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미흡한 기술력이라 재료로만 따라 갈려다보니 결함이 생길듯하다는 박과장님 말에 동의하고 카본의 원재료의 차이라는 이대표님 말도 동의 결국은 더 좋은 재료를 엄청난 기술력으로 만들다보니 퀄리티의 차이를 만드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비싼일산대들이 검수를 더 철저히 할듯합니다 재료와 기술력으로 엄청난 가격으로도 내놔도 구하기 힘든데 검수실수로 이미지에 타격이 생기면 더무 큰손해자나요 그래서 정말로 전수검사할둣합니다
큰 생각없이 보다가 중반부터 토론에 빠져들어서 집중해서 다 보게 됐네요 ㅎ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시장의 규모가 크면 제조사에서도 공산품의 단계로 제조기술을 고도화시키고 설비나 여러가지 더 많은 투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수출까지 목표로 하는 국내 조구사는 많지 않은 것 같고 국내 시장만 보았을 때 시장 규모가 매우 제한적이죠. 실제 중국 공장 oem 방식이 아닌 국내 생산을 고수하는 조구사들의 공장이나 제조설비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브랜드를 가지고 하나의 기업을 표방하지만 규모로 따지면 개인 공장을 가진 사장님 이미지에 가깝지요. 수요가 그만큼 나와주지 않는데 공산품에 가까운 제조 시스템을 갖추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공예품이라고 해서 꼭 부정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요에 맞출 수 있을 정도의 생산 속도만 나와주고 제작자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바탕이 된다면 충분히 좋은 수공예품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의 손이 많이 개입될수록 제품마다 편차가 심해질 수는 있으나 장인이 본인이 만든 도자기를 하나 하나 살피고 망치로 깨부수듯, 높은 기준에서 제품들을 검수해준다면 전체적인 완성도는 훨씬 상승하고 평가도 좋아지겠지요. 어느 분야든 더 고가이면서 가치를 인정 받는 것은 사실 장인의 핸드메이드 수제품 아니겠습니까? 수요가 높을 때 대량생산을 통해 효율과 수익을 극대화하고 가격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제품들이 '공산품화' 되는 것이지요. 기존에는 국산 낚시대가 일산대와의 직접적인 경쟁을 피하고 '가성비 제품'으로 포지셔닝 했지만, 요즘은 이마저도 중국산 낚시대에 위협을 받고 있는 시기죠. 아무쪼록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앞으로는 어떤식으로 낚시대를 개발하고 소비자에게 선보일지, 국내 조구사들이 한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저도 낚시대 릴 외에는 아티누스나 바낙스 등 국산 제품으로 다 사용하는데 낚시대랑 릴은... 기술적인걸 전혀 모르는 일반인이지만 낚시대를 사용해보면 바로 사용성에 차이가 나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그래도 국내 낚시용품 조구사 사장님들 화이팅입니다 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이대표님 말씀대로 원소재(카본), 제조공법, 마감재(도료, 가이드, 시트)등 낚시대 제작에 관련된 모든 부분에서 차이가 나서 결국 넘사벽이란 표현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결국 낚시대도 공산품이라 봅니다. 균일한 성능을 보이지 못한다면 결국 낚시인에게서 외면당하겠지요. 특히 릴은 언제쯤 국산을 맘놓고 써볼런지 요원하네요. 좋은 국산 낚시용품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제가 추측하는 것은 드랙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사실 이론적으로 보면 lbd 릴은 존재할 필요가 없습니다... 드랙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lbd 릴이 존재하는 것이지요. 이론적으로만 따지면 1kg의 드랙을 줬을 때 1호 낚시대(파괴강도 1.8kg)는 부러질 수 없습니다. 설령 목줄을 10호 20호를 썼어도... 1kg이하 부하는 드랙이 줄을잡고 버팁니다만 초과하는 부하에 대해 1kg의 텐션으로 줄을 풀어 줍니다. 그렇기에 낚시대와 줄에 1kg의 부하만 걸립니다. 그런데 물고기가 순간적으로 꼬라박으면 드랙이 풀림에도 낚시대가 같이 꼬라박힙니다. 낚시대가 기준보다 더 휜다는 것은 설정부하보다 더 큰 부하가 걸린다는 것을 뜻합니다. 드랙이 기능적으로 완벽하면 이런상황에 줄을 확풀어주는 lbd릴이 필요가 없겠지요? 드랙이라는 것이 1초에 50m를 폭발적으로 치고나가는 고기가 있다면 1kg이상 피크는 절때 걸리지 않도록 하면서 풀려나갈 물리적인 성능이 되는놈일까요? 이것은 물리적인 실측을 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이지요... 급격한 챔질, 물고기가 순간적으로 도망가는 상황에서 매우 순간적일지라도 1.8kg 정도 부하만 걸려도 1호대는 뽀각 할 수 있다 봐야지요.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매번 느끼는 부분인데 이대표님이 우리 소비자를 대표해서 총대(?)를 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합니다 (본인이 아니라고 하시면 아닌거지만 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국산 하이앤드 제품들 저도 여러대 써보긴 했지만 결국은 다시 일산입니다..일산 쓴다고 고기 잘 잡히느냐? 절대 아니죠.. 하지만 우리가 하루 8시간의 낚시중 매우 중요한 10분의 파이팅을 위해서는 나의 장비와 나의 채비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데 그 믿음을 충족시키지 못 합니다 물론 손목도 너무 아프구요 ㅠㅠ 마무리 글로 정말 정말 바래봅니다 국내 조구 업체들의큰 노력과 발전으로 언젠가 일산과 국산의 갈림길에서 고민 없는날을요!!
