라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묵념
이제 쫌있으면 방송한당
슬라네쉬.....
입대해서 군복입고 이노래 들으면서 묵념하면 왠지 모르게 가슴속이 벅차오르고 눈물이 나옴... 노래너무 잘 만드신듯....ㅜㅜ
6월 25일 새벽 4시. 묵념
강인성 4월 3일 00시00분 묵념
빨갱이들에게 살해당하신 제주 군경 및 군경가족분들께 묵념..
강인성 ㅎㅋㅋ
khm lee tv 지금웃음이나와요?
@윤재성 그럼 서구권에서 빨갱이로 쓰는 'commie' 'red'는 무엇의 잔재인가요? 반일프레임선동도 이젠 지겹네요
오늘은 6.25 전쟁 발발 후 69번째가 되는 해입니다...
순국 선열 및 호국 영령... 잊지 않겠습니다..
6.25때 참전하신 우리 할아버지가 보고싶다...
하늘에서 잘지내고계시죠?...
우리할아버지도 참전하셨습니다 살아돌아오셨다가1983년에 돌아가셔서 전 할아버지의 얼굴도 모릅니다 사진도 하나도 없더군요 하지만 하늘에 잘 계시겠죠..
정유재란 때 전사하신 전라좌수군 22대대 물귀신 중대 우리 고고고고고고고조 할아버지 보고싶습니다 ㅠ
우영규 진짜요?
뒤져
625때 작은할아버지는 전사하셔서 자손이 없고 친할아버지는 훈장까지 타시고 평생 자랑스러워 하셨음. 대전현충원에 묻히심.
2023년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야 나라를 위해 후손을 위해 목숨을바쳐 싸워주신 선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하고 행복하게, 배부르게 살고 있습니다.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청춘 바쳐 조국을 위해 위국하신 호국영령이시여, 편히 쉬소서.
연평해전때 돌아가신 6명(윤영하,한상국,조천형,서후훤,황도현,박동혁)을 꼭 기억하고 잊지않겠습니다
과거 땐 아픔과 슬픔이 많았지만
미래는 맑고 밝고 활기찬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
나라를 위해 싸워준 당신들이 있기에 지금에 저희가 있습니다.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셨고 지금도 지켜주시는 모든 국군장병님들 감사드립니다
6.25전쟁 70주년이라 묵념하고 갑니다.
이 자리를 빌러 다시 한번 우리나라를 위해서 목숨 바쳐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리며 숭고한 희생정신 평생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2024년 6월 25일 74주기
6.25 참전 용사 분들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금 저희가 자유를 누리고 평화롭게 살 수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이 땅을 지키기 위한 일념 하나로 이 나라를 구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60년만에 이렇게 발전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정보:6.25 전쟁은 1950년 6월25일 새벽에 시적 돼었다 오늘은 2021년 6월26일이다 어림 잡아보면 70년 이다
@@beugwang 1960년대 부터의 경제 성장 기준으로 쓴겁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전쟁이 끝난지 7년 정도 됐으니까요...
오늘 광복절 이라서 한번 들렀다 갑니다 ㅡㅡ묵념ㅡㅡ
저희 할머니깨서 다행히 살아계신데...낼 현충일에 묵념할 때 이 놀래 꼭넣어야 하겠네요...정말 6.25영화보고 눈물 펑펑 쏮았어요..하..갑자기 할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할아버지나 할머니 참념하신 분 힘내시길..ㅠ
을사늑약이 체결되었던 날인 오늘,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께 이 나라를 지켜 물려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더 아름다운 나라를 물려줄 수 있도록 지켜보아 주소서.
들으면 6.25 참전 용사들의 눈물이 느껴지는거같습니다
세상이 편해 가끔 잊었습니다. 외국에나와 고생해보니 다시 깨달았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평화롭고 자유롭게 살게 만들어주신 국군에 애도와 감사를 표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다시 한 번 가슴뜨겁게 살겠습니다.
6.25 ..
