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his Veracruz_From S.Korea to Europe(Ep83)_Italy|Tre Cime di Lavar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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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골든타임-s1b
    @골든타임-s1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신들의 산책로', '요정들의 천상의 놀이터' 란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다시 찾은 이탈리아 돌로미티 알프스 지역에서 소문난 곳은 다 들렀네요. 알페 디 시우시, 세체다, 트레치메, 카레차 호수, 미수리나 호수... 모두 최고의 여행지였어요~~❤😊❤~

  • @하얀나비-k6q
    @하얀나비-k6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날씨가 반입니다 ㅜㅜ
    에구구 촬영 당일도 시야가 약간 흐리네요 ㅜㅜ
    즐감했습니다

    • @DIYjust
      @DIYjus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달반전 비로 포기하고 다시 갔던곳이라 비가 오지 않는것만으로 다행으로 여겼습니다. 여행은 날씨가 반입니다.

  • @산나리-x8h
    @산나리-x8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다시 트레치메 다시또 가셨네요
    이탈리아 가인드인
    이상호. 임성일
    두분이 매우 추천하시던대~~
    멋찐곳 트레킹.
    잘 감상햇습니다~~^^

    • @DIYjust
      @DIYjus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지난번 비 때문에 트레킹을 못한것이 아쉬워서 다시 갔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titi_travel
    @titi_trave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두분이 무거운 배낭 메고 대단하세요. 말씀과 설명도 너무 잘하십니다. 저도 7월초에 트레치메 갑니다. 은하수, 별 촨영위해 아우론조산장 2박을. 드론도 갖고 갑니다.
    1) 스틱은 1개라도 갖고 가야할지? 필요 없을까요?
    2) 차량 내에서 촬영은 무엇으로 하셨는지요?

    • @DIYjust
      @DIYjus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별사진 전문이신가 봅니다. 저는 주로 풍경사진만 찍어서 별사진은 어렵던데요. 멋진 작품 만드시기 바랍니다.
      가끔 트레킹도 하고 산에도 다니신다면 스틱은 없어도 무리되지 않는 코스입니다.
      저희가 출발할 때는 여행에 집중할 생각으로 이렇게 촬영할 계획을 세우지 않고 갔습니다. 그래서 장비(장비라고 하기도 민망하지만)도 미니드론 하나, 공폰 하나가 전부였습니다. 드론영상 외 모든 영상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이제와 영상 편집하면서 드는 생각은 애초 촬영장비, 도구를 챙겨갈껄 하는 생각입니다. 그랬더라면 보다 다양한 구성과 질적인 영상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titi_travel
      @titi_trave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DIYjust 설명도 잘 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트레킹에 욕심을 부리면, 가방을 가벼이 해야 하는데
      사진,영상에 욕심을 부리면 그렇게 안되어서요

  • @나야-n1j
    @나야-n1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바위가 웅장하네요.

    • @DIYjust
      @DIYjus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정말 멋진곳이었습니다.

  • @박성구-b8c
    @박성구-b8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차량 캠핑카로 구조 변경하셨습니까
    무시동히터 인산철 밧데리 설치하면
    두원상선 에서 구조변경을 해야 한다고 해서요

    • @DIYjust
      @DIYjus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구조변경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갈때는 이것을 문제삼지 않았는데 최근에 블라디 세관이 까다롭게 한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 @박성구-b8c
      @박성구-b8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DIYjust 감사합니다

  • @광야에서-l9r
    @광야에서-l9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새벽부터 참 부지런하십니다.
    저도 새벽형 인간이라 일찍 출발하는것을 선호하는데 같이 간 가족들은 불만이 많아 협상이 필요할것 같네요.
    다른 유튜브 영상을 보니 아우론조 산장 주차장은 10시가 넘으면 대기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동굴에서 부딪친 머리는 괜찮으신가요?
    그 동굴이 1차대전당시 진지로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 주차장에서 트레치메가 보이는 13:44분 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집사람 무릎을 생각해서 트레치메 인증샷만 찍고 내려와야 겠네요.
    산 칸디도 하이킹 영상도 기대됩니다.
    드릴건 없고 제 나이만큼 오래된 영화 음악을 첨부합니다.
    찰슨 브론슨과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리가 주연한 영화이고 영화음악의 거장 앤리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곡입니다.
    ruclips.net/video/02lpExJYz5M/видео.htmlsi=fEdwqvgpqnUF1pCp

    • @DIYjust
      @DIYjus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ㅎ 저는 아침형은 아닙니다.
      네 머리는 피 나지 않을 정도로 부딪쳤습니다.
      주차장에서 트레치메가 보이는 곳(라바레도 산장 뒤 고갯마루)까지 천천히 가도 1시간이면 될듯합니다. 주차장에서 라바레도 산장까지는 비교적 평탄한 길이라 일반성인 기준 20분 정도면 될것 같은데 라바레도 산장에서 고갯마루까지가 경사가 좀 있습니다. 그래도 일반성인 기준 20분이면 오를수 있을겁니다.(총 40분).
      사모님께서 무릎이 어느정도 안 좋으신지 알수 없으나 천천히 가시면 거기까지는 다녀오실수 있을것 같습니다.