좋은 주제의 방송이었습니다...전 루어, 찌 둘다 5:5로 즐기는 편인데.. 둘다 국산을 많이 이용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질 나쁜 공산품" 이라고 생각 합니다. 수공예품이라고 하기엔 너무 대량 생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질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수공예품 보다... 낚시대가 아닌 다른 제품에서의 예이지만. 공산품으로 대량으로 찍어서 그중에 잘 나온 것과 질이 떨어지는 걸 구분 후, 가격을 달리하고 이름을 달리 하지 안을까 하는 의심도 있고. 잠시나마 도장쪽에 일을 했었습니다만. 만약 우레탄 마감을 한다면 어떻게든 낚시대의 밸런스에 영향을 줄거라 생각 합니다. 마지막 마감을 할떄의 습도, 온도 표면에 흡착되는 시간. 그런 변수에 의해 마감된 상태가 꾀 달라 집니다. 구멍찌도 같은 이유로 도장과 마감에 따라 ,유광,무광 마감에 따라 분명 표면의 강도가 달라지고 낚시대 처럼 길고 커진다면 분명 영향을 줄거라 생각 합니다. 낚시대도 영화나 게임과 같이 하나에 제품에 많은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특별한 하나의 기술력이 아닌 전체적인 조합과 밸런스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이드 , 카본 , 도장 , 조립등 많은 기술들이 얼만큼 어떻게 잘 조합되었는지가 명품을 결정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일본의 제품이 그 만큼 오래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만들어 왔으니.. 유리한 점이라 볼 수 있겠네요.
공산품! 옛날 선풍기생각이 납니다. 당시 골드스타는 너무 고장이 안나게 만들어서 장사가 안된다 했고 삼성은 어딘가가 부족해서 금방 고장난다는 인식이 있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삼성하면 그때와는 전혀 다른, 매우 신뢰도 높은 제품을 만든다는 인식이 생긴것처럼 낚시 대도 지금은 뭔가 아쉬운점이 많지만 미래에는 달라지리라 기대합니다.
도장의 열처리는 강도와는 무관함! 고정관념임! 도장의 열처리는 건조시간을 단축시키는 역할입니다 자동차 도장 열처리도 마찬가지임! 도장강도와는 무관함 건조시간을 단축시겨 효율적인 작업을 위함임! 그리고 도료의 특성에 따라 본품의 토탈물성은 엄청나게 차이가 남! 예를들어, 똑 같은 카본으로 로드를 두 개 만들고, 하나는 우레탄계열의 도료를 칠하고 다른 하나는 칠하지않는다치면 같은 카본으로 만든 로드이지만 실제 둘의 물성은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그렇다면 도료를 한 번 칠한 로드와 세 번,네 번 칠한 로드의 차이는 설명안해도 이해가 되실겁니다 낚시대 도료는 대부분 우레탄계열 도료입니다 우레탄도료의 특징이 자체광택이 우수하고,자외선에의한 변색에 강하고, 내충격성에 강합니다 피충격에 약한 카본의 도료로써는 다할나위없이 좋은 선택인것이죠 박과장님이 말씀하신 아크릴릭계열의 도료는 광택은 우수하나 내충격성이 약하고 자외선에의한 변색,자체크랙현상에 취약합니다 암튼 각설하고! 도료의 기능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특히 우레탄계열의 도료 특성을 좀 공부해보신다면 무릎을 탁~~ 치실겁니다 최종결론은....우레탄 도료는 제품에 반짝반짝 눈부신 광이나는 튼튼한 갑옷을 입히는 것과 같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뽑기라.. 낚시대..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제 직업 특성상..정말 낚시를 많이 다님니다.. 낚시다니며 여러 조사님들 낚싯대도 들어보고..저 역시도 이것저것 많이 사서 써보았습니다.제 나이가 47세고..중2부터 부산 송도,혈청소에서낚시를 시작했었읍니다. 제가내린 결론은 이런겁니다.. 국내 조구사는 왠지 데이터의 축척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어떤 재품을 만들때..전작을 디자인 바꾸고 유행(라인가이드,스크류시트등) 만 따라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거나 어떠한 제품을 만들었을때 수십수백번의 테스트를 거치고 왜 부서지는지..왜 튼튼한데 조작성이 떨어지는지.. 케스팅을하면 대가 왜 터는지.. 가벼운데 막상 낚시를하면 무겁고 엘보가오는지.. 낚시를하며 고기를 잡아서 어떤 느낌이 오는지등등..을 전혀 연구하고 개선하선하지않는듯합니다. 위의것들을 자꾸 개선하여 테스트에 테스트를 거친다면 좋은 제품이 나오겠지요.. 물론 가격은 비싸지겠지요.. 성능개선없이..30만원하는 국산대 오랜 성능이 검증된 5ㆍ60만원 국산대.. 저라면 검증된 국산대 살것같은데요.. 물론 저는 지금 2호대만 바낙스씁니다.. 국산 쓰다 일본산으로 다 바꾸었답니다.. 어설픈 국산대사서 스트레스받는거보다 낫다는 결론이 섯기때문이죠.. 제발 국내 조구사들 팔려고만하지 마시고 철저히 검증해서 판매해주세요..그리하면 다시 국내 조구사가 활성화될거라 믿습니다.