그후..영웅들이 지켜준 이 땅에서 2020년을 살고있는 어느 한 시민이 영웅들을 위해 묵념합니다 언제나
늘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나라더일으킬수잇도록 노력할테니 하늘에서많이 부족한절도와주십시오 최선을다하도록하겠습니다.
와...진짜ㅠㅠ 초딩때 운동장에서 국기 보고 저 노래 끝날때까지 가슴에 손 얹고 있었던 그때가 생각나서 눈물나네...ㅠㅠ
초등학교때는 땡볕에 조회하면서 힘든데 잠시나마 눈감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는데 지금 들으니까 왤케 슬프냐...눈물 질질 감사합니다...ㅜㅜ
저희 할아버지는 육군 9사단 출신 참전용사이십니다. 저는 19년 6월에 육군 2사단 입대 21년 1월에 전역 후 할아버지댁에 찾아 뵈었는데 마지막에 들렸을 때는 없었던 국가유공자패가 문 앞에 붙여져있었습니다. 입대 전에 외국에만 9년을 살아 할아버지 댁을 많이 들리지 못해 몰랐었고 제가 복무 중에 인정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전 진짜 저희 할아버지가 자랑스럽고 국가가 모든 유공자들 한 분 한 분에게 그에 걸맞은 대우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My grandfather is a Korean war veteran who served in 9th infantry division. I joined the army last June, 2019 and got discharged few months ago. When I revisited my grandfather's house, I found out that he was honored with veteran status, which I didn't know for living abroad for 9 years before enlisting. I personally appreciate every people that fought bravely in my motherland to defend freedom and democracy of Korean people. I wish every brave action executed by veterans should be remembered, cherished, and honored, which is not a reality here in Korea.
Lest we forget.
Thank you for your service.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바쁜 삶이라는 핑계로
그 헌신과 희생을 자주 잊곤 합니다
삼일절이라 한번 떠올려봅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호국영령들이시어 그곳에서 항상 행복하시고 편안하소서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순간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자유롭게 해외여행도 가고 일상생활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많은 분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독재정권과 맞서 싸우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감사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의미부여없이 곡 자체로만 봐도 기승전결이 훌륭한 곡임
복무하면서 이 노래 들을때마다 벅차오르더라
2020년 8월 15일, 오늘날 우리가 있도록 해주신 순국선열 분들께 깊은 감사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예전에 잼민이 시절 땐 그저 지루했던 그 시간이 이제서야 그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신 모든 참전용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시고
먼저 떠나버리신 순국선열에게
3월1일 8시 57분쯤에 묵념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제강점기,625전쟁,419혁명 등 많은 사건이 있지만 그 속에 있는 인물들이 이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했습니다!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깨끗하고 평화로운 한국을 기도하겠습니다
군인이었을 때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천안함 유가족들을 모시고 이 음악을 들었었다. 유족들의 혼이 나간 표정, 기력 없이 갸날픈 울음소리.. 그때만큼 마음 무거웠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저희가 살아갈 수 있도록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대때도 묵념할때면 마음 한켠이 찡해지고 엄숙해짐을 느꼈습니다. 유공자분들과 순국선열분들 정말 다 너무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오늘은 현충일이라서 들렀습니다.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키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독립군, 독립운동가분들
6.25 참전 용사분들
천안함 희생자분들
세월호 희생자분들 좋은 곳에 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세월호는 빼는게 좋을듯 ^ ^
내가 추모하겠다는데 왜 니들이 빼라 마라야 ^^ㅣ바련드라 ㅋㅋ
한국전쟁과 연평해전때 돼지와 북괴로부터 저희와 나라를 보호해주고 지켜주신 국군여러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4년 3월 22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일 다녀갑니다
안녕하세요
잘보 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리왕산 심마니
이제 전역한 지 2개월이 되가지만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묵념을 했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군생활 하는 내내 불평 불만하며 근무했지만 이렇게 나라를 위해 힘 써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제가 또 나라를 지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68회 현충일입니다 앞으로도 쭉 잊지않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억하겠습니다.
2022.6.6 사무실에서 이거 틀어놓고 묵념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6월6일 화요일 10시 묵념 완료
트와이스 짱!! 오늘도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