낚시대는 소모품~!!!! 수공예니 장인이 만들었느니 어쩌구 저쩌구 해도 결국 일본 조구사의 교묘한 상술일뿐~ 낚시대,릴,라인,찌,등등 낚시에 필요한 모든 구성품이 다 소모품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아요~ 소모품에 에너지 낭비하는것보다는 그 시간에 한번이라도 더 필드에 나가 낚시를 즐기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ㅎㅎ
수공예공산품 이라함 안될까요! 공업화에서 공업이 인증몬받는걸 설명하시네요 우리는 일본의 수공예를 보시고 왜저런걸 만들고 있지... 하지만 두개 검토하면 정말 멎짐니다 수공예는요 보는거와 사용해보면.... 우리는 수공예공산품 반반인 낚시대를 만들면 안되까요. 수공예도 휨새나인장강도는 다틀리곘죠 중간등급만 예기하고 만들만 안될까요
삼성이 아무리 만들어도 절대로 시마노 못쫓아 감 기계적으론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 하고 쫓아가려 하면 그만큼 시마노도 도망간다는 거 그리고ㅜ돈도 안되고 ....... 일단 안되는게 아니라 어중간해서 못함 인건비와 재료비가 이미 일본과 같운데 일본식으로 만든다면 인건비는 결국 인건비와 기술인데 기술은 쫓아가나 인건비 문제 같은 비용에 일산제는 비싸게 팔아도 브렌드이미지가 있어 100만원 200만원에 사지만 한국산을 100만원 200만원 절대로 안사지요 ㅋㅋ그게 바로 브랜드 파워 이고 걀국 가격때문에 일본을 이길 수 없고 중국산은 엄청난 가성비와 이젠 제품의 품질이 한국과보다 우슈 한 것도 나온다는 거 드론을 비교 할때 중국산 dji세계 90%시장을 장악 했고 그 품질과 포장 제품 성능 등등을 비교 할때 한미일이 만들었다 하면 중국산 300만원짜리 드론이 한 5천만원은 돼야 한다는 거 거기엔 인건비와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는 거 한미일도 충분히 드론을 만들 수 있지만 중국의 가성비와 성능을 도저히 쫓아가지ㅜ못한다는 거 그래서 포기한 드론시장이라는거 낚시도 그렇고 낚시 재퓸은 전자제품과 다르게 손기술과 노하우가 들어가야 하는데 한귝이 일본과 비슷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소비자가 없기에 중간을 선택 할 수 밖에 없는 현실 헌데 중국에게도 조만간 발릴 것 같은 느낌 ... 수고들 많았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다음에도 초대해 주세용♡
언제 가셨데요 ㅋㅋㅋ
역쉬 박과장님 말씀도
잘하셨어요.최고
인물도 최고👍
ㅎ 박과장님 여기 있으셧네
박과장 화이팅~♡
박과장님 피싱기어아이템 나왔다고 너무 깔끔하고 멋있는거 아닙니까!
낚시할때 하고 완전히 딴사람 이네
역쉬 박과장님 말씀도
잘하시고요.
인물도 최고 👍
오늘도 잘 봤습니다^^ 낚시에 대한 또 하나의 즐거움처럼 다가오네요^^
응원 합니다. 이러한 저러한 대화 하나하나가 우리 낚시인들의 낚시문화 ! 가 한단개 업그레이드가 되는 순서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점점 더 나은 낚시가 되어가.. 평생 낚시 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조구업체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우리 조구업체들의 발전을위한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토론 잘봤습니다.
소통과 의견은 많을수록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우와.....박과장님....출세했네요...
저..쟁쟁한..분들사이에....
낚싯대 톤수가 높으면 조금만 충격을 줘도 대미지 깊습니다.
민물낚싯대 봉돌에 맞아도 그다음 챔질에 손잡이 대도 깨집니다.
낚싯대는 수제품이라는 이대표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조무사 이대표기계가 개입은 되지만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 보니 제품마다 편차가 있지 싶네요.
그래서 뽑기라는 말이 있지 않을까요.?
공산품이란 똑 같은 제품을 찍어 내어야 공산품인데 낚싯대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수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미흡한 기술력이라 재료로만 따라 갈려다보니 결함이 생길듯하다는 박과장님 말에 동의하고 카본의 원재료의 차이라는 이대표님 말도 동의 결국은 더 좋은 재료를 엄청난 기술력으로 만들다보니 퀄리티의 차이를 만드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비싼일산대들이 검수를 더 철저히 할듯합니다 재료와 기술력으로 엄청난 가격으로도 내놔도 구하기 힘든데 검수실수로 이미지에 타격이 생기면 더무 큰손해자나요 그래서 정말로 전수검사할둣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바까장님 너무 멀끔하신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못 알아봤잖아요 ㅋㅋ “어? 바까장님 닮은 사람이 있네?”하고 봤는데 찐 이셨네요 ㅋㅋ
저도 이대표님 방송보고 렉서스 EXR F와 T 살려고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큰 생각없이 보다가 중반부터 토론에 빠져들어서 집중해서 다 보게 됐네요 ㅎ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시장의 규모가 크면 제조사에서도 공산품의 단계로 제조기술을 고도화시키고 설비나 여러가지 더 많은 투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수출까지 목표로 하는 국내 조구사는 많지 않은 것 같고 국내 시장만 보았을 때 시장 규모가 매우 제한적이죠.
실제 중국 공장 oem 방식이 아닌 국내 생산을 고수하는 조구사들의 공장이나 제조설비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브랜드를 가지고 하나의 기업을 표방하지만 규모로 따지면 개인 공장을 가진 사장님 이미지에 가깝지요.
수요가 그만큼 나와주지 않는데 공산품에 가까운 제조 시스템을 갖추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공예품이라고 해서 꼭 부정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요에 맞출 수 있을 정도의 생산 속도만 나와주고 제작자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바탕이 된다면
충분히 좋은 수공예품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의 손이 많이 개입될수록 제품마다 편차가 심해질 수는 있으나 장인이 본인이 만든 도자기를 하나 하나 살피고 망치로 깨부수듯,
높은 기준에서 제품들을 검수해준다면 전체적인 완성도는 훨씬 상승하고 평가도 좋아지겠지요.
어느 분야든 더 고가이면서 가치를 인정 받는 것은 사실 장인의 핸드메이드 수제품 아니겠습니까?
수요가 높을 때 대량생산을 통해 효율과 수익을 극대화하고 가격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제품들이 '공산품화' 되는 것이지요.
기존에는 국산 낚시대가 일산대와의 직접적인 경쟁을 피하고 '가성비 제품'으로 포지셔닝 했지만,
요즘은 이마저도 중국산 낚시대에 위협을 받고 있는 시기죠.
아무쪼록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앞으로는 어떤식으로 낚시대를 개발하고 소비자에게 선보일지,
국내 조구사들이 한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저도 낚시대 릴 외에는 아티누스나 바낙스 등 국산 제품으로 다 사용하는데 낚시대랑 릴은...
기술적인걸 전혀 모르는 일반인이지만 낚시대를 사용해보면 바로 사용성에 차이가 나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그래도 국내 낚시용품 조구사 사장님들 화이팅입니다 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이대표님 말씀대로 원소재(카본), 제조공법, 마감재(도료, 가이드, 시트)등 낚시대 제작에 관련된 모든 부분에서 차이가 나서 결국 넘사벽이란 표현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결국 낚시대도 공산품이라 봅니다. 균일한 성능을 보이지 못한다면 결국 낚시인에게서 외면당하겠지요. 특히 릴은 언제쯤 국산을 맘놓고 써볼런지 요원하네요. 좋은 국산 낚시용품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제가 도장 쪽. 일 합니다
어느정도 해 봤는데 쪼금. 슬픈게. 일제쪽 도료가 쫌 좋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두 도료두 많이 조아졌는데 아직 10~20% 부족합니다
특히. 특수 도료 쪽
다들... 공산품과 수공예품에 대한 것에 집중을 하시는데...
위 영상의 핵심은 57:05 이 구간 부터 입니다.
제가 아는 상식에서는 토레이카본이나고탄성카본 독일제품 한해생산후 생산량을 줄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조구 화사는 한국카본생산품으로 만드는데 고탄성카본보다는 중탄성카본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어느조구애서 (카본함량)또는 량을 가져가는지는 알려주지 않더라고요 저도 낚시대 카본과 제조기술을 알고싶어서 나름 알아보았습니다 그게 10년전 된것같네요 작은 OEM생산 조구업체(영세업체)찿아가서 사장님에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탄소함량과 도장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박과장님 너무 경직되셨네 ㅋㅋㅋㅋ
저는 물건에 영혼을 불어 넣느냐 아니냐의 차이라고 할래요...
저는 뇌가맑음이라...
논리적인 면으로는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기계로 만들더라도
성능이나 완성도를 테스트하고 뽑기의 복불복이라는 오명을 벗기위해 노력한다면 기계의 손을빌려 만들더라도 영혼을 불어 넣었고 애정을 가지고 충분한 as까지 책임진다면 수제품이라고 할래요...
이태곤 배우님의 낚시대 만드는 과정을 들어보면 정말 많은 애정을 가지고 만드시는것 같아요.
그럼 수제품이라고
감히 적어보아요...
좋은 낚시 유투브 프로그램 이네요
요즘, 낚시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아요
저 또한ㆍㆍ도시어부 팬 ㅎㅎ
헐~~박과장님~~
일제낚시대 비싼값하죠 중복투자없이.
국산대 싼게비지떡입니다. 너무바라지말고
다들 낚시대,릴은 일제쓰시는게 중복투자없습니다..
우리박과장님👍 믓찌다
차도 전자제품도 집조차 뽑기..
낚싯대도 마찬가지라 생각되네요
부매니저님은 진짜 고정하셔야 될거 같아요
말씀도 잘 하시고 감정컨트롤도 좋으신거 같아용
저는 세종 모 낚시방가서 G5 1호 직접 펴보고 흔들어보고 삿습니다 ㅎㅎ
펴봐두 됩니까 하니 망설임없이 네라고 대답하시던뎅
박과장님~^^
박과장 이대표 두분 내가 구독 자로 잘보고 있습니다 조무사 화팅하세요 저도 뽐기 경험 있내요 250만원짜리명품 이라도 뽐기 있음 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잘보고있습니다.
과장님 얼굴이 가장 작으신듯하네요 ㅎㅎ
낚시대도 뽑기인듯 새로산 낚시대 초릿대 3번 뽀사짐 챔질에 줄꼬임도 없고 뽀사진 모양이 실타래가 풀린거 처럼
100만대... 저는 박과장님 의견과 조금 다름니다..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시료수가 많다면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정규분포 데이터를 얻는데 필요한 시료수는 많으면 31개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1개는 관리 이탈을 제외하기 위해....
제가 추측하는 것은 드랙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사실 이론적으로 보면 lbd 릴은 존재할 필요가 없습니다...
드랙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lbd 릴이 존재하는 것이지요.
이론적으로만 따지면 1kg의 드랙을 줬을 때
1호 낚시대(파괴강도 1.8kg)는 부러질 수 없습니다.
설령 목줄을 10호 20호를 썼어도...
1kg이하 부하는 드랙이 줄을잡고 버팁니다만
초과하는 부하에 대해 1kg의 텐션으로 줄을 풀어 줍니다.
그렇기에 낚시대와 줄에 1kg의 부하만 걸립니다.
그런데 물고기가 순간적으로 꼬라박으면 드랙이 풀림에도 낚시대가 같이 꼬라박힙니다.
낚시대가 기준보다 더 휜다는 것은 설정부하보다 더 큰 부하가 걸린다는 것을 뜻합니다.
드랙이 기능적으로 완벽하면 이런상황에 줄을 확풀어주는 lbd릴이 필요가 없겠지요?
드랙이라는 것이 1초에 50m를 폭발적으로 치고나가는 고기가 있다면
1kg이상 피크는 절때 걸리지 않도록 하면서 풀려나갈 물리적인 성능이 되는놈일까요?
이것은 물리적인 실측을 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이지요...
급격한 챔질, 물고기가 순간적으로 도망가는 상황에서
매우 순간적일지라도 1.8kg 정도 부하만 걸려도 1호대는 뽀각 할 수 있다 봐야지요.
2:53 박과장님이 왜 거기서 나와!? ㅎㅎ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매번 느끼는 부분인데 이대표님이 우리 소비자를 대표해서 총대(?)를 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합니다
(본인이 아니라고 하시면 아닌거지만 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국산 하이앤드 제품들 저도 여러대 써보긴 했지만 결국은 다시 일산입니다..일산 쓴다고 고기 잘 잡히느냐? 절대 아니죠..
하지만 우리가 하루 8시간의 낚시중 매우 중요한 10분의 파이팅을 위해서는 나의 장비와 나의 채비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데 그 믿음을 충족시키지 못 합니다
물론 손목도 너무 아프구요 ㅠㅠ
마무리 글로 정말 정말 바래봅니다 국내 조구 업체들의큰 노력과 발전으로 언젠가 일산과 국산의 갈림길에서 고민 없는날을요!!
애초에 물건을 팔면서 ISO9001을 안따르는게 문제입니다 ㅎㅎ.
제대로된 QC, QA 문서도 없을걸요... ㅋㅋㅋ
좋은 주제의 방송이었습니다...전 루어, 찌 둘다 5:5로 즐기는 편인데.. 둘다 국산을 많이 이용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질 나쁜 공산품" 이라고 생각 합니다. 수공예품이라고 하기엔 너무 대량 생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질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수공예품 보다... 낚시대가 아닌 다른 제품에서의 예이지만. 공산품으로 대량으로 찍어서 그중에 잘 나온 것과
질이 떨어지는 걸 구분 후, 가격을 달리하고 이름을 달리 하지 안을까 하는 의심도 있고.
잠시나마 도장쪽에 일을 했었습니다만. 만약 우레탄 마감을 한다면 어떻게든 낚시대의 밸런스에 영향을 줄거라 생각 합니다.
마지막 마감을 할떄의 습도, 온도 표면에 흡착되는 시간. 그런 변수에 의해 마감된 상태가 꾀 달라 집니다. 구멍찌도 같은 이유로
도장과 마감에 따라 ,유광,무광 마감에 따라 분명 표면의 강도가 달라지고 낚시대 처럼 길고 커진다면 분명 영향을 줄거라 생각 합니다.
낚시대도 영화나 게임과 같이 하나에 제품에 많은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특별한 하나의 기술력이 아닌 전체적인
조합과 밸런스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이드 , 카본 , 도장 , 조립등 많은 기술들이 얼만큼 어떻게 잘 조합되었는지가 명품을 결정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일본의 제품이 그 만큼 오래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만들어 왔으니.. 유리한 점이라 볼 수 있겠네요.
공산품! 옛날 선풍기생각이 납니다. 당시 골드스타는 너무 고장이 안나게 만들어서 장사가 안된다 했고 삼성은 어딘가가 부족해서 금방 고장난다는 인식이 있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삼성하면 그때와는 전혀 다른, 매우 신뢰도 높은 제품을 만든다는 인식이 생긴것처럼 낚시 대도 지금은 뭔가 아쉬운점이 많지만 미래에는 달라지리라 기대합니다.
과연 정말.. 뽑기 때문인가 싶습니다.. 한조구회사의 플래그십모델이.
똑같은부위가.. 3번 이나 부러진다면.. 그건.. 제품자체 설계의 하자인거죠;
결국 일산대로 바꾸고 스트레스 안받고.. 낚시하고있습니다.
어라 박과장님이 여기서?!
벤츠 AMG가 공인지 수인지 1년동안 만들어지는 것에 따라 접근 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국산 c사 낚시대 뽑기가 잘못된건지... 가이드 부착부분이 메롱이고 2회 출조만에 두동강...ㅠㅠ
바낙스의 플래그쉽 레전드기1-530을 구매후 8개월만에 검수하니(제잘못) 2번가이드가 빠져있고 3번대 4번대가 끝까지 나오질 않으며 도장에 기스가 생기네요. 와 니신사의 보급형 인그람 1-530을 이번에 구입했는데 품질 도장 마감 어디하나 트집잡을 곳이 없네요 이게 국산의 현실입니다.
어 박과장님 우짠일입니꽈? ㅋㅋㅋㅋㅋ
도장의 열처리는 강도와는 무관함! 고정관념임! 도장의 열처리는 건조시간을 단축시키는 역할입니다 자동차 도장 열처리도 마찬가지임! 도장강도와는 무관함 건조시간을 단축시겨 효율적인 작업을 위함임!
그리고 도료의 특성에 따라 본품의 토탈물성은 엄청나게 차이가 남!
예를들어, 똑 같은 카본으로 로드를 두 개 만들고, 하나는 우레탄계열의 도료를 칠하고 다른 하나는 칠하지않는다치면 같은 카본으로 만든 로드이지만 실제 둘의 물성은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그렇다면 도료를 한 번 칠한 로드와 세 번,네 번 칠한 로드의 차이는 설명안해도 이해가 되실겁니다
낚시대 도료는 대부분 우레탄계열 도료입니다
우레탄도료의 특징이 자체광택이 우수하고,자외선에의한 변색에 강하고, 내충격성에 강합니다 피충격에 약한 카본의 도료로써는 다할나위없이 좋은 선택인것이죠 박과장님이 말씀하신 아크릴릭계열의 도료는 광택은 우수하나 내충격성이 약하고 자외선에의한 변색,자체크랙현상에 취약합니다
암튼 각설하고! 도료의 기능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특히 우레탄계열의 도료 특성을 좀 공부해보신다면 무릎을 탁~~ 치실겁니다
최종결론은....우레탄 도료는 제품에 반짝반짝 눈부신 광이나는 튼튼한 갑옷을 입히는 것과 같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레져활동하는데100만원정도는장비구입비로책정해야죠!...
터무니없는가격으로판매하는로드도더러있구요!...
업체별로로드제조의기술력이차이는별로없는데🤔💬전체적인품질검사(QC)의미흡한정도의차이라고말하고싶습니다!...
🕵🎣🤔💬민물대가품질이더좋은듯~~~
판매가10만원미만은모두입문용로드로퀄리티를맞춘것이중국산OEM낚싯대아닙니까?...
용성기☞캐치블루,파도기
무모피☞타임기
신아스포츠☞기극기,SEASIDE
NS☞클로져기
기타여러브랜드 등등~~~
제조공정 영상은 없는지요 ?
어라 박과장님 ㅋ
출연하신분들이 수공예품=작품 이라는계념으로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매매를 의도로 만든물건은 천지가 개벽을 해도 공산품 입니다
어 박과장님 ? ㅋㅋ
아.. 박과장님 리뷰보고 알바트로스 삿는데 피씽기어에서 그냥 뽀각되는거 보고. 이걸.. 어쩌나 하고 있었음..
애초 설계대로 만드는물건,
(기계를 쓰든, 수작업이든)
용도상 의도에서 벗어나면 불량 처리되는물건은 누가 뭐라해도 공산품
뽑기라..
낚시대..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제 직업 특성상..정말 낚시를 많이 다님니다..
낚시다니며 여러 조사님들 낚싯대도 들어보고..저 역시도 이것저것 많이 사서 써보았습니다.제 나이가 47세고..중2부터 부산 송도,혈청소에서낚시를 시작했었읍니다.
제가내린 결론은 이런겁니다..
국내 조구사는 왠지 데이터의 축척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어떤 재품을 만들때..전작을 디자인 바꾸고 유행(라인가이드,스크류시트등)
만 따라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거나
어떠한 제품을 만들었을때 수십수백번의 테스트를 거치고 왜 부서지는지..왜 튼튼한데 조작성이 떨어지는지..
케스팅을하면 대가 왜 터는지..
가벼운데 막상 낚시를하면 무겁고 엘보가오는지..
낚시를하며 고기를 잡아서 어떤 느낌이 오는지등등..을 전혀
연구하고 개선하선하지않는듯합니다.
위의것들을 자꾸 개선하여 테스트에 테스트를 거친다면 좋은 제품이 나오겠지요..
물론 가격은 비싸지겠지요..
성능개선없이..30만원하는 국산대
오랜 성능이 검증된 5ㆍ60만원 국산대..
저라면 검증된 국산대 살것같은데요..
물론 저는 지금 2호대만 바낙스씁니다..
국산 쓰다 일본산으로 다 바꾸었답니다..
어설픈 국산대사서 스트레스받는거보다
낫다는 결론이 섯기때문이죠..
제발 국내 조구사들 팔려고만하지 마시고 철저히 검증해서 판매해주세요..그리하면
다시 국내 조구사가 활성화될거라 믿습니다.
공산품! 충분한 테스트와 품질관리만 되면 막찍어서 만들어도 된다생각함
박과장님 쫄았다 ㅎㅎㅎ
와... 박과형 이제 월드스타로 거듭나는거가
과장님 오늘 인물이 좀 사는데요 ㅋㅋ
ㅋㅋ 최고급도 갖고 있는 나지만 낚시대는 무조건 뽑기를 잘해야 한다 운뻘
자동차도 그렇고 돈주고 사지만 일단 뽑기 운이 있어야 함
릴도 그렇고 티비도 그렇고 ㅋㅋ
박과장한테 1호대기준 알려주세요
중, 저가품에서 품질의 산포가 있다면 하이엔드 제품에도 품질의 산포는 동일 하다고 사료됩니다 단지 부품과 소재의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일단 뽑기는 잘 해야 할것 같네요
피싱기어가 2만따리 구독자 밖에 안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이대표랑 박과장은 뭔 관계인가요?
공산품은 규격화된생산품이라 오차범위가 상대적으로 적고 수공예품은 규격화가 범위가 상대적으로 크다고봅니다 아무리 장인이 만든다해도 일정할수없습니다
아니 과장님도 거기에
낚시대의 품질은A/S가 동반되어야하는 공산품에 가깝지않나 생각듭니다.제품개발과 설비에투자를 망설이게하는요인들.중소업체에서 제품생산.수효와공급의 국내시장등 여러요인들로인해 국산낚시대의 품질향상저해요인들. 프로가아닌 일반인들의낚시장비는 국내제품사용상의 문제는 어렵지않다고봅니다. 중,저까제품중.
낚시대는 소모품~!!!!
수공예니 장인이 만들었느니 어쩌구 저쩌구 해도
결국 일본 조구사의 교묘한 상술일뿐~
낚시대,릴,라인,찌,등등 낚시에 필요한 모든 구성품이 다 소모품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아요~
소모품에 에너지 낭비하는것보다는 그 시간에 한번이라도 더 필드에 나가 낚시를 즐기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ㅎㅎ
소모품처럼 사용하면 소모품... 애착있게 관리하고 잘 사용하면 오래오래 잘씁니다.
답답한 사람들...국산 카본사 와 일본 카본사 품질 차이가 아직도 70% 수준인데 카본 낚시대를 국산이 문제잇다고 논하는것 자체가 .....빈탕 이바구 아닙니까?
원사,원단 밀도 설계조직 가공 전 후 처리 공정이 차이가.......ㅠㅠ
조무사에 박과장님이...
뭐지...낄수있는 클라스
사장님과 과장님 동출하신다니 기대요
국산대 노력하세요 잘할수있어요
내 알기로 모든 기술 특허는 10년인데 이건 세계 약속 그래서 비아그라 10년 특허 풀리고 엄청난 카피제품이 쏟아 지고 있다는 거
이미 고어택스도 풀릴 시기인데.......
부시리 랑 ㆍ한판 할려고 정보 수집중.'
왕초보. 입니다
수공예공산품 이라함 안될까요!
공업화에서 공업이 인증몬받는걸 설명하시네요
우리는 일본의 수공예를 보시고 왜저런걸 만들고 있지...
하지만 두개 검토하면 정말 멎짐니다 수공예는요
보는거와 사용해보면....
우리는 수공예공산품 반반인 낚시대를 만들면 안되까요.
수공예도 휨새나인장강도는 다틀리곘죠
중간등급만 예기하고 만들만 안될까요
그냥 주먹구구식 운영이 시대가 지나면서 결국 발목잡앗다 정도일겁니다..
공산품의 탈을 쓴 수공예품.
수x기 사서 검수했는데 교환.
교환받은걸보니까 또 불량
반품함.
예전에 세x 익x체인지 10만원대 로드 삿는데
사자마자 초릿대 뿌각
새로 교체하고 또가서 뿌각
또 새로사서 또 뿌각
ㄹㅇ 오만정 다떨어지고
그냥 초리대 새거로 교체해놓고 보관만하자는 생각으로
교체하고 보니까 초릿대 가이드가 초릿대 가이드라인하고 안맞음 ㅋㅋ
제조사에 얘기하니까 무상으로 안맞는 부분 가이드 보내줌.
그후로는 안부서짐 ㅋㅋㅋㅋ
아만다 카와시마이도 같은 상황
나가자마자 초리 뿌각
초리 교체하려고 예비초리 교체하니까 가이드가 가이드 라인을 통과함
초리대 불량인줄알고 초리대 2개시킴
그래도 통과해서 가이드 사서 끼우니까
가이드가 불량이엇음ㅋㅋㅋㅋㅋㅋ
ㄹㅇ 중국대 1대가 끼어잇긴하지만
우리나라 40만언짜리대나 10만언짜리대나 검수 안하는듯
ㄹㅇ 검수라는걸 아예안하는듯
조구사 사장님들 낚시대팔아돈벌어서 골프 다니지말고 부동산투자말고 연구개발비에투자하면 일산대뛰어넘는 좋은제품나오리라 믿슴니다
박과장님 너무 말끔하게나오고 말잘하니깐 거부감 듭니데이ㅋ 원래컨셉은 유지부탁 드립니다
기술향상은 성능시험 으로 증명해야 됨.
1
동일한 소재를 사용하여도 일본을 이기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일본 제품을 이길려면 일본의 제품 생산 공정과 데이터의 관리, 취급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대충은 없습니다.
삼성이 아무리 만들어도 절대로 시마노 못쫓아 감 기계적으론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 하고 쫓아가려 하면 그만큼 시마노도 도망간다는 거
그리고ㅜ돈도 안되고 .......
일단 안되는게 아니라 어중간해서 못함 인건비와 재료비가 이미 일본과 같운데 일본식으로 만든다면 인건비는 결국 인건비와 기술인데 기술은 쫓아가나 인건비 문제 같은 비용에 일산제는 비싸게 팔아도 브렌드이미지가 있어 100만원 200만원에 사지만 한국산을 100만원 200만원 절대로 안사지요 ㅋㅋ그게 바로 브랜드 파워 이고 걀국 가격때문에 일본을 이길 수 없고 중국산은 엄청난 가성비와 이젠 제품의 품질이 한국과보다 우슈 한 것도 나온다는 거
드론을 비교 할때 중국산 dji세계 90%시장을 장악 했고 그 품질과 포장 제품 성능 등등을 비교 할때 한미일이 만들었다 하면 중국산 300만원짜리 드론이
한 5천만원은 돼야 한다는 거 거기엔 인건비와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는 거
한미일도 충분히 드론을 만들 수 있지만 중국의 가성비와 성능을 도저히 쫓아가지ㅜ못한다는 거 그래서 포기한 드론시장이라는거
낚시도 그렇고
낚시 재퓸은 전자제품과 다르게 손기술과 노하우가 들어가야 하는데
한귝이 일본과 비슷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소비자가 없기에 중간을 선택 할 수 밖에 없는 현실 헌데 중국에게도 조만간 발릴 것 같은 느낌 ...
수고들 많았습니다
제목을 바꾸어야 될듯 공산품인가? 가내수공품인가?
공정상성능시험
ㆍ조직
ㆍ직선
ㆍ경도
ㆍ선경
ㆍ두께
ㆍ파괴시험 등등
필드시험
ㆍ염수시험
ㆍ파괴한계시험
ㆍ조작작동부풍의 한계시험. 등등
시험